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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강하게 표출되는 주인공의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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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도 동네서점을 헤매다 구입하여 밤새 다 읽어 내려갔다. 지난 17편부터 묵향의 재미가 고조되어 가고 이번 19편도 그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19편에서는 묵향은 금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여러 작전을 펼치면서 테무진과 협상을 진행하는 등 중국의 역사와 조금씩 연계시키려는 노력이 있다. 하지만 묵향을 이런 역사소설로 읽어내서는 절대로 안된다. 저자는 이야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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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도 동네서점을 헤매다 구입하여 밤새 다 읽어 내려갔다. 지난 17편부터 묵향의 재미가 고조되어 가고 이번 19편도 그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19편에서는 묵향은 금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여러 작전을 펼치면서 테무진과 협상을 진행하는 등 중국의 역사와 조금씩 연계시키려는 노력이 있다. 하지만 묵향을 이런 역사소설로 읽어내서는 절대로 안된다. 저자는 이야기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가공도 하고 엮어내기도 하는 바 그저 상황설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19편에서는 묵향의 성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괴팍스러우면서 유머러스하고 정감이 있는 마도의 황제라는 자리를 지키는 묵향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가 있다. 그러다보니 19편에서는 묵향이라는 주인공에게서 느끼는 재미가 솔솔한 반면, 전체적인 스토리라인 구성은 약해 보인다. 하지만 재미있는 소설이라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 사실 묵향의 소설이 재미있는 것은 스토리라인이 명쾌함이 아니라 바로 주인공의 이야기이니, 다른 것이 무슨 소용인가? 부족한 스토리라인은 아마 묵향의 여러 편을 한꺼번에 읽어 나간다면 문제제기가 되지 않겠으나 한 권씩 낱권으로 읽어 나가는 독자라면 갈증을 느낄 것이다. 이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묵향의 다음편이 빨리 출간되는 수밖에 없다.
d****o 2004.12.27. 신고 공감 1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로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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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의 내용은 1부 에서 묵향과 관계를 맺은 다수의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서 묵향 본인의 능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묵향과 설취 또는 양녀인 소연과의 관계를 보면 묵향의 새로운 히로인의 등장을 환영한다 소림의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서 새로운 현경의 고수를 만들고 그와의 라이벌 관계를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내용 전개상 묵향의 상대가 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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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의 내용은 1부 에서 묵향과 관계를 맺은 다수의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서 묵향 본인의 능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묵향과 설취 또는 양녀인 소연과의 관계를 보면 묵향의 새로운 히로인의 등장을 환영한다 소림의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서 새로운 현경의 고수를 만들고 그와의 라이벌 관계를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내용 전개상 묵향의 상대가 되는 인물의 고갈을 해소 몽고 에서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서 대종사의 모습을 잘 드러내는 내용 입니다. 새로운 갈등 구조와 완결을 향한 대항해의 중간 기착지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내용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04.12.22.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략가로서의 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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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묵향은 단순 무식 그 자체였다. 그런데 몽고어까지 구사하고, 해박한 지식과 옥화무제를 상대할때 적절한 전략까지 구사할 수 있는 전략가 다운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묵향은 마침내 무림맹과 연합하여 금을 치기위한 대 전략을 구상하게 되고, 그를 위해 몽고를 간다. 거기서 미래의 영웅인 테무친을 만나 가르치게 된다. 사소한 인연이라고 소중히 하지만,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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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묵향은 단순 무식 그 자체였다. 그런데 몽고어까지 구사하고, 해박한 지식과 옥화무제를 상대할때 적절한 전략까지 구사할 수 있는 전략가 다운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묵향은 마침내 무림맹과 연합하여 금을 치기위한 대 전략을 구상하게 되고, 그를 위해 몽고를 간다. 거기서 미래의 영웅인 테무친을 만나 가르치게 된다. 사소한 인연이라고 소중히 하지만,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여도 진실이 아니면 가볍게 넘기는 묵향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흥미를 더해주어서 좋았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아직도 아르티어스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전개와 새로운 국면은 무엇일까? 궁금하다.

[인상깊은구절]
그건 자네가 호에룬과 예수게이의 아들이기 때문이지.
h****o 2004.12.2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