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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위의 여자 찬란한 갱년기, 몸과 호르몬에 관한 모든 것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다 보니 나이가 훌쩍 먹고 아이는 이제 나만큼 키도 크고 내 손이 예전만큼 필요 없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40대를 지나 50이 되고 보니 몸이 예전 같지 않고 나잇살도 자꾸 생기는 갱년기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갱년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누구의 엄마가 갱년기가 심해서 아이들이 많이 챙겨주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 시대 때는 갱년기가 뭔지도 모르고 부모님 챙기는 것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갱년기라는 개념이 많이 알려져서 버럭버럭 화를 급발진하고 더워서 팔짝팔짝 뛰었다 추웠다 해도 아~~ 갱년기인가 보다 하고 인식이라도 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갱년기가 뭔지도 모르는 건 그 시대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인 듯합니다 월경이 끝나야 폐경이 되어야 갱년기라고 하는 산부인과 병원 간호사 폐경되고 나면 오시라고 하더라고요 무슨 석류즙 칙즙만 먹으면 나아진다고도 생각하고요
이 책의 저자는 독일의 최고의 산부인과 의사가 제시하는 갱년기의 찬란함과 몸과 호르몬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아주 자세히 해주고 있습니다
병원 가서 솔직히 이렇게 방대하게 많은 지식을 물어보고 답변을 들을 수도 없을뿐더러 이렇게 많은 증상이 다 갱년기와 관련된 증상들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갱년기에 관한 약물들도 많고 건강보조식품도 많고 하지만 결국엔 전문병원을 찾아가서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젊게 살려고 마음만은 30대처럼 살려고 노력해도 자다가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잠들기까지도 오래 걸리는 갱년기
갱년기에 대해 한번 자세히 읽어볼까 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 끝난 게 아냐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아."
스파이스걸스 의 노래 가사가 첫 장에 적혀있습니다 나이 드는 것도 서글픈데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함을 깨닫게 해주는 가사입니다
어느 책에서나 마찬가지로 작가의 머리말로 시작됩니다 자기소개와 자연스러운 대화체로 되어 있는 머리말은 의사선생님이라는 불편하고 딱딱한 이미지가 아니라 편안한 동네 의사선생님이 알려주는 것처럼 가상 진료실에 일대일로 면담하는 것 같이 쉽게 여러 갱년기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기존에 갱년기에 알아왔던 믿음과 지식에 정면으로 반하는 이야기도 있고 의학계에서 쉬쉬했던 이야기도 나옵니다 본인이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평생 우리가 바라왔던 자유롭고 강하고 섹시한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이 책을 읽고 도움받길 원한다고 합니다
준비된 갱년기는 다르다로 시작하는 책의 내용 우선 월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어릴때 교과과정에서 배운 내용이지만 재미있고 대화처럼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가 가더라고요 갱년기에 필요한건 오직 계획, 그리고 적절한 의학적 뒷받침이라고 사람은 현대화가 되었는데 갱년기에 관한한 것들은 여전히 1980연대적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 답답해하며 갱년기에 대한 정보도 시급히 업데이트가 되어야 한다고 필요성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호르몬 부족이 중년기 이후에 생기는 각종 질병의 주원인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우울증을 비롯한 여러 정신적 증상, 관절통, 부정맥 관련 질환 (제가 부정맥이 있어서 더 관심이 가지더라고요) 신경 질환, 전에 없던 괴상한 피부질환 등등 여러 가지가 다 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폐경 전기에서 폐경 이행기로 넘어가는데 폐경이행기는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마지막 월경 전과 후 두 기간을 다 포함) 사춘기. 임신기. 폐경기 의 세 번의 큰 변화는 다 호르몬의 변화로 오는 영향력이 강한 시기입니다
