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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하우스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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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에서 출간된 셜리 잭슨의 <힐 하우스의 유령> 리뷰입니다. 워낙 장르 소설계에서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셜리 잭슨의 작품인 만큼 술술 읽히는 재미와 으스스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매력있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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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에서 출간된 셜리 잭슨의 <힐 하우스의 유령> 리뷰입니다. 워낙 장르 소설계에서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셜리 잭슨의 작품인 만큼 술술 읽히는 재미와 으스스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매력있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아요
YES마니아 : 로얄 m**********7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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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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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에서 출판된 셜리 잭슨 작가님의 <힐 하우스의 유령>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될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에서 추천 영상을 보고 흥미가 느껴져서 구매했습니다. 공포소설은 처음이라 살짝 긴장하며 읽었는데, 은근히 무서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몰입감 최고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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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에서 출판된 셜리 잭슨 작가님의 <힐 하우스의 유령>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될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에서 추천 영상을 보고 흥미가 느껴져서 구매했습니다. 공포소설은 처음이라 살짝 긴장하며 읽었는데, 은근히 무서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몰입감 최고입니다. 추천합니다!

p*****3 202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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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저택에 스스로를 가둔 사람들광기가 낳은 충격적 결말무엇이든 저택 안을 걸어갈 때는 .......#드라마원작#공포소설#셜리잭슨작가#힐하우스의유령#엘릭시르#추리소설#스릴러소설#미스터리#책추천#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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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저택에 스스로를 가둔 사람들
광기가 낳은 충격적 결말

무엇이든 저택 안을 걸어갈 때는 .......

#드라마원작#공포소설#셜리잭슨작가#힐하우스의유령#엘릭시르#추리소설#스릴러소설#미스터리#책추천#책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25.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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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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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 다 본 적이 있는데 실제 책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그리고 이게 좀 정말 사는 곳마다 공포를 느끼는 근원이나정도가 다른 게 확실하구나 싶을 정도로 무서운 소설이 아닌 거 같은데.. 왜 무섭다고 하는 거지.. 라는느낌이 강하게 들다가도 끝맺는 문장 하나에 살짝 오싹하기도 하고.뭐랄까 약간 공포영화를 예로 들어보자면애나벨 인형의 저주에 나오는 인형은 한국인은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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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 다 본 적이 있는데 실제 책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그리고 이게 좀 정말 사는 곳마다 공포를 느끼는 근원이나
정도가 다른 게 확실하구나 싶을 정도로
무서운 소설이 아닌 거 같은데.. 왜 무섭다고 하는 거지..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다가도 끝맺는 문장 하나에 살짝 오싹하기도 하고.

