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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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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0살...우리 나라에서는 초등 4학년 정도의 아이들을 말합니다. <10살의 심리학>은 10살 아이들의 특징을 발달 영역에 따라 자의식, 인지능력, 감정, 친구관계, 도덕성, 사회성으로 나누어 살펴보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시작은 초등 4학년의 중요성을 왜 말하는지를 말하는데 근본적인 이유를 심리학에서 찾으며 그 해결방법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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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0살...우리 나라에서는 초등 4학년 정도의 아이들을 말합니다.

<10살의 심리학>은 10살 아이들의 특징을 발달 영역에 따라 자의식, 인지능력, 감정, 친구관계, 도덕성, 사회성으로 나누어 살펴보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시작은 초등 4학년의 중요성을 왜 말하는지를 말하는데 근본적인 이유를 심리학에서 찾으며 그 해결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습니다. 초등 4학년의 아이들은 점점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면서 부모에게 독립하려고 하지만 아직 미숙한 면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때의 아이들은 폭력이나 따돌림이라는 문제행위도 나타나고, 친구관계도 달라지는 시기이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차성징과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는 사춘기가 조금씩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10살 이맘때 아이들에게 섣부른 평가나 불필요한 칭찬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친구의 말이나 평가가 더 중요해지는 시기여서 부모는 이런 부분을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자신이좋아하는 옷을 샀지만 친구에게 촌스럽다는 말을 들으면 그 옷을 안입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런 부분은 벌써 울 딸에게도 생기더라구요. 벌써 시작되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감정의 변화도 급변하게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기도 하므로 어른의 입장에서는 정말 까다롭고 힘든 시기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 시기는 친구의 선택의 기준이 이전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인격이나 내면적인 면에 경의를 느낀다거나 성격, 취마가 일치하거나 마음이 맞는 사이로 바뀐다고 합니다. 이 때 10살 여자아이들의 우정은 지나치게 자기의 비밀을 드러내서 친밀해지기도 하지만 문제해결능력이 아직은 모자란 아이들이 친구문제까지 끌어안아 더 불안한 상태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때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적절한 사회기술을 배우게 하고, 서로 도와가며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지원해줘야 할 것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에 부모는 무엇보다 열심히 해보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도덕성과 사회성은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10살의 심리학>은 어떻게 아이들을 도와주고 지지해줘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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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의 이론으로 본 1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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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달심리학자인데 뇌의 활성화와 관련해 이런저런 설이 많은 나이가 바로 10세라면서 사실 과학적 근거도 없이 그 때의 나이만 걸고 넘어가는 폐단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 나이의 특징을 발달심리학적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사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 대부분은 발달심리학, 특히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알고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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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달심리학자인데 뇌의 활성화와 관련해 이런저런 설이 많은 나이가 바로 10세라면서 사실 과학적 근거도 없이 그 때의 나이만 걸고 넘어가는 폐단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 나이의 특징을 발달심리학적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다. 사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 대부분은 발달심리학, 특히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알고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발달심리학적으로 주요한 초점은 구체적 조작기에서 형식적 조작기로 넘어가는 나이가 바로 10세에서 12세 무렵이란 것에 있다. 즉, 10살 무렵까지 아이들은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대상에 제법 능력을 발휘하지만 추상적인 대상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11세 이후가 되어야 어떤 생각이나 명제 같은 것을 머릿속으로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도 주요하게 인용하고 있다.

 

 

즉, 내면적으로 도덕적 가치에 깊이 눈을 뜨는 한편 마음속에는 사회적 권위를 갖고 있는 대상에 맞서 거스르려는 마음이 생기는 게 바로 10대 초반이란 것이다. 또한 10세 무렵이 되면 자신의 시점에서만이 아니라 타인의 시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되며, 똑같은 상황에서도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이 동시에 들 수 있고, 나아가 그것이 이상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10세쯤 되면 상황을 이해하는 힘이 생기게 되고,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12~13세에 정점을 이루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역시 학자가 쓴 글답게 비록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사례들이지만 다양한 심리 실험 결과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10살 전후에 친구를 향한 지나친 자기 개방이 불안감을 높이고 정서적인 문제를 필요이상으로 생산해낸다는 점이었다.

