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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돈균님을알고다양한책을접하게된다역사책이라고하기도그렇고평론집이라고하기도그렇고유교조선철학책이라고하기도그렇고암튼한마디로정의내리긴어려운책이나많은생각과고민을남겨주는책인건분명한거같다철학하면서양철학에익숙한데유교조선철학자들을꼭찝어찾아내시는작가님의대단한혜안이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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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500여 년의 역사와 사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조선을 단순한 봉건 사회가 아니라 독자적인 지성과 문화를 발전시킨 시대로 바라보며, 정치·경제·사상의 흐름을 함께 설명한다. 내용은 다소 어렵지만 조선 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오늘날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통찰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