호르몬 미녀 3총사라고 여성에게 중요한 호르몬 세 가지를 미녀 3총사 영화의 주인공에 빗대어 설명한 내용이 참 인상 깊습니다 에스트로겐은 드류 베리모어 와 비슷하며 글래머러스하고 로맨틱한 분위기 나쁜 남자에게 끌림 엉뚱한 상상. 포근함. 감정에 많이 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프로게스테론은 캐머린 디아즈 역과 비슷하며 배란 후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뇌 안의 가바 수용체와 결함하여 긴장을 떨어뜨려 수면을 유도 수분 배출 유선의 긴장완화 를 맡고 있습니다 테스토스테론 은 루시 리우 역과 비슷하며 가죽 재킷에 흐트러짐 없는 헤어 헤어스타일에 쿨한 섹시함 근육증가 (기초대사량 증가) 이성적 사고 성욕 행동력을 관장합니다 이들을 지령하고 통제하는 찰리와 존 보슬리(중간보스) 는 각각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비유됩니다 우리 몸속 호르몬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서로 조화롭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난자를 난포가 랩처럼 하나하나 감싸고 있고 여포 안에서 성숙하며 난포 형성에는 100일 정도 걸립니다 난포를 찢고 난자가 배란이 되면 난포는 황체로 바뀌어 프로게스테론을 생산합니다 배란이 없으면 황체형성이 안되고 프로게스테론도 생성되지 않습니다
폐경이행기의 3가지 사실 도 알려주고 있고, 40세 이후엔 불규칙한 생리와 배란이 되기 시작하고 부족한 수준의 프로게스테론이 생성됩니다 요즘 40세 이후의 임신이 많은데 임신 시도를 하고 9개월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다면 병원 진찰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월경전 증후군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그 외에 갱년기 증상에 섬유 근육통 건망증 뱃살 중심의 체중 증가 폐경 후 증가하는 심혈관 질환 등등 정말 많은 증상을 하나하나 다루고 있습니다
많이 알아야 내가 어떤 상태에 있고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도 그 원인이 그냥 불면증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잠을 못 잔다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아침엔 정말 병든 닭처럼 기운이 없고 오후가 되면 살아나는데 병원에 꼭 가서 진찰을 받아야겠습니다
알아두세요 코너에서 (위 사진) 소소하고 유익한 의학지식을 소개하고 있어서 핵심을 짚고 넘어가게 되어 좋습니다
심혈관 질환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동맥경화 가 뇌졸중을 일으킵니다 "플라크"가 낀 혈관은 살인면허 받은 살인마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플라크는 높은 콜레스테롤 농도, 식습관, 대사증후군 등이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혈관 조절하기가 어려워져서 고혈압이 됩니다 저도 작년부터 고혈압 약을 먹고 있습니다 당뇨, 동맥경화증 혈관질환 등 여러 곳이 고장 나고 혈관질환은 치매로 이어지고 치매에서 뇌경색, 실명, 심장동맥이 상-심부전증 폐수종 등으로 이어집니다
식생활과 생활 방식이 중요합니다 남자가 심근경색이 더 많은 이유가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동맥경화를 억제해 플라크 형성을 막아줍니다
머리 탈모 피부도 쳐지고 하는 것도 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변화되고 뜨거웠다 차가웠다 하는 갑상선 질환이 갱년기와 혼동될 수 있으니 내분비외과에서 진료를 받으라고.... 에스트로겐의 결핍이 콜라겐 손실을 촉진시켜 주름을 만들기도 하구요 골감소증과 골다공증도 갱년기 이후의 여성 건강의 최대의 적인듯합니다
책의 중반부까지는 이렇게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그 이후에는 대처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호르몬 요법과 유방암 괴담 호르몬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열감이 심하게 올라올 때 대처법 우울할 때 관절통이 심해질 때 질 위축증 성욕감퇴와 무력감 이 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호르몬 Q&A 부분에서는 환자들이나 갱년기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해주고 대안치료법이나 호르몬 요법에 대해 아주 상세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마음을 위한 치료도 요가부터 또 꼭 필요한 검사를 어떤 것들을 받아야 하는 지도 꼼꼼하게 다 수록되어 있습니다
진짜 걱정되고 무서워서 계속 미뤄오던 진료를 검사들을 이젠 속 편히 받고 관리해서 건강한 갱년기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불위의여자#실라드리즈#갱년기 #은행나무출판사#서평단#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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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위의여자 #실라드리즈 #문항심옮김 #이은실감수 #은행나무 나이 마흔이 넘어서자마자, '아, 내 몸이 달라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혹독한 갱년기를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목격했기에 제발 나는 그런 걸 겪더라도 덜 겪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았고,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특별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있기전에 무엇이든 미연에 예방하면 좀 그 충격이 덜하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는 편이지만 생각보다 준비할 것들은 많지 않았어요. 