 

 

또한 10살 전후의 시기에는 친구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갈등을 경험한다면서 이런 갈등 경험을 밑거름 삼아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자존감을 가지고 타인에게 경의를 표현하는 태도를 기르고, 타인에게 수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아이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그런 다음 아이가 고민하는 것을 놓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함께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아이들의 도덕성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한 지침들이 나와 있는데, 기본적으로 아이에게 도덕성을 길러 주려면 우선 도덕적인 갈등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행동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까지 확실히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아이들이 도덕과 관습, 개인의 영역이 어떻게 다른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화에서 보는 것처럼 상대방 머리 위에 말풍선을 그려놓고 그 안에 들어갈 말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말이다. 또한 도덕, 사회, 역사, 지리 등의 교과목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그 시대, 그 장소에 살던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그랬는지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사회성을 기르는 훈련 역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치고, 주관적인 느낌만으로 이야기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가르치라고 조언한다. 심지어 식탁에서 식구들의 자리를 바꾸어보는 것도 역할이나 입장을 바꿔보는 훈련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이제 10살이 된 우리 집 첫째 아이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d****o 2014.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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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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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의 심리학   나의 아들은 현재 9살이다. 초등학교 2학년이다. 나는 아이와 약간의 문제가 있다. 그런데, 나는 이 문제를 꽤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내 자신이 점점 감정조절에 실패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과잉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약간이라도 해답을 찾을 기회가 되어 주었다. 사실 뭔가 확실한 방법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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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의 심리학

 

나의 아들은 현재 9살이다. 초등학교 2학년이다. 나는 아이와 약간의 문제가 있다. 그런데, 나는 이 문제를 꽤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내 자신이 점점 감정조절에 실패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과잉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약간이라도 해답을 찾을 기회가 되어 주었다. 사실 뭔가 확실한 방법을 주었다기 보다는, 읽는 동안 아이를 이해하려고 생각하였고, 결국 나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기도 하였다.

 

참고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10살은 우리나라에선 4학년으로 이야기한다. 바로 급변하는 시기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때이다. 그래서, 이 책의 초반에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4학년까지, 그 이후부터 중학생까지를 구분하여 비교 설명한다.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고는 미국 서점가에서 마주할 책이라 느꼈다. 저자가 일본 여자분이라는 사실은 한참을 읽으면서 문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잘 번역되어 있지만, 어딘가 일본 냄새가 나는 표현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부등교란 표현이다. 우리에게는 등교거부가 익숙한 표현이 되겠다. 또한, Schema란 영어를 쉐마로 번역한 것도 그런 특징으로 보여진다. 어쨌거나 번역이 자연스러워 읽기가 쉬웠다. 꽤 심리학 논문 같은 실험결과들이 많이 등장함에도 술술 잘 읽혀졌다.

 

그런데, 지금보니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저자가 독자를 아동심리학 전공자가 아닌 자녀를 둔 학부모를 고려하였다면, 자신이나 주변 아이를 예로 들어 설명하였다면 좀더 편안한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싶다. 등장하는 아이들은 모두 각기 다른 여러나라 논문에서 거론된 실험 참여자들이다. 직접 실험한 경우는 아쉽게도 거의 없다. 일본도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아동심리학 연구가 활발하지는 않은 것 같다.

 

이제 책의 순서대로 내용을 이야기해 보겠다. 제목의 10살이란 표현은 일종의 낚시성 제목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10살 이전에 조기교육이 필요하다나 10살이면 무엇 무엇을 해야 된다 식의 이야기들이 모두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며 조기교육을 강조하는 장사꾼들의 속임수라고 설명한다. 그런데, 저자도 이런 아이러니를 이용하고 있다. 나 또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샀기 때문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발달심리학의 관점에서 10살은 성장과정에서 격변기란 사실이다.

