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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가르치치 말고 배우게 하라 출판사: 리얼러닝 발 행: 2025년 3월 25일 저자소개 정강욱 리얼워크 대표 조선형 서울방화초등학교 수석교사 신현주 서울중원초등학교 교사 김지현 ICCF 소속 코치 러닝 퍼실리테이션은, 학습자가 동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배움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 교수법 학습의 주체로서 학습자 중심, 학습의 방법으로서 동료상호작용 중심, 학습의 목적으로서 문제해결 중심이 러닝퍼실리테이션의 세가지 축이 됩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강사가 혼자 가르치지 않고 학습자가 함께 배우게 하는 교수법입니다. p321장 지식에서 출발하여 역량으로 나아가는 수업을 위한 3가지 성찰 1. 수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교실을 넘어 삶에서 움트는 배움 2. 무엇을 배우게 할 것인가? 지식과 역량, 두 날개로 나는 수업 3. 어떻게 배우게 할 것인가? 러닝 퍼실리테이션 바로알기 주입식 교육만 받고 자란 내가 코딩교육 PBL퍼실리테이터 수업을 듣게 되었다. 주1회 4시간씩 8주 수업을 줌으로 들었는데도 너무 즐거웠다. 어른이 되면서 교육은 딱딱한거지 그냥 엉덩이를 붙이고 들어야 된다는 의무감으로 듣곤 했던 수업들이 많았는데 이 수업은 달랐다. 줌수업인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내가 학습자가 되어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선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법의 학습방법을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방식의 수업을 통해 배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사가 어떻게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1장에서는 러닝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개념과 학습자들이 동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알아본다. 2장 학습 설계를 위한 교사의 4가지 핵심 능력 :공감력, 조망력, 질문력, 성찰력 1. 학습자를 이해하는 공감력 2. 학습의 큰 그림을 보는 조망력 3. 학습을 이끄는 질문력 4. 학습을 돌아보는 성찰력 2장에서는 퍼실리테이터로 교사의 4가지 핵심능력(공감력, 조망력, 질문력, 성찰력)을 키우기 위한 질문을 정리해 놓았다. 질문 만들기를 쉽게 도와주는 질문 매트릭스가 신선하다. 3장. 러닝 퍼실리테이션 학습 설계를 위한 햄버거 모델 1.햄버거 모델이란? :간단하고 실용적이며 효과적인 학습설계방법 2.햄버거 소스 준비하기 :수행과 평가를 연결하는 수행평가 3. 햄버거 토핑 준비하기 :역량을 개발하는 참여활동 3장에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한 햄버거 모델을 러닝 퍼실리테이션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서 알아본다. 수행평가 핵심도구인 평정척도, 루브릭 개념을 알 수 있다. 퍼실리테이션 수업을 하다보면 학습자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데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여기에서는 갤러리 스피치에 대해서 설명한다. 수업 사례에서 다양한 참여활동을 알 수 있다. 4장에서는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에 대한 교사들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을 많은 교사들과 강사들이 읽어서 수업에 적용해 본다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각자의 역량을 키우고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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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 -학교편- 이 책은 수업의 목적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수업으로 아이들에게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지침서같은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러닝 퍼실리테이션으로 다양한 수업을 설계하고 진행하면서 수업을 정리하다보면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을 전달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해 주는 줍니다. 햄버거 구조로 간단하고, 실용적이고, 효과적이고, 학습 동기 부여를 강화 할수 있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활동은 자연스럽게 흥미로운 학습을 슬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학습의 동기 부여를 확실하게 해주면서 학생들의 성취감과 결과물을 높이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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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학생들의 학습을 촉진할 수있는 수업 설계 방식을 햄버거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 역시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쓰셔서 독자들까지도 가르치지않고 배울 수있게 하시는구나 감탄했다. 러닝 퍼실리테이션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육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 사례와 함께 알려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지까지 담고 있어 매우 유익한 책이지만, 선생님들의 학습자를 향한 믿음, 존중,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감동이였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기에 교육현장에서 이런 수업을 하는 교사들이 있다는 것이 그저 감사했고,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이런 선생님들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간절해졌다. 어릴적 교실에서 친구들과 도시락에 있는 반찬을 넣어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난다. 거기에 선생님이 싸온 참기름 한스푼을 넣으면 완벽한 우리들의 비빔밥이 완성되었다. 나에겐 잊지못할 추억이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좋은 추억을 우리 아이들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이 한데 어우러지고 교사의 묵직한 핵심 내용이 들어가는 수업시간!!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하는 선생님들이 현장에 점점 더 많아진다면 점심시간 뿐 아니라 수업시간을 통해서도 맛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는 학습설계를 위한 공감력, 조망력, 질문력, 성찰력이라는 교사의 능력이 필요하다 했지만 학습설계는 "학생들이 더 배울수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선생님의 고백이 이런 수업에 대한 부담감과 문턱을 한결 낮추어줄 것 같다. 