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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이들과 중국여행에 다녀왔는데 이 책을 읽고 갔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음식 이야기 등을 사진과 함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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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나라이지만 잘 알지 못했던 중국역사와 음식 그리고 경제이야기들이 쉽게 풀어서 쓰여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현대사 부분이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쉽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엄마가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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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 전체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쉽다!!
게다가 재미있다. 단숨에 읽어 버렸다. 알차다. 역사와 문화 , 여행지에 대한 약간의 정보와 음식 소개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여행갈 때 비행기 안에서 쓱 훑어 보기 딱 좋은 내용과, 그림들이 있어서 가족 여행에서 하나씩 지참하시면 아주 좋을 듯 하다
게다가 중국어 1도 모르는 사람도 식당에서 음식 시켜먹을 수 있게 요리에 대한 간단한 안내도 있다.
조리법에 대한 소개가 같이 되어 있어서 대충 어떤 요리일지 짐작이 가능할것 같다.
지명을 소개할때도 한자랑 중국어 현지 발음을 써두어서 여행지 찾을때 편리할것 같기도 하다. 초등생들 중국문화 익힐때 아주 유용할것 같고, 중 고딩 이상의 사람이라면 주마간산 처럼 쓰윽 훑으면 대충 중국을 알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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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다룬 책들은 많이 있었지만, 중국에 직접 가보고 싶게 만드는 책은 이 책이 처음인듯 합니다. 중국의 역사가 읽기 쉽게 서술되어 있고 현재 중국의 모습도 잘 묘사되어있는 것도 장점이긴 하지만, 제목처럼 저자의 생생한 중국체험이 기반이 되어있기 때문이겠지요.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것은 중국내 소수 민족에 대한 설명인데요, 아이들에게만 읽히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중국 여행을 계획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