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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카페에서 당첨이 되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똥'이야기는 언제나 웃음을 불러온다. 이번에 읽은 '구리구리 냄새 폭탄'도 '똥'이야기가 들어간 책이다.
귀여운 너구리의 얼굴에서 풍기는 장난꾸러기 포스!!!! 도대체 어떤 장난을 부렸길래 저런 표정이 나왔는지 궁금한 아드님~
학교 뒤에 아주아주 커다란 느티나무 밑의 굴에서 사는 너구리가 온갖 똥들과 제멋대로 자란 잡초와 썩은 열매...........등등 어울리지 않는 재료들로 뭔가를 만들고 있다. 그건 바로 '초강력 똥방귀 냄새 폭탄' 그것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엄청 궁금하게 만들고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이 책은 친구와 잘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생활 밀착형 책이었다. 어린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어려워 하는 부분을 스스로 해결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힘든 소이와 친구들에게 장난을 심하게 치는 안철이를 주인공으로 냄새나는 폭탄을 받은 아이들이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들여다 보고, 더 나아가 친구의 속 마음까지 알수 있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우리 아이들을 보면 새학기가 되면 어떤 선생님을 만날지, 어떤 친구들과 반이 되었는지, 친한 친구가 있을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다. 친구들의 성격이나 기질을 잘 몰라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들이 학기마다 틀리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저학년 둘째는 이 책에서 친구들과 싸웠을 때 사과하는 법을 한번 더 알려 주었고, 첫째는 5학년이니....이 책은 유치할 것이고~ 청소년이니 너의 생각과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기! 로 한번 더 이야기를 나누었다. 간만에 '똥'이야기로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 '구리구리 냄새 폭탄' -냄새를 뒤집어쓴 아이 2권도 빨리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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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은 방귀, 똥, 냄새 등등 이런 단어가 나오면 무조건 깔깔깔 폭탄이잖아요. 이번 구리구리 냄새 폭탄 을 읽을때 아이와 함께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별거아닌데 한번 터진 웃음이 멈출줄 몰랐죠 ㅎㅎㅎ 구리구리는 행운초등학교 뒤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에 굴을 파고 살고있어요. 그곳에서 구리구리는 과연 무엇을 만들고 있을까요? 시작부분에 바로 아야기가 나오는게 아니고 구리구리의 모습이 나오니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것 같았어요. 구리구리가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어떻게 사용할지 너무 궁금해하더라구요. 학기초에 친구사귀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다가오는 친구에게 친절하게 대답해줄 수는 있지만 먼저 말을 건다는것을 아주아주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저희 아이들도 좀 그런편이예요. 그래서 학기초에는 항상 긴장하고 힘들어해요. 책에 나오는 이소이라는 친구도 쉬는시간이 힘들정도로 낯가림이 심한 아이예요. 친구들이 쉬는시간이랑 수업시간이 바뀌면 좋겠다고 했을때 소이가 겁내하는 마음을 알것 같더라구요. 그런 소이에게 구리구리의 폭탄이 도착했어요. 구리구리의 폭탄과 카드를 받고 소이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리고 소이는 구리구리가 주는 미션을 잘 수행 했을까요? 어떻게 했을까요? 소이가 냄새폭탄을 받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배우면 좋을것 같은 모습들이 나와요. 미션을 성공했는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어요. 폭탄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 해요. 행운의 편지처럼 다음 사람의 이름을 적어서 구리구리 냄새 폭탄을 전달하게 되요. 소이는 누구에게 전달하게 될까요?? 안철이는 이 구리구리 냄새 폭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이런 안철이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지난번 소이에게 했던것 처럼 친구들 앞에서 이번에는 안철이가 냄새가 난다고 놀림을 받게 되요.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죠 ㅎㅎㅎ 소이는 안철이에게 구리구리의 카드를 전해줘요. 안철이가 구리구리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도 나와요. 그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잘못을 했을때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죠. 물론 친구를 괴롭히거나 놀리는 장난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구요. 재미있는 단어들이 반복되는 구리구리 노래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금방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구리구리의 장난을 재미있게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이런건 나쁘다.