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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하면서 왜 공부를 하는지 왜 화학을 배우고 물리를 배워야하는지 생각하곤 합니다. 아이들이 이 질문을 던질 때 부모들이 너 잘되라고 하는 거라 하지만.....막상 진지한 대답을 하려고 하면
막막해지지요. 전 이 책이 바로 그 질문에 해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나온 논문과 우리 생활을 연결시켜 그것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거든요.
우리가 늘 쓰는 휴대폰 액정이 무엇인지..날마다 쓰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과학이 가지고 있는 지루함에서 탈피하는 것은 생활과의 연결이지요.
우리가 공부를 하는 부담감에서 탈피하는 것 역시 생활과의 연결아닐까요?
한 분야의 전문가 혼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명의 전문가가 일반인에게 들려주는 과학 편지 모음같은 것입니다.
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에게도 좋지만 과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중 고등학생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칼은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이지만 살인도구로 쓰일 수 있다. 과학 역시 마찬가지이다. 어떻게 활용하고 쓰는냐에 따라 선악이 바뀌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