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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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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타일러 거친 들로 광야로 데려 간다고말씀하십니다. P17부활을 확신한 사람이 누리는 것이 하늘의 평안이요 넘치는기쁨입니다. P165하루를 살아낸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다고 고백하는이들을 요즘 자주 만난다. 그들은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라고 말하기도 무색하리만치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며 힘겹게하루를 버텨낸다. 그럼에도 내일이라는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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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타일러 거친 들로 광야로 데려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P17

부활을 확신한 사람이 누리는 것이 하늘의 평안이요 넘치는

기쁨입니다. P165


하루를 살아낸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줄 몰랐다고 고백하는

이들을 요즘 자주 만난다. 그들은 '우리의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

라고 말하기도 무색하리만치 치열하게 삶을 살아내며 힘겹게

하루를 버텨낸다. 그럼에도 내일이라는 하늘이라는 소망을 붙잡는

그들에게 오히려 소망을본다. 이런 나에게 '눈을 들어 나를 보라.

마침내 너에게 소망을 줄 것이다'라고 말하는 이 책은 나의 믿음

없음을 돌아 보게 한다.


광야를 만난다. 모세도 고멜도 이스라엘도 예수님도 그리고 지금의

우리도 광야를 만난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그곳 광야.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난다. 아니 이미

그곳에도 그분은 계셨다. 그곳은 낮추시며 시험하시고 확인하시며

위로하시는 곳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마저도 그곳으로

내 모신다. 지금 우리는 그 광야로 돌아가야 한다. 편안함과

안락함에 젖어 광야의 기억을 잃어 버린 이스라엘처럼 지금 우리의

신앙도 너무도 유약하고 힘이 없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아닌 '때문에'의 신앙은 몇 년전 수련회에서

다룬 부분이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물론 불구하고의 신앙도

훌륭하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선 '때문에'는 분명한 이유와 절실함이

담겨있다. 저자는 불구하고는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야 될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떄문에'는 하용조 목사님의

아픔과 고난을 알기에 이 단어가 주는 뜨거움이 그대로 전해진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사는 것이고 하나님 때문에 견디는

것이고 성령님 때문에 버티는 것이다. 그분도 그러셨기 때문에.


소망은 그런것이다. 삶의 모든 순간에서 그분을 만나는 것이고 그로

인해 얻는 기쁨이며 간절한 열망이며 절실함이다. 사도 바울이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받혀 죽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죽은 사람으로 고백하지만 그는 영광 십자가를 보았기에

그의 삶은 혁명이 일어 났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과 다시오심으로 이어지는명확한 소망을 가졌다. 우리에게도

이런 소망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그런 신앙 말이다.


이 책은 우리 청년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소망을 잃어 버린 채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그들에게 다시금 생명이신 주님을 만나는 기쁨과

회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해본다.  

이달의 사락 a*****y 202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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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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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자기 암시가 아닙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라는 신앙고백입니다.”저자의 이 고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된 힘이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합니다. 누구도 인생을 쉽게 살아가지 않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들과 마주하게 되고, 그 앞에서 우리는 불안과 초조,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히기 일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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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은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자기 암시가 아닙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라는 신앙고백입니다.”


저자의 이 고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된 힘이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하게 합니다. 누구도 인생을 쉽게 살아가지 않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들과 마주하게 되고, 그 앞에서 우리는 불안과 초조,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히기 일쑤입니다. 저 또한 그러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담담히 하루를 이겨내며 살아갑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버티게 할까요? 바로 ‘소망’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 그 믿음이 오늘을 견디게 합니다.


소망을 품은 사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노래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그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고, 넘어졌다 해도 다시 일어날 힘을 얻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소망을 품고 있는가?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소망이 있는가?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기에 결국 모든 것을 선하게 이끄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유일한 소망이라는 고백이 있는가?


저자는 말합니다. 오늘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바로 ‘소망’에 있다고. 삶의 여러 문제로 낙심한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새 힘을 선물할 것입니다. 소망을 잃어가는 시대에, 이 책이 우리 모두에게 참된 소망을 다시 품게 하길 바랍니다.


