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언제 가장 행복했을까? #김화요 #토토북 오늘은 최악의 날이다. 등굣길에 넘어져 무릎은 까지고 그 바람에 핸드폰은 날아가 고장 났다. 단짝 채림이와 심하게 다투고 선생님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숙제를 내주셨다. 가정의 달맞이 글쓰기란다. 최악! 최악! 최악! 입에 읊조리고도 모자라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니! 엄마의 친한 친구인 줄만 알았는데 곰 아저씨가 남자친구였다니 배신감과 함께 아빠를 잊어버리는 것 같아 속상하다. 날 부르는 엄마의 소리를 무시한 채 무작정 뛰어나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는 3층에서 멈췄다. 고장 난 건가! 오늘따라 왜 이리 안 좋은 일들만 일어나는 건지 세상에 날 미워하는 것 같다. 비상벨을 눌렀다. 도와주세요! 비상벨에서 아파트 현관 인터폰 소리가 난다. 문이 열리고 호리호리한 여자가 성큼 들어온다. “비상벨을 누른 게 너였구나.” 리리의 손에 이끌려 나온 곳은 수천 개의 엘리베이터가 생명체처럼 있는 곳이었다. "여기가 어디예요?"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눌렀을 때, 아주 가끔 올 수 있는 곳?“ 신기하다. 꿈인가?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는 동안 1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 엘리베이터 여행을 하게 해준다고? 이건 뭐지?.. 알 수 없지만 자연스레 이끌린다. 엘리베이터 중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를 수 있는 메뉴판이 있다. 윙카의 초콜릿 공장도 볼 수 있는 과자 엘리베이터. 걱정과 슬픔을 씻어주는 음악 엘리베이터 나만의 인형을 만날 수 있는 인형 엘리베이터. 그리고 기억 엘리베이터. 은하는 어떤 엘리베이터를 고를까요? 다시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 - - - - - - - - 책을 덮고 나서 눈물이 찔끔.. 은하의 이야기에 동화되고 아이들이 행복해하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던 저의 모습도 떠오르고요. 당장은 기억나지 않더라도 우리가 서로 사랑받고사랑했던 기억들은 아마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항상 빛나고 있을 거예요. 잠깐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핸드폰 속 앨범을 뒤적이게 됩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빛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만화를 보는 둘째에게 급 물어봤어요. 언제 가장 사랑받았던 순간이었어? 언제인 거 같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첫날! 태어난 첫날!” 이렇게 답할 줄 몰랐어요. 기억이 날까? 더 물어보고 싶지만 참았어요. 소풍 가고 싶다고, 놀이동산 가고 싶다고, 게임하고 싶다고 그때가 가장 사랑받고 행복한 때 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랬구나.. 엄마 아빠도 그날 정말 행복했단다.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나 오늘’이라고 말하고 싶어져요. 이 시간 아끼고 아껴서 마음껏 사랑해 주고 싶어져요.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진한 감동.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시길 꼭꼭 추천드려요. 여러분에게 가장 빛나는 순간! 사랑받고 사랑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토토북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뭉클해집니다. #엘리베이터비상벨을누르면 #토토북 #김화요 #판타지 #가족동화 #추억 |
|
비상벨을 누르자 누군가가 응답을 하고 잠시 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데 밝은 빛과 어떤 여자가 나타난다. 그 여자는 리리라는 여자이고 은하와 엘리베이터를 고치는 동안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된다. 음악 엘리베이터, 인형 엘리베이터 …은하가 타고 싶은 엘리베이터를 타면 그 곳과 관련된 추억도 떠오르고 힘들고 괴로운 기억들도 사라지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면서 은하는 점차 마음속의 괴로운 것들을 덜어내고 내가 잊고 있었던 행복한 기억들도 떠올리게 된다.