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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살이 선비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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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소재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독자들에게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랍니다..무서운 호랑이를 이야기하지만 책속에서는 다양한 소재로 나온답니다..은혜같은 호랑이로써 동정을 가지고 있고 무섭기도 하지만 꾀가 없어서 자기 꾀에 넘어갈때도 있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이야기 시작이.보름달만 뜨면 숲속에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호랑이로 소문이 자자합니다.~~보름달을 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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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의 소재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독자들에게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랍니다..무서운 호랑이를 이야기하지만 책속에서는 다양한 소재로 나온답니다..은혜같은 호랑이로써 동정을 가지고 있고 무섭기도 하지만 꾀가 없어서 자기 꾀에 넘어갈때도 있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이야기 시작이.보름달만 뜨면 숲속에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호랑이로 소문이 자자합니다.~~보름달을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기다리지요..책을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 호랑이는 옛날~~자기가 겪었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책읽어주는 호랑이가 석이를 만나면서..석이의 사정을 듣고 ..정약용을 만나러 전라남도 강진으로 가서 직접 맞대지만..당당한 모습의 정약용학자의 당당한 모습에 또 한번 놀라게 되고..

치마를 북북 찢는 모습에 또 한번 놀라고..정약용학자의 집안의 책이 가득한 모습을 보면서 여러번 놀라게 되지요..

정약용 학자가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아내가 아이들의 공부에 게으름하는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멀리 귀양받은 아비의 마음으로 아내가 보내준 치마폭에 편지를 써서 아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책을 읽어야 하는지 아비의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정약용학자의 책을 좋아하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합니다..책을 많이 읽어서 지나침은 하나도 없지요..그래서 저역시 우리 아이들에게는 책을 가까이 하고 늘 책속에서 지혜를 ,감성을 얻을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할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이 크기도 합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는 호랑이 소재와 책을 어떻게 좋아하게 되는지 그리고 훌륭한 업적을 남겨주신 정약용학자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책이라 저학년이 읽기도 충분히 감동을줄만한 이야기랍니다..꼭..일생일대를 지루하게 전해지는 위인전보다..이런 책들이 아이들의 매력에 푹..~~빠지지 않을까요?

s*******9 2014.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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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선비와 책읽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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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이름난 천재 학자 정약용 선생님이야기가 나오네요...이 책의 차례부분이에요... 책 읽는 호랑이와 정약용 선생님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아하~~하게 되더라구요... 숲 속 마을에서 둥근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호랑이가 동물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 주기로 약속을 했어요... 동물 친구들은 둥근달이 뜨면 꼭~~~ 읽어달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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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이름난 천재 학자 정약용 선생님이야기가 나오네요...

이 책의 차례부분이에요...

책 읽는 호랑이와 정약용 선생님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아하~~하게 되더라구요...

숲 속 마을에서 둥근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호랑이가 동물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 주기로 약속을 했어요...

동물 친구들은 둥근달이 뜨면 꼭~~~ 읽어달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너무 좋아했어요...

다람쥐가 호랑이에게 물었어요...어떻게 책을 읽게 되었는지...

호랑이는 기억을 더듬으며 깊은 산속에서 꼬맹이 석이(남양주에 사는 정약용 염감의 하인)를 만나 정약용 선생님이 전라남도 강진까지 귀양을 가신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석이는 다시 되돌아오는길에 호랑이에게 주인영감이 귀양을 간 거랑 치마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에 관해 설명을 해주기로 했어요...호랑이는 궁금한건 절대로 못참는 성격이거든요...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석이는 오지 않아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호랑이는 전라남도 강진까지 달려갔어요...

결국 강진까지 가서 정약용 영감이 사는 집까지 찾아간 호랑이~~

석이와 정약용 염감은 서로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겠다고 하는데~~

다산 정약용선생에 관한 설명도 잘 나와있어요...

정약용 선생은 4살에 천자문을 익히고, 7살부터 한문으로 시를 짓고, 10살 전에는 자신이 쓴 시를 모아 삼미집이라는 책을 만들기도 했다네요...

