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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를 쉽게 배웠어요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를 쉽게 배웠어요" 내용보기
사실감 넘치는 사진으로 된 자연관찰 책 보다 더 좋아하는 물들숲 시리즈에요.여아들이라 그런 지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과 고추좀잠자리가 태어나고 자라는 한살이 스토리를 너무 좋아하네요 특히 요즘 공원에서 매미랑 잠자리를 보면서 엄마, 잠자리는 어디서 자? 알에서 태어났어? 하고궁금하던 게 많은 시기였는데 '고추 좀 잠자리가 높이 높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게됐어요 잠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를 쉽게 배웠어요" 내용보기


사실감 넘치는 사진으로 된 자연관찰 책 보다 더 좋아하는 물들숲 시리즈에요.
여아들이라 그런 지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과 
고추좀잠자리가 태어나고 자라는 한살이 스토리를 너무 좋아하네요



특히 요즘 공원에서 매미랑 잠자리를 보면서 엄마, 잠자리는 어디서 자? 알에서 태어났어? 하고
궁금하던 게 많은 시기였는데 '고추 좀 잠자리가 높이 높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게됐어요



잠자리가 날개에 힘을 빼고 쉬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었던 모습이었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잘 채워주네요.



s******d 202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북클럽 비버] 비버 초등 1학년 10월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 책 읽기도 활용도 굿!!
"[비룡소 북클럽 비버] 비버 초등 1학년 10월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 책 읽기도 활용도 굿!!" 내용보기
​ ​ 비룡소 북클럽 비버​ 초등 1학년 10월분을 받았어요.^^ 비룡소 책들은 권장도서나 추천도서 목록에 많이 수록되어 있는 만큼 좋은 그림책이나 어린이 도서를 많이 출간하는 출판사가 바로 비룡소가 아닐까 싶어요. ​ 이렇게 좋은 도서들을 엄선해서 매달 받아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비룡소 북클럽 비버가 있더라구요. 전 운좋게 비룡소 북클럽 비버 어
"[비룡소 북클럽 비버] 비버 초등 1학년 10월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 책 읽기도 활용도 굿!!" 내용보기

비룡소 북클럽 비버​ 초등 1학년 10월분을 받았어요.^^

비룡소 책들은 권장도서나 추천도서 목록에 많이 수록되어 있는 만큼

좋은 그림책이나 어린이 도서를 많이 출간하는 출판사가 바로 비룡소가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좋은 도서들을 엄선해서 매달 받아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비룡소 북클럽 비버가 있더라구요.

전 운좋게 비룡소 북클럽 비버 어머니 체험단인 비버프렌즈 3기로

좋은 독서 프로그램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매달 주제에 맞는 엄선된 4권의 책과 함께 워크북인 비버북을 받아볼 수 있는데요,

이번 달 비버 초등 1학년의 주제는 '가을, 시민성, 한글'이예요.

주제에 맞는 좋은 책으로 독서도 하고 비버북으로 통합 교과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번 달에 만나본 책들은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분홍 토끼의 약속>,

<어린 양 오르넬라>,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1>이랍니다.

이 중에서 깊어가는 가을인 만큼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를 먼저 읽고 활용해보았어요.

상상력이 쑥쑥! 커지는 초등 비버북

== ​이달의 주제 : 가을, 시민성, 한글 ==

고추잠자리가 높이높이​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인데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어요.

이번에 비룡소 북클럽 초등 비버 1학년으로 만나본 도서는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인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랍니다.

제가 비룡소 책들 중에서 애정을 가졌던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마침 지금까지 출간되었던 다른 시리즈는 다 집에 있고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만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을하늘을 수놓는 잠자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넘 좋았어요.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인데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명들을 이렇게 부드러운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잠자리의 한살이예요.

지구상에는 5,574종의 잠자리가 있는데 이중에서 남북한에서 볼 수 있는 잠자리는 123종이래요.

그 가운데에서도 우리나라 가을을 대표하는 잠자리가 바로 고추좀잠자리랍니다.

