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읽다가 빡쳐 쓰니깐 아직 모르겠고 작가믿고 산책인데 작가는 단행본보고 무슨생각한건지...책 종이 두께가 그냥 쓰레기임. 내용 좋아도 이거 두번보겠음? 작가 믿고 그냥 내용도 안보고 산 내가 한심할지경. 일부로 다른 만화랑 비교도 해보고 오늘 같이 산책들이랑 비교해봐도 중량 제일 싼걸로 제작한 출판사 골때림. 이제 여기 책은 무조건 안살라구요.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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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나온 '달이 움직이는 소리 1권' 리뷰입니다. 산호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인데요. 아침에 모닝콜 때문에 룸메이트한테 짜증을 듣습니다. 그리고 옆방언니 모닝콜도 해주고, 친구들에게 그런 얘기를 해요. 그런데 종이컵을 버릴 때는 은근히 산호가 다 버리게 되네요. 그런 산호에게 친절한 남대생 태온이가 있어요. 마음속에 꾹꾹 뭔가 쌓이면서도 싫은 소리를 못하는 산호는 안쓰럽지만 답답하고, 입체적인 주인공이죠. 언제나 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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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님 작품은 일단 사고 보는 편이라 구매했습니다. 행성이 움직일 때는 그 소리를 전달하는 매질이 없어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소리가 나지만 들리지 않는다고 해야 하는지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신체가 없이 존재하는 인격은 인간으로서 존재한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 믿고 보는 작가 윤지운의 최신작, 달이 움직이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부탁 거절 못하고 곤란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웃기만하는 산호는 오래전부터 같은 과의 아웃사이더인 태온을 짝사랑해왔는데…. 태온의 반응이 이상하다. 산호에게 친절하게 웃어주는가 하면 갑자기 안면몰수다. 혹시 태온은 작업의 고수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