끝없이 공부하고, 배운것을 실천한 정약용선생에게 정말 배울 점이 많은것 같아요...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좋은 책이네요....

h*****a 201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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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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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개암나무     다산 정약용은 조선 시대 학자로서 늘 책을 가까이 하여 학문을 닦고 자신을 바로 세우려 노렸했으며, 후대에 500여권의 책을 남길 만큼 훌륭한 분이었다. 18년 동안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했었는데, 가족이 그리워 힘들었을 귀양살이었지만 힘들게 생각지 않고 학문에 정진했다. 요즘 강조되고 있는 독서교육에서, 본받을 인물로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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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개암나무

 

 


다산 정약용은 조선 시대 학자로서 늘 책을 가까이 하여 학문을 닦고 자신을 바로 세우려 노렸했으며, 후대에 500여권의 책을 남길 만큼 훌륭한 분이었다. 18년 동안 강진에서 귀양살이를 했었는데, 가족이 그리워 힘들었을 귀양살이었지만 힘들게 생각지 않고 학문에 정진했다. 요즘 강조되고 있는 독서교육에서, 본받을 인물로 '다산 정약용'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그 분이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겨 책읽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데에 힘을 얻는다. 어린이들이 그 분을 본받아 책읽기를 열심히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 정약용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읽어봐야 할 것이다.

이 책,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는 귀양살이 중에 정약용이 아내가 보낸 결혼할 때 입었던 다홍치마(하피)로 하피첩을 만들어 공부를 게을리 하는 아들들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 주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정약용과 만나 나중에 친구가 된 호랑이를 등장시키고 동화적인 요소가 가미 되어 있다. 흥미로운 그림과 큼직한 글씨체로 구성된 책이라 저학년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숲 속 동물들이 한 데 모여 자신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어떤 존재를 기다린다. 한밤 중 달빛 아래에서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존재는 누구일까? 그는 다름아닌 호랑이였다. 솦 속의 왕 호랑이가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 준다니.  상상만 해도 재미있고 놀라운 상황인 것 같다. 어느 날 호랑이는 자신이 어떻게 책을 읽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 기억을 더듬어 호랑이가 꺼낸 그 이야기가 바로 '정약용'의 이야기이다.

남양주의 정약용 영감의 하인이라고 하는 석이라는 아이를 우연히 만나게 된 호랑이는 석이에게 약속을 받아 낸다. 마님이 석이에게 시켜서 영감에서 치마를 보낸 이유를 알아 오라는 것. 무엇이 그렇게 궁금했을까. 급기야 석이를 만나지 못하게 된 호랑이는 직접 강진으로 정약용 영감을 찾아 나서는데...

귀양살이 떠난 죄인을 아버지로 둔 아들들은 벼슬에 오르지 못할 것을 알기에 공부를 게을리 했다고 한다. 그런 아들들에게 아비로서 공부를 하라는 뜻을 담아 치마로 만든 책자에 편지를 썼다. 공부는 벼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기 위해 하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노력하여 진정한 성인이 되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아들들에게 통했음은 물론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책읽기와 공부의 목적과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호랑이가 들려 주는 재미있는 정약용의 이야기를 통해 정약용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다.

 
e******1 201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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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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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학년이 되면 역사와 위인들의 삶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학교에서도 그 맘때쯤 역사나 위인전을 많이 다루기도 하구요. 하지만 자칫 지루하고 재미없는 분야로 치부되기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저희 아들의 혼을 쏙~빼버린 위인동화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물해 준 정약용선생의 인물동화~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입니다.   귀양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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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학년이 되면 역사와 위인들의 삶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학교에서도 그 맘때쯤 역사나 위인전을 많이 다루기도 하구요.

