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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악cd를 사서 듣는편인데요.
TV나 주위분들의 추천으로 샀다가 듣고나서 괜히샀다 후회되는 앨범이 있는데요.
이건 정말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도 케이블 TV에서 범프오브치킨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반해서 샀답니다.
바로 sailling day !! 원피스 극장판 주제가로 쓰이기도 했구요.
그 뮤직비디오를 본뒤 이 앨범을 바로 샀죠..
저의 편견이 바로 깨지더군요. 하도 밴드가 많다보니.. 사도 후회안될까?
이런생각이 들었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x-japan처럼 처음엔 전주곡으로 시작하고 시크릿 트랙도 있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3번 승차권이라는 노래가 좋더라구요.
해석집을 꼭 보면서 들어보세요.. 작사실력이 대단하단걸 느끼실거에요.
일본어가 적힌 가사집도 한편의 동화처럼 꾸며져있더라구요.
어떤 소년이 길을 떠나면서 겪는 내용인데요. 정말 멋집니다.
리뷰가 없어서 사는걸 고민하셨던분들.. 정말 꼭 사서 들으시고
음악의 견문을 넓히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강하게 바라는것을 종이가 있다면 그것이 그대로 승차권이 될수 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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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OF CHICKEN!!
정말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음악을 들을 때 마다 느낍니다. 마치 흙 속에 숨겨져 있는 귀중한 보석의 원석을 찾아낸 느낌이라고요.
무엇보다 범프의 음악에 제가 가장 점수를 후하게 주는 부분은 ''멜로디''와 ''가사'' 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귀에 익숙한 멜로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범프의 멜로디는 정말 참신하고 창의성이 있다고 스스로는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붙여진 가사 또한 대단하지요. 범프의 대표곡인 ''k'',''하루지온'',''천체관측''을 비롯해서 범프의 모든 앨범의, 모든 곡의 가사들이 하나도 빼놓을 수 없이 제 머릿속과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그들의 표현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노래를 듣다 보면 가사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건만 정말 무심결에 눈물이 흐르는 경우가 있지요. 그 후에 그 노래의 가사를 알게 되면 더욱 가슴이 찡해진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리뷰의 제목에 대해 말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범프의 앨범은, ''FLAME VEIN''이던지 ''THE LIVING DEAD''이던지, ''jupiter''에서도 마찬가지로 절대 후회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한번 듣고 괜히 샀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다시한번 들어보세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 드는게 범프 노래의 특징입니다.
그러다 보면 처음엔 앨범 중 한두곡이 마음에 들고, 그러다 보면 또 다른곡도 마음에 들고. 범프의 곡들 중에는 절대 미워할 수 있는 곡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증거로 범프의 팬들은 거의 대부분이 ''전곡재생''으로 듣는다고 하더라고요ㅎ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건 15번의 시크릿트랙! 기대해도 좋으실겁니다^-^ [인상깊은구절] 이 눈이 시력을 잃는다 해도 나는 너를 보겠지. 온 몸의 세포를 풀동원해서 너를 보겠지. -embrace 선택받지 않았다면 선택하러 가라 오직 하나의 영광을 -only lonely gl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