여름부터 시작해서 우리 아이들과 많이 잡으러 다녔던 잠자리인지라 더 관심 보인 홍군이예요.

이 책의 시작은 봄에 고추좀잠자리 알이 깨어나면서 부터 랍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잠자리 애벌레는 물속에서 사는데 물벼룩, 장구벌레 등을 잡아먹어요.

좀 더 크면 실지렁이나 올챙이까지 잡아먹는다며 엄마에게 알려주는 홍군이랍니다.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작아도 사나운 사냥꾼인데 이런 애벌레에게도 천적이 있네요.

게아재비와 무서운 왕잠자리 애벌레인데 도망가는 고추좀잠자리 애벌레 모습이 재미있더라구요.

"엄마,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궁둥이에서 세차게 물을 뿜어내어 도망간대.

아마 물을 뿌옇게 해서 자신을 숨기려고 그러나봐!"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물속에 있을 때 어디로 숨을 쉴까?" "아가미로 쉬잖아."

"그럼, 물 밖에서는 어디로 숨을 쉬지?" "물 밖에서는 폐로 숨을 쉰대."

이렇게 질문도 하고 대답도 하면서 책읽기를 했는데요,

드디어 애벌레에서 고추좀잠자리가 되어 가는 과정이 되었어요.

어른 고추좀잠자리가 되었지만 아직 날 수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 하고 물으니

날개와 몸을 잘 말려야 하니까 그렇다고 대답하는 홍군이랍니다.

고추좀잠자리는 무더운 게 싫어서 서늘한 높은 산으로 떠난다고 해요.

날고 날고 또 날아서 높은 산에 이르니 친구들이 많네요.

여기서 아주 놀라운 사실 하나를 알아냈는데 고추좀잠자리가 자기보다 큰 된장잠자리를 잡아먹는대요.

그리고, 여름이 끝나갈 무렵 수컷 고추좀잠자리의 몸이 붉게 바뀐다고 하지요.

우리가 가을에 종종 볼 수 있었던 몸이 붉은 잠자리가 바로 수컷 고추좀잠자리였나봐요.

수컷과 암컷이 꼬리와 머리를 붙이고 날아가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는 홍군이라죠.^^

이게 뭐하는 모습일까 하니까 짝짓기 하는 모습이래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생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물들숲 그림책인데요,

이렇게 생명의 한살이와 함께 주변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를 읽어보고 비버북 활용해보았어요.

비버북은 일종의 워크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매달 엄선된 4권의 책을 읽어보고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서 좋은 비룡소 북클럽 비버예요.^^

책을 통해 무엇을 알고 느꼈는지 차근차근 되새겨볼 수 있고,

비버북이 건네는 말과 질문으로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틔워줄 수 있답니다.

책을 읽고 워크북을 활용하면서 생각의 깊이와 함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갈 수 있는데요,

실천활동, 탐구활동, 표현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 통합 교과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책을 언제 읽었는지 적어주고 이야기의 어떤 점이 좋은지 써보았는데

우리 홍군은 내용이 좋았고 마음에 안드는 점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고추좀잠자리 O, X 퀴즈를 풀어보았답니다.

지구상에는 5,000종이 넘는 잠자리가 있다.

잠자리 애벌레는 물속에서 산다.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얼굴에 있는 아가미로 숨을 쉰다.

재미있는 O, X 퀴즈를 풀어보면서 고추좀잠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이었어요.

고추좀잠자리의 먹이는 무엇일까? 또 고추좀잠자리를 먹는 것은 무엇일까?

그림을 오려서 알맞은 주머니 안에 붙여주고 이름을 써보았어요.

고추좀잠자리의 먹이는 된장 잠자리, 실지렁이, 올챙이고,

고추좀잠자리를 먹는 것은 무당거미, 제비, 게아재비라고 붙힌 홍군이랍니다.

고추좀잠자리는 배고플 때는 아래턱을 뻗어 잽싸게 먹이를 잡는대요.

위험할 때는 궁둥이에서 세차게 물을 뿜어내며 도망가고 날씨가 더울 때는 높은 산으로 떠난다지요.