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갇히게 되면 놀라고 무섭기만 했는데 이런 행복한 일들이 펼쳐진다면 얼마든지 갇혀도 다시 나갈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힘들고 슬픈 일이 생기면 그것에 너무 빠져서 나오기 힘들때가 있는데 내가 잊고 있었던 행복의 기억들이 떠오르면 금방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도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그 때의 기분에 젖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이 책을 읽으면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재미있고 탈 때마다 행복한 기억들이 떠오를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묵직하게 울렸습니다. 어린 주인공 은하의 혼란과 두려움이 낯설지 않게 다가왔거든요. 소중하게 여기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흔들리고,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마저 잃을까 불안해지는 순간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이 은하의 모습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멈춘 그날, 은하는 리리라는 인물을 만나 기억의 엘리베이터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회색빛 현실 대신 눈앞에 펼쳐진 건 과자 엘리베이터, 음악 엘리베이터 같은 특별한 세계. 하지만 진짜 여정은 기억 엘리베이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씩 불러오는 기억 속에서 은하는 아빠와 함께한 따뜻한 순간, 그리고 언제나 곁을 지켜주던 엄마의 사랑을 새삼 발견하죠. 책장을 넘기며 나 역시 내 기억의 버튼을 눌러보게 되었습니다. 잊고 있던, 혹은 무심히 지나쳤던 순간들이 별처럼 떠올라 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사랑은 늘 내 곁에 있었는데 내가 너무 바쁘게, 혹은 서툴게 지나쳐왔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요. 이 책이 전해준 건 단순한 이야기의 재미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되새기게 해주는 울림이었습니다. 읽는 동안 눈물이 차올랐다가, 책을 덮을 때는 따뜻한 위로가 가슴에 번졌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동화가 아닙니다.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사랑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에게는 가족의 품이 얼마나 단단한 힘이 되는지를 일깨워주는 책이었어요. 우리 모두에게 반짝이는 버튼이 더 많아져서, 힘들고 지칠 때 누르면 사랑의 기억이 흘러나오길.... 추천 ⬇️ ✔️ 고학년 ~ 성인 독자 ✨ 이서평은 토토북 출판사 ( @totobook_tam ) 이벤트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
|
엄마가 통화하는 소리를 듣게 된 주인공 ‘조은하’ 평소에 잘 따르고 좋아하던 아저씨인 석현 아저씨가 엄마의 남자친구이며 곧 아빠가 될지도 모른다는 혼란스러운 사실에 충격받아 집에서 뛰쳐나온다 은하는 우르릉 굉음과 함께 그대로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고 도움을 요청한다 상냥한 여자 목소리가 들려오고 도와주러 온다는 말에 두려움에 떨며 간절히 기다리는 은하 ‘리리’라는 여자의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오게 되고 그곳을 가득 채운 수많은 엘리베이터를 보게 된다 엘리베이터가 고쳐지는 동안 기억 엘리베이터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된 은하 과연 어떤 기억이 기다리고 있을까?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분명해진 감정들까지도 놓치지 않고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으로 가슴이 뭉클해지며 감동을 느꼈다 나만의 기억 엘리베이터를 타고 기억을 더듬다 보니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을 보내게 됐다 나의 소중한 무언가를 좀 더 선명해지게 만들어 준 책 사랑의 뿌리가 되어주는 가족의 사랑과 어떠한 순간에도 변하지 않는 마음을 돌아보게 한다 은하가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힘을 주는 기억들 속에 아빠와의 기억도 늘 걸음마다 길을 비춰줄 것이다 모든 이에게 반짝이는 버튼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며 따뜻함, 감동, 사랑, 우정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책
|
|