 

이 책에는 여러 연령대의 발달특징을 가늠할 수 있는 많은 실험항목들이 등장한다. 마치 아이큐 테스트 같은 그런 것들인데,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실험하고픈 느낌을 받을 것이다. 아이의 상황을 확인하고 좀더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권할 만 하다. 하지만, 결과가 보통의 또래 아이들과 다르다고 걱정할 일은 결코 아니다. 누구나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쉬운 것과 어려운 것이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책의 후반에는 10살 아이를 어떻게 도울지에 대한 안내서가 등장한다. 10살 아이는 아직도 부모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이다. 아이가 또래보다 빠른 발달 상태를 보여도 아직까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그러니, 아이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훈련 상황을 만들어 주고, 생각을 나눌 필요가 있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방법들을 활용하면 될 것이다.

 

h***n 201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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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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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한 가운데로 내천자를 그릴 듯 한 없이 올라간 앞 눈썹. 그리고 가방이 열렸는지, 신발끈이 풀렸는지 아무 생각없이 발 끝만 쳐다보며 걷는 표지의 아이의 모습이 애처롭게 보인다. 이런 모습이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인가 하고 우울한 마음까지 생긴다. 우리집 막내와 친한 친구의 오빠가 10살이다. 그 오빠가 요즘 하는 모양새가 영락없는 사춘기다. 괜히 초등 1학년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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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한 가운데로 내천자를 그릴 듯 한 없이 올라간 앞 눈썹.

그리고 가방이 열렸는지, 신발끈이 풀렸는지 아무 생각없이 발 끝만 쳐다보며 걷는 표지의 아이의 모습이 애처롭게 보인다.

이런 모습이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인가 하고 우울한 마음까지 생긴다.

우리집 막내와 친한 친구의 오빠가 10살이다.

그 오빠가 요즘 하는 모양새가 영락없는 사춘기다.

괜히 초등 1학년 동생에게 시비를 걸고, 그 친구에게도 함께 툴툴거리며 내어 뱉는 말이 아이를 울게 만든다.

그리고 엄마에게는 어떻게든 핑계를 대고, 고집을 부려서 재하고 싶은대로 하고야만다.

그런 아이를 그저 혼을 낼수만은 없기에 그 아이의 엄마는 늘 고민스러워하며 이야길 한다.

물론 우리집도 그런 아이를 키웠지만 인간은 망각하기에 내 아이도 그랬었나 하고 넘긴다.

하지만 분명 아이는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한 번씩 그때 엄마는 이랬다 저랬다 이야길 하기도 한다.

그럼, 엄마들은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엄마들도 그 시기를 지나쳤지만 지금의 아이들만큼 힘겹지는 않았을 것 같다.

우리의 아이들은 엄마들이 그 나이때 겪었던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겪고, 더 많은 부담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다면 발달 심리학자는 과연 10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보아줄까?

이 시기에 아이들은 마음이 질적으로 변화하고 비약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점점 그 강도를 높혀가는 시기라는 말도 한다.

생각해 보면 모두 엄마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엄마들은 그것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고 싶지만 방법을 쉬 찾지 못한다.

저자 와타나베 야요이는 그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아이의 이런 성장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울 방법.

친구와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들, 그리고 사회성과 도덕성의 함량에서 조금은 힘겨워하는 시기의 아이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신뢰의 깊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들.

내 아이가 이런 고민들을 지혜롭게 혜쳐나가기 위해 그 곁에서 부모가 해 줄 것들, 지켜봐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체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의 말에서도 알 수 있지만 점점 사회가 복잡해지고 발달됨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성장속도 또한 빨라지고 복잡해지는 것 같다.

그렇기에 자신의 성장 앞에 어쩔줄 몰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길로 인도할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고 새삼 느낀다.