특히나 제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도 지극히 제한적이었다는 게 더 맞는 말인듯 싶어요. 꾸준히 영양제를 챙겨먹고 운동을 하는 것 정도가 일부더라구요. 그게 전부라고 하면 할말은 없어요. 하지만 모든 육아가 다 달라 집집마다 아이마다 육아서가 다 다를 수 있는 것처럼, 갱년기도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은 다 다르다고 해요. 100명의 여자가 있다면 100가지의 갱년기가 있는 것이지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갱년기의 불편한 증상들을 겪는 여성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와 치료에 있어서는 과히 불모지라 할만큼 열악한 상황이라고 해요. 또한 합성호르몬치료제로 치료하다보니 나타나는 부작용들도 많구요. 사실, 제게 어떤 갱년기가 찾아올 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뒤로는 그 두려움이 조금은 기대감으로 변하게 되었어요. 걱정을 덜어주었다는 것과 더불어 잘 적응하고 살 마음의 준비만큼은 했다는 이야기에요. 호르몬이라는 것, 여성의 일대기를 쥐고 흔드는 대표적인 3가지 호르몬,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은 우리를 들어다놨다하는 녀석들이죠. 정말 뱃속 편안한게 제일이지 싶은요. 갱년기가 이렇게 호르몬의 이상반응이다보니 호르몬 치료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갖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 책에 앞서서 한방에서 말하는 갱년기관련 책을 읽었어요. 그 책에서는 호르몬치료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이라서 팔랑귀 저는 또 호르몬 치료는 받으면 안되겠구나 싶었죠. 하지만 잘못된 갱년기 호르몬 치료에 대한 상식들이 난무하다보니 혼란스러웠던 것이었고, 일부분은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어요. 합성호르몬제제에 대한 치료가 아닌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한 생체동등호르몬요법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지금 당장 닥친 것에 대한 급급한 치료보다는 예방은 그 어떤 것보다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제게 어떤 갱년기가 찾아오든 조금은 즐기면서 그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우선 호르몬검사부터 좀 받아보아야 할 것 같아요. ㅎ 여러 모로 유익한 책읽기 도움많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 @ehbook_ . . . #출판사지원 #책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갱년기 #생체동등호르몬 #호르몬치료 #여자의몸 #여자의일생 #은행나무출판사 #책소통 #책리뷰 #1일1책 #매일한권 #갱년기추천 #찬란한갱년기 #몸과호르몬에관한모든것 #아마존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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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위의 여자" 산부인과 전문의가 쓴 책.
갱년기는 아직 나와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미리 지식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5세 이후 더 빛나는 여성의 몸에 관한 모든 것." 35세가 지난 지금 어떻게 내 몸을 관리해야 할 지 궁금해서 책을 펼쳤다.
폐경. 여성이라면 누구나 마주칠 수 있는 단계. 주위의 갱년기를 겪는 사람들을 보면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얼굴에 열이 난다는 둥.. 지나치게 예민해졌다는 둥.. 몸도 힘들지만 심리정서적으로도 힘들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도 10여년 뒤에는 저 과정을 겪을텐데.. 이왕이면 잘 알고 대비하는게 현명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활용법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있다. 중간 중간 - 알아두세요 - 이 장의 핵심 - 핵심요약 - 더 알고 싶다면 이렇게 정리가 되어 읽기에 부담이 없었다.
지금 나와 관계 없다고 생각했던 폐경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폐경기 역시 중요한 시기로 관리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갱년기 시기 뿐 아니라.. 3부의 대처법과 관련해서는 지금도 내게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있어 도움이 되었다.
특히 7장은 모든 여성분들이 읽어봐도 너무나 좋은 내용이라 생각했다.
정말 육아를 하면서도 느끼는 것이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이 필요함이다. 건강한 나를 위해 만난 책.