뭐랄까 약간 공포영화를 예로 들어보자면
애나벨 인형의 저주에 나오는 인형은 한국인은 돈을 줘도 안 가져갈
스타일인데 굳이 그걸 돈 주고 사오거나 수집할 목적으로
집에 들여다놓고 재앙을 킵해놓는 느낌이랄까요 이 소설도..
YES마니아 : 로얄 k*****l 2022.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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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하우스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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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힐 하우스의 유령의 원작 소설이다. 소설에 비해 드라마가 상당히 각색되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점을 찾는 재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연결점을 찾는 게 더 힘들 정도로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 소설 속 엘리너는 차를 몰고 돌진하며 돌연 왜 아무도 나를 말리지 않지? 하는 섬짓한 순간에 결말을 맞는다. 그러나 원작 힐 하우스의 시작과 끝을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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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힐 하우스의 유령의 원작 소설이다. 소설에 비해 드라마가 상당히 각색되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점을 찾는 재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연결점을 찾는 게 더 힘들 정도로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 소설 속 엘리너는 차를 몰고 돌진하며 돌연 왜 아무도 나를 말리지 않지? 하는 섬짓한 순간에 결말을 맞는다. 그러나 원작 힐 하우스의 시작과 끝을 매듭짓는 문장의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하는 드라마는, 광기에 찬 엘리너가 다른 사람들에 의해 힐 하우스에서 나갈 것을 종용받고, '혼자 걷는' 존재가 된 것과 반대로 드라마의 넬은 오랫동안 외로움과 공포로 고통스러워하던 중 마침내 가족의 불화에 집중하기보다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하기를 택하며 응어리를 푼다. 원작에서는 일면식 없는 남남으로 거리감과 냉정함이 감도는 관계인 시어도라, 엘리너, 루크는 드라마에서 한가족이 되며 이야기 자체가 훨씬 감정적이고 생활감 있는 방향으로 탈바꿈했다. 셜리 잭슨의 원작이 칼날이 예리하게 벼려진 차가운 단도가 유리 탁자 위에 아슬아슬하게 아무렇게나 놓인, 그것이 곧 떨어져 어딘가, 또는 누군가에 기어이 날카로운 흔적을 남길 것 같은 차가운 긴장의 이야기였다면 드라마는 그보다는 퍽 높은 온도의, 인물들이 오랫동안 심장 옆의 가시처럼 품고 있던 욱신거리는 통증에 관한, 눈물 같은 이야기였다. 책과 드라마가 상반되는 매력이 있어 드라마나 책만 본 사람이라면 다른 하나도 한 번쯤 봐보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것 같다.
a*****1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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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거 보단 덜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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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무섭진 않아요. 유령들린 집 이야기 좋아해서..샤이닝,리틀 스트레인저 같은 공포, 몰입감은 없지만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도 그렇고 셜리 잭슨이 그려내는 인물의 독특한 내면세계가 묘하게 끌려서 보게 됩니다. 넷플릭스에서 리메이크한 작품도 있는데 원작이랑 많이 다릅니다. 유사점이 거의 없어서 별개의 작품 같았어요. 다음엔 제비뽑기도 보고 싶은데 셜리 잭슨 작품
"기대했던거 보단 덜 하지만" 내용보기
좋아요. 무섭진 않아요. 유령들린 집 이야기 좋아해서..샤이닝,리틀 스트레인저 같은 공포, 몰입감은 없지만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도 그렇고 셜리 잭슨이 그려내는 인물의 독특한 내면세계가 묘하게 끌려서 보게 됩니다. 넷플릭스에서 리메이크한 작품도 있는데 원작이랑 많이 다릅니다. 유사점이 거의 없어서 별개의 작품 같았어요. 다음엔 제비뽑기도 보고 싶은데 셜리 잭슨 작품 이상하게 엄청 재미있지 않은거 같고 몰입감이 덜 한데도 다른 책도 보고 싶어지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b****2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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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하우스의 유령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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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하우스의 유령이라는 작품을 알게된 것은 넷플릭스 드라마를 매우 재미있게 보고나서이다. 셜리 잭슨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다행히 대표작들이 출간되어 있어서 이북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표지 디자인 구성이 통일되어있는 것은 좋지만 책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것 같지는 않다. 드라마는 원작에서 귀신들린것 같은 이상한 저택과 주인공들의 이름을 차용한 것 외에는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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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하우스의 유령이라는 작품을 알게된 것은 넷플릭스 드라마를 매우 재미있게 보고나서이다. 셜리 잭슨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다행히 대표작들이 출간되어 있어서 이북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표지 디자인 구성이 통일되어있는 것은 좋지만 책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것 같지는 않다. 드라마는 원작에서 귀신들린것 같은 이상한 저택과 주인공들의 이름을 차용한 것 외에는 거의 모든것을 바꿨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다른 작품이다. 자신의 삶이 너무나 보잘것없다고 느낀 엘레노어가 힐하우스가 어떤 탈출구가 되기를 꿈꾸며 몬터규 박사의 연구 연락에 응하게 되고 루크와 시어도라를 만난다. 그러나 희망하던 것과는 다르게 힐하우스의 영향을 받아 점점 이상해져만 간다. 공포 소설이라기 보다는 미스테리한 고딕 소설에 가깝고 심리묘사가 무심한듯 소름돋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b********a 202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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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하우스의 유령[셜리 잭슨, 1959]
"힐 하우스의 유령[셜리 잭슨, 1959]" 내용보기
할로윈데이에 읽고 싶어서 구입한 ㅋㅋㅋㅋㅋp.35 그 어떤 생명체도 절대적 현실에 갇힌 채로 살아간다면 광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심지어 종달새나 베짱이도 꿈을 꾼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지 않는가. 어둠을 품은 채 언덕을 등지고 서 있는 힐 하우스는 광기에 물들어 있다. 지금까지 팔십 년간 자리를 지킨 이 건물은 앞으로도 팔십 년은 우뚝 버티리라. 벽은 똑바르고 벽돌은 차
"힐 하우스의 유령[셜리 잭슨, 1959]" 내용보기
할로윈데이에 읽고 싶어서 구입한 ㅋㅋㅋㅋㅋ

p.35 그 어떤 생명체도 절대적 현실에 갇힌 채로 살아간다면 광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심지어 종달새나 베짱이도 꿈을 꾼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지 않는가. 어둠을 품은 채 언덕을 등지고 서 있는 힐 하우스는 광기에 물들어 있다. 지금까지 팔십 년간 자리를 지킨 이 건물은 앞으로도 팔십 년은 우뚝 버티리라. 벽은 똑바르고 벽돌은 차곡차곡 쌓여 있으며 바닥은 탄탄하고 문은 꼭 닫혀있다. 힐 하우스를 이루고 있는 목재와 석재 위로는 항상 침묵이 내려앉는다. 무엇이든 저택 안을 걸어갈 때는 항상 혼자이다.
p.65 시간을 허비한들 무엇을 얻으리. 지금 즐거워야 지금 웃을지니.
p.23 꿈은 사람이 광기에 빠져들지 않도록 막아준다.
p.24 그녀는 결코 자유로워질 수 없으며, 비참한 과거와 가족을 떠나는 꿈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점을 힐 하우스로 인해 깨달았던 것이다. 그녀가 어디로 가든 벗어나려 발버둥 쳤던 지옥에 도달할 터였다. 탈출은 신기루에 불과했다. 이것이 바로 힐 하우스의 진짜 공포인 것이다.

너무 기대를 했나... ..재미 없...
r********5 202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