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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람을 대체하는 시대... 매일 검색하고 번역하고 통역하고 글쓰고 계산하고 PPT 만들 때... AI가 비서도 되어주고 친구도 되어주고 선생님 역할도 해주기에...이젠 가깝고 편한 존재가 되었지만, 아이돌 산업에도 AI가 이렇게 깊이 스며들고 있다니, 제목부터 흥미로웠다! 이 책에서는 아이돌 산업에서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의 역할이 늘어나며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조목조목 다채롭게 다루고 있다. AI 아이돌의 정의도 재미있다! 인간 원본이 있는지 없는지, 공개하는지 아닌지, 외모를 어떻게 재현하는지에 따라 AI 아이돌을 정의할 수 있구나! 유통, 소비, 공연 뿐 아니라 비주얼, 작곡, 안무, 세계관 등... 아이돌을 창작하는 단계에서도 AI가 이처럼 깊이 관여되고 있었다. 이재원 교수님은 “아이돌 산업은 다른 산업 분야와 달리, ‘사람’인 ‘스타’가 곧 ‘상품’이라는 성격이 강한 특수한 분야이며, 아이돌을 만드는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들의 창의성이 산업을 이끄는 핵심 역량이기에, AI가 아이돌 산업에 개입할 때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며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진단하고자 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마도 기자, 연구자, 저술가, 교수로 20년도 넘게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비평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오신 분이라 그런지 흥미로운 소재를 폭넓고 깊게 다루시는 것이 느껴졌다. “많은 사람들을 투입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하나로 모으는 과정에 AI가 개입하게 된다면 과연 제작 담당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제작할 수 있을지, 혹은 AI가 개입된 결과물은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반복일 뿐인지?" 이 부분이 정말 흥미로웠는데... 창작 산업에서 AI를 도입하면서,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반복만 심화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성찰이 역으로 AI 시대에 어떻게 창의성이 빛나는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아이돌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 궁금하고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이 되었다.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이면서도, 실제 책 속 내용은 넓은 범위를 다루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어서, 책 모임에서 함께 얘기를 나눠보면 넘 흥미로울 꺼 같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중학술서로 강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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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이재원 출판 커뮤니케이션북스 발매 2025.03.26. 대충 5년 정도 전 쯤이였던것으로 기억한다. 1990년 11월 1일 세상을 떠난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5년이 지났다. 이젠 AI기술이 상상을 초월한다. 개인 SNS을 돌악다니면 실제 사람을 보는듯한 가상 인간들이 판을 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분명 AI의 발전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 이번에 읽게 된 AI와 이이돌 이라는 책은 인공지능총서에 일환으로 이재원 박사님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많이 느낀 포인트중 하나는 내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AI와 아이돌 산업(사실 영역을 넓게 보면 전 영역으로 가야한다)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것이 너무 많았다는것. 아니 조금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많았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AI가 그린 그림을 예술로 인정하는가에 대한 기사를 지나가듯 읽은것 같았다. 책에서는 프랑스에서는 AI가 작곡한 음악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 했다고 하는데 무척 많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또 VR을 이용한 공연에 대한 글에서는 블루오션으로 다가는 VR에 대한 이야기로 상상력을 자극시키기도 했다. AI를 이용한 세계관의 확장으로 인한 시장 확대 역시 우리에게 새로운 지평을 선사할 것이다. 예전 문고판을 보는듯 작은책이지만 내용은 흥미로운 책이다. 저자는 단순 이론적 전문가 뿐만 아니라 아이돌 산업에서도 많은 지식이 있어서 쉽게 글을 써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AI아이돌은 이미 출연을 했다. 문제는 얼마후, AI가 완전 아이돌을 대처 할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답을 조금 알수 있을것이다 #AI와아이돌 #이재원 #커뮤니케이션북스 #인공지능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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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인간이 AI를 사용하느냐 아니면 대체되느냐를 보여주는 과도기를 다루는 이야기였다. 특히 다른 산업에 비해 아이돌 산업은 기사나 SNS 등을 통해 접근하기 쉬운 분야이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를 잘 보여주는 예시들이 많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느냐, 아니면 인간이 AI를 활용하느냐는 종이 한 장 차이일 정도로 개념이 달라진다. 이 책은 이러한 과도기적 상황을 다양한 예시로 잘 설명하고 있다. 아이돌을 제작하는 기획사가 AI 결합 모델을 내놓았을 때, 팬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그리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아이돌 팬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기존 아이돌과 AI 아이돌의 개념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자세다. 결국, 아이돌 팬들이 아이돌과 AI 아이돌의 차이를 이해하고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한 시각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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