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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노벨로 애니화되기도 했던 소설의 만화버전이다. 일본 현지에서 전격게임소설대상 수상작가와 전격일러스트대상을 받은 수상작가가 협업해 나온 작품으로 작가님이 이소설 세계관의 아이디어를 '게임 속 서버를 이리저리 이동하는 걸 현실에 적용하면 어떻게될까?' 라는 생각속에서 얻어 글을 썼다고 알려져 있다. 기본적인 전개는 신에게 버림을 받은 세계를 세계관으로 삼아 그곳에서 악마의 힘으로 한 번 부활했고 이것이 다시 멸망하기까지 XX일 남았다는 설정으로 글이 전개된다. 그곳에서 아수라 마키나라 불리우는 기교마신과 함께 주인공이 위기를 헤쳐나간다. 정말 어둡고 암울하기 짝이 없는 세계관이지만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보면 그 암울함과는 거리가 먼 편이다. 이야기는 예상외로 쭉쭉 읽히는 편으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분이라면 한번쯤은 찾아보면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