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이런 모습은 멋지다. 이렇게 스스로 알게되더라구요. 열 번의 잔소리보다 한권을 책이 더 효과적인 것이죠 ㅎㅎ 글책이지만 만화책을 읽는것 같은 재미를 얻을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아이가 정말 재밌어하더라구요. ![]() ![]() ![]() ![]() ![]() #구리구리냄새폭탄 #겜툰 #백혜영 #김현정 #냄새를뒤집어쓴아이 #구리구리 #방귀 #냄새 #우정 #용서 #용기 #냄새폭탄 #너구리 #창착동화 #초등책 #초등책추천 #초등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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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의 영원한 웃음 코드 "똥 ,방귀"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똥과 방귀가 등장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교훈과 용기까지 주는 #초등저학년 을 위한 재미있는 동화책이에요. ![]() 아이들 웃음소리가 가득한 교실에 나 홀로 앉아누군가 다가와 말을 걸어 주길 바라는 부끄러움이 많은 주인공 소이가 있어요. 그런 소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구리구리 폭탄 알림" 미션을 3일 안에 완료하지 않으면 지독한 맛을 보게 될 거라는 경고가 적혀있어요. ![]() 그런데 강력한 냄새를 참으며 미션을 성공했더니 폭탄을 받을 다음 사람을 지목하래요! 돌고 도는 구리구리 행운의 냄새 폭탄 과연 다음 주자는 누구일 까요? ![]() "아, 아까는····· 고, 고마웠어." "애들한테 오해받고, 놀림을 당해 보니까 알겠더라고. 네가 얼마나 속상했을지 말이야." ![]() ![]() 장꾸미 가득한 너구리 표정에서 웃음이 절로 나고 자꾸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똥들이 모여 똥똥똥~"노래 ![]() 이 책은 모두에게 쉬운 일이 누군가에는 굉장한 큰 용기가 필요하고, 친구들과의 사이가 장난이라고 생각한 일들이 누군가를 괴롭게 하는 일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신학기를 막 시작한 우리 저학년 친구들의 교우관계에 도움을 주면서 큼직한 글씨와 세상 귀여운 그림들로 초등 읽기독립책 으로도 좋은 유쾌통쾌한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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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선선한 하루아침입니다. 이럴때 아이들과 좋은 책 한권 읽으면 하루가 정말 뿌듯해지는데요. 오늘도 정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서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구리구리 냄새폭탄 냄새를 뒤집어쓴 아이 글 백해영 그림 김현정 -겜툰-
구리구리 냄새폭탄 우리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지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재미있는 그림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데요. 이번 구리구리 냄새폭탄은 어떤 이야기로 찾아왔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구리구리 냄새가 진동하는 초강력 똥방귀 냄새 폭탄이다. 구리구리가 가져다주는 행운의 친구폭탄 행운초등학교 3학년 3반 교실에 구리구리한 냄새를 뒤집어쓴 아이가 나타났다. 시간이 갈수록 냄새는 더 지독해지는데 모두가 잠든 고용한 밤 행운 초등학교 어느 교실에 드리운 수상한 그림자 그리고 누군가의 사물함에서 발견된 너구리 얼굴 모양의 장난감
이번편도 너무나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구리구리 냄새폭탄은 친구와 잘 지내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겐 항상 친구와의 사이에 대한 많은 갈등과 문제점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항상 고민이 있는데요.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일상적 친구관계에서 겪을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동화와 접목해 어린이들의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 현실성 있는 고민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내용도 읽고 친구관계에 대한 도움도 얻을수 있는 도서로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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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재미있을것 같은 구리구리 냄새 폭탄을 읽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똥들과 재료들을 섞어서 방귀를 끼니 구리구리한 냄새가 솔솔 퍼지면서 뒤죽박죽 섞여 있던 재료들이 말랑말랑한 폭탄으로 바뀌었어요 구리구리 얼굴을 쏙 닮은 이 작은 폭탄이 재미있는 이야기의 시작이였어요 짖궂은 구리구리가 만든 구리구리 폭탄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부끄러움이 많아 낯을 가리고 그러다보니 누군가 다가오지않으면 친구를 만들기 어려워하고 낯선 상황에서 항상 긴장하는 모습이 저랑 너무 비슷한 소이가 구리구리를 만나면서 구리구리 폭탄을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부끄러움 많고 낯을 가리는 소이에게 이런 심한 장난을 치다니 라는 생각을 했는데 구리구리 폭탄이 터지지 않게 하려다 친구를 만들게 된 소이를 보면서 짖궂은 구리구리가 좀 달라보였어요 구리구리 폭탄이 터지면 엄청난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3일안에 구리구리가 내 준 미션을 수행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어쩌면 구리구리가 소이에게 용기를 준것은 아닐까요? 