그럼, 우리 홍군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까요? 생각하면서 적어보았어요.

배고플 때는 밥을 달라고 하고, 위험할 때는 고추좀잠자리처럼 광속스피드로 도망간대요.

그리고, 날씨가 더울 때는 선풍기와 에어컨을 튼다고 적었더라구요.^^

표현 놀이로 '멋스러운 가을 풍경 그리기'도 해보는 홍군이예요.

가을 풍경 안에 들어갈 것으로 단풍나무, 잠자리, 벼, 허수아비, 높은 하늘이라고 적고

가을 풍경 그림 속에 이 모든 것을 담아보았답니다.

우리 홍군이 그린 가을풍경 어떤가요?

이 그림을 꼭 비룡소 북클럽 홈페이지에 올려달라고 하면서 우수상에 뽑히면 책을 준다고...ㅎㅎ

아이가 원하니 일단 올려는 봐야겠는데 10월호는 11월 15일까지 올리면 되나봐요.

이번에 받은 비버 초등 1학년 10월호 비버북을 모두 활용하고 그림을 올려봐야겠어요.

비룡소 책들을 우리 아이들과 참 많이 읽었고 또 읽고 있는데

비룡소 북클럽 비버 구성은 어떨까 이렇게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매달 주제에 맞게 엄선된 책들을 받아볼 수 있어서 좋고,

아이 연령에 딱 맞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책 고르는 수고가 덜해지는 것 같아요.

또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골고루 받아볼 수 있으니 독서 편식도 없앨 수 있고,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비버북이 있으니 책 읽고 활동하기가 쉽고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고요.

아이가 무작정 책을 읽고 나면 책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알 수 없었는데

비버북은 아이가 책을 통해 무엇을 알고 느꼈는지 차근차근 되새겨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상상력과 호기심이 자라는 신나는 독서체험은

이제 엄선된 도서와 함께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비룡소북클럽 비버와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j*******0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림의 생태그림책! 고추좀잠자리~
"따뜻한 그림의 생태그림책! 고추좀잠자리~" 내용보기
물들숲 그림책 중 한권으로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입니다.   "고추좀잠자리" 한살이 이야기가 재미있게 풀어져 있어요.   논물이 따뜻해지자, 고추좀잠자리 알이 깨어납니다. 작고 작지만 무서운 사냥꾼인 고추좀잠자리 애벌레!   접고있던 아래턱을 재빨리 뻗어서 물벼룩, 장구벌레 같은 작은 생물을 먹어요. 하지만 게아재비가 다가오면 헤엄쳐 도망가는 고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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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들숲 그림책 중 한권으로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입니다.

 

"고추좀잠자리" 한살이 이야기가 재미있게 풀어져 있어요.

 

논물이 따뜻해지자, 고추좀잠자리 알이 깨어납니다.

작고 작지만 무서운 사냥꾼인 고추좀잠자리 애벌레!

 

접고있던 아래턱을 재빨리 뻗어서 물벼룩, 장구벌레 같은 작은 생물을 먹어요.

하지만 게아재비가 다가오면 헤엄쳐 도망가는 고추좀잠자리 애벌레~

 

고추좀잠자리 생태 모습이 따뜻한 그림체로 그려져 있습니다.

 

자라면서 열 번 넘게 허물을 벗을 만큼 빨리 자라요.

초여름 등이 갈라지자 머리가 나오고~ 어른 고추좀잠자리가 됩니다.

그리고 더위를 피해 서늘한 높은 산으로 날아가네요.

 

높은 산에 머물던 고추좀잠자리는 다시 누렇게 익은 들판으로 내려와 알을 낳습니다.

 

이야기 뒤편에

고추좀잠자리 한살이가 세밀화로 그려져 있고요.

고추좀잠자리 특징 설명이 더 자세히 나와있어요.

 

고추좀잠자리 이외 다른 종류도 설명되는데요.

