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학에서 출판한 내과 주치의 필수노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일본 번역서들이 전반적으로 실전적인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응급, 병동당직 등 다양한 CC와 증례가 제시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내과 주치의를 맡게 되는 분께 추천합니다. |
|
『내과 주치의 필수노트』는 제목만 보면 단순한 참고서 같지만, 막상 읽어보면 병동에서 숨 가쁘게 돌아가는 하루를 미리 체험하게 해줬습니다 첫 장을 넘기자마자 “아, 이건 그냥 이론서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발열 환자가 왔을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흉통 환자를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하는 위험 신호는 무엇인지… 정말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엄청 ㅁ낳더라구요 특히 좋았던 건 단순히 매뉴얼처럼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짧고 명확하게 설명해준다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단순 암기가 아니라 임상적으로 사고하도록 도와줬습니다. 병동 관리 파트에서는 수액, 영양, 통증 조절처럼 매일 접하지만 쉽게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다뤄줍니다. 읽으면서 마치 경험 많은 선배가 제 옆에서 “이거 놓치면 나중에 곤란해진다” 하고 조언받는 것 같았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내가 인턴이 돼서 밤새 콜을 받을 때 이 책이 손에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교과서와 현실의 간극을 메워주는, 말 그대로 필수노트였습니다. 지금은 학생이지만,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병원에서 일하기 전에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
|
제목 보고 구매했습니다. 내과 주치의를 위한 참고서 4판 내과 주치의라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부터 큰 글자로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병동당직편에서는 중증 환자의 발열 등 각종 증상에 대처하는 법을 입원편에서는 응급질환 감염성질환 처치법을 병동관리편에서는 검사와 적절한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