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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하루 딱 10분! 철학이 만만해지는 시간
"어떤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하루 딱 10분! 철학이 만만해지는 시간" 내용보기
📚 어떤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하루 딱 10분! 철학이 만만해지는 시간✍🏻 저자 : 데니세 데스페이루 📝 옮긴이 : 박선영 📖 출판사 : 지식의숲 (넥서스)📘 바쁜 일상 속, 깊은 사유는 사치처럼 느껴지곤 해요.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붙잡아줄 문장이 필요하더라고요.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는 책은 그런 순간에 꼭 어울리는 책이었습니다. 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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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하루 딱 10분! 철학이 만만해지는 시간
✍🏻 저자 : 데니세 데스페이루 
📝 옮긴이 : 박선영 
📖 출판사 : 지식의숲 (넥서스)
📘 바쁜 일상 속, 깊은 사유는 사치처럼 느껴지곤 해요.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붙잡아줄 문장이 필요하더라고요.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는 책은 그런 순간에 꼭 어울리는 책이었습니다. 단단하고 진솔한 철학자의 문장들이 제 마음속에 잔잔한 울림을 남겨주었거든요.

📕 사유의 문장을 만날 필요성  
지친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 문득 떠오르는 질문 하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이런 의문이 들 때, 철학자의 문장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됩니다. 복잡한 해설이 없는 대신 단 한 줄로 내 삶을 흔드는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죠. 철학은 거창한 것도, 어려운 말도 아니에요. 때로는 평범한 일상에 던지는 의문 하나가 철학이 되거든요.
📗 하루 10분으로 충분한 철학적 만남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철학 입문서입니다. 플라톤, 칸트, 지젝 등 67인의 철학자가 남긴 문장들이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이 책은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충분히 철학적인 사유의 문을 열 수 있다는 걸 보여줘요. 짧은 문장 하나에서 시작된 사유는 긴 하루를 정리하는 작은 습관이 됩니다.
📙 해설 없는 순수한 문장의 매력  
이 책은 해설이나 부연 설명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일까요, 더 집중하게 됩니다. 철학자의 말이 내 안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키는지 스스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거친 원문 그대로의 문장은 쉽지 않지만, 그만큼 진솔합니다. 이해하기 위해 나만의 방식으로 사유를 시작하게 되고, 이게 바로 철학이 아닐까요?
📒 철학자들의 깊이를 담은 간결한 인용  
책에는 철학자 아도르노부터 니체, 스피노자, 지젝, A~Z까지 다양한 철학자들의 문장이 담겨 있어요. 예를 들면 슬라보예 지젝은 이렇게 말하죠.  
“우리의 가면 뒤에 숨겨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가면에 더 많은 진실이 담겨 있다.”  
이 한 줄이 마음에 콕 박혔습니다. 내 삶의 위선과 진실, 그리고 그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되더라고요.
📓 내 안의 생각을 흔드는 문장의 힘  
어떤 문장은 잊히지 않아요. 아니, 머릿속에서 계속 되뇌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내 사고방식을 조금씩 바꾸게 만들어요. 스피노자의 “과거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과거를 연구하라”라는 표현은 꽤 오랫동안 제 마음을 붙들고 있었죠. 철학이란 결국, 내 안에 이미 존재하던 생각을 일으키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필사를 통한 철학과의 연결  
저는 특히 마음에 드는 문장을 노트에 필사하는 걸 좋아해요. 그렇게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가다 보면, 철학자의 문장이 곧 내 언어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뭔가 엄청난 공부를 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확실히 어휘력과 사고의 깊이가 달라지는 걸 느낍니다. 필사를 통해 문장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책장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한 문장씩 읽는 습관이 쌓이면서 철학이 자연스럽게 삶에 스며들어요. 

