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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몇 살이 지나면 모든 걸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때까지 이루어온 것들, 지니고 있는 습관 등에 의해서 서서히 구축해온 것이 현재니까요. 오랜 세월이 걸려 이루어놓은 것을 쉽게 무너뜨리지도 못 하고 다른 것으로 전환하는 것도 겁나고 아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몇 살이 되든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디렉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달콤한 말이네요. 유구한 습관을 바꾸는데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지요. 단지 의지를 갖자고 혼자 다짐한다고 되는 일은 아닙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행로를 바꾸는데 필요한 툴을 여럿 제시해줍니다. 여태 이뤄온 것들에 의해서 떠밀리듯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잠시 멈추고 명상을 하고 앞날을 계획해서 자신이 디렉팅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볼 여지는 있겠지요. 변화라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길잡이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