#두란노 #서평단 #매일소망 #류응렬

y******2 202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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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망』 서평 (류응렬 지음, 두란노 펴냄)
"『매일 소망』 서평 (류응렬 지음, 두란노 펴냄)" 내용보기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사랑장으로 유명한 고린도전서 13장의 마지막 구절은 사랑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믿음과 소망이라는 가치가 우리 삶에서, 특히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에게 언제나 주어지는 축복임을 알려준다. 류응렬 목사님의 『매일 소망』에서는 소망이라는 가치에 대하여,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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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장으로 유명한 고린도전서 13장의 마지막 구절은 사랑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믿음과 소망이라는 가치가 우리 삶에서, 특히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에게 언제나 주어지는 축복임을 알려준다. 류응렬 목사님의 『매일 소망』에서는 소망이라는 가치에 대하여, 책의 부제와 같이 ‘오늘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힘’으로 정의하고 있다.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소유하는 것, 사랑은 하나님과 성도, 성도와 성도 사이에서 이루어져야 할 관계를 의미한다면 소망이란 성도의 삶의 의미를 제공하면서 삶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것, 혹은 그러한 삶을 소유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두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파트의 부제는 ‘오늘을 이겨 내는 호흡, 소망’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영역을 ‘하나님과 나’ 사이에 누릴 수 있는 소망의 영역을 다룬다고 느꼈다. 우리가 ‘소망’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우리의 삶이 광야와 같기 때문이다. 광야와 같은 인생, 고난이 끊이지 않는 인생이지만 예수님의 삶을 통해 우리는 고난에도 ‘불구하고’ 인생이 아니라 고난 ‘때문에’ 구원받는 인생으로 변화되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신앙도 귀합니다. 그러나 ‘불구하고’라는 말 대신에 ‘때문에’로 바꾸어 보기를 바랍니다. (중략) 십자가에도 ‘불구하고’가 아니었습니다. 십자가 ‘ 때문에’, 서른 세 살의 젊은이가 생명을 바친 피 때문에 우리가 살아난 것입니다.” (31-32쪽 중에서)

‘때문에’와 함께 이 부분에서 인상적인 표현은 ‘하지만’이었다. 이전에 읽은 책에서도 ‘그러나 나는’이라는 말 대신 ‘그러나 하나님은’이라는 고백을 드려보자는 제안이 있었다. 이 책에서도 비슷한 표현이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 ‘하지만’ 신앙이다. 

“‘하지만’ 신앙, 왜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연약하고 부족해서 넘어진다 해도, ‘하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며 그 자비한 사랑의 손길로 나를 일으키시기 때문입니다.” (77쪽 중에서)

결국 소망이란,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하나님을 노래할 수 있는 나의 삶의 태도를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삶은 분명히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게 마련이다. 내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다른 사람도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번째 영역, ‘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 소망’은 나에게 그러한 삶을 실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해서 말한다고 느낀다. 종교개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마르틴 루터, 파리 올림픽에서 자신의 신앙 정체성을 드러낸 네마냐 마이도프 선수,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고 신앙적인 관점에서 파리 올림픽의 후원을 중단한 C Spire 회사, 다니엘과 세 친구, 중국 지하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한 자매, 주일 성수를 위해 올림픽 출전을 포기한 에릭 리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는 소망을 가진 이들이 어떻게 세상을 변혁시켜 가는지를 보여 준다.

그리고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의 근본은 바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소망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래서 사순절에 읽기에도 아주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겪는 수많은 고통 중 가장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고통은 바로 죽음이다. 그러나 육신의 죽음을 이겨내시고, 우리 영혼의 구원의 문제까지 해결하신 주님을 믿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자 소망이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숱한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이것이 아니겠는가? 