지구 상에는 5,574종이나 되는 잠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곤충킬러>라고 엄마가 붙여 준 별명을 가진 우리집 형제.. 흐흐

책장을 넘기자마자 풀 속 곤충들 모습에.. 이러쿵저러쿵~

재미있게 책을 읽어갑니다.

 

 

자연관찰책과는 다른 분위기의 책이었고요.

그림이 따뜻해서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하고 봤어요.

 

고추좀잠자리 애벌레가 다른 벌레들을 잡아먹는 모습에~ 오호!!!

북쪽으로 북쪽으로 날아와 마주친 된장잠자리까지 잡아먹는 고추좀잠자리 모습에~ 이야!!!

 
 

황금 들판 위를 날아다니는 고추좀잠자리 무리가 근사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짝짓기하는 모습~ 하트모양으로 날아다녀요.

 

암수가 나란히 붙잡고, 톡톡 물을 두드리듯이 알을 낳는 모습은 참 재밌다네요.

 

뒤쪽 특징 설명을 통해 아래턱이 쑥 나오는 애벌레 모습을 보고는- 근사하다고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7 201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동]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아동]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내용보기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by 김황, 김재희   우리에게 친근한 곤충들은 다 어디서 왔을까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어느날 갑자기 우리 눈앞에 나타나요.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요. 아이들은 늘 반갑게 맞아준답니다. 봄되면 나비가 그렇고, 여름이면 잠자리가 그렇고,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는 파리도 그렇고. 그런 곤충들이 있어 세상이 활기를 띄고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곤 하
"[아동]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내용보기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by 김황, 김재희

 

우리에게 친근한 곤충들은 다 어디서 왔을까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어느날 갑자기 우리 눈앞에 나타나요.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요. 아이들은 늘 반갑게 맞아준답니다. 봄되면 나비가 그렇고, 여름이면 잠자리가 그렇고,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는 파리도 그렇고. 그런 곤충들이 있어 세상이 활기를 띄고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 것 같아요.

 

이 책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는 멋진 하늘의 비행사 고추좀잠자리의 생태와 한살이를 따뜻하고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봄에 따스한 햇볕을 받아 논물이 따뜻해지면 오랫동안 봄을 기다렸던 고추좀잠자리 알이 모두 깨어나요. 갓 태어난 애벌레는 작고도 작은데, 작아도 사나운 사냥꾼이랍니다.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물벼룩이나 장구벌레 같은 작은 생물을 먹는대요. 좀 더 크면 실지렁이나 올챙이까지도 잡아먹는답니다.

 

자라면서 열 번 넘게 허물을 벗는 애벌레, 물 밖에서 숨 쉬는 연습을 하는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들, 초여름날 밤 어른 고추좀잠자리가 되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무더운 게 싫어 서늘한 높은 산으로 떠나는 고추좀잠자리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논에서는 고추좀잠자리 알들이 다음 봄을 기다리고 봄이 오면 알에서 깨어나 높은 산으로 긴 여행을 떠나겠지요.

 

고추잠자리의 한살이가 간결하고 서정적으로 그려져 있는 멋진 그림책이랍니다. 잠자리만 보면 잡고 싶어 안달이 났었는데, 다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잠자리를 보는 눈빛이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추잠자리뿐만 아니라 물방개, 올챙이, 소금쟁이, 물자라, 게아재비, 무당거미, 달팽이 등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i*****j 201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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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쉽게 접했던 잠자리..   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만나는 잠자리는 저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고마운 곤충이예요.     워낙 흔해서 그런지 잠자리의 생태에 관해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데   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여덟 번째의 주인공 '고추좀잠자리' 를 통해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를   따스한 그림을 통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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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쉽게 접했던 잠자리..

 

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만나는 잠자리는 저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는 고마운 곤충이예요.

 

 

워낙 흔해서 그런지 잠자리의 생태에 관해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데

 

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여덟 번째의 주인공 '고추좀잠자리' 를 통해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를

 

따스한 그림을 통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잠자리 애벌레가 물 속에 사는 것은 알고 있었집만, 실제로 이렇게 애벌레를 묘사한 그림을 보니

 

정말 실감이 났어요.