함께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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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게 되는 갱년기다. 예외란 것이 있을 수 없다. 노화로 인한 증상이기에 몇 세부터 시작이라고 확언하기도 쉽지 않다. 여성의 몸은 35세 이후부터 호르몬의 변화를 겪기 시작하니 그 이후의 여성 누구라도 갱년기로 인한 증상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갱년기가 되면 폐경이 되고 페경이 되면 여성호르모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적어져 그로 인한 질병이 발생한다는 정도의 지식밖에 모르던 내게 이 책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독일 산부인과 전문의인 저자 실라 드 리즈는 여성의 갱년기의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으며 이 책을 통해 갱년기의 꼭 필요한 지식과 이해를 돕고 있다. 평균 50세 정도에 폐경을 맞이하는 여성의 몸은 여러 변화를 겪게 된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 열감과 불면증, 감정의 극적인 기복 현상 등이 잘 알려진 증상들이다.
책에서는 갱년기를 삶의 여정에 쉼표를 찍는 시기라는 시적인 표현으로 말한다. 폐경 이후 호르몬 결핍 상태는 건강에 안 좋으므로 방치는 절대로 안되고 슬기롭게 대처하며 필요에 따라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갱년기는 단순히 신체적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는 저자는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정기적 산부인과 검진과 함께 좋은 음식과 운동을 겸해 자신만의 규칙적인 삶의 패턴을 만들어 갈 것을 당부한다. 책에서 등장하는 생체동등호르몬 요법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싶은 분야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갱년기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독서를 통해 그냥 지나가는 것이려니 했는데 그냥 놔둬서는 안된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다. 갱년기를 인생의 전환점으로 만드는 것에 몰입해야 함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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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일 뿐, 끝난 게 아냐.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아 첫머리에 스파이스 걸스의 가사가 실려 있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말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도 참 반가운 문장이다. 저자 실라 드 리즈는 독일 산부인과 전문의로 이 책은 독일에서 46주 연속 베스트셀러였다고 한다. 찬란한 갱년기를 맞이하는 여성들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해야 할까. 프롤로그 제목이 ‘뜨거운 담금질을 통해 더욱 강해질 당신에게’다. 호르몬과 폐경기(요즘 폐경보다는 완경이라는 표현을 권장하고 있지만, 의학 용어이므로 이 책에서는 폐경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명시되어 있다.)에 여성의 몸에 나타나는 변화들 그리고 의학적인 설명과 조언들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을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의학 서적과 에세이의 중간 그 어디쯤일 듯하다. 호르몬과 월경주기, 폐경전기에 나타나는 증상, 폐경이행기 불 위의 여자가 되는 시점에 나타나는 변화와 감정 기복의 숨은 원인, 극복이 아닌 관리가 필요한 폐경기와 증상들 그리고 대처법에 대해 다룬다. 생체동등호르몬 요법, 산부인과 전문의 활용법, 대안 치료법 등이 마지막에 대처법으로 정리되어 있다. 폐경을 맞이한 여성들을 위한 정신건강 지침도 함께. 저자는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기 전에 산부인과에 들러 취침 전 복용할 프로게스테론을 처방해달라고 부탁하라고 한다. 아마도 폐경기에 들어선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인한 감정 기복과 그로 인한 부부 싸움 혹은 가족 간 갈등을 두고 한 말이라 짐작된다. 그만큼 폐경기를 맞이한 여성의 고통은 강렬하다는 뜻이다. 내 책에도 썼지만, 여성들조차도 폐경기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많지 않은 경우가 있다. 나도 그랬고, 엄마에게 찾아온 폐경기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감정적인 공감조차. 부제가 찬란한 갱년기, 몸과 호르몬에 관한 모든 것이지만, 사실상 현대인의 필독서로 지정해도 좋을 것 같은 책이다. 꼭 40대 후반의 여성들이 아니더라도 여성들에게는 언젠가 맞이하게 될 시기에 관한 것이므로 미리 배워두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어머니나 주변 여성들의 삶의 주기에 나타나는 변화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폐경이야 여성의 일이지만, 남성들도 자신의 주변에 어머니든 가족이든 친구든 여성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므로 인간의 노화와 변화에 대해 알아두면 서로를 이해하는 데 좋지 않을까. 