 

c******6 201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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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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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부터 궁금했었다. 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은 과연 뭘까? 10살의 뇌와 마음은 어떨까 제일 궁금했다. 책을 신청하고 난 후 10살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다. 점점 진화되고 있는 조기교육. 요즘은 조기교육의 나이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우리때만해도 유치원 때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교육이 시작되고 있다. 스캐먼 심리학자는 발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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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부터 궁금했었다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은 과연 뭘까

10살의 뇌와 마음은 어떨까 제일 궁금했다책을 신청하고 난 후 10살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다

점점 진화되고 있는 조기교육요즘은 조기교육의 나이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우리때만해도 유치원 때부터 시작했는데지금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교육이 시작되고 있다.

 

스캐먼 심리학자는 발달곡선에 대해 소개를 했는데

사람의 신경계는 10살까지 성장하며 그 후에는 변화가 없다고 한다

이 책에선 10살에 대한 오해를 밝히고나이의 특징에 맞게 발달심리학 관점에서 소개한다.

 

요새 놀이지도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놀이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다.

어렸을 때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놀이를 한다

심리학자 피아제의 놀이이론에 따르면 아이들은 처음에 서로 몸을 붙잡고 부딪치고 움직이며 오감을 모두 사용하는 감각운동놀이를 하고 

다음에는 모래를 밥이라고 하는 상징놀이 단계에 거쳐

규칙을 이해하고 공유하며 노는 역할놀이로 변해간다

이미지를 발달시키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법을 배우면서 점점 규칙을 익히고 대인관계에 필요한 기술을 획득해 간다

유아기 후반에는 목표나 분담과 같은 협동 과정을 통해 타인의행동이나 생각을 관찰하고 배우게 된다.

 

내가 생각한 10살은 초등학교 2학년 어리고 귀여운 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피아제의 이론으로 구체적 조작기에서 형식적 조작기로 넘어가기 때문에 구체적인 현실세계에서 

차츰 머릿속으로 추상적인 추론을 할 수 있게 된다그래서 이때 친구를 사귈 때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사나 취미를 매개로 친해져 서로 언어로 통해서 가까워진다.

 

하지만 발달과정을 보면 누구나 이 시기에는 친구관계에서 상처를 받고 갈등을 경험한다.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자기비난에 빠지기도 한다이러한 과정은 성숙의 밑거름이 된다.

 

점점 읽어보면 도덕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부모의 역할과 사회성 기르는 법도 구체적으로 적혀있다

읽다보니 좀 더 10살의 아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던 계기가 되었다.

어린아이가 아닌 생각도 많고 가장 혼란이 오는 시기였다 는걸.. 

이걸 보고 10살의 나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

 예비부모나 학부형이라면 꼭 추천해보고 싶다.

y*****2 201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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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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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즉 10살이 인생의 고비인 것처럼 주위에서 관련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만큼 중요한 시기이기에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는 아이의  인생이 10살에 모두 결정되는 듯하게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10살에 결정되는 아이의 뇌, 10살을 전후해서 인생이 결정된다? 과학적 근거도 없이 내세우는 10살, 10살까지 부모가 어떻게 기 르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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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4학년, 즉 10살이 인생의 고비인 것처럼 주위에서 관련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만큼 중요한 시기이기에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는 아이의  인생이 10살에 모두 결정되는 듯하게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10살에 결정되는 아이의 뇌, 10살을 전후해서 인생이 결정된다? 과학적 근거도 없이 내세우는 10살, 10살까지 부모가 어떻게 기

르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결졍된다는 제목들을 보면 우리나라 부모들 바짝 긴장한다. 광고효과에 불과한 마케팅전략에 우리

나라 부모는 속고 있는 것일까? 나이로 갑론을박하는 자체가 발달심리학에서 볼 때 10세는 아주 흥미진진한 나이임은 사실이다.

 

  이 책의 목적은 단지 그런 광고에 현혹되지 말라는 경고가 전부가 아니라, 관심의 대상이 된 10세가 도대체 어떤 나이인지를 제

대로 알리고 싶고, 심리학 중에서도 발달심리학 영역과  열 살이면 얼마나 성장한 상태인지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 결과를

최대한 전달하고자 함이 목적이라는 저자의 말이다.