이 책의 마지막 제목과 같이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아가지만, 우리가 죽음 너머 만나게 될 그 세상은 지금의 수많은 고통과 눈물을 다 잊고서도 남을 만큼이지 않을까. ‘Goodbye’가 아닌, ‘See you later.’라고 작별의 인사를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오늘을 견디고 이겨내야 할 힘을 얻기를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매일소망 #류응렬 #오늘을견디고이겨낼수있는힘 #두란노 #두란노서평단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h****3 202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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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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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인생은 소망이 없으면 절망의 길을 갈 수밖에는 없다.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말하면서도 구원받은 자의 삶이 아닌 것은 그 마음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 구복을 추구하는 삶은 늘 공고할 수밖에 없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나하고 소외되고 병들고 힘들고 소망이 없는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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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인생은 소망이 없으면 절망의 길을 갈 수밖에는 없다.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말하면서도 구원받은 자의 삶이 아닌 것은 그 마음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 구복을 추구하는 삶은 늘 공고할 수밖에 없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나하고 소외되고 병들고 힘들고 소망이 없는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심으로 소망을 주셨다. 결국에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의 주님과 함께 사는 놀라운 은혜를 베푸셨다.



지금 이 땅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역시 소망이 필요하다. 이 땅이 주는 안락함과 즐거움에 빠지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런 소망이 없는 자들에게 그리고 주님의 자녀라 하지만 사실은 믿음의 회색지대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말씀으로 묶인 책이 《매일 소망》이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온다. 그들 가운데 아주 부요한 자들도 있고, 깔끔하고 말끔하게 삶을 살아가는 그래서 군더더기 없는 이들도 있다. 반면에 그들과는 다른 육신의 질병으로, 삶의 어려움으로, 깨끗하지 못한 이들이 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그 누추하고 지저분함을 이기지 못하고 복어가 독을 뿜어내는 것처럼 그들에게 깊은 상처를 준다. 소망이 있다면 그럴수 없다.




이 책은 그런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소망을 심어준다. 또한 나 잘만 맛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같은 소망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매일의 소망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다. 특히 부활의 소망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이 꼭 보았으면 하는 글이다.



“부활의 소망을 가지면 인생이 바꿉니다. 인생에 새로운 목적이 생깁니다. 하늘에 소망을 둔 사람은 오늘의 소중함을 압니다. 허무로 끝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사는 날 동안 명확한 사명을 가지고 삽니다.”(p. 174)



저자 특유의 따뜻함이 책 속에 계속해서 번져 나온다. 희망이 없는 시대, 포기하고 싶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그 소망을 붙들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매일 소망》은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는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한 하나님의 위로를 전달한다. 회복의 은혜를 부어준다. 책 가운데 저자가 들려주는 소망의 메시지는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든든하게 잡아준다. 특히 삶이 거친 회오리바람과 같은 이들에게 그리고 계속해서 흔들리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상처 입은 채로 내동댕이쳐진 이들에게 추천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들어와 다시금 회복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달의 사락 c*****9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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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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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내 삶에 어려움이 찾아올 것을 기대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하지만 필연적으로 우리 삶엔 고난이 들이닥치기 마련입니다. 고난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이 광야의 시간을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님께서 집필하신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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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 삶에 어려움이 찾아올 것을 기대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하지만 필연적으로 우리 삶엔 고난이 들이닥치기 마련입니다. 고난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이 광야의 시간을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님께서 집필하신 신간, 매일 소망에서는 조금 특별한 관점에서 우리의 고난을 조명합니다. 광야를 하나님의 시각에서 본다는 이야기에 눈이 번쩍 뜨여 책을 펼쳐들게 되었습니다.
 
 광야는 새로운 세상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셔서, 우리를 타일러서라도 광야로 데리고 가시며, 그곳에서 자신을 보여 주십니다. 그 광야가 하나님을 만나는 출발점입니다. p.24
 
광야는 절망의 상징과도 같은 곳입니다.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괴로움과 고통 속에 울부짖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선 광야가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호세아서와 신명기는 우리를 광야로 이끈 건 우리 죄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놀라운 점입니다. 우리는 광야를 우리 죄에 대한 심판의 장소라고만 생각합니다. 물론 광야에 들어서기 전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을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죄를 심판하기 위해 광야가 필요했던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우리를 타일러 광야로 들어오게 하셨답니다. 광야를 걷게 하신 건, 우리의 실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였습니다.
 