 

애벌레의 턱까지 자세히 보이시죠?

 

 

 


 

 

 

 

 

다섯 살인 아들이 바다 생물에 상당히 관심이 많거든요.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물벼룩, 장구벌레 같은 작은 생물을 먹구요~~

 

더 크게 되면 실잠자리 애벌레 그리고 지렁이나 올챙이까지도 잡아먹는다구 해요.

 

 

 

 또, 반대로 게아재비와 왕잠자리 애벌레 등에게 잡아 먹힐 수도 있다구 해요.

 

 

물 속의 다른 생물들을 알 수 있어서 더 알찼어요.

 

 

 


 

 

 

 

 

열 번 넘게 허물을 벗는 과정을 지나 물 밖으로 나온 애벌레는 드디어 어른 고추좀잠자리로 성장하게 되고,

 

초여름날이 되면 무더운 것을 싫어하는 고추좀잠자리는 산골짜기를 따라 높은 산으로 올라간다고 해요.

 

여름좀잠자리와 된장잠자리도 함께 구분하며 알 수 있는 기회였구요.

 

 

 


 

 

 

 

 

여름이 끝나가면 수컷 고추좀잠자리는 몸이 붉게 바뀌게 된다고 해요.

 

암컷은 가을이 되면 짙은 황갈색이 되구요.

 

누렇게 익게 된 벼 이삭을 보게 되는 가을, 고추좀잠자리 무리는 다시 들판으로 내려오고

 

짝짓기를 한답니다.

 

 

짝을 지어 낮게 낮게 날면서 논바닥에 고인 물에 알을 낳는 장면도 인상적이었구요.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고추좀잠자리는 생명을 다하고 소리 없는 긴 잠을 자게 되요.

(허니가 연어의 생애를 책에서 읽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 산란하고 죽음을 맞는 것을 의아해 하며 받아들였는데,

 

고추좀잠자리도 비슷하다고 말하더라구요.)

 

 

 


 

 

 

 

비룡소 물들숲 그림책은 이렇게 책의 말미에 고추좀잠자리가 알에서 날개돋이까지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자세하게 화살표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고추좀잠자리의 특징에 대해 더 설명해 주고, 지구상에 있는 잠자리 종류와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이는

 

잠자리의 특징도 알려 주어요.

 

 

 


 

 

 

 

 

허니가 책 속에서 거미줄에 걸린 고추좀잠자리의 상황을 가베로 만들고 있어요.

 

 

 


 

 

 

 

고추좀잠자리 세 식구를 가베로 만들어 보며 책 속에 정밀하게 묘사된 잠자리를 보고 또 보았답니다.

 

 

 ♡ 비룡소 연못지기 15기 모니터링으로 무상으로 받은 책을 서평한 것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c*****y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물들숲 그림책 고추좀좀자리가 높이높이 (잠자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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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물들숲 그림책 고추좀좀자리가 높이높이 (잠자리 만들기)     가을이 되니까 잠자리가 많이도 날아다녀... 고추좀잠자리가 높이 높이 어디를 가는지 알아보다...         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글 김황, 그림 김재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 추천         글자 읽으려고 연습 중인 율이.. 한글자씩 따라 읽어보고...
"비룡소 물들숲 그림책 고추좀좀자리가 높이높이 (잠자리 만들기)" 내용보기

비룡소 물들숲 그림책 고추좀좀자리가 높이높이 (잠자리 만들기)

 

 

가을이 되니까 잠자리가 많이도 날아다녀...

고추좀잠자리가 높이 높이 어디를 가는지 알아보다...

 

 

 

 

비룡소의 물들숲 그림책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글 김황, 그림 김재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 추천

 

 

 

 

글자 읽으려고 연습 중인 율이..

한글자씩 따라 읽어보고....

 

 

 

 

 

봄이 왔어..

따스한 햇볕을 받아 논물이 따뜻해지자 오랫동안 봄을 기다리던 고추좀잠자리 알이 모두 깨어나...

 

앗~~애벌레다...

 

 

 

 

갓 태어난 애벌레는 작고도 작아..

