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 머리 앤의 필사노트로 시간이 날때 마다 글씨를 써볼 생각이다 한권으로 읽고 쓰는 명작 필사로 책도 읽고 필사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책 읽는 부담이 덜하다 집중력도 높여주고 편하게 읽고 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192페이지의 많은분량으로 되어 있어서 천천히 필사해도 좋을듯하다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필사를 하면 괜찮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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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후루룩~ 읽었던 책을 필사를 하면서 스쳐지나갔던 단어, 문장들이 새롭게 눈에 들어왔다. 원래도 앤을 좋아했지만, 필사를 하면서 앤이 더 좋아졌다. 물론, 본문이 다 들어있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처음부터 다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언젠가 도전을 할지도 ㅎㅎ) 매일 조금씩 오래 함께하던 책이다보니, 필사를 마쳤는데도 묘한 아쉬움이 들었다. 이젠 놓아줘야 하나... 보내줘야 하나... 물론 뿌듯한 마음은 당연히 있다. (그래서 자꾸 책을 쓰담쓰담 하는중~ ㅎㅎ) 인디고의 '필사를 하다' 다른 시리즈들을 시작할까 했는데, 제일 하고 싶은 '키다리 아저씨'가 없었다.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둘 중에 어떤것을 할까.. 고민을 했다. 그러다.. 전혀 엉뚱한 필사책을 구입했다... 내일부턴 새로운 필사책으로 시작해 본다. 빨간 머리 앤~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해서 너무 행복했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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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펀딩이라는것을 해보고 받아본 책~! 정말 아름다운 그림들이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장식하니까 필사를하면서 더욱 즐거운 책입니다. 빨간머리앤소설을 보면서 쓰면서 느끼는 감정은 너무나도 행복한 느낌입니다. 폭싹속았수다늬 애순이 같은 문학소녀 앤의 이야기를 너무 아름다운 그림들과 함께 필사를 한다능 것은 더할나위 없는 즐거움 인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문학소녀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듯한 느낌을 주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만년필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만년필로 필사는 어려운 종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만년필은 역시 종이를 심하게 타네요... 너무 번지고 뒷비침이 있어서 그냥 샤피 젤펜으로 필사하는데 굉장히 깔끔하게 잘 써지고 뒷비침도 거의 없어서 너무 만족스럽게 필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그림이 아름다워서 필사하는 즐거움이 더해지는 책입니다~!! 두번째 시리즈라고 되어있어서 다른 책들도 조만간 구매해야 할것 같아요~!! 여기까지 필사를 하다 빨간 머리 앤 리뷰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