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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철학 입문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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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중 철학은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읽는 일'철학을 곁에 두면 나에 관해 자꾸 질문을 하며 조금씩 나와 이 세상을 이해 하게 되는겁니다. 틈만 나면 핸드폰을 보고 짧은 영상을 보며 생각이나 사유하는 시간이 사라지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틈만 나면 짧은 영상에 몰입한다. 그래서 더 철학이 필요하지 않을까?책을 읽고 있으니 소근소근 예쁘고 친절한 상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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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중 

철학은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읽는 일'

철학을 곁에 두면 나에 관해 자꾸 질문을 하며 조금씩 나와 이 세상을 이해 하게 되는겁니다. 


틈만 나면 핸드폰을 보고 짧은 영상을 보며 생각이나 사유하는 시간이 사라지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틈만 나면 짧은 영상에 몰입한다. 

그래서 더 철학이 필요하지 않을까?


책을 읽고 있으니 소근소근 예쁘고 친절한 상담하고 있는듯한 착각이 든다. 

반항으로 똘똘뭉친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p99 [논어] 

고지학자위기, 금지학자위인

子曰: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여전에는 나를 위해서 배웠는데, 요즘에는 남을 위해서 공부한다. 


p173 [10월] 

의외로 힘이 쎈 언어.

이름은 부르는 대상의 본질과 닿아있고, 나와 맺는 관계가 녹아 있는 단어예요.

'할아버지','어르신' ,'영감탱이' 호칭에서 부터 벌써 상대를 향한 우리의 마음가짐이 달라지죠.



목차 대신 1년 12달을 주제로 구분해놓은 것도 재미있다. 


1월  - 아리스토텔레스 

2월  - 석가모니, 키르케고르 

3월 - 루소, 아우렐리우스 

4월 - 홉스 

5월 - 공자, 시몬 베유 

6월 - 데카르트, 소크라테스 

7월 - 보부아르, 장자

8월 - 맹자

9월 - 슈클라 

10월 - 공자 

11월 - 니체 

12월 - 플라톤, 소크라테스 


개인적으로 10월의 주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고상한 어휘를 잘 사용하지 않는 내 영향이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되기도 하기에 
나도 단어 선택에 좀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부분.


*독후 활동으로 책속에 나온 철학자들의 명언을 찾아보며 마무리.


#열두달철학상담소 #교양철학 #고민상담
#북트리거 #청소년철학책 #철학입문 #어린이철학
#책육아 #초등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책추천 #서평



8*****d 2025.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으로 고민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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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은 ‘철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해지는 이들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넨다. 제목에서도 보다시피 상담소라는 말처럼, 이 책은 해답을 툭 던져주는 대신 한참을 함께 고민해 주고, 답 없는 문제에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단단한 힘을 길러준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철학을 삶의 도구로, 실질적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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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은 ‘철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해지는 이들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넨다. 제목에서도 보다시피 상담소라는 말처럼, 이 책은 해답을 툭 던져주는 대신 한참을 함께 고민해 주고, 답 없는 문제에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단단한 힘을 길러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철학을 삶의 도구로, 실질적인 상담의 언어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대체 왜 이렇게 미친 듯이 공부해야 하지?”, “이번 생은 망한 걸까?”, “여자가 더 힘들까, 남자가 더 힘들까?” 같은 10대들의 현실적인 질문에 대해, 저자는 단순한 위로나 교훈이 아닌 철학적 사유를 들고 찾아온다.

공자와 시몬 베유, 보부아르와 장자, 노자와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시대와 사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철학자들이 열두 달 동안 월별 고민 속에 등장해 내 맘 같지 않은 인생을 조금 더 똑똑하게, 조금 더 부드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해준다.


책의 형식도 흥미로운데, 매달 청소년들이 겪는 정서적 흐름과 일상적 사건에 따라 고민 주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철학적 대화를 이끌어낸다. 2월엔 사랑, 3월엔 비교, 5월엔 공부, 10월엔 정의 등등.

철학의 관점으로 일상 속에 스며들고, 청소년의 사소하지만 절실한 고민들을 철학의 언어로 새롭게 조명한다. 그 과정 속에서 철학은 더 이상 멀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지금 여기 나의 감정과 선택을 비추는 생각의 거울이 되어준다.