하지만 자칫 지루하고 재미없는 분야로 치부되기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저희 아들의 혼을 쏙~빼버린 위인동화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물해 준 정약용선생의 인물동화~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입니다.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는 책을 좋아했던 위인들의 일화를 담아 낸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1권으로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인물동화입니다.
조선시대의 천재학자인 정약용이 귀양지에서의 일화가 담겨 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성으로 몰입도를 높여 요즘 아이들이 정약용이란 위인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책 본문에 앞서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것은 정약용님의 하피첩입니다.
귀양 간 남편에게 그의 아내가 시집올 때 입었던 치마폭을 찢어서 보내주는데 정약용은 그 치마폭에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데요.
그 내용이 글과 학문에 대한 정진을 멈추지 말라는 것으로 지식을 향한의 그의 열정을 잘 반영해주는 대목이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편지들이 모여 하피첩이 되었단 것은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책의 내용은 글을 읽을 줄 알게 된 호랑이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던 동물들에게 호랑이가 자신의 사연을 회상하며 시작합니다.
정약용의 아내가 보내준 치마폭을 정약용에게 전해주던 아이가 호랑이를 만나게 되고 호랑이를 만나 겁에 질린 아이 대신
그 호랑이가 정약용을 만나 치마폭을 전해주게 됩니다. 

 

 

 

 

호랑이는 당당하고 위엄있는 정약용 선생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전해 준 치마폭에 글을 쓰는 정약용에게서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듣게 되고
글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호랑이와 함께 정약용 선생의 위엄과 인품을, 그리고 학문에 대한 그의 열정을 알 수 있고
하피첩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게 되지요.
다른 위인전과 다름이 있다면 이야기의 구성이 재미난 전래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어 아이들이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의 일생이나 업적만을 알려주기 바빴던 기존의 위인전보다는 흥미롭게 소화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본문의 내용이 끝나면 다산 정약용이란 인물의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의 출생과 부모님, 성장배경과 다산이란 호를 쓰게 된 경위까지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답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는 '귀양지에서 보낸 아버지 정약용의 편지글'이라고 해서 아들과 딸에게 보낸 편지글을 소개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더라고 여전한 자식들에 대한 사랑과 학문을 향한 그의 열정을 다시한번 더 느낄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학문에 대한 열정이 호랑이가 글을 깨우치게 하고 그 호랑이로 하여금 다른 동물들까지 글을 배우게 되는 과정에서,
그리고 자신의 열정을 아이들에게 전해 아이들도 훗날 여러권의 책을 만들어 내게 되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가 공부나 독서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3 201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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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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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취은영 글 | 유기훈 그림 개암나무   아내의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쓴 정약용의 이야기예요. 음모에 휘말려 귀양을 가게된 정약용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벼슬을 할 수 없다는 좌절감에 글 공부를 소홀히 하고 놀기만 했지요. 그래서 엄마가 결혼하면서 가져온 치마폭은 하인에게 시켜 정약용에게 가져다 주라고 한답니다. 길을 가던 하인은 무서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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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취은영 글 | 유기훈 그림

개암나무

 

아내의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쓴 정약용의 이야기예요.

음모에 휘말려 귀양을 가게된 정약용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벼슬을 할 수 없다는 좌절감에 글 공부를 소홀히 하고 놀기만 했지요.

그래서 엄마가 결혼하면서 가져온 치마폭은 하인에게 시켜 정약용에게 가져다 주라고 한답니다.

길을 가던 하인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났어요.

헤칠 생각이 없던 호랑이었답니다.

잡아먹힐까 겁이난 하인은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해요.

사정을 다 들은 호랑이는 궁금해서 얼른 다녀 오라고 한답니다.

시간이 흘러도 오지 않자 화가난 호랑이는 하인의 뒤를 뒤쫓아 정약용이 있는 곳으로 오게 되요.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답니다.

색이 바랜 치마폭을 찢어 책을 만들어 아들에게 글을 썼어요.

내용이 궁금한 호랑이는 정약용에게 물었답니다.

편지의 내용은

"공부는 남에게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올바르게 세우고자 하는 것이니, 스스로가 올바로 섰을 때 많은 사람들이우러러 존경하고 따를 것이느라."

정말 좋은 말이지요.

 

공감하고 우리 아이들이 새겨듣고 따라했으면 좋겠어요. ^^

 

호랑이는 글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때부터 정약용과 함께 생활하면서 글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숲속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호랑이.

정약용의 이야기를 들은 동물들은 글을 배우고자 했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몇몇 동물친구들은 글을 배우고 싶어 했지요.

