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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하드 스파이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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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007류의 스파이 물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어서 이런 장르의 영화를 상당히 가리는 편이다. 스파이장르는 지적이고 하드해야 하며 리얼리티를 담보하고 있어야 어른들이 볼만한 영화가 된다. 007을 좋아하는 애호가들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 종류의 스파이물은 단순한 볼거리를 제공하거나, 특별히 특수효과에 관심있거나. 판타지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청소년들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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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007류의 스파이 물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어서 이런 장르의 영화를 상당히 가리는 편이다. 스파이장르는 지적이고 하드해야 하며 리얼리티를 담보하고 있어야 어른들이 볼만한 영화가 된다. 007을 좋아하는 애호가들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 종류의 스파이물은 단순한 볼거리를 제공하거나, 특별히 특수효과에 관심있거나. 판타지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청소년들일 것이다. 스파이 물의 고전이라고 할만한 영화는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한 에드워드 폭스 주연의 '재칼의 날'이다.(리처드기어가 주연한 아메리카 버전의 재칼은 원작을 심하게 망쳤다. 브루스 월리스가 분한 재칼은 전혀 날카롭지도 매력적이지도 않다!) 내가 본 스파이 물 중 본 시리즈만큼 이 영화의 미덕에 접근한 영화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드보일드한 스타일은 그대로 살린반면 테크닉은 30년의 세월만큼 진보했기 때문이다. se버전의 본 아이덴티티는 기존 일반판의 아쉬움을 크게 보충해주었다. 서플먼트에 별로 집중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기존의 본 아이덴티티는 너무나 빈약했다. 영화외의 볼 거리가 많은 편이며 케이스 디자인도 만족할만하다. 조금 날카로운듯한 음향은 귀에 거슬리지만 영화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30년동안은 소장가치가 있다!
d*****4 2005.07.25. 신고 공감 1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