소이는 저처럼 다른 친구들 앞에서 방귀쟁이가 되기싫고 자신에게서 방귀냄새가 나는것이 싫어서 그동안 먼저 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용기있게 하게 되었어요 친구에게 말도 걸고, 친구에게 사과도 하고요 저 같아도 방귀냄새가 나서 방귀쟁이로 놀림받는 것이 싫어서 행동을 바꿨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다른 친구들에게 방귀쟁이라고 놀림 받기는 싫거든요 하지만 방귀쟁이로 놀림받기 싫어서 하는 행동 보다는 선생님 말씀처럼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위해 나도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는 또 누구에게 구리구리 폭탄이 가게될지 무척 궁금해져서 2권도 기다려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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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 @겜툰 조심해!🚨 너의 사물함에도 나타날지 몰라~🦝💣 🦝 고무줄놀이 할 때 끊고 가는 친구 뒤에서 몰래 놀래키는 친구처럼 교실에 짖꿎은 친구 하나쯤 추억에 있으시지요? ❝ 장난은 둘 다 즐거워야 장난이지 혼자만 즐거운건 장난이 아니죠! ❞ 선생님의 말씀은 듣지 않는 개구쟁이들에게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는 구리 구리 냄새 폭탄이 있다면 어떨까요? 🦝 행운 초등학교 근처 나무 밑에는 말똥, 새똥, 개똥 등 모든 똥을 합쳐 구리 구리 폭탄을 만드는 너구리가 살고 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신나게 다리를 흔들며, 꿍얼꿍얼 외우는 주문은? ❝ 구리구리~ 핸섬구리~ 멋지다구리~ 찰떡구리~ 모두 함께~ 왼쪽으로 흔들~ 오른쪽으로 흔들~ 수리수리~ 구리구리~ 뿌룽뿌룽~ 뿡뿡!! ❞ 주문만 들어도 너무 웃긴데 자신을 닮은 똥냄새 가득한 너구리 폭탄은 얼마나 강력한 웃음포인트일까요?🤣 🦝 폭탄은 두 명의 친구에게 갑니다! 》표현이 어려워 친한 친구가 없는 소이 》친구들에게 짖꿎은 장난을 치는 두 친구는 구리구리의 폭탄과 카드를 받고 어떻게 미션을 수행하였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미션카드는 누구에게 전달 되었을까요? 🦝 신학기가 되면 아이들과 부모들은 걱정이 많아집니다.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까? 》선생님께 말을 잘 전달할까?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장난치는 친구에게 어떻게 해야할까? 초등학교 생활에 도움을 주는 책은 많지만 동화나 퀴즈처럼 접근하기 쉽고 내용에 똥&방귀 들어가면 이건 아묻따지요😁 아이들의 최애 웃음코드가 가득한 동화책! 🦝 집에서도 활용 가능해요~ 구리구리 냄새는 불가능하지만 미션카드 사용과 함께 방구폭탄을 대신 할 무언가를 아이와 상의 후 정한다면 아이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더 용기를 내보지 않을까요? 🦝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도 와주면 너무 고맙고 즐거울 것같은 구리구리씨! 2편도 나오길 기대하며 그 때는 어떤 친구가 미션카드를 받을지 기대됩니다😄😄😄 #구리구리냄새폭탄 #백혜영 #김현정 #겜툰 #초등추천동화 #초등인간관계 #초등자기개발서동화 #웃음폭탄 🌱 라엘84님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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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너구리, 책 『구리구리 냄새 폭탄』의 주인공은 똥냄새, 방구냄새를 풍기는 너구리였다. 말똥, 개똥, 새똥, 뱀 똥, 개구리 똥, 토끼똥, 지독한 냄새는 모두 모아서, 구리구리는 구리구리 폭탄을 제조하였다. 구리구리는 왜 냄새나는 폭탄을 제조한 것인가,그건 학교에서 친구가 없는 소이에게, 주먹만한 폭탄을 몰래 설치하기 위해서다. 물론 소이는 그 폭탄을 사물함에서 발견하였다. 소이에게 꼭 필요한 폭탄이었고, 소이가 해야 할 미션이기도 하다. 소이에게 주는 미션'나와 공통점을 가진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말 걸기!' 다. 이 미션을 3일안에 처리하지 못하면,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데, 하루가 지나고 구리한 냄새가 풍기게 된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자 냄새는 점점 더 심해지기 시작하였다. 소이는 드디어 주어진 미션을 끝내고, 언제 냄새가 났느냔듯 구리한 냄새는 사라지고 말았다. 두번재 폭탄은 소이가 지목한 아이에게 가는 것이다. 소이는 안철이를 지목하였다. 안철에게 주어진 미션은' 나 때문에 상처받은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 미션이었다. 소이는 자신의 미션을 잘 수행햇지만, 안철은 그렇지 않았다.미션을 그 자리에서 미션 종이를 없애 버린다. 결국 냄새가 곳곳에 퍼지게 되는데, 소이는 안철에게,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힌트를 주고,안철에게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림동화책 『구리구리 냄새 폭탄』은 아이들에게도 유익하고,어른들에게도 유익하다. 내 앞에 어떤 폭탄이 있다면, 그 폭탄으로 나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생가했다. 