#도서협찬 #엘리베이터비상벨을누르면 #토토북 #김화요_글 / #김수영_그림 표지와 그림에서 주는 몽환적인 아우라가 책장을 넘기게 했죠. "최악의 하루였다" 로 시작해도, "최고의 하루였다" 로 끝맺는 이야기를 선물하고 싶으셨다는 #김화요작가님 의 동화. 이 안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잘 가던 길도 넘어져 다치고,단짝친구와 다퉈 상처를 주고 받고 미처 준비할 틈도 없이, 생각지도 못한 비밀을 알게 되어 놀라고 당황스러워 그 자리를 무작정 뛰어나온 은하처럼, 하루종일 일이 잘 안풀리는 날이 있기마련인데요, 그럴때는 정말 환기가 필요합니다. 아빠의 부재로 늘 마음 한켠에 상처를 안고있는 은하에게 엄마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통화내용은 감당하기에 벅찹니다. 무작정 뛰어나와 엘리베이터를 탄 순간! 엘리베이터가 이상합니다. 3층에서 멈춘 엘리베이터에 갇힘사고가 발생한건데요, 침착하게 비상벨을 눌러보지만 묵묵부답 입니다. 다행히 얼마 후 들려온 목소리의 주인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은하를 구해주러온 한 여자. 이름은 리리라고 하는데요. 리리는 은하를 엘리베이터가 가득찬 알수없는 신기한 장소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그곳의 관리자로부터 은하가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를 고치는 동안 엘리베이터여행을 제안 받습니다. 비상벨이 울린이유_ 과연 무엇인가가 은하를 이곳으로 이끈걸까요? 엘리베이터 메뉴판을 보며 어떤 엘리베이터 여행을 할지 선택 하는 은하에게 리리는 "기억엘리베이터" 를 추천합니다. <기억엘리베이터> 에서 은하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분명 내가 무척 좋아했던 것들인데 어느순간 기억에서 사라지고, 다른 것들로 채워져 잊고 있었던 기억이 있나요? 잊고 싶은 기억 잊고 싶지 않은 기억 지금 은하에게 가장 필요한 기억은 무엇이였을까요? 책을 읽으며 잊어버렸던 나의 기억 조각을 하나하나 다시 모아보았습니다. 기억이 중요한 이유_'어떤 기억들이 나를 버티게 해주는 가' 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기억엘리베이터 가 있다면 나는 어떤 잊고 있던 기억들을 만나게 될까요_? ㆍ ㆍ 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비상벨을누르면 #토토북 #김화요글 #김수영그림#기억 #추억 #가족애 #우정 #판타지 #가족동화 #초등동화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성장동화 #도서리뷰 |
|
| 글 김화요 | 그림 심수영 | 출판사 토토북
초등 3~4학년 아이들이 보면 좋을 가족 동화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을 추천하고 싶어 이렇게 서평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초등 저학년일 때는 ‘탐정 동화’를 그렇게 좋아하더니, 요즘은 자신과 같은 또래가 주인공을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더라고요. 판타지 소설이면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동화가 출간되어 제가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았어요~
초등학교 4학년인 ‘은하’가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서 판타지의 세계로 슈욱~ 들어가고, 은하가 잊고 있었던 혹은 지나쳤지만 기억하고 싶은 추억 속으로 이동하며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로 전개되는 동화예요. 사실 은하가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그날 하루 있었던 일들이 모두 속상한 일들 투성이었거든요. 힘든 하루 속 집 밖으로 도망치려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은하!
비상벨을 눌렀더니 ‘리리’라는 알쏭달쏭한 미스테리한 여성이 자신을 구해주었고, 엘리베이터가 수리될 때까지 은하는 리리와 함께 기억엘리베이터로 이동하게 되죠~
- 은하가 만나고 싶은 기억 엘리베이터는 어디로 향했을까요 - 그 곳에서 은하가 마주한 기억은 무엇이었을까요 - 은하는 다시 마주한 과거를 본 후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 내가 은하였다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까요
초등 중학년이라면 충분히 ‘은하’가 되어 은하의 처지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많은 물음이 떠올랐어요. 우리 집 초등 삼학년 년 인아 이에게도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을 건네주며 독서 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데요. 아이가 얼른 완독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각자가 느낌 감정들과 생각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답니다.