언젠가부터 한국 사회가 남자 대 여자의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남성의 노화와 그에 대한 대처법도 책으로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다. 일반인들이 읽기에 어렵지 않은 의학 서적 같아서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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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시간이 흘러 변화를 맞게 된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맞게 되는 갱년기 증상. 좀 더 하고 덜 하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갱년기는 분명 찾아온다. 이렇게 이 세상 모든 여성들이 이시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어째서 갱년기 라는 것에 대한 인식과 논란들에 대한 이렇다할 정보는 없는 것일까. '그냥 그런 시기라더라.' '겪다가 좀 지나면 지나가더라.' '괜찮아지겠지.' 라는 말 외에는 뭐 어떠한, 그렇다할 맞아 떨어지는 정보가 많지 않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갱년기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못한다. 갱년기 식품 광고에서 보면 식품만 먹으면 해결될듯한 고민이지만 어디 그게 그렇던가. 그 고민을 가지고 삶에 대한 의욕도 상실하게 되니 큰일이 아닐 수 없다. '불 위의 여자' 이 책은 '준비된 갱년기' 라는 말을 하며 고통스러운 갱년기 증상을 날려버리는 아주 유쾌한 건강 상담 책 이다. 우리는 갱년기에 관해 오해 하는 부분이 많다. 갱년기는 폐경을 맞은 후에 시작된다라던가, 호르몬 요법을 받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커진다, 또 건강보조식품이나 한약으로 갱년기 대처가 가능하다 라는것 그리고 열감 같은 갱년기 증상이 사라지면 몸이 정상 패턴을 찾은것 이라는 등등의 오해들을 하는데 이 책에서 이러한 오해와 갱년기의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갱년기 야 말로 어떠한 신분이나 어떠한 위치에 관계없이 찾아와 여성중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것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는 적어도 이에 대해 정확한 사실 정도는 인지 하여야 건강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것이다. 식습관과 운동, 대체요법 같은 방법 뿐만아니라 여성의 몸에 관한 모든 것이 담아져 있는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아. 열감, 관절통, 불면증, 감정기복을 이기고 찬란한 더욱 빛나는 우리 여성들이 되기를! "타버리지 말고 타오를 것. 준비된 당신에게 갱년기는 인생의 한여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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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와 임심을 겪어 봤다면 호르몬이라는 녀석이 인간을 어떻게 뒤집어 놓는지 몸소 체험해 보았을거다. 호르몬 부족은 중년기 이후에 생기는 각종 질병의 주 원인이다. 호르몬 대표 미녀 삼총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그 중 나란 여자는 테스토스테론이 참 부족한 인간이라는걸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갱년기는 사실 누구나 겪는 어쩔 수 없는 문제로 치부되어 왔는데 이 책을 쓴 산부인과 의사는 갱년기라는 시기에 오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구지 겪지 않고도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다는 희망적인 주장을 한다. 책을 통해 갱년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던 점은 예를 들어 50세까지 평탄하게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월경이 뚝 끊기고 그 시점부터 호르몬 수치가 뚝 떨어져 버리는 일은 없다는 거다. 갱년기는 장기간에 걸쳐 아주 서서히 진행된다고 하며 40세를 넘겼고 월경도 별다름없이 하는데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몸과 마음의 불편함이 생겼다면 갱년기의 징조로 봐야 한단다. 우리는 살아있는 한 최대한 건강하고 행복하며 섹시한 사람이 되길 원한다. 누구나 질병없이 장차 아들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즐겁게 춤을 추거나 휴양지의 레스토랑에서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건강과 여유를 바란다. 어쩌면 우리가 항상 원해오고 바라온 자유를 얻은 여자가 되려면 이 책은 필독서나 다름없다. 갱년기가 인생의 가을이 아닌 한여름이라고 말할 수 있는 희망이 나에게도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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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세이 불 위의 여자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이나 주변의 어머님정도 나이가 되신 분들을 보니 여성갱년기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종종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차후에 갱년기를 겪을 수 있다보니 미리 대비하고자 몸과 호르몬에 관한 모든것에 대한 도서인 은행나무출판사 불위의여자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도서에서는 갱년기에 변하는 몸과 호르몬에 대한 정보들을 세밀하게 알려주는 도서인데요. 저도 이런 건강에 관심이 많다보니 건강에세이가 유독 요새는 잘 읽히더라구요~~~