소이는 아정이와 함께 지내면서,미션을 잘 해결하였고, 안철 도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아이들의 문제는 어른들에게도 일어날 수 잇다. 어덯게 스스로 해결하는지는 각자의 몫이지만,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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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너구리가 나오는 동화라서 처음에는 귀여운 너구리가 나오나했는데, 표지만 봐고도 '굉장히 개구진 너구리가 나오는구나'싶었어요. 너구리가 냄새 장난을 치는 걸까요? 표지부터 궁금하게 만들어서 얼른 넘겨보았어요. .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각종 안어울리는 재료들을 마구 섞어 말랑말랑한 폭탄으로 만들고 있는 너구리. 대체 뭘 만드는 걸까요? .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소심한 소이예요. 마음은 백 번도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쉽사리 말도 못 거는 아이죠. 진짜로 학기 초에 이런 친구가 분명히 있는 걸 알기에, 소이가 안타깝게 느껴졌네요. 속상한 마음에 찾아갔던 학교 뒤편에서 우연히 만난 너구리로부터 수상한 폭탄과 편지를 받았어요. 3일 안에 미션을 완료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린... .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도 친구 사이에 문제를 가지고 있었어요. 친구에게 상처를 줬지만, 사과하는 게 어려웠죠. .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접할 법한 흔한 친구 고민을 다루고 있는 책이에요. 분명 냄새나는 폭탄을 받아서 '최악이야'싶지만, 사실 알고보면 '행운?'인걸요. 냄새나는 폭탄이 터지지 않게 하려고 미션을 수행하는 데 결국 그건 본인에게 좋은 결과로 돌아왔으니까요. 사실, 구리구리 너구리는 좋은 녀석일지도. . 미션을 끝냈다고해서 끝이 아닌 것이, 또 다른 친구를 지목해야 해요. 마치 학창시절 '행운의 편지' 유행을 보는 듯해서 피식 웃음이 났어요. 돌고 돌게 되는~ 물론, 너구리의 폭탄은 해결할 문제가 있는 친구에게 용기를 내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니까 좋은 일이죠. . 뒷산에 새로운 재료를 모으러 가는 너구리의 뒷모습이 어쩜 그리 신나보이는지. 다음엔 어떤 친구의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각 이야기의 아이들은 폭탄덕분에 그동안 못하던 일들을 용기내서 해냈잖아요. 물론, 폭탄이 터지는 걸 막으려는 의도였더라하더라도, 결과를 바꾸기 위해 스스로 용기내 움직였기에 가능했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고민거리를 향해 용기를 내면 결국 스스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걸 느끼길 바래요. . #구리구리냄새폭탄 #겜툰출판사 #백혜영작가님 #단단한맘하하맘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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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냄새 폭탄” 구리구리가 전한 건, 냄새보다 강한 용기! 행운초등학교 3학년 3반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어느 날, 교실에 구리구리~한 냄새가 퍼지더니 정체불명의 너구리 얼굴 장난감과 냄새 폭탄이 아이들의 사물함에서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해요! 범인은 바로 학교 뒷편 느티나무 굴에 사는 ‘구리구리’. 그는 친구 사이에 꼭 필요한 마음을 전하게 도와주는 ‘냄새 폭탄 미션’을 준비했어요. 지독한 냄새와 함께 도착한 미션은 처음에는 당황스럽지만, 아이들의 진짜 용기를 끌어내주죠. 등장인물도 너무 현실적이에요. 소이는 낯을 많이 가리는 조용한 아이, 안철이는 장난을 자주 치다보니 친구들과 갈등이 잦은 아이. 학급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 우리 친구들에게 구리구리 폭탄하나면 선물해주면 누구나 씩씩하고 멋지게 자라지 않을까싶어요 방귀! 똥! 냄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단어들로 시작된 이야기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조용한 아이, 장난꾸러기 아이, 모두에게 필요한 마음 전달 책. 이번 학기, 꼭 함께 읽어보세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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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구리구리냄새폭탄 📚 구리구리 냄새폭탄 새 학기가 시작되면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잖아요..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콕 찔러주는 이야기예요. 주인공은 평범한 아이인데, 갑자기 ‘구리구리 냄새’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돼요💨 그 냄새로 인해 생긴 오해와 소동이 진짜 웃기고, 너무 공감돼서 푹 빠져 읽었어요. 하지만 웃기기만 한 건 아니에요. 어떻게 친구를 사귀고, 서로 다름을 이해해 가는지, 그 안에 따뜻한 메시지가 가득해요. 읽고 나니까 “나도 있는 그대로 괜찮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 관계로 고민 중인 초등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어른이 읽어도 꽤 뭉클하답니다☺️ 재미있는 책 감사합니다 #구리구리냄새폭탄 #동화책추천 #새학기책 #우정이야기 #웃음과감동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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