💭 문장 하나가 우리를 바꿀 수 있다는 걸, 여러분은 믿으시나요?  
💭때론 한 문장이 나를 구해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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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k********8 2025.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문장은,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어떤문장은,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내용보기
#어떤문장은조용히나를일으킨다#도서지원.......우리 하루에 딱 10분!..10분은 시간 낼 수 있잖아요?!...이 책은플라톤,니체,데카르트,아도르노,슬라보예 지젝 등..시대를 초월한  67인의 철학자들이 남긴 문장들을 한데 모아 놓은'철학 문장집'  입니다.....철학책 저 되게 어려워 하거든요.정말 읽을때 마다 읽는 시간도 이해하는 데도 오래 오래  걸린 답니다.....근데 이 책을 읽으면
"어떤문장은,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내용보기
#어떤문장은조용히나를일으킨다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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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루에 딱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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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은 시간 낼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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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플라톤,니체,데카르트,
아도르노,슬라보예 지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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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67인의 철학자들이 
남긴 문장들을 한데 모아 놓은

'철학 문장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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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 저 되게 어려워 하거든요.

정말 읽을때 마다 
읽는 시간도 이해하는 데도 
오래 오래  걸린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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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특이한 경험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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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명이  없거든요.


철학자들의 사진과  간략한 서사와
문장만을  담백히 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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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에서 두장. 
정말 10분 정도.

철학자들의 문장을 읽고나면
정말 철학이  내게 그렇게  
먼 장르이고 어렵기만 한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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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의 문장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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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단단하고.

때로는 날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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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군가 내게 
조용히 건네는 
응원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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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곁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느긋한 마음으로
펴 봤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말씀 처럼


휘리릭 일독 하고 
책장으로 모셔둘 책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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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일독 하고 서평을 남기지만,
매일 한장씩 계속 볼 생각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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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하루 손닿는 곳에 자주 두고
눈에 띌 때마다 펼쳐 봐야 할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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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철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들이나

짧은 글귀로 자신을 다잡고 싶은 분들.


그리고


한 줄의 문장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나를 일으키는 순간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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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드려요.
k*****a 202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단함이 필요할 때, 하루 한 명의 철학자와 만나 사유하기
"단단함이 필요할 때, 하루 한 명의 철학자와 만나 사유하기" 내용보기
아침에 여유롭게 출근해서 업무 시작 전,또는 점심 호다닥 먹고 쉴때욕심 내려놓고매일 한 명의 철학자와 만나며그가 남긴 여러 문장을 만나고그 중에 한 문장을 잡아 새겨본 열흘의 필사 시간."가만히 나를 안아주는" 버전을 선택하지 않고"조용히 나를 일으키는" 버전을 선택한 나에게지금은 어떤 위로의 따뜻함보다나의 현재의 위치, 이 자리에서명확하고 정확하며 따끔한,스스로를 돌
"단단함이 필요할 때, 하루 한 명의 철학자와 만나 사유하기" 내용보기
아침에 여유롭게 출근해서 업무 시작 전,
또는 점심 호다닥 먹고 쉴때

욕심 내려놓고
매일 한 명의 철학자와 만나며
그가 남긴 여러 문장을 만나고
그 중에 한 문장을 잡아 새겨본 열흘의 필사 시간.

"가만히 나를 안아주는" 버전을 선택하지 않고
"조용히 나를 일으키는" 버전을 선택한 나에게

지금은 어떤 위로의 따뜻함보다
나의 현재의 위치, 이 자리에서
명확하고 정확하며 따끔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며
거기서부터 사유를 시작하게 하는
단단함이 필요했던 것 같다.

때로는 한없이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지만
그 위로가 때로는 내 부정적인 감정,
내게 상처를 준 다른 누군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그래도 돼!" 하고 허용해주는 느낌이라 그랬을수도.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그 감정을 불러일으킨 당장의 누군가를 떠올리기보다
왜 이 감정이 올라왔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왜 그 누군가는 이렇게 나를 대했을까 생각하게 되며
모든 것이 주관적인 내 해석 속에서 이루어지지만
결론적으론 객관적인 시선으로 마무리짓게 되는 것이
더이상 감정을 격하지 않게 만드는 것 같다.