학생들이 더 잘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싶은 선생님들의 마음이 현실에서 펼치실 수있도록 돕는 리얼러닝! 진짜 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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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는데 그만큼 중요한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선한 책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를 읽게 되었다. 우선 햄버거 모델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햄버거라는 층층이 쌓인 단계를 이용해 하나의 버거라는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보자. 먼저 질문을 통해 상황을 제시하는 위쪽 빵이 있다면 그 아래부터 차례대로 키워드 연구 활동을 하는 토핑1, 활동 내용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소스, 각각의 학생들이 관찰한 내용을 합의하고 정리하는 토핑2가 올라가면 합의된 내용의 개념을 최종 정리하는 패티를 거쳐 마지막으로 아래쪽 빵이라는 돌아보기 과정을 거침으로서 지도하고자 하는 방향과 목적에 맞게 교과 과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글쓴이는 이 책을 읽으며 햄버거 모델을 최근 가장 핫한 이슈였던 내란 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헌법재판소 판결문에 대입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위쪽 빵 : 12/3 비상계엄과 내란으로 상황제시 토핑 1 : 헌법 위배, 국회기능봉쇄, 군인 난입, 국무회의 부재 등의 키워드로 현행법에 대비해서 조사하기 소스 : 각 분야별 키워드에 대한 법적 근거가 옳게 설정되었는지 관찰하기 토핑 2 : 평의를 통한 각 재판관들의 의견 합의 패티 : 최종 판결문에 각 키워드에 대한 개념과 근거 제시하기 아래쪽 빵 : 판결문 작성 및 주문 낭독하기 물론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토론하고 논리와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법을 배운다면 문해력도 키우고, 수업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고 실용적인 학습법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이 든다.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가 더 나은 대한민국 교육 발전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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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 제목에서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몇 해전 나는 우연한 기회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다. 나가야 할 분량과 제한된 차시로 나는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장 편한 방법을 택했다. 이 책을 읽고 반가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이 수업과 내용에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반가우면서도 이 책을 좀 더 빨리 만났다면 효과 좋은 적용가능한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매 수업마다 모든 교과목에 적합하다고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는 입장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흥미를 일으키기 적합한 차시에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큰 영향력을 일으킬 것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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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를 신뢰하면 오늘은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 맛있는 수업비밀 레시피, 햄버거 모델과 러닝 퍼실리테이션-학교편 프롤로그:배움을 삻으로 이끄는 진정한 학습을 위하여! 수업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여정을 담고있다. 수업의 목적이 무엇인가? -수많은 답이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역량개발! 학습전이! 이 두가지 키워드를 강조한다. 나 또한 교육에 대해, 수업에 대해 참 많은 고민을 해온지라 이분들의 연구와 열정에 공감과 위로가 느껴졌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삶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학습을 꿈꾸는 분들! 내가 공부하고 실천하고 있는 하브루타와 그 철학이 90프로 맞닿아 있다. 또 한 권의 교육관련 도서를 2025년에 읽게 되었다. 나는 어떻게 수업을 준비하고 있는지 내 수업의 목표는 무엇인지 내 수업에서 나는 학생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고 질문과 공감을 느낀 책이었다. #리얼러닝 #가르치지말고배우게하라 #러닝퍼실리테이션 #반짝쌤 #리얼워크 #햄버거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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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말한다. 좋은 수업은 요리와 같다고. 재료를 던져주고 만드는 법만 읊는 건 요리가 아니라 시범이다. 학생이 손에 국자를 들고, 향을 맡고, 맛을 보고, 실패도 해보아야 진짜 배운다.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는 ‘수업의 셰프’가 되고 싶은 교사를 위한 레시피북이다. 문제 제기부터 활동, 피드백, 확장까지! 햄버거처럼 겹겹이 쌓이는 수업 구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배움의 맛’을 낼 수 있는 설계자가 된다. 그리고 미덕은 현실감이다. 그럴싸한 이론이 아니라, 오늘 교실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모델과 사례, 도구들이 가득하다. 읽고 나면 머리보다 손이 먼저 반응한다. 해보고 싶어진다. 무엇보다 이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수업에서, 배우는 이는 누구입니까?” 지식을 전달하는 교사가 아니라, 배움의 흐름을 설계하는 교사.. 설명하지 말고, 해보게 하라. 그 시작에 이 책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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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25.3.30.)