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는 분위기가 참 특이해. “패륜과 인륜이 맞부딪친다”는 소개가 괜히 있는 게 아니고, 읽다 보면 계속 윤리감각이 흔들리는 장면들이 나와서 긴장감이 유지돼. 5권은 특히 쫓기고, 합류하려고 애쓰고, 그 과정에서 배신/전복 같은 요소가 섞이면서 속도가 확 붙더라. 어떤 리뷰에서는 작화 스타일이 요즘 유행이랑 다르고 캐릭터 매력이 약하다고도 하는데, 나는 오히려 그 투박함이 이야기의 음습한 결에 잘 붙는다고 느꼈음. 한마디로 “깔끔하게 시원한 만화”는 아닌데, 그래서 끝까지 읽게 되는 타입. 찝찝함이 남는데 그게 다음 권을 부르는 찝찝함이라 문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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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시 작가님의 로쿠레이 5권에 대한 후기입니다. 죽어버린 사람들의 영혼을 가져다가 산사람에게 주입시키는 빌런을 만난 조령과 입니다 ! 그 과정에서 더 좋은 콤비가 된 라이타와 유유메 입니다. 또 처음부터 뭔가 수상한 냄새를 풍기던 노조미카와 씨의 내용도 풀어가는 걸 보니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 |
| 슈퍼뒤에서 담배피우는 두사람의 작가인 지누시가 그려낸 영매 퇴마에 스토리를 풀어낸 만화 가볍고 쉽게 볼수있는게 특징인 만화이고 연재속도는 다소 느린편 올드하고 뻔한스토리가 단점이면서도 장점이라고 생각함. 어디서 먹어본듯하면서도 새롭게 볼수있는 만화임. 추천하는 만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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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레이 5 슈퍼 뒤에서 담배피우는 두 사람을 재미있게 보아서 읽기 시작한 지누시 작가의 다른 만화인 로쿠레이로 어딘가 뻔한 이야기이지만 오히려 그 뻔함으로 재밌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뭐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계속 재밌게 읽어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