철학은 그런 생각의 확장,
맥락없이 복잡한 생각 대신
구체적인 질문들을 통해
깊은 나만의 사유를 돕는 것 같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고정된 시선을 잠시 흔들어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생각하게 만드는 
조용히 나를 단단히 만들어주는 문장들이 가득한 책이다.

위로보다 단단함이 필요할 때,
꼭 곁에 두고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한 명의 철학자와 만나보시길!


l*****5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저자는 스페인의 유명 희곡 작가 겸 감독입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나 세 살 때부터 스페인에서 살았습니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 있는 대표적인 극장에서 아홉 개의 연극 작품을 선보였고, 화려한 수상 이력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럼,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저자는 스페인의 유명 희곡 작가 겸 감독입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나 세 살 때부터 스페인에서 살았습니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 있는 대표적인 극장에서 아홉 개의 연극 작품을 선보였고, 화려한 수상 이력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럼,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를 보겠습니다.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칸트, 데카르트, 니체, 피타고라스, 플라톤부터 잘 들어본 적 없는 질 리포베츠키, 아서 단토, 시몬 베유, 뤽 페리까지 69명의 철학자가 등장합니다. 철학자 이름 아래엔 어느 시대와 어떤 나라의 사람이었는지를 알려주고, 그가 쓴 저작도 왼쪽 아래에 적혀 있습니다. 그가 쓴 책의 구절을 오른쪽 상단에 큰 글씨로 있고, 해당 철학자가 어떤 족적을 남겼는지를 설명합니다. 다음 쪽에서 철학자의 말들을 보여줍니다. 이런 형식으로 총 69명의 철학자의 말을 실었습니다. '행복해진다는 것은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두려움 없이 이를 받아들인다는 의미다.(by 발터 벤야민)',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사람은 지나치게 자주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by 제레미 벤담)',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행동하는 사람처럼 생각해야 한다.(by 앙리 베르그송)', '결점은 가장 훌륭한 스승이지만, 우리는 이 스승이 베푸는 은혜에 도무지 감사할 줄 모른다.(by 프리드리히 니체)' 등 읽으면서 내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그 문장을 마음에 담고, 손으로 적으며 하루하루 일으킨 말로 삼아야겠습니다.



어떤 문장은.
단 한 줄로도 모든 것을 바꿉니다.

p. 4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킨다>에는 알파벳 순서대로 테오도르 아도르노부터 슬라보예 지젝까지 69명의 철학자가 등장합니다. 기원전부터 동시대에 활동하는 철학자의 말은 시대를 막론하고 현대인에게 울림을 선사합니다. 철학자의 말이다 보니 짧은 한 줄, 예를 들어 '욕망과 사랑은 같은 것이다(by 토마스 홉스)'처럼 몇 글자 안 될지라도 그 안에 내포된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한 줄 한 줄 이 말이 어떤 의미일지를 생각하며 읽다 보니 빨리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감을 가지면 안 되기에 이해되는 문장은 읽고 이해되지 않은 문장은 다음에 다시 읽으면 됩니다. 저자도 여기에 모인 문장들이 단번에 이해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앞뒤를 잘라내고 알맹이만 모은 문장들이고, 해설 없이 원전에서 뽑은 문장이라 불친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곱씹으면서 여러 번 읽어야 할 것입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시간에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기에 이 책은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곁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분명한 건, 나와 맞는 문장을 결국 찾아낸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문장이 내 마음에 들어왔지만, 한 달이 지난 뒤 다른 문장이 될 수 있고, 몇 년이 지난 뒤 또 다른 문장이 내 마음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마음에 남은 문장을 살펴보고, 왜 그런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해당 철학자의 다른 책을 만날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조금 더 오랜 사유의 시간을 가진다면, 책 제목처럼 '어떤 문장은, 조용히 나를 일으켜 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