책은 결국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읽는 일이 철학의 본질임을 분명히 말한다. 우리가 마주한 문제들은 결코 나만 이상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수백 년 동안 인간이 되묻고 또 되물었던 근본적인 질문의 연장선상에 있름을 일깨워준다.


고민 많은 누군가에게 말 한마디의 위로보단 ‘생각하는 힘’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가볍지만 진지한 철학 입문서를 찾는 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w*******1 2025.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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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려는 것의 적은 가장 잘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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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이 쏟아지는 책이라필사 하면서 읽고 나니 마음이 정말 많이 위로받네요! 가장 크고 위대한 사랑이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기에  철학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나아가 생각을 넘어 행동해야겠다는 마음가짐도 갖게 되네요.분노를 외면하는 순간, 사회의 일원인 나 자신도 결국 돌고 돌아 분노를 마주할 확률이 높고, 불의를 방치하면 나 역시 의롭지 못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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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이 쏟아지는 책이라
필사 하면서 읽고 나니 마음이 정말 많이 위로받네요!
 
가장 크고 위대한 사랑이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기에  
철학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아가 생각을 넘어 행동해야겠다는 마음가짐도 갖게 되네요.

분노를 외면하는 순간, 사회의 일원인 나 자신도 결국 돌고 돌아 분노를 
마주할 확률이 높고, 불의를 방치하면 나 역시 의롭지 못한 사회에서 힘들게 살아야 하고,
혐오를 방치하면 결국 혐오가 만연한 사회에서 상처 받고 사는 게 내가 될테니까요.



사랑의 상징인 예수님도 엄한 사람들에게는
엄하게 대하셨던걸 그림으로 보니 더 실감납니다 :)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서 프로필 사진 바꿨어요 ㅎㅎㅎ
m******n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에 드는 철학자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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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작가님의 글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에 작가님 신간이 많이 나와서 행복하다. 이번 책은 <열두 달 철학 상담소> 의 제목으로 1월부터 12월까지의 생각해볼만한 주제를 철학과 엮어 재미나게 풀어내셨다. 지난 번 책 #공부가인생에무슨쓸모인지묻는다면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1월은 대체로 계획을 세우는 달이라 작심삼일 관련해서 행동과 습관을 주장한 아리스토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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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작가님의 글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에 작가님 신간이 많이 나와서 행복하다. 이번 책은 <열두 달 철학 상담소> 의 제목으로 1월부터 12월까지의 생각해볼만한 주제를 철학과 엮어 재미나게 풀어내셨다. 지난 번 책 #공부가인생에무슨쓸모인지묻는다면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1월은 대체로 계획을 세우는 달이라 작심삼일 관련해서 행동과 습관을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3월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달이라 주위의 친구들과 비교가 될때 루소와 아우렐리우스를 배우고, 만우절이 있는 4월에는 홉스를 언급하며 웃음의 미학에 대해 말해주는 식이다. 작가님의 글을 왜 좋아하냐면.. 이런 웃음을 유발하는 문장들 때문이다. 


"전공이 꼭 그 사람의 삶을 결정짓지는 않아요. 저는 정치학을 전공했는데, 그럼 나중에 정치하는 거냐고 묻는 친구들에게 지구과학을 전공하면 화석이 되는거냐고 답해 주곤 했습니다" 



이런 문장들을 읽는 재미, 어려운 철학을 쉽게 읽는 재미, 철학자에 대해 배우게 되는 재미, 소설, 시와 같이 연관 작품들을 알게 되는 재미가 있다. 


특히 이번 책에서 새롭게 알게된 키르케고르의 문장들이 무척 공감이 되었다. 그의 저서 "철학의 부스러기"도 궁금하다. 이렇게 몰랐던 철학자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고 궁금증이 생기고 관련 저서까지 찾아보게 하는 책의 힘.



사랑과 관련해서 남편과의 사랑, 아이들과의 사랑에 의구심을 품고있던 요즘이었는데, 에리히 프롬의 문장을 읽고 꽃에 물 주듯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사랑은 사랑하고 있는 대상의 생명과 성장에 관한 우리의 적극적인 관심이다. 이런 적극적 관심이 없다면 사랑도 없다." 


