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나려 꽃 23권...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긴 한데 단행본이랑 연재본이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단행본으로 거의 5권은 차이가 나는 거 같은데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차이를 내는 걸까...? 단행본 텀이 일정하지 않은 게 좀 마이너스임.... |
| 임해연 작가의 <눈이 나려 꽃> 23권 리뷰 입니다. 호요가 완전히 선을 넘었는데요. 얘는 또 어떻게 죽나 싶고요. 처음 후궁전에 발을 들였을 때 설석을 동경하던 모습으로 쭉 있었으면 어쨌을까 싶은데 그럼 이야기가 안 됐겠지요. 남이 볼 때도 설석에 대한 열등감에 온갖 일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니 이미 텄어요. 네. |
| 화려한 황궁에서 행복한 사람은 도대체 몇명이나 될까요?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지만 더한 것을 누리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것은 아주 사소하게 여기는 사람들 때문에 한명도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 씁쓸하게 보면서도 흥미로워서 계속 보게 되는 힘이 있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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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은 아픔과 두려움을 홀로 삭이는 설화 황제와의 관계도 살벌하다고 할까 은로는유건오과 함께 도망쳐 좋은 시간을 보내지만 황후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설미인에게 받은 독을 품고 다니고 있었다 은로의 각오는 죽음도 불사한것이었다 한편 무귀인은 회임을 하고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점점 강하군에게 집착한다 다시 황제와 화해를 한 설화 두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무귀인은 강하군에게서 황후가 유건오를 풀어줬다는 걸 알게 되고 그걸 빌미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한다 도망치던 은로와 유건오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당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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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작품도 벌써 20권이 훌쩍 넘었는데 스토리는 맨날 도돌이표인거 같습니다. 심지어 최신 연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리로 보고는 있는데 한국순정만화라고 흐린 눈 해줬는데 갈수록 실망이네요. 뭐, 계속 작품 나오면 보긴 하겠지만 무지성 별5점은 못 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