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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타케시. 오바 츠구미.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작가와 스토리를 정말 잘 쓰는 작가의 콤비는 역대급이었다. 그래서 그 후속작인 바쿠만도 봤다. 그때는 중학생이였다. 중학생 때 본 바쿠만은 정말 재밌었다. 만화가를 다룬 만화 자체로 신선했고 나 또한 작가를 꿈 꾸는 사람으로써 등장인물들에 몰입하기도 했다. 데스노트를 만들었던 콤비답게 만화의 완성도나 재미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었다. 단지 인생 만화까지는 아니었다. 소재의 한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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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20권. 대망의 완결이다. 쭉쭉 정말 재미있게 정주행 했다. 바쿠만이 아무래도 글자가 너무 많다 보니, 사실 중간에 살짝 지치는 부분이 있었느데, 그래도 쭈욱 재미있게 읽었다. 역시 오바 콤비 작가는 믿고 보는 작가인듯... 아무래도 데스노트, 히카루의 바둑과는 화풍도 많이 바뀌고 스타일로 달라서, 아예 다른 작가가 아닌가 한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는 정주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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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츠구미와 오바타 타케시 콤비의 작품인 [바쿠만] 4권입니다.
오해로 인해 관계에 약간 금이 갔던 두 주인공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 의기투합하여 만화를 그리게 됩니다.
만화를 그리는 사람뿐만 아니라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직업물 바쿠만.
앞으로 두 주인공에게 어떤 고난과 역경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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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중요한 분기점을 맞이하는 권입니다. 선택의 순간들이 이어지고, 그 결과가 곧바로 현실로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합니다.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는 가운데, 주인공들의 목표는 더욱 또렷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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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향한 과정에서 갈등과 압박이 더욱 커지는 권입니다.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 주인공들은 흔들리지만, 그만큼 서로를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창작이라는 길의 불안정함과 동시에 그것을 계속 이어가려는 의지가 인상적으로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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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게 되는 권입니다. 주변 작가들과의 비교를 통해 부족함과 가능성을 동시에 마주하며, 성장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게 됩니다.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현실이 드러나며, 전략과 판단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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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향한 준비가 본격화되며 긴장감이 높아지는 권입니다.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과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주인공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몰입합니다. 꿈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순간의 설렘과 부담이 동시에 전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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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경쟁이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작품의 완성도와 지속성이 동시에 시험받는 권입니다. 주인공들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독자에게 오래 남을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긴장감 속에서도 창작의 즐거움과 책임이 함께 드러나며, 작가로서의 성장 과정이 더욱 또렷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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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유지해야 하는 부담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권입니다.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갈등과 불안이 커지지만, 그만큼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의지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안정과 도전 사이의 고민이 인상적으로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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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결말을 향해 점차 정리되며, 각 인물의 목표와 선택이 분명해지는 권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관계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꿈을 향한 여정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되짚게 합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내린 선택들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