철학을 어렵지 않게 접해보고 싶은 분들, 철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1 202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어른 나이 상관없이
"청소년, 어른 나이 상관없이 " 내용보기
이책은 단순히 철학을 설명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내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나를 위로해주는 책이예요.믿고 보는 철학. 철학은 알이가면 알아갈 수 록 따뜻하단걸 느끼게해줘요.보통 철학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요,#열두달철학상담소 에서는 내가 지금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철학자들의 생각으로 연결해주니, 철학을 더 쉽게 접할 수 있어요.우리가 항상 새해에 하는 목표!목표설
"청소년, 어른 나이 상관없이 " 내용보기

이책은 단순히 철학을 설명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내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나를 위로해주는 책이예요.


믿고 보는 철학. 

철학은 알이가면 알아갈 수 록 따뜻하단걸 느끼게해줘요.


보통 철학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요,

#열두달철학상담소 에서는 내가 지금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철학자들의 생각으로 연결해주니, 철학을 더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우리가 항상 새해에 하는 목표!

목표설정을 해두었지만 그것이

작심삼일로 끝날 때 나는 왜이렇게 끈기거 없는걸까.라는 고민을 철학적 개념과 연결해줘요.


사랑에 대한 고민친구와의 갈등진로의 불안 등 청소년기에 겪는 고민들, 아니면 우리 어른도 겪고 있을지 모르는 고민들까지..

고대 철학자부터 현대 철학자까지의 생각을 이야기해주니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구나 다 이렇게 고민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져요.


정답이 있지는 않지만. 생각하는 힘이 중요한 청소년시기에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줘요.

단순한 상담이 아니라, 진짜로 스스로 나를 돌아보게 하는 해요.


빠르게 읽어보는것도 좋지만,

그 달에 맞게 천천히 읽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1월부터 12월까지 알찬 내용들만 쏙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공감되는 책이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어른이라면 추천드려요.


#열두달철학상담소 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시간이죠.


사랑가득 따뜻한 책 같이 읽어 보실래요?


📌이책은 서평단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2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 상담소 들렸다 가세요 ~
"철학 상담소 들렸다 가세요 ~ " 내용보기
처음엔 ‘철학’이라는 단어에 살짝 긴장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전혀 딱딱하지 않았다. 오히려 색감과 그림이 어우러진 따뜻한 구성 덕분에 눈이 즐겁고, 페이지를 넘기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았다.열두 달이라는 시간 속에 나눠진 질문들 덕분에, 매달 내 삶을 돌아보며 조용히 생각할 수 있었다. 어렵고 고리타분한 철학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과 일상에 닿아 있는 질문들이라서
"철학 상담소 들렸다 가세요 ~ " 내용보기

처음엔 ‘철학’이라는 단어에 살짝 긴장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전혀 딱딱하지 않았다. 

오히려 색감과 그림이 어우러진 따뜻한 구성 덕분에 눈이 즐겁고, 페이지를 넘기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열두 달이라는 시간 속에 나눠진 질문들 덕분에, 매달 내 삶을 돌아보며 조용히 생각할 수 있었다. 어렵고 고리타분한 철학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과 일상에 닿아 있는 질문들이라서 더 와닿았던 것 같다. 혼자 조용히 앉아 나 자신에게 묻고,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참 좋았다.

철학을 잘 몰라도 괜찮다. 그냥 잠시 멈춰서 나를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따뜻한 대화 상대가 되어준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작은 쉼표가 되어준 고마운 책이다 .

w******4 202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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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고민들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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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의 경험은 달라지고 우리는 또 다음의 고민을 이해하려고 발버둥치다 늙어간다고 하면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이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게 사실 꼭 그렇지가 않다. 하나씩이나마 빛을 얻다보면 물론 얻은게 두 세시간이면 흐림으로 또 그렇게 망각된다며. 다만 그런 우리는 무른 마음의 영역이 단단함과 무름을 잘 교차시켜 보고자 애쓰는 마음가짐 정도는 알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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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의 경험은 
달라지고 우리는 또 다음의 고민을 이해하려고 발버둥치다 늙어간다고 하면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이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게 사실 꼭 그렇지가 않다. 하나씩이나마 빛을 얻다보면 물론 얻은게 두 세시간이면 흐림으로 또 그렇게 망각된다며. 