 

재미있게 글을 읽고 정약용의 가르침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거울로 삶을 수 있는 인물중의 한명이 될것 같네요.

 

구수한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는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였습니다.

 

 

 

 

 

 

 
 다산 정약용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자세히 만나 볼수 있었어요.

좋은 분을 알게 되어 좋았고 본받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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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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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에서 보았던 정약용 선생 전래동화에 많이 나오는 호랑이와 어떤 얘기로 책이 쓰였을지 궁금했네요. 책도 큼직한게 눈에 확 들어오고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로 다른 위인들도 계속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작가의 말 부분을 읽어보니 우리가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공부는 보여 주려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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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에서 보았던 정약용 선생

전래동화에 많이 나오는 호랑이와 어떤 얘기로 책이 쓰였을지 궁금했네요.

책도 큼직한게 눈에 확 들어오고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로

다른 위인들도 계속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 작가의 말 부분을 읽어보니 우리가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공부는 보여 주려는 누군가가 사라지면

금세 흥미를 잃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공부라면

내가 사라지지 않는 한 끝도 없이 계속해서 이루고자 노력을 하겠지요.


호랑이가 책을 동물들에게 읽어주면서 호랑이가 책을 읽게 된 이유를 들려주네요.

책에 그림이 시원시원하게 크게 들어가 있어서 그림을 관심있게 들여다보더라구요.

호랑이가 정약용 선생을 통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듣게 되고

그에게 글을 배우려합니다.

재미있게 전래동화식으로 풀어 쓴 정약용의 일화가 다른 위인전과 다르게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귀양을 가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정약용 선생에게 아내가 시집오 ㄹ때 가져온 낡은

치마를 보내고 정약용 선생은 치마를 잘라서 글을 쓰죠.

치마를 찢어 책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하피첩이라고 부르네요. ​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더라구요.

귀양에서도 가족과 자식들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 걸 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마지막에는 정약용 선생에 대해서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동화 뿐만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다 읽고 나면 다산 정약용 선생에 대해서 많이 알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g*******s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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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의미와 이유를 깨닫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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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피첩>에 얽힌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일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랍니다. <하피>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찾아보니 결혼할때 신부가 입었던 예복을 말하는 거랍니다.조선의 천재학자 다산 정약용선생님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 실학을 연구했답니다. 서양의 과학과 기술에도 관심이 많아, 한강에 배다리를 만들고,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어 올릴수 있는 거중기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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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피첩>에 얽힌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일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랍니다.

<하피>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찾아보니 결혼할때 신부가 입었던 예복을 말하는 거랍니다.
조선의 천재학자 다산 정약용선생님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 실학을 연구했답니다.

서양의 과학과 기술에도 관심이 많아, 한강에 배다리를 만들고,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어 올릴수 있는 거중기를 설계헤 수원 화성을 짓는데 큰 공을 세웠지요.

정조의 사망으로 신흥세력에 밀려 강진에 귀양을 가서 <경세유표> <목민심서>

 <대학회의> <맹자요의>등 여러책을 썼답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정약용선생의 귀양으로 인해 그의 아들들이 더이상 벼슬길에

오를수 없게되자 공부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속상한 정약용 선생의

아내가 하피를 보냈는는데, 그 치마에 아들들에게 편지를 보냈답니다.

그 편지 내용은 집안이 망하였다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말고, 행실을 바르게 하여

사람노릇을 제대로 할수 있어야 한다.  공부는 벼슬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성인이 되기 위해 하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고 진정한 성인의 모습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었답니다.

이에 아들들은 정약용선생의 뜻을 헤아려 열심히 글공부에 정진하여

훗날 정약용 선생을 도와 여러권을 책을 엮어 냈답니다.

​이 책은 공부를 어떤 물질적인 성공이나 금전적인 축적을 위해 하는것이 아닌

공부를 하는 진정한 이유과 의미를 깨닫고, 그 공부를 통해 배운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롭게 할수 있도록 몸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학교시험 점수 100점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니 아들과 딸에게 보낸 편지랍니다.

