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죽음으로 세상을 구원하신 성육신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증거한 번은 읽어야 할 쉬운 신학 시리즈의 총 세 권 중 두 번째 책입니다.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중 성자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예수께서 어떤 분이시며 왜 이 땅에 나셨는지, 이 땅에서 성취하신 일이 무엇이고 그를 통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직접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다소 무거우며 이해를 위해서는 집중력과 시간을 요합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장에서 다루게 될 주요 용어와 그 개념을 먼저 제시하여 독자들을 준비시키며, 현재 내용에 대한 기독교 명사들의 코멘트가 이해의 윤활제로써 꾸준히 삽입되어 있습니다. 또 매 장이 끝날때마다 해당 장에 대한 환기 및 리뷰를 위한 질문과 함께, 토론 또는 묵상을 위한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와 같은 특징으로 이 책은 혼자 집중해서 읽으며 묵상하는 목적에도 잘 어울리고 여러 명이 모여 각 장별 토론을 하는 데에도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함께 읽으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 권이 함께 묶여있는 번들로 구입하면 케이스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기 때문에 번들 구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