책을 읽으며 고난을 바라보는 저의 시각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분명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후에 찾아오는 고난은 그에 대한 징계로 밖엔 해석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내 죄를 해결하시고자 고난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안의 어떤 것을 바꾸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불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 나는 쉽게 항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선 광야를 통해 내 삶을 새롭게 하시고자 결정하셨습니다.
 
자, 그렇다면 고난은 축복인가요? 저주인가요? 우리는 고난이 왔을 때 절망해야 하나요? 고난 덕분에 받게 된 변화의 기회에 감사해야 하나요?
 
우리가 이런 깊은 깨달음을 얻어도 내일엔 또 내일의 고난이 찾아올 것입니다. 내년엔 또다른 고난이 찾아올 것이고, 우리가 육체를 짊어지고 사는 한 고난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의 삶에서 계속해서 소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이 고난을 누가 계획하셨으며, 이 고난을 통해 내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소망이 되어주시겠다는 주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고난의 극복이 아니라, 절망 속에서 매일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는 어려움 속에 처한 분이 계십니까? 내 힘으론 해결이 불가능한 막막한 상황에서 내일도, 내년도 살아야 할 것 같아 두려우십니까?
 
우리 삶엔 오직 우리 한 사람만을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계획하시고 실행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 책, 매일 소망에서 그 놀라운 역사를 발견하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난을 통과하는 이들을 위한 참 고마운 안내서가 출간되었습니다. 류응력 목사님의 신간, 매일 소망을 읽으며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과 미래와 소망을 경험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매일 소망을 품음으로 오늘을 견디고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여호와 닛시!
 

이달의 사락 w********0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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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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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소망이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꿈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만 집착하여 소망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묵시(비전과 소망)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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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소망이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꿈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만 집착하여 소망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묵시(비전과 소망)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 29:18)고 말씀하고 있다. 곧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이 없으면 백성이 제멋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소망이 없으면 사람들은 현실에 집착하게 되고 쾌락과 육신의 욕망에 빠져들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복중 하나가 ‘소망’이다. 나는 고난 중에 오늘을 견디고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하여 <매일 소망>이라는 책을 읽기 위하여 서평단에 참여하였다.

이 책은 총신대학교에서 10년 동안 설교학을 가르쳤고,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 현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유응렬 목사가 ‘나를 타일러서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절망한 그곳에서 다시 시작이다’, ‘매일의 삶에서 부활을 살아 내라’ 등 소망에 관한 1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따스한 눈빛으로 우리를 향해 “걱정 마라, 나에게 계획이 있단다. 너를 향한 나의 계획은 희망이란다.”라고 위로해 준다고 전한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하나님 안에 둔 소망은 유한한 지상의 삶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게 한다.”고 하면서 “이 소망이 있으면 어두운 밤에도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고, 광야같은 삶에도 드릴 수 있는 감사가 있다.”(p.7)고 말했다. 소망이란 좋으신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시라는 신앙고백이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소망이 생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온누리교회를 담임하셨던 하용조 목사님이 암 투병 중에도 “설교할 때마다 마지막처럼 강단에 오릅니다. 이 아픔 때문에 복음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고, 이 고난 때문에 복음을 더욱 간절하게 전하게 됩니다.” 라는 말씀에서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는 개척 초기에 장로님과의 갈등 때문에 목회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졌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놀랍게 소망이 생겼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은 그들을 낮추시기 위함이라.”(신 8:2) 고 하셨던 것처럼 나를 광야로 이끄신 것은 “나를 낮추시기 위해서, 시험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다가 4장 “예수의 흉내라도 내게 하소서”에서 미국의 유명 앵커 래리 킹이 80세 생일을 맞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인터뷰하면서 “목사님은 매년 250만 명을 예수님께 인도하고, 22억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셨기에 후회하는 일도 없으시겠지요?”라는 질문에 그레이엄 목사는 “내 삶은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사역을 감당하느라 정작 예수님과 보낸 시간이 너무 적었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조금 더 만났다면 지금쯤 예수의 형상이 나타날 텐데요”라는 고백을 들으면서 나의 발걸음에도 주님이 함께 계시는지, 내 일생 한 번이라도 예수처럼 살기 위해 흉내라도 내어 본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고 “언제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주님의 얼굴을 마주할 텐데 그날 너무 부끄럽지 않도록 주님의 흉내라도 내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드렸다. 아마도 이 문장은 내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천국에 대해서 알게 되어 감사하다. 성경에서 천국의 모습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라고 사도 요한이 설명해 준다.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면 영혼은 주님 앞에서 눈을 뜨게 될 것이며, 천국에서 우리는 영원히 썩지 않을 새로운 몸으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바울은 천국에서 회복될 우리의 모습을 ‘씨앗’에 비유하는데, 심어진 씨앗은 가장 멋지고 건강한 모습이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어진 하늘의 소망이다. 잠시 살아가는 땅 위의 삶에서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언젠가 주님이 부르시는 날 가장 영광스런 모습으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구성되어 있고, 재미있는 예화도 많이 수록하여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천국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과 신학생,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k*****6 202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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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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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목사님의 매일소망 책을 열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저명한 목사님들의 추천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추천사가 필요없는 모두가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절망의 자리에 계시다면 이 책을 통해서 매일 소망을 경험 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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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응렬 목사님의 매일소망 책을 열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저명한 목사님들의 추천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추천사가 필요없는 모두가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절망의 자리에 계시다면 이 책을 통해서 매일 소망을 경험 하시길 소망합니다
j******9 2025.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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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에서 실제로 고난의 광야를 만나는 분들도 있습니다.(p.16)집에 일이 생겼다. 엄마가 오늘처럼 우울해하시는 날이면 나도 덩달아 너무 너무 기분이 우울해진다. 사는 것이 맨날 그리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과 같이 평화로운 기분을 가질 수 없는 날이 있다. 그럴 때 나는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한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길이 보이지 않는 마음에 먹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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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에서 실제로 고난의 광야를 만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p.16)