작아도 사나운 사냥꾼이야..

접고 있던 아래턱을 재빨리 뻗어서 잽싸게 먹이를 잡아..

고추좀자리 애벌레는 물벼룩, 장구벌레 같은 작은 생물을 먹어.

좀 더 크면 실지렁이나 올챙이까지도 잡아먹어...

 

 

실잠자리 애벌레를 잡아먹는 고추좀잠자리 애벌레..

잠자리 애벌레도 잡아먹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앗 조심해!! 게아재비가 쫓아와..

무서운 왕잠자리 애벌레도 겨누고 있어..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놀랐는지 궁둥이에서 세차게 물을 뿜어내어 도망가..

보통은 여섯 개 다리로 걸어 다니다가도 위험이 닥치면 헤엄쳐서 도망가...

 

 

 

 

 

게아제비...헤엄쳐 동망가는 고추좀잠자리 애벌레...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아주 빠르게 자라..

자라면서 열 번 넘게 허물을 벗을 만큼 빨리 자라.

애벌레 등을 봐..

등이 갈라지고 흰 애벌레가 보여..허물을 벗는 거야..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물속에서는 아가미로 숨을 쉬고 물 밖으로 나와 잠자리가 되면 폐로 숨을 쉬다..

그래서 처음 물 밖으로 나오면 폐로 숨 쉬는 연습을 한다...

 

 

 

 

 

초여름날 밤이야..

벼 줄기를 기어오른 고추좀잠자리 애벌레는 등이 갈라지자 머리가 나와..

부풀어 오르듯이 몸 전체가 나오고 마지막에 배가 빠져나와..

드디어 어른 고추좀잠자리가 되었어..

접혀 있던 날개와 배가 주욱 펼쳐져..

그런데 아직 날 수는 없어..

날개와 몸을 잘 말려야 하거든..

 

 

 

 

 

고추좀잠자리는 아직 몸이 붉은 색이 아니야...

고추좀잠자리는 며칠 동안 마을에서 벌레를 잡아먹으며 긴 여행을 준비해...

 

무당거미에 잡힌 고추좀잠자리...

 



 

 

고추좀잠자리는 무더운 게 싫어..

서늘한 높은 산으로 떠나는 날이 드디어 왔어...

 

많은 고추좀잠자리를 보고 신기해 하는 율이...

서늘한 게 좋아 가을인 지금 이렇게 잠자리가 많은가....

 



 

 

밤에는 이슬에 젖지 않게 이파리 뒤에 매달려서 잠을 자...

 

날고 날고 또 날아서 겨우 높은 산에 왔어!!

먹을 벌레도 많고 친구들도 많아서 신이 났어..

 

 

 

 

 

 

높은 산에서 머물던 고추좀잠자리는 먼 남쪽에서 태어나 북쪽으로 북쪽으로 날아온 된장 잠자리와 마주쳤어..

고추좀잠자리는 자기보다 몸이 큰 된장잠자리도 잡아먹어...

 

여름이 끝나가..

수컷 고추좀잠자리 몸이 붉게 바뀌고 있어...

 

고추좀잠자리는 가을이 다가오면 암컷은 몸 전체가 짙은 황갈색으로, 수컷은 배가 붉은색으로 바뀌다..

 

 

 

 

 

누렇게 익은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인 가을이야...

고추좀잠자리 무리가 쉬지 않고 들판으로 내려와..

산으로 갈 때는 며칠씩 걸리지만 내려올 때는 단숨에 내려와..

알을 낳으려고 돌아온거야..

 

황금 들판위를 날아다니는 고추좀잠자리가 참 아름답다...

 



 

 

고추좀잠자리는 이제 짝짓기를 할 때야...

수컷과 암컷이 꼬리와 머리를 붙이고 날아가...

 

 

 

 

 

물가 풀에 머물면서 하트모양이 되었어...

결혼을 한거야...

 

 

 

 

논바닥에 고인 물을 찾아 톡톡 물을 두드리듯이 알을 낳아...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이제 고추좀잠자리는 여행을 떠날 힘은 커녕 목숨을 지킬 힘도 없어..

