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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학교의 영원한 학생이라는 소제목처럼 우리는 끊이 없이 살아가며 배운다. 제법 성공을 한 사람의 긴 경험과 통찰 속에서 다시 한번 나의 삶을 반추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위로를 어떤 부분에서는 자극을 받는 책이다. 오랜만에 가르치려고만 하지 않고 재미있는 무용담으로 빨려들어갈듯한 재미를 주는 자기계발서가 나온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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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많이 와닿는 느낌입니다. 전반부에는 본인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러시아에서 태어나서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간 내용과 함께 부모님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의 곤궁한 생활과 미국에서의 정반대의 삶이 묘사되길 기대했고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러시아를 탈출해서 미국에 정착한 내용을 기대했는데 이런 부분이 빠져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공산국가의 생활을 겪어보지 않고 단지 들은 내용으로 상상하는 것도 편견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후반부는 스토아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삶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용이 앞뒤가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서 다소 거슬리기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토아 철학을 삶에 잘 녹아내고 있어서 훨씬 쉽게 스토아 철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한계를 전제로, 그 안에서 어떻게 삶의 방향과 선택을 설계할 수 있는지를 성찰하게 하는 책입니다. 투자자이자 사상가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확실성과 통제의 범위를 구분하는 사고방식을 제시합니다.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가치와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춘 시선이 인상적입니다. 인생의 우선순위와 태도를 차분히 재정립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사유의 기준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
|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는 죽음이라는 거대한 불확실성을 인정하면서도, 하루하루의 삶은 스스로의 선택으로 채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실천 방법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두려움 대신 용기를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
|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삶의 끝은 피할 수 없어도 그 과정을 어떻게 채울지는 오롯이 나의 몫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종종 죽음이라는 거대한 불안 앞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며 현재를 소홀히 하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죽음을 향해 사는 인생을 어떻게 설게할 것인가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
| 스토아주의에 대해 최근 많은 번역서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 또한 그런 책 중 하나이다. 다만 이 책의 차이점은 본인의 삶에 어떻게 스토아주의 철학을 녹여냈는지 경험담을 중심으로 서술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와닿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인생을 살다보면 한 번쯤 왜 사는지, 죽음이란 어떤 의미인지 철학적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답이 구해지지 않을 때, 다른 이들의 생각을 공유해 보면 도움이 되죠. 본업은 투자자인데 철학, 음악에 깊은 사유가 느껴지네요. 차분한 분위기의 글이라 읽으면 마음이 고요해져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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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체가 강렬해서 구입 책이 꽤 두꺼움. 아는 말이지만, 책을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누구에게나 다가올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내게 주어진 인생과 나 자신을 나아갈 수 있게 하자 라는 마음을 먹게 해준다 결국 마음의 힘이 있어야, 운동도 하고 밥도 건강하게 챙겨먹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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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아버지) 가족들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상의 에피소드와 연결지어 에세이? 산문? 형식으로 말해주는 책입니다 만들고 싶은 습관마다 유의미한 측정 단위 즉 최소 측정 단위를 정해두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실행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