글귀 하나하나에 자식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배어져있네요.

e****e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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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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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개암나무     제목만으로는  이 책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상상이 가질 않았답니다.아내의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 쓴 정약용의 하피첩을 초등학생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네요   그냥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서술형 책이 아니라 호랑이를 통해 정약용 선생이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재미있게 이야기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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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개암나무

 

 

제목만으로는  이 책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상상이 가질 않았답니다.
아내의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 쓴 정약용의 하피첩을

초등학생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네요

 

그냥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서술형 책이 아니라
호랑이를 통해 정약용 선생이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재미있게 이야기 되어 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이라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쉽게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책인것 같아요

금새 재미있게 읽은 아들~~
호랑이와 정약용이 서로 주고 받는 대화들이 참 재미있다고 하네요
전래동화에서 많이 등장하는 호랑이를
정약용과 접목시켜 이야기를 풀어낸 방식이 독특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재미있는 많은 그림들
그림이 많아 아이가 더 쉽게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아요
 
정약용은 책을 읽을 때 그저 읽기만 해서는 안되고
아무리 많이 읽었어도 제대로 읽었다고는 할 수 없다네요.
모르는 것은 주위 사람들에게 묻거나 책을 샅샅이 뒤져
그 뜻을 정확히 알아야 책을 제대로 익었다고 할 수 있다고요.

정약용이 아들들에게 전한 공부의 의미도 알게 되었어요.
공부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공부는
보여 주려는 누군가가 사라지면 금세 흥미를 잃게 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공부라면
 내가 사라지지 않는 한 끝도 없이 계속해서 이루고자 노력을 한다고요.
 
책 끝부분에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귀양지에서 보낸 편지글도 있구요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역사적인 인물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네요
 
f*****l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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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위인전의 발견이네요!
"재밌는 위인전의 발견이네요!" 내용보기
"이 책 재밌다아~  재밌어 정말~" 아이가 책을 읽으며 해주는 말이 참 듣기 좋습니다^^   개암나무 출판사의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를 읽은 딸아이의 얘길 그대로 적었는데요^^ 아이가 재밌다는 책은 무조건 좋은 책이란 생각.... 대부분의 엄마들이 같으시겠죠!^^   아이들은 고학년이 될수록 위인전은 보고싶어하지 않는듯 해요. 그런점에서 개암나무 출판사의 귀양
"재밌는 위인전의 발견이네요!" 내용보기

"이 책 재밌다아~  재밌어 정말~"

아이가 책을 읽으며 해주는 말이 참 듣기 좋습니다^^

 

개암나무 출판사의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를

읽은 딸아이의 얘길 그대로 적었는데요^^

아이가 재밌다는 책은 무조건 좋은 책이란 생각.... 대부분의 엄마들이 같으시겠죠!^^

 

아이들은 고학년이 될수록 위인전은 보고싶어하지

않는듯 해요.

그런점에서

개암나무 출판사의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아이들이 찾아서 읽고 싶어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전개나 구성에

사실에 입각한 재미가 곁들여져 있어

우화같기도 하고 집중하게 하고, 머릿속에 쏙쏙 기억되게 하는 책이네요!

 

 

 




잠들기전 책에 쏙 빠져서 보고있던
딸램이의 모습을 찍어 보았어요^^
책을 만난 후 두번째로 보는듯 하네요^^
 
 


책 표지도 재미납니다.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는
아내의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 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이야기입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은 내용임을 짐작케하는 표지예요.
 
 


정약용이 나이 마흔에 귀양을 떠나서
아들들에게 책을 읽어야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
이야기로 엮여져있어요.
 
 




아이가 책을 읽을 때에는 차례를 먼저 훓어보게 하고 있어요.
 
 



 










호랑이가 책을 읽어주는 것을 듣기위해
숲 속 동물들이 모였어요.
호랑이가 어떻게 책을 읽게 되었는지
동물들에게 이야기를 해나가면서
내용이 전개됩니다.
전남 강진으로 귀양 가있는 정약용에게
남양주의 집 하인이 정약용 아내가 보내는
치마를 들고 가다가 호랑이를 만나게 되고
호랑이는 정약용선생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책은 멀리하고 놀기만하는 아들들의 보내는 편지를 쓰는 정약용.
종이는 아내가 보낸 치마가 되지요.
치마를 찢어 아들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보냅니다.
 