다만 그런 우리는 무른 마음의 영역이 단단함과 무름을 잘 교차시켜 보고자 애쓰는 마음가짐 정도는 알게 되겠다며 흐림을 이해하고자 감추기보다 열어졌힐 때를 생각하는 그런 차원의 공부. 그런 거 어쩜 세상살아가는 아주 중요한 공부의 영역이다. 거기에 철학이 있고 여러 많은 참고할 세계, 지식의 보고가 있다. 
하찮은 습관과 웃음에 대해 써놓고 또 다음달 고민도 읽어가야 겠다. 어설프게 알고있던 세계도 늘 새롭게 하찮게 꾸준히 쌓아감만이 우리가 될런지 하며 오늘 다시 책을 든다. 

p69 인간의 길로 들어서는 문. .. -주자, 논어의 '학이'
.. 주어진 책을 읽는 수동적 과정이 아니라. .. -배병삼

월 별로 나누어 제시한 고민과 철학자들은 물론 다양한 더 읽을 책들도 듬뿍 발견하게 된다. 청소년도 또 우리 어른이들도 함께 두루 읽기 좋고 재미있다. 
-연중무휴 고민상담 필요하면 철학관 가기전에 이 책도 괜찮다. 동서양철학자가 두루 우리의 고민을 탐구해주어 우린 잘 찾는법을 익히고 내게 맞는 해답을 도출해 나가보자. 

p93 오피니언(주장)과 팩트(사실)
p95 나를 둘러싼 세계가 커지기 때문이에요.

p112 소: 기술은 편리한 것인가요? 
p111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문득 낯설어지고 그 안에서 오류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런 순간을 #아포리아 
라고해요.

p113 모든 질문은 세상을 이해하려는 외침 -칼 세이건
t****5 202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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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철학 상담소 :: 연중무휴 고민 상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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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철학적 시선으로 풀어내주고 있는 책“작심삼일 탈출하기”, “솔로의 번뇌”, “비교의 사슬” 등등등현실적인 질문에 대해 철학자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답해준다..️ 1월. 새해 결심!! 올해도 작심삼일이 되지는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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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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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철학적 시선으로 풀어내주고 있는 책


“작심삼일 탈출하기”, “솔로의 번뇌”, “비교의 사슬” 등등등

현실적인 질문에 대해 철학자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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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새해 결심!! 올해도 작심삼일이 되지는 않을까요? 

:: 아리스토텔레스 할아버지 (29~30p)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방법은 그렇게 계속 작심삼일을 이어 가는 거예요

작심 즉 마음먹기를 꾸준히 해보세요

가끔은 갈팡질팡하고 때로는 길에 드러눕더라도 

꾸준히 걷다 보면 여러분은 분명히 새로운 곳에 도달해 있을 거예요


️ 4월. 같은 상황에서 왜 누구는 웃고 누구는 화를 낼까요?

:: 홉스 (81~82p)

웃음은 타인을 향하기보다 나를 향할 때 가장 건강한 힘을 낸다고 생각해요

“타인의 결점을 보고 크게 웃는 것은 자심이 비겁하다는 표시”


️ 5월. 대체 왜 모두가 이렇게 미친 듯이 공부를 해야 하는 거예요?

:: 공자 할아버지와 베유 이모

(89    p) 공부는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고 생각의 힘을 키워 

성숙한 사람이 되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 공부예요


(98p)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이에요

재능이나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의 행복이고요


세상의 사랑을 키워 가는 방향으로 즐겁게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때때로 익히는 즐거움을 맛보기를,

공부가 그렇게 맛있고 든든한 것이기를,

그래서 정말로 사람 냄새 나는 좋은 사람으로 천천히 성장하기를

공자 할아버지와 베유 이모가 손잡고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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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치 한 해 동안 철학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1월에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고민을

만우절이 있는 4월에는 웃음에 대한 고민을

중간고사가 있는 5월에는 공부하기 싫은 마음에 질문을 던지며

철학을 일상의 문제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철학이 어렵고 딱딱하기만 느껴졌는데

옆집 할아버지가 나의 이모가 이웃 사촌이 이야기 해주듯

때로는 응원을 해주듯한 느낌을 받았고

이로서 철학이 얼마나 실용적인지를 다시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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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없는 고민으로 갈팡질팡할 때 읽으면 좋은 책

:: 단순한 위로가 아닌 기발하고 예리한 철학적 통찰

::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튀어나오는 고민을 철학적으로 풀어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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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을 찾고 싶을 때 