고추좀잠자리를 소리 없는 긴 잠을 자..

 

안녕, 고추좀잠자리야....

 

봄이 오면 알에서 깨어나 높은 산으로 긴 여행을 떠날거야...

 



 

 

고추좀잠자리의 일대기...

 

고추좀잠자리는 우리나라 가을을 대표하는 잠자리...

애벌레 먹이는 물벼룩, 장구벌레지만 자라면서 실지렁이, 다른 잠자리 애벌레나 올챙이를 먹는다..

잠자리 애벌레는 물속에서 살며 궁둥이에서 물을 빨아들이고 배 안에 있는 아가미로 숨을 쉬다..

다 자란 애벌레는 날개돋이를 해서 잠자리가 되면 폐로 숨을 쉬다..

알을 난 고추좀잠자리들은 일 년이란 짧은 삶을 마치다..



 

 

잠자리의 종류..

지구상에는 5,574종의 잠자리가 있다...

남북한에서 볼 수 있는 잠자리는 123종이다..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우리나라 사계절에 따라 많은 생명이 살고 또 죽기도 하는데 수 많은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 자라고 또 목숨을 다하는지 알 수 있는 책..

흔한 나무 한그루, 풀 한 포기, 곤충 한마리가 계절에 따라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는지 아는 것이 자연과 친구가 되는 첫걸음...

물들숲 그림책은 흔한데도 관심이 없어 낯선 생명의 한살이와, 그 둘레에서 같이 살아가는 생명도 보여주다...

한 생명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생태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어 자연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다..





 

 

물들숲 그림책은 생명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1 참나무는 참 좋다!

2 호박이 넝쿨째

3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4 거미가 줄을 타고

5 어흥어흥 어름치야

6 사과가 주렁주렁

7 어여쁜 각시붕어야

8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독후활동 잠자리 만들기...

 

 

 

 

 

수수깡에 잠자리 날개와 눈을 붙여주면 끝...

빨간색 수수깡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라..

 

 

 

 

 

잠자리 만들었더니 신나게 좋아라 하는 율이...ㅎㅎㅎ

 

 

 

 

직접 잠자리도 잡아보다...

 

 

 

 

잠자리 관찰 중인 율이...

 

 



 

 

요즘들어 고추좀잠자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논농사가 줄어들고 논에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많이 쓰면서 잠자리 먹잇감이 줄어들기 때문...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를 통해 한 생명이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생태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물들숲 그림책..

잔잔한 여운이 남기는 그림과 자연과 친해지게 만드는 글로...

아이들이 마음을 어루만져주다...

YES마니아 : 로얄 p*******s 201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집에 있는 재료로 잠자리 만들었어요.
"비룡소/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집에 있는 재료로 잠자리 만들었어요." 내용보기
<비룡소/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벌써 물들숲그림책 8번째 책이네요. 높고 푸른하늘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빛이 기분좋아지는 요즘 가을이라 가을바람 살살 불어오면~~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가을이면 생각나는 것,,,노랗게 익은 벼, 허수아비,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한 장 한 장 넘기며 잠자리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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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벌써 물들숲그림책 8번째 책이네요.

높고 푸른하늘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빛이 기분좋아지는 요즘

가을이라 가을바람 살살 불어오면~~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가을이면 생각나는 것,,,노랗게 익은 벼, 허수아비,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한 장 한 장 넘기며 잠자리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한 권의 그림책이랍니다.

한 편의 수채화를 보듯이 그림을 보면서 잠자리의 한살이를 담은 그림책

다른 종류의 곤충들도 함께 보면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곤충들도 알 수 있답니다.

 

 

 

    

 

 

 계절별로 볼 수 있는 주변 곤충들

찾기놀이하고 있어요~~

 

 

 

 

작고 앙증맞은 손으로 잠자리를 책에 나온 그림처럼 따라 그려봐요.~~

 

 

 

 또한 집에 있는 검은 콩과 양파껍질, 빨간 사과껍질로 잠자리를 표현해봤어요.

