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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사장은 과장 때보다 재미는 없어서 공감이 덜가지만 나름대로 보는 시각은 넓게 제공한다.
시마는 전 권에서 결혼하고 이번에는 유능한 비서였던 필리핀 여성과 재회한다. 카사노바(?)였던 시마와 잠자리를 갖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된다.
얼마전 인도네시아 항공기 실종 사건에 주술사를 불렀을 때 인터넷에서는 다들 이상하게 봤다. 세상은 아는만큼 보이는데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과 주술이 깊게 들어간 국가이다.
우리나라의 기복 사상처럼 생활에 밀접한데 그러한 사실을 여기서도 언급한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잠재력을 이야기하는데 괜찮게 봤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akb48 자매 그룹인 JKT48 2부생 아이와의 인연이 생긴다. 이것에 대해서는 점점 덕후화되니 생략한다.
시마가 사장에 물러나고 회장이 된다. 연재가 아직은 끝나지 않았음을 16권 마지막 부분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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