 

  많은 관련 책들 중에서는 우리 독자들이 혼란을 느끼는 책도 많다. 나 역시 초등학생의 부모라 관련 책을 여러권 읽었다. 저자

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르고 학습요법이 도리어 조기교육을 부채질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는 입장이다. 어떤 기준에서 10세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한번 쯤 가져보는 의구심이다. 사고력이 풍부해지고 자기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전달할 수있으며 학습능력이 또래보다 능가해야 하는 것일까?  체력과 건강은?  10살에 주목한 것은 이 시기에 비약할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나이이기 때문이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 

 

 

  4학년, 즉 10세 전후가 되면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복합적으로 뒤섞여 나타나기 시작한다.  '슬프다, 속상하다'의

두 가지 감정이 '속상하다, 할 수 없다, 좋겠다,슬프다, 걱정스럽다, 부끄럽다, 괴롭다, 부럽다,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와 같은

감정표현까지 나타낸다고 하니, 분명 많은 변화가 있는 시점이다. 학교 성적을 비롯한 환경의 영향 등에 예민해지고,표정관리와

함께 감정의 발달이 까다로운 시기에 돌입하는 나이라고 밝혀두고 있다. 그리고 우정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이제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존재가 부모에서 친구로 바뀌어 간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친구가 있어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한다.  서로서로 도와 가며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부모의 역할도 중요함을 짚어 주고 있다.  

 

 

  곧 다가올 사춘기를 준비해야 할 나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와 비교해보며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의 복잡다양한 행동과 심리를 이해할 수가 없다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어른들이 많다. 감정기복이 점점 심해지는 사춘기가 곧 닥칠 것이다. 규칙과 도덕성을 부모로부터 배운다는 사실, 그래서 밥상

머리교육과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한번 더 일깨우는 글이다. 아이들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

부모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여기서 배워간다.  

w**********3 201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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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서평] 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내용보기
[서평] 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10살 심리학.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어서 아동 심리학책을 두루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은 10살에 관한 책이었다. 10세에 대해 수 많은 오해가 있는데, 이것들을 발달심리학자가 밝혀주는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발달심리학에서 얻어낸 학술적 지식들이 많은데, 일반인들에게 쉽게 전달되지 않타깝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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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10살 심리학.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어서 아동 심리학책을 두루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은 10살에 관한 책이었다.

10세에 대해 수 많은 오해가 있는데, 이것들을 발달심리학자가 밝혀주는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발달심리학에서 얻어낸 학술적 지식들이 많은데, 일반인들에게 쉽게 전달되지 않타깝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지식들을 우리 부모들이 유용하게 잘 쓸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었다. 책 속에는 다양한 연구자료 (그림, 그래프 등등)와 아이들의 마음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달하는 지 과정도 속속들이 알려준다. 그래서 10살인 아이들에게 부모가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도 알려준다.

 

1장과 2장에서는 10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살에 나타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알려준다.

3장과 7장은 10살의 '변화'를 보여준다. 자의식, 인지 능력, 감정, 친구관계, 도덕성.

8장은 10살의 특징과 부모의 역할, 9장은 10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방법, 10장은 10살의 도덕성을 길러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과연 우리가 상식처럼 알고 있던 정보들이 사실이 아닌 경우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인 예가 바로 10세 때 아이의 평생 성적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는 과학적인 증거가 전혀 없다. 하지만 부모의 불안으로 먹고 사는 기업들이 마케팅처럼 내세우는 것이다. 이처럼 부모들은 이것들을 사실처럼 받아들이고 한참 놀 나이의 아이들에게 각종 사교육을 시키며 아이들의 마음을 병들게 만든다.