조심조심 집에 있는 재료로  양파껍질을 잘라보고 만져보고,

사과껍질로 고추잠자리 표현해봤어요. 

 

 

 

 

 

 

 

 

 

 

 

 

 언니는 색종이를 접어 잠자리를 표현해주었네요.

 

 

 

 

 

 

 

 남자와 여자친구가 함께 잠자리를 잡는 모습이래요~~

 

 

 

언니와 동생이 완성한 잠자리...

다른 재료 필요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본 잠자리가 참 이쁘네요. 

추석날 사촌동생들과 잠자리채로 잠자리를 잡은 적이 있어요.

시골엔 잠자리가 참 많더라구요.

잠자리 잡으며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알에서 날개돋이까지 한해를  준비 하며 살아가는 잠자리 모습이 참 신기하고 인상적이네요.

알을 난 고추좀잠자리는 일 년동안 짧은 삶을 살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신기하더라구요.

언제보아도 생명의 탄생은 신비로운것 같아요.

 

k*****7 201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정적인 느낌 물씬나는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
"서정적인 느낌 물씬나는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 내용보기
봄이 왔어. 따스한 햇볕을 받아 논물이 따뜻해지자 오랫동안 봄을 기다리던 고추좀잠자리 알이 모두 깨어나.   독자에게 직접 이야기 하는듯한 어투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를 소개하고 있네요.​                수컷과 암컷이 꼬리와 머리를 붙이고 날아가며 짝짓기를 하네요. 그리고 가을걷이가 끝난 논바닥을 낮게낮게 날아다니며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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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

따스한 햇볕을 받아 논물이 따뜻해지자

오랫동안 봄을 기다리던

고추좀잠자리 알이 모두 깨어나.

 

독자에게 직접 이야기 하는듯한 어투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를 소개하고 있네요.​ 

 

 

 

 

 

 

 

수컷과 암컷이 꼬리와 머리를 붙이고 날아가며 짝짓기를 하네요.

그리고 가을걷이가 끝난 논바닥을 낮게낮게 날아다니며

고인물을 찾아 톡톡 물을 두드리듯이 알을 낳아요.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이제 고추잠자리는 여행을 떠날 힘은 커녕

목숨을 지킬 힘도 없어.

고추좀잠자리는 소리 없는 긴잠을 자.


"안녕, 고추좀잠자리야......"』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가 끝나고

봄이오면 알에서 깨어나 다시 높은산으로 긴 여행을 떠나는 한살이가 시작되겠지요.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와 생태뿐아니라 생명의 소중함까지 느낄수 있었던

따뜻하고 서정적인 책이였어요.

물들숲... 에서 느껴지는 잔잔함과 서정적인 느낌이 

그림과 글로 잘 표현되었던것 같아요.

 

이 부분을 읽을때 뭔가 찐한 감동이 느껴지던데...

여니양도 뭔가를 느끼는지 나중에 독후활동으로 잠자리를 만든후

혼자 놀이를 하면서 이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독후활동으로는 나무와 풀을 이용해 잠자리 세상을 만들어 봤어요.

 

 

 

 

 

 

이렇게 손코팅지로 잠자리 날개를 꾸미고 낚시줄로 매달아

날아다니는 잠자리도 표현해 보았어요.

 

 

 

 

 

 

 

YES마니아 : 골드 m********7 201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사 무서운 친구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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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을 무서워 하거나실사 조차도 무서워 하는 친구들에게추천하고 싶은 물들숲 그림책엄마인 나도 잠자리 예전엔 안무서웠는데이제 사진 그림책봐도 좀 겁이 나기도 하다.부담없이 읽어주기 좋은그림 :) 세밀한 그림으로 실사 못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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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을 무서워 하거나

실사 조차도 무서워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물들숲 그림책

엄마인 나도 잠자리 예전엔 안무서웠는데

이제 사진 그림책봐도 좀 겁이 나기도 하다.

부담없이 읽어주기 좋은

그림 :) 세밀한 그림으로 실사 못지 않음



                                                            

w****7 202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