신기했던 부분이 갱년기는 무조건 폐경이후에 나타나는 증상인 줄 알았는데 월경을 하고 있어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세삼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실제 은행나무출판사 불위의여자 도서는 독일 최고의 산부인과 전문의인 실라드리즈가 쓴 책이다보니 무엇보다 신뢰감이 있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책을 2부 시켜서 각각 선물해드리려고 하는데 갱년기면 마냥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기 쉬운데 은행나무출판사 불위의여자 도서를 통해서 갱년기에도 호르몬과 몸의 변화만 정확하게 알고 캐치하면 쉽게 진정될 수 있고 무엇보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될 시기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도서인 것 같더라구요. 저도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경험이 있다보니 무엇보다 앞으로 다가올 갱년기시기를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은행나무출판사 불위의여자 도서를 더욱 꼼꼼히 읽게 되더라구요.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몸과 호르몬의 변화에 관한 여성 건강에세이로 은행나무출판사 불위의여자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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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인생에 두번의 꽃을 피운다! 그 한번은 사춘기때 피어나고 두번째는 갱년기를 잘 맞을때 피어난다! 사실 이책을 읽으며 나를 포함해 우리나라의 잘못된 관념에 상당히 놀라게 되었다! 우리는 갱년기를 하나의 고질병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가? 갱년기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합병증, 이상징후들을 ... "갱년기니까 그렇다"고 당연시 받아들이는 이 문화가 잘못되었다는걸 알게되었다. 독일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이미 갱년기에 대해 충분히 중요하게 인식하고 이 갱년기를 미리 준비하고 잘 맞고 또한 갱년기를 지나고 제2의 자유로운 인생을 살수있도록 여자가 다시한번 꽃피울수 있도록 ... 상당히 인식이 깨어있고, 의학지식또한 상당한 차이가 있는것을 발견했다. 개인적으로 엄마가 10여년전 갱년기를 맞는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상당히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다 하루에도 수십번 열이 오르내리고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지시고 화를 주체를 못하시고, 짜증도 엄청 느시고 자궁쪽 질환까지 겹치셔서 병원을 거의 매일 들락거리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되는거 아닌가 하며 상당히 공포로 와닿았기에... #은행나무출판사 에서 신간 #불위의여자 #찬란한갱년기 서평단 모집할때 두손들고 신청하게 되었다! 우리의 잘못된 갱년기에 관한 인식을 싸그리 뒤집어 엎어주는!! 갱년기는 여자로서 인생의 끝이 아니라 제2의 인생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세상모든 여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훌륭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특별히 산부인과 의사들이 많이 읽으시고, 한국에도 이런 동종요법, 호르몬 치료들이 빨리 도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갱년기는 생리가 멈추는 시기가 아니라 30대 후반부터 점차 시작이 된다는것! (이미 나도 진행이 되고있다니~~ 진짜 이책을 지금 만나길 정말 잘한거 같다!) 갱년기는 1단계가 아니라 3단계로 나눈다. 폐경전기-변화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 폐경이행기-불 위의 여자 폐경기-극복이 아닌 관리가 필요하다 현명하게 미리미리 준비한 사람은 공포의 갱년기가 아니라 즐거운 갱년기를 맞게 될것이다! 정말 신묘막측한 인체의 신비! 배울수록 신기하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지혜에 감탄을 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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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는 지금 갱년기 인가 아닌가 예전 학교 다닐때 배웠던 가정교과서대로라면 내 나이가 딱인데 지금은 그 시절도 아니고 보통 40대후반부터 오는것 같다. 아직은 친구들로부터 갱년기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없는걸 보면 ㅎ 막연히 이렇겠지 아는것보다 책으로 보며 알게 되니 훨씬 안심이 되며 감기처럼 지나가겠지 여기려 한다. 이야기를 풀어감에 있어 미녀삼총사 영화를 빚대어서 풀어나갔는데 본 영화라서 이해가 더 잘되었다. 앞으로 건강히 늙고자 운동도 하고 먹는것도 조절하는게 필요하다. 아프지 말고 늙자. 갱년기 무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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