 

 저자는 조기교육보다는 10살의 아이들은 비약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발달성장을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10세 때 집단 생활, 책임감, 배려하는 마음, 협동심 등 다양한 사회성을 배우기 때문에 이 시기에 이런 발달성장을 못하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

성격형성에도 문제가 생기고, 자기 생각과 다른 벽에 부딪히면 자기혐오의 사춘기 병을 앓기도, 범죄나 자살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10살 아이의 내면, 외면, 신체, 등 다양한 방면으로 발달심리를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가 옳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팁들도 많이 제시한다.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우리나라도 일본도 왕따 문제가 사회문제지만, 이건 모두 개인 부모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다.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어린 나이부터 조기교육을 부축이고 발달성장을 저해해서 사회성을 길러주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과 도덕성 등등. 여러가지를 알려주지 못한 탓이 큰 것 같다. 내 아이는 아니겠지. 이런 생각은 절대 하지 말고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좀 더 많은 신경을 써서, 이런 사회문제가 곧 사라지는 날이 오면 좋겠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런 책도 필독서로 꼭 보면 좋겠다.

또, 아이들을 상대하는 학원이나 학교 선생님들도 이 책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v***o 201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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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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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더 잘 이해해보고 싶은 마음에 접하게 된 <발달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저자는 10살의 나이가 비약적인 발전이 일어나는 시기라고 한다.신체적으로는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시점이고,정신적으로는 자의식이 싹트게 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이고,부모보다 친구가 점점 중요해 지는 시기로 친구에게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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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더 잘 이해해보고 싶은 마음에 접하게 된

<발달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저자는 10살의 나이가 비약적인 발전이 일어나는 시기라고 한다.
신체적으로는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시점이고,
정신적으로는 자의식이 싹트게 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이고,
부모보다 친구가 점점 중요해 지는 시기로 친구에게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기라고 말한다.



친구가 있다는 것은 여러 모로 좋은 점이 있는데,

특히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즐겁게 생활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고,
자존감을 높이는데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난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인 내가 너무 내 식대로 몰고 갔다는 자책을 한  때도 있었고,

자율성을 강조하며 어찌 보면 방치를 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어쨌든 지금 이 시기는 아이에게 도움이 필요한 시기이니

부모는 든든하게 뒷받침 해주면서 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이 시기의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부모인 우리가 해야할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보니,

한마디로 자존감을 높여주고, 친구를 잘 사귈 수 있게 도와주는 것!

이것이 포인트인 것같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본인을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부족함을 알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는 부분을 칭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친구에 영향을 많이 받기 시작하는 때이고

친구에게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성숙한 도덕적 가치관과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회성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한다.







도덕성과 사회성은 어쨌든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갈등을 겪어 보면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서 발전하기에

아이가 타인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생각이...

아이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하려면

아이가 자신의 속마음을 부모에게 이야기 하고,

부모는 들어줄 자세와 시간을

가져야 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아이를 돕는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우리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까? 생각해 본다.^^

k***2 201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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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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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 lalilu     현재 매주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정도의 학생 30명 정도를 만나고 그들에게 가르침을 통해 배움을 주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0살은 초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데 이 책은 일본인 저자 “와타나베 야요이”의 책으로 일본으로 초등학교 4학년에 대한 발달 심리를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매주 1학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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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lalilu

 

 

현재 매주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정도의 학생 30명 정도를 만나고 그들에게 가르침을 통해 배움을 주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0살은 초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데 이 책은 일본인 저자 와타나베 야요이의 책으로 일본으로 초등학교 4학년에 대한 발달 심리를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매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생들을 만나고 같이 생활하다보니 대한민국에서 3학년인 10살은 많은 부분에서 10살 이전과 이후를 나눌 수 있는 예민한 시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9살까지는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다가 갑자기 10살이 되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고집하며 어른들의 간섭을 조금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도 일본도 초등학생들에게 공통적인 가장 큰 관심사가 바로 공부인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하게 되었다. 공부를 즐겁게 시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이 책의 표지는 책가방을 질질 끌고 있으며 그 뒤로 필기구들이 마치 책가방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여기저기 사방에 흩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고개는 숙인 채 풀어진 신발을 질질 끌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활기찬 초등학생 10살의 모습이 아닌 무언가 풀이 죽어 있고 생기를 잃어버린 10살을 보게 된다.