열두 달 철학 상담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너무 괴롭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마주보세요 :)

열두 달 철학 상담소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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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 #열두달철학상담소 #연중무휴상담중 #철학책추천

#삶의질문 #철학상담 #고민해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열두달철학상담소 #교양철학 #고민상담 #도서추천 #책추천 

#철학은실용적이다 #인생책 #읽고싶은책





a*****4 2025.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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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는 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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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열두 달 철학 상담소 by이진민~1년 365일, 철학이 항상 나와 함께 한다면 세상 모든 걱정과 번뇌도 조금은 덜 힘겨울 것이다. 여기에 연중 무휴 고민을 상담해주는 상담소가 있다. 주역. 타로, 별자리가 아니라 철학자들이 그들만의 철학으로 인생상담을 해주는 곳이 있다면 당신은 그곳을 찾을 것인가?  지구상에 인류의 존재가 생긴 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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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열두 달 철학 상담소 by이진민

~1년 365일, 철학이 항상 나와 함께 한다면 세상 모든 걱정과 번뇌도 조금은 덜 힘겨울 것이다.
 여기에 연중 무휴 고민을 상담해주는 상담소가 있다. 주역. 타로, 별자리가 아니라 철학자들이 그들만의 철학으로 인생상담을 해주는 곳이 있다면 당신은 그곳을 찾을 것인가? 
 지구상에 인류의 존재가 생긴 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인간이 가지는 고달픔은 변함이 없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인간의 고뇌다. 
 
 이 책은 인간이 겪는 사계절, 1년 12개월 우리가 마음에 새기면 좋을 철학자들의 말씀을 담았다.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입장에서는 매달, 매 계절에 느끼는 바도 다르고, 삶의 방식도 달라지니 12개월로 나눈 구성이 적절하고 좋아보인다.
 1월에 많은 것을 꿈꾸고 계획하지만 작심삼일하게 되는 경우나 12월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기대가 있는 것 처럼 그때그때 달라지는 것이 인간이다.
  
 1월의 글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실은 습관 전문가였음을 알려준다. '일단 행동해라' , '습관으로 만들어라' 가 그가 가장 강조하던 말이었다. 
 2월에는 석가모니와 키르케고르를 만난다. 비워야 채울 수 있기에 사랑하고 싶다면 먼저 내 안에 누군가를 위해 편안한 자리부터 마련하자.
 3월의 루소는 인간들이 모여살면 불평등이 싹틀 수 있고, 그것이 불행의 이유임을 이야기한다. 비교의 사슬을 끊을 수 있어야 한다.
 4월의 철학자 홉스는 '웃음'을 강조했다. 웃음이 나를 향할 때 가장 건강한 힘을 낸다.

 5월에는 공자와 함께 공부의 중요성을 본다. 공부는 세상을 폭넓게 이해하고 생각의 힘을 키워 성숙한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하다.
 6월. 인공지능의 시대에 데카르트와 함께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소크라테스와 함께 계속 의심하고 질문하며 나를 찾아간다.
 7월. 최근 일어나는 젠더갈등을 보부아르와 장자의 말을 통해 젠더평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더운 날씨, 불쾌지수가 높아지며 인간의 본성이 선인지? 악인지? 싶을 때, 맹자와 함께 성선설을 이야기해보자.

 9월. 정의로운 삶을 살고 싶지만 불의와 맞딱뜨릴 때, 슈클라는 정의를 위해서 불의에 주목하라고 말했다.
 10월. 올바른 이름을 쓰고 제대로 된 말을 하는 것, 공자는 '이름을 바로잡겠다(正名)' 을 강조하였다.
 11월. 니체와 쇼펜하우어는 왜 신을 부정하고, 인간의 고통에 주목했을까?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12월. 한해의 마지막. 우리는 플라톤의 동굴에서 나와 새 출발을 해야한다. 기꺼이 용감하게.

  훌륭한 철학자들의 핵심적인 사상을 잘 전달하면서도 어렵지 않아서 마음에 잘 와닿는 것이 진짜 상담받는 기분이 들었다.
 내용들도 우리가 흔히 느끼는 걱정과 고민들 위주로 되어있어서 모든 달의 내용이 다 소중히 느껴진다.

