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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 난리통으로 인해서 관심을 받지 못하고 넘어가고 있는 분야가 의료분야입니다.
사람을 갈아 넣어서 간신히 코로나 19 위기를 잘 넘겼다고는 하지만 그 후유증이 심각하게 남은 상태에서 의대 증원이 사회적 논의나 합의도 없이 강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어떤 후속 대책도 없이 팽개쳐지고 지금의 사회적 난리통이 일어 났지요.
그러나 이 문제는 방치하거나 그냥 넘어 갈수가 없습니다. 판데믹의 시대에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세게적인 문제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트럼프가 집권한 미국은 의료문제를 개혁하는게 아닌 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의도적인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에 관련된 부서를 약화시키거나 해체시키고 있어서 제 불안감은 절대적으로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직면한 문제로 방치된 의료 문제를 다룬 책이 나와서 읽어 보게되었습니다. 의료민영화니 효율화를 금과옥조로 외치는 무리들이 횡횡하지만 이에 반대해서 공공의료 복원과 확대를 주장하는 책입니다.
나름 괜찮다고 평가를 받는 한국의료수준이지만 앞으로 그 정도를 유지할지 조차도 의문인 상황입니다. 사람 목숨보다 이익을 우선시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공공의료는 복원해야될 상황이라고 주장합니다.
서울은 어떻게든 유지될지도 모르지만 지방은 지금 붕괴가 진행 중이며 제 부모님의 치료를 위해서 수도권까지 오가나 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