집에 일이 생겼다. 엄마가 오늘처럼 우울해하시는 날이면 나도 덩달아 너무 너무 기분이 우울해진다. 사는 것이 맨날 그리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과 같이 평화로운 기분을 가질 수 없는 날이 있다. 그럴 때 나는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한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길이 보이지 않는 마음에 먹구름이 가득 드리워질 때는 주님께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 오늘은 기도와 더불어 "걱정마라, 내가 함께할 것이다" 라는 멘트가 인상적인 책 <매일 소망> 을 읽기로 했다.


<매일 소망> 은 영어를 엄청 잘하시는 학구파 류응렬 목사님의 책이다.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떠한 희망을 주실지 궁금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고난이라는 내가 꽂혀있는 부분에 대해 많이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았다. 이규현 목사님 설교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광야에 대한 설명 때문인데, 류응렬 목사님의 표현법도 마음에 쏙 들었다. 역시 어학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글이 남다르다고 생각했다. 또한 투병 중에 읽고 아직도 소중히 가지고 있는 책, 존 파이퍼 목사님의 <여러분의 암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에 실린 글을 보고 반가워서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고난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고난 때문에 하나님을 찾았다는 하용조 목사님의 글에 울컥했다. 류응렬 목사님 덕분에 삶에 찌들어 잊고 살았던 '하나님께 자신을 맡겨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금 각성하게 되었다.

우리의 삶에 광야 같은 어두움이 다가올 때, 하나님께 한번 맡겨 보기를 바랍니다.

(p.32)

 

<매일 소망> 은 마음이 참으로 불안한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읽다보면 불만 가득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환해지는 신기한 현상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한번도 접해본 적 없던 목사님이었지만 이 책을 읽고 누구보다도 가까워진 느낌이 드는 류응렬 목사님. 두란노에서 이렇게 좋은 분의 글을 책으로 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우리를 완성해가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하며 이 글을 마친다.

사랑하는 자여, 결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믿는 자에게 죽음은 가장 작은 문제일 뿐이다. 

두려워할 것은 오히려 삶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친 싸움이고, 혹독한 훈련이며, 험난한 여정이기 때문이다.

(p.165)


#매일소망 #류응렬목사님 #두란노서원 #크리스천도서

s********7 2025.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