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I가 더 많은 빅데이터를 가지고 분류하여 깔끔하게 정리하여 답을 주는 시대에 인간의 암기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단지 암기를 통해 지적 능력을 평가받던 시대에서 벗어나 머릿속의 지식을 어떻게 활용하며, 내가 익힌 지식을 서로 결합하고 기능적으로 발현하여 생활 속에 적용하는 것이 진정한 학습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배움을 주려고 하지 말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때 학생 스스로 참여하여 배움을 습득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양한 교수학습 기법과 사례를 제시하여 교사들이 참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수업의 단계제시가 아닌 수업에 기법을 적용하고 학생들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의 사례를 통해 다른 수업의 적용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수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햄버거 토핑과 세트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 적용 첫걸음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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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러닝퍼실레이션 #학교교육 #수업참고 #햄버거모델 원래 서평책을 받으면 왠만해서는 별 다섯 개를 주고 시작한다! 일단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는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큰 중요한 책이다 그런데 목적에 맞는지를 먼저 물어야 한다 유치원에 입학해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배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에서 또 내신 성적이 굉장히 중요한 대한민국에서 책에 나오는 이 좋은 내용들이 밀려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참 교육을 하고자 하는 선생님에게는 너무나 좋은 책이다 실전적인 수업사례와 목적/설계/평가를 통해서 아이들의 능력을 좋은 방향으로 끌어올려주는 의미에서 좋았다 질문 매트릭스만 봐도 수업의 질이 확 올라갈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열정을 통해 분위기를 잡아주기만 하면되는 것 유럽에서 다른나라에서 보았던 수업방식이기도 했다 스스로 계획하고 정하고 토론하고 발표하고 피드백받는.. 대부분의 내용이 우리나라 환경과 다른 해외의 용어, 이론들이어서 낯설게 느껴지기는 했다 실제 반영하는 곳이 있겠지만 학교마다의 차이라 교육의 편차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점 이것이 좋다면 우리화된 교육방법을 적용한 교과서가 나오는 것이 옳은 방향이지 않을까? 이런 좋은 러닝퍼실레이션 스터디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가장 큰 뿌리의 성질을 바꾸지 못한다면 피어날때 생기는 가지와 꽃의 결과를 쉽게 바꾸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별 두개!를 주었다 우리는 좋은 교육을 통해 교육자를 꿈꾸기도 한다 지금은 그런교육이 점점 사라져가는 시대이지만 좋은 희망을 전해주는 책이라 그 의미는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참여하고 주도하게 하는 것! 그건 잊을 수가 없다! 더 많이 이런종류의 책들이 서점에 나와주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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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바쁜 일상에서 매번 깊이 있는 수업 설계가 어렵다면 공개 수업이나 중요한 단운을 다룰 때는 끊임없이 학습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업을 위해 질문을 생각하고 유연하게 조정해야 해요. 동료 교사와 함께 설계를 하면 더욱 풍성한 수업이 되죠. 질문을 통한 수업 설계 과정에서 공감력, 조망력, 질문력, 성찰력 4가지 항목으로 나눠 설계를 실천하다보면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정해진 시간 안에 전달해야 할 지식을 최대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욕심껏 가르치는 것에 집중했어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알겠니? 네~ ”하는 말만 오가며 주입식 수업시간으로 채워지게 되죠. 수많은 수업 기법과 평가 방법이 있지만 늘 하던 방식을 고집하게 돼요. 섣부른 시도로 아이들도 교사도 당황스런 수업이 될 것 같다는 불안감에 ‘마음뿐이지~’하며 이내 마음을 접을 때가 있어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햄버거 모델은 간단하고 실용적이며 효과적인 학습설계 방법으로 교사에게는 부담 없는 설계를, 학생에게는 의미 있는 배움을 제공하는 실천적 교수법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교육이란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상황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실패가 두려워 소극적으로 늘 하던 대로 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책에서 알려준 매뉴얼 대로 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숙제를 보자면 숙제는 ‘이유 불문’하고 해야하는 것이다. 숙제를 잘하기 위해 친구들의 경험을 들어보면서 ‘숙제관리 노하우’ 키워드를 만들어 분류해보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선택해서 실천해보는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이 경험은 학습의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도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완성한 아이는 성공의 경험으로 스스로 으쓱해질 수 있다.
즉 학습은 체험을 통해 개인에게 습득되고 변화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경험이 축적되면 교육의 최종 목적지인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지게 된다.
이 책은 가르치는 교사에게 자신감을 주고 직접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실질적 팁을 많이 주고 있어요. 그래서 학부모님께도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진정한 교육이 가야 할 곳이 어딘지, 교육의 궁긍적 목표가 무엇인지, 개념을 잡을 수 있는 교육 내용, 경험으로 이어지는 교육 활동, 자기 주도의 변화를 이끌어 낼 교육 평가 등...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됩니다.
이 책은 아이의 올바른 교육적 성장을 위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