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카오 시게루의 마법의 집 3권 리뷰입니다. 코한과 아오이의 일상이 정말 따뜻하면서도 예뻐요. 귀신으로 불린다는 말에 일부러 밤 산책을 떠나는 두 사람도 귀여웠고, 할머니한테 연인이 있다 고백한 뒤 작아지는 특성에 대해 듣고 놀랐던 아오이가 코한에게 말없이 집을 바꿨다가 다퉜던 이야기도 그걸 봉합시킨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마음이 한없이 따뜻해지네요. |
|
타카오 시게루의 마법의 집 2권 리뷰입니다. 코한과 아오이의 일상이 매우 따뜻하고 소박하며 귀엽네요. 코한이 아오이를 위해 작은 집에 아오이가 원하는 세가지 선물을 준비해준 에피소드나 코한이 갑자기 앓을 때 아오이가 그 작은 몸으로 간호해주는 에피소드가 좋았습니다. |
|
타카오 시게루의 마법의 집 1권 리뷰입니다. 미리보기만 볼 때엔 제목이 왜 마법의 집인지 알 수 없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알겠더라고요. 안경을 쓴 쪽인 아오이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아오이와 코헨 두 사람이 그 할머니 집으로 들어왔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알려준 비밀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침이 되어 해가 뜨면 작아지는 것이었죠. 원래는 아오이가 그렇게 되었어야 했으나 할머니가 대신 아오이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죽으면 네가 이렇게 될거다~를 알려주신거였어요. 잔잔하지만 묘하게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