기억하고 싶은 추억, 그 당시엔 보지 못했지만 뒤돌아서서 생각해보니 나를 배려해준 나의 지인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져다준 오늘의 서평책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 초등 중학년인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비상벨을누르면 #김화요 #토토북 #기억엘리베이터 #가족동화 #추억 #이별 #가족애 #우정 #판타지 #좋어연카페 |
|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은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이 갑자기 신비로우면서도 환상적인 공간이 되는 마법 같은 풍경이 펼쳐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생생한 묘사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캐릭터 묘사 등이 두루두루 쭉 재미있었습니다. #책의날리뷰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토토는 동화가 좋아 10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 글 지은이 그림 김수영 토토북 한 친구가 엘리베이터에 갖히게 되고, 비상벨을 누르면서 신비로운 가이드 '리리'가 나타나게 되고, 리리을 통해 그 친구 조은하는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조은하는 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 친구로, 갑자기 새 아빠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혼란과 혼동으로 충격을 받아 집을 뛰쳐나와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게 되구요. 그 순간 엘리베이터는 고장이 나고 은하가 비상벨을 누르는 순가 리리는 은하를 엘리베이터 숲이라는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고 그 곳에서는 다양하게 마주하는 새로운 공간을 통해 은하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 동안 엄마를 미워했던 감정과 엄마에 대해 오해했던 마음들이 쌓이면서 엄마를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 마음도 생기고 은하는 마음이 풀어집니다. 은하는 리리를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마음을 찾아보게 되고 따뜻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됩니다. 자신이 지켜야 할 가족의 의미를 되찾고, 진심으로 엄마를 대하게 되지요. 은하를 통해서 새로운 가족에 대한 두려움과 미움 그리고 다시 화목하게 이뤄지는 마음들을 그려내고 있어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한층 더 성장하게 됩니다.
|
|
#서평단활동중📚✏️ . . . #토토북출판사 #토토북 #엘리베이터비상벨을누르면 #토토북책추천 #서평단도서 #서평쓰기 . . . . @totobook_tam . . . .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 저자 - 김화요 그림 - 김수영 출판 - 토토북 . . . . ☁️ 엘리베이터의 비상벨을 누르면 세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 . . . 엄마와 단둘이 지내는 주인공 은하,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엄마의 전화통화 소리에 충격을 받고 엄마를 피해 집을 뛰쳐나가게 되고,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 특히 ‘기억엘리베이터’ 는 주인공 은하가 겪는 깊은 내면의 갈등, 아버지에대한 그리움, 그리고 성장통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았어요. 기억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것이라는 은하의 다짐이 정말 기특하기도 했구요! . . . 🍀엘리베이터라는 작은공간에서 멋진 상상을 하게끔 해주신 작가님의 따뜻한 책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차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가슴속에도 어디든 갈수있는 비상벨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 [이 책은 토토북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아이들 책이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 그래서 이 책을 다 읽을 때까지 손을 떼지 못했습니다. 비상벨을 울린 아이, 가족의 사라진 추억을 찾아 나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은하는 새 아빠가 생길지 모른다는 사실에 집을 뛰쳐나옵니다. 그런데 그때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큰 소리를 내며 멈춥니다. 비상벨을 누르자 진주색 수트를 입은 리리가 나타납니다. 그런 은하는 리리가 친근합니다. 문밖을 나서니 수많은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과자를 만드는 곳이라면 동화책 속까지 데려다주는 과자 엘리베이터, 마음이 아플 때 치유해주는 음악 엘리베이터, 버려진 인형들의 친구를 기다리는 인형 엘리베이터.. 이 모든 엘리베이터로 은하는 어떤 기억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리고 리리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걸까? 기억은 가슴 깊숙히 있기에 언제든지 꺼낼 수 있음을... 가족간의 사랑과 우정 이 모든 것을 담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