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학생들의 청춘을 다루는 것이 대분이다. 그것도 스포츠와 남녀간의 삼각관계는 빠지지 않는 구도인데, 이번에 특이하게도 수영에 얽힌 이야기이다. 이 만화 역시 아디치의 공식이 그대로 들어있다. 수영에 자질은 있으나 그 자질을 몰랐던 주인공이 여주인공을 사랑하게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다. 아다치 특유의 감성적인 대사들도 잘 살아있고 완전히 완결을 지지 않고 여운을 남겨두는 결말도 좋다. 다만 박스판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기존 낱권으로 구매한 결과 아다치의 다른 정식출판만화와 달리 일본식 재본이 아니라 일본만화를 한국식으로 재본을 하여 좌우가 반전되어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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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의 4대명작(터치,러프,미유키,H2)중 하나인 러프의 세트다... 내가 미유키다음으로 꼽는 아다치 작품이다... 오늘 받아보고 바로 리뷰 들어간다... 이것 역시 어릴적 학창시절 해적판인 오렌지로드 2부로 소개되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아니 3부인가? 그럼 2부는 미유키인가? 또 ㅎㅎ; 암튼 아다치의 야구외의 외도(?)중 최고의 Masterpiece라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물론 야구도 등장한다... 단, 주인공이 아닌...ㅎ 성급하게 내세우지도 미련하게 돌아서지도 않는 잔잔한 감정처리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이다...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나 할까? 내용은 더이상 안들어가도 위의 '걸작'이라는 말로 대신할까 한다... 감정이입에 있어서는 미유키보다는 조금 미흡하지만 나름 현대감각에 맞는 참신하고 주변 인물들 또한 최고라는 작품에 손색없는 깔끔한 등장과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면에서는 미유키보다 한수 위였다는 평을 내리고 싶다... 내용은 끝내고 겉표지를 보면 수영만화에 걸맞게 파란색표지른 내세웠고...(개인적으로 파란색을 무지,아주 조아한다...^^v) 한국어판으로 나온지 좀 되었는데도 아직 판매중인걸 보니 인기가 없는것일까? 라고 생각했었지만, 워낙 인기가 많아서 대원에서 많이 찍어낸걸로 이해해야겠다...^^ㅋ 시간날때 틈틈히 읽어보겠지만... 그것보다는 주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방향을 모색중... 단, 소장용이므로 깨끗히 보는 이에게만 제공~~~ 마지막으로 이 작품을 읽어보지 않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초 강 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