 


뒷장에는 다산 정약용선생에 대하여
자세히 나와 있어 인물에 대한 정보를 더 깊이 알 수 있네요.
 
 


귀양살이 하면서 지내던
다산초당과 천일각의 모습도 실사로 있어서
좋은 정보가 됩니다.
 
 

 



아버지 정약용이 귀양지에서 자식들에게 보낸

편지글도 나와 있어요.

뭉클하고 감동적인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네요.

 

 

 

위인의 일화를

재미나게 엮어낸 책!

개암나무 출판사의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진심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읽는 내내 지루해하지 않고 책장을 넘기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들을 전부 만나보고 싶어지는데요^^

 

 

 

l*******7 201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산 정약용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다산 정약용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다산 정약용의 도시에 살고 있다보니 무척 친근한 위인이라 처음 제목을 봤을때 바로 눈에 띄어서 선택한 책이네요.   평소 친근한 이미지의 위인이면서도 막상 집에는 위인전집에 포함된 책 한권뿐~ 저도 아들냄도 정약용과 관련해서는 실학, 수원화성, 목민심서 정도의 단어만 기억하고 있네요.     이 책은 정약용이 귀양을 가 있을때 부인의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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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도시에 살고 있다보니

무척 친근한 위인이라 처음 제목을 봤을때

바로 눈에 띄어서 선택한 책이네요.

 

평소 친근한 이미지의 위인이면서도

막상 집에는 위인전집에 포함된 책 한권뿐~

저도 아들냄도 정약용과 관련해서는

실학, 수원화성, 목민심서 정도의

단어만 기억하고 있네요.

 

 

이 책은 정약용이 귀양을 가 있을때

부인의 치마폭을 책으로 만들어

자식들에게 편지를 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런 일화가 있었다더라...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호랑이의 시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내용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되었네요.

 

 

 



 

 

 

 

정약용 집의 하인인 꼬마 석이가

정약용 부인의 심부름으로 정약용에게

치마를 가져다 주는 길에 호랑이를 만나게 되고,

호랑이가 정약용의 귀양지로 석이를 찾아와서

정약용이 부인의 치마폭에 자식들에게 쓰는 편지도 보고

글도 배우면서 책까지 읽게 되었다는

전체적인 내용이에요.

 

 

 

정약용은 부인이 결혼 할때 입었던 낡은 치마를 잘라

네 첩짜리 책으로 만들어 아들들에게 편지를 썼는데

이 책을 "하피첩" 이라고 하네요.

 

'하피'란 결혼할 때 신부가 입었던 예복이라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편지의 주내용은 글공부를 게을리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으로

죄인의 자식이라 벼슬을 얻을 수는 없지만

공부는 벼슬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고,

행실을 바르게 하고 사람 노릇을 제대로 하기 위함이니

더욱 공부(책읽기)를 열심히 하여

진정한 성인이 되라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이었네요.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하는 공부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내용 중 어려운 어휘에 대해서는

아래쪽에 각주를 달아서 쉽게 풀이를 해 주어서

이해하기 좋았어요.

(해당하는 한자어도 같이 표기를 해주면 더 좋았을텐데...^^)

 

 

 



 

 

 

책의 내용 중 가장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였어요.

 

호랑이가 정약용에게

책은 왜 읽냐고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책을 읽으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겪지 않은 일까지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 아는 것이 많아져서

생각이 깊어지고, 올바른 도리를 깨우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인 수 있다.

 

당연하고 쉬운 이야기 같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풀이를 해주니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네요.

 



 

 

 

요즘 대부분의 교육방법과 지도에서 언급되는 '책읽기'

그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네요.

 

또한 읽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모르고 막히는 내용이 있으면

주변에 묻거나 다른 책을 샅샅이 찾아서

그 뜻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만

제대로 책을 읽은 것이라는 것도

아들냄에게 다시 강조 해 주었답니다.

 

k****9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