 

 

이 책은 발달심리의 차원에서 10살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특별히 10살을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 10살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엄청난 것을 기대해야 하는 나이가 아직 아니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아직 10살 자녀들에게는 놀이를 통해서 감정의 창고에 많은 금은보화들을 쌓아야 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부모의 조급함은 감정의 창고보다는 이성적인 차원 즉 많은 정보와 지식을 자녀들의 머릿속에 주입시켜서 성적도 잘 받고 등수도 다른 아이들보다 더 높은 등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나타날 때 10살의 우리 자녀들은 점점 지쳐가고 삶의 의욕이 사라져 가게 된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부모와 친밀함이 10살 전후한 초등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초등학생의 시기에는 다양한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모든 궁금함 그리고 호기심이 교과서에 함몰되고 만다. 학교와 학원이라는 울타리는 창살 없는 감옥이 되어서 우리 자녀들의 목을 짓누르고 있다. 우리 자녀들은 부모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고 함께 놀이를 통해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한다. 그러나 주변에 자녀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시기하기라도 하듯이 그렇게 사는 모습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일본과 대한민국 나아가 아시아권에서는 체면문화가 강력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런 모든 것에서 이겨내어 이 책을 읽는 부모들이 10살의 마음을 헤아리며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부모 된 우리 모두가 경험하였던 10살 때로 돌아가서 그 때 우리도 똑같이 부모의 사랑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는 것을 갈망했던 것처럼 우리 자녀들도 그럼 삶을 꿈꾸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과거의 삶을 더듬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l****u 201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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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10살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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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미운 7살이니 하는 투로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에 관한 이야기들을 우리는 스스럼 없이 한다. 나 자신도 그러한 시기를 지나 왔으면서 그에 대한 이해를 조금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인간의 삶이 아이러니하다는 말로 표현 할 수 밖에는 없지 않나 싶다. 아들녀석의 언어표현에 관해 조금의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는 그에 대한 발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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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미운 7살이니 하는 투로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에 관한 이야기들을

우리는 스스럼 없이 한다.

나 자신도 그러한 시기를 지나 왔으면서 그에 대한 이해를 조금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인간의 삶이 아이러니하다는 말로 표현 할 수 밖에는 없지 않나 싶다.

아들녀석의 언어표현에 관해 조금의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는 그에 대한 발표와 생각을 위한

언어치료를 꾸준하게 다니며 아이의 변화를 바라보니 그러한 변화의 근본적 바탕은 뇌의 변화와

관련된 사항이고 뇌의 활성화가 주요 목표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0살은 위의 말처럼 뇌의 활성화 또는 뇌의 변화로 인한 아이들의 발달과정과 심리적 상황들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라는 주장에 근거를 실어두고 있다고 하겠다.

아이들을 기르는 일이 즐겁고 흥미 진진하며 삶의 의미를 깊이 깨닫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는 저자의

주장처럼 10살의 벽을 벗어날 수 있는 아이들 마음의 성장과 발달과정을 10장에 걸쳐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10살은 아이들이 마음의 변화가 질적으로 변화하는 시기라고 한다.

즉 도약의 발판이 되는 시기라는 말과 다름이 아닌것이다.

인지에 대한 사고를 벗어나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불완전 하지만 홀로 독립적인 상태, 대인관계와

여러가지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 하려는 의식이 태동하고 선과 악을 도덕적 판단에 따라 구별하며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실은 미완의 미성숙함을 유지하고 이지만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는 이미 그런 체계를 시작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다만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일치관계가 높기때문에 문제가 발생 했을때 쉽게 좌절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대인관계와 도덕성에 관련된 것들은 경험에 의한 축적이 능력을 길러주기도 하는데 친구와 주위

사람들을 통해 그러한 사회적 경험을 많이 해보아야 한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전인교육이 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 되겠지만 사회를 살아가는 한사람의 구성원으로서도

마땅히 갖춰야 할 것이라면 도덕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측면을 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로서 할수 있는 역할론으로 최소한의 교육적 자질을 보여주고자 하는것으로 그러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면 10살 내아이의 뇌활성화에 커다란 변호가 도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