 1월에서 노자의 말이 잠깐 나왔는 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 말이 이 책의 주제인 것 같다.
 노자는 '다 채우려 하지 말고 80퍼센트만 채우라' 했다. 다 채우고, 다 가지려 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모든 고통의 시작이다.
 오늘은 이 책으로 내 마음의 허전함을 80프로 채웠다. 아주 만족스러운 날이다.

@booktr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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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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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 2025.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으로 풀어가는 인생의 고민, 열두 달의 위로?? ??
"철학으로 풀어가는 인생의 고민, 열두 달의 위로?? ??" 내용보기
📌  ‘천석꾼은 천 가지, 만석꾼은 만 가지 가지고 있다’는 말처럼, ‘고민’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살다 보면 이런 저런 고민 없이 살기를 바래도, 인생은 어김없이 고민을 옵션처럼 붙여준다. 사람마다 고민의 크기와 깊이는 다르지만, 누구나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애쓴다. 나이가 들며 어느 정도 단련되었지만, 가끔은 ‘누군가 내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철학으로 풀어가는 인생의 고민, 열두 달의 위로?? ??" 내용보기
📌  ‘천석꾼은 천 가지, 만석꾼은 만 가지 가지고 있다’는 말처럼, ‘고민’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살다 보면 이런 저런 고민 없이 살기를 바래도, 인생은 어김없이 고민을 옵션처럼 붙여준다. 사람마다 고민의 크기와 깊이는 다르지만, 누구나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애쓴다. 나이가 들며 어느 정도 단련되었지만, 가끔은 ‘누군가 내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다면?’, ‘나랑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때, 내 고민의 비밀을 누군가와 나누고, 함께 해결해 줄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열두 달 철학 상담소]는 그런 고민을 가진 이들을 1년 12개월 동안, 언제든지 맞이하는 책 모양의 상담소와 같다. 갈팡질팡 답을 찾는 과정에서 철학자들의 깊이 있는 위로는 우리의 인생과 일상에 단단한 위로가 되어준다. 1월부터 12월까지, 철학자의 사상과 말을 내 인생의 고민들과 함께 사유해보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은 세대를 초월한 소중한 통찰의 시간이 된다. 책에서 다루는 철학자들의 사상은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에 도움을 주는 지침이 되어준다.

📌 책 속에서 『나는 현재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이름을 갖고 싶은지, 나 스스로를 어떻게 부르고 싶은지, 결국 나는 나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고 싶은지도 한 번쯤 되짚어 보면 어떨까요? 나는 과연 내게 붙어 있는 이름들에 걸맞은 삶을 살고 있는, 그 이름다운 존재인지 말이에요. (본문186~187)』라는 것이 지금 내게 주어진 삶에서 수행할 책임과 나아가기 위한 삶을 위한 나의 바람에 와닿는 문장이었다. 공자의 ‘정명(正名)’은 우리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성찰을 제공하며, 이는 일상에서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 문장을 통해 40대 중반인 나의 삶의 방향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고, 내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 이와 같은 철학적 사유는 책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이어지며, 우리에게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 책 속 여러 철학자 중 장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서 ‘인간들이 모여 살고 서로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불평등이 싹튼다’는 말을 되새기며, 3월 신학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내 아이와 또래 친구들의 적응 이야기를 생각해봤다. 서로의 아이들이 객관적인 기준보다 관계적인 잣대로 비교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졌다. 아이들의 행동과 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경쟁이나 비교를 하게 되는 현실에서, 루소의 철학이 더욱 중요하게 다가왔다. 더 나은 것도, 더 못할 것도 없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부모들이 느끼는 마음의 변화는 흥미롭고 복잡하다. 비교하지 않고, 내 아이의 행복과 즐거움에 기반한 신학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졌다.

📌 저자 이진민 박사의 [열두 달 철학 상담소]는 “마음이 흐린 날 찾아오세요. 없는 고민 빼고 다 들어드립니다!”라고 한다. 이 책 속에는 소크라테스, 니체, 공자, 석가모니, 데카르트 등 세계적인 철학자들이 ‘잘 사는 법’에 대해 오랜 시간 검증되어 온 사상으로, 누구보다 명쾌하게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을 유쾌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즐거운 철학책이다. 철학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깊은 철학적 통찰로, 일상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booktrigger  북트리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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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202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