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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재난에서 살아남는 생존 기술 배우기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재난에서 살아남는 생존 기술 배우기" 내용보기
*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발행일 : 2025년 4월 7일* 페이지 수 : 194쪽* 분야 : 건강 / 취미* 체감 난이도 : 쉬움* 특징1. 재난 상황을 대비하는 생존 기술2.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3. 그림으로 설명하여 이해가 쉬움* 추천대상1. 재난 시 생존 기술을 미리 익혀두고 싶은 사람2. 야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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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발행일 : 2025년 4월 7일

* 페이지 수 : 194쪽

* 분야 : 건강 / 취미

* 체감 난이도 : 쉬움


* 특징

1. 재난 상황을 대비하는 생존 기술

2.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

3. 그림으로 설명하여 이해가 쉬움


* 추천대상

1. 재난 시 생존 기술을 미리 익혀두고 싶은 사람

2. 야외에서 아이와 해 볼 만한 활동을 찾는 사람


♣♣♣











재난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재난 뉴스를 들을 때면 생존 기술이야말로 학교에서 필수로 가르쳐야 하는 과목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곤 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도 같은 이유에서였다. 학교와 학원만 오가며 곱게만 자란 아이가 갑작스러운 재난에 어쩔 줄 모르고 서있기보다는, 빠르게 대처하여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존 기술을 미리 알려주고 싶었다. 물론 나 자신도 배워야 함은 물론이지만 말이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는 생존에 가장 필수적인 5가지 요소인 셸터, 식수, 불, 식량, 응급처치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 뒤이어 생존 후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틸 수 있는 기술들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재난을 대비해 미리 연습해두면 좋은 기술들을 알려주며 끝을 맺는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소개하고 있는 생존 기술들을 상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세히 그려진 그림 덕분에 보기에도 훨씬 편하고 이해가 쉬워 만족스러웠다.



신박한 방법들이 많아 읽는 내내 신기했다. 재난 상황에서 식수를 모으기 위해 깨끗한 수건을 다리에 묶고 걸어 다니며 수건 속에 수분을 모으는 방법이나, 택배 상자를 이어 붙여 침낭을 만드는 방법, 물이 담긴 페트병과 신문지로 불을 피우는 방법, 긴 바지로 배낭을 만드는 방법, 강아지풀을 구워 먹는 방법 등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아 읽다 보면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갔다.



일주일에 한두 개씩이라도 책 속 내용을 직접 따라 해보며 몸으로 익혀보면 매우 좋을 것 같다. 지식으로만 머릿속에 저장해 둔 것보다 몸으로 직접 경험해 본 것들은 재난 상황에서 훨씬 빛을 발할 테니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은 뒤 캠핑장 같은 야외에서 따라 해봐도 참 좋을 것 같다. 이런 활동은 아이에게 재미있는 놀이이자 부모와 좋은 추억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평생에 걸쳐 쓸모 있는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재난용 가방을 챙겨 현관문 근처에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알려준 방법들을 위한 기본 용품들을 꼼꼼히 챙겨서 말이다. 물론 이 책도 함께!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재난 시 생존기술을 미리 익혀두고 싶은 이들, 아이와 야외에서 해보면 좋은 활동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비주얼서바이벌가이드 #재난대비 #생존기술 #책추천 #책소개
YES마니아 : 골드 c********i 2025.04.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난 상황 가운데 생존 기술 익히기
"재난 상황 가운데 생존 기술 익히기" 내용보기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분야의 책에 새롭게 눈을 돌리게 되었어요. 바로 재난 상황을 이기는 생존 기술 같은 책. 사실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기면서도 이런 것까지 직접 하게 될 일이 아예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이 책의 상황과 대비책은, 무인도나 정글, 산에서 조난되거나 지진, 홍수 등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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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분야의 책에 새롭게 눈을 돌리게 되었어요. 바로 재난 상황을 이기는 생존 기술 같은 책. 사실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기면서도 이런 것까지 직접 하게 될 일이 아예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이 책의 상황과 대비책은, 무인도나 정글, 산에서 조난되거나 지진, 홍수 등의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목숨을 잃지 않도록 몸을 지키기 위한 거예요. 


이 책은 크게 생존 기술, 생존 후 기술, 매일 연습하는 기본 기술로 나뉘어 있습니다. 먼저 생존 기술 편에서는, 생명을 지키는 셸터 만들기, 생명을 연장하는 식수 만들기, 생존을 위한 불 피우기, 식량 확보하기, 생명을 지키는 응급처치 익히기 등이 나와 있어요. 


생존 후 기술 편에서는, 직접 만든 도구로 하는 요리, 도구를 직접 만들기, 날씨와 방위 읽기 등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연습하는 기본 기술 편에서는, 로프 다루는 법, 칼에 익숙해지는 법이 나와 있지요. 평소의 준비로, 생존 및 재난 용품을 준비하기,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몸을 지키는 매뉴얼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당장 의식주를 해결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 것인데요, 다이소 제품으로 서바이벌 텐트를 만드는 법, 욕조 물과 빗물, 이슬, 나뭇잎이나 풀, 바닷물, 강이나 호수의 물 등으로 식수 만드는 법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이나 부싯돌 등으로 불 피우는 법도 나와 있어요. 먹을 수 있는 야생식물, 나무열매 채집도 살펴볼 수 있어요. 보존식인 말린 밥과 육포 만들기는 한 번 집에서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응급처치는, 당장 숙지하고 알아두어야 할 내용 같아요. 베인 상처 및 긁힌 상처, 베인 상처에 출혈이 있을 때, 염좌 및 골절, 심폐소생술을 그림과 함께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알려서 구조 요청하는 법, SOS로 구조 요청하는 방법도 나와 있지요.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주는 생존 기술 가이드책입니다. 그래도 캠핑 경험조차 없는 제가 볼 때는 아주 낯설고 많이 어렵게 느껴졌어요. 자주 펼쳐보면 익숙해질까요? 최근 미얀마 대지진도 있었고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상황,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서 국가의 재난 상황 컨트롤 타워도 정비할 필요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목숨은 자신이 지키자'는 책 속 문구를 되새기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대비책도 미리 숙지해둘 필요가 있겠구나 싶어요.

w****i 2025.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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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덕후는 둑흔둑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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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평소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좀비 영화나 전쟁, 재난 영화 등을 즐겨보는 영향일 수도 있을 것이다.그래서 대학병원이나 소방서 등을 통해 응급처치를 하는 방법들을 배워두곤 했다.나는 트럭이나 수동차량이 없음에도 운전면허 1종을 땄는데, 그 이유는.. 위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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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좀비 영화나 전쟁, 재난 영화 등을 즐겨보는 영향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대학병원이나 소방서 등을 통해 응급처치를 하는 방법들을 배워두곤 했다.


나는 트럭이나 수동차량이 없음에도 운전면허 1종을 땄는데, 

그 이유는.. 위급한 상황에 수동 차량밖에 없을 경우, 최소한 시동을 켜고 도망치기 위해서였다.

(사실 좀비가 따라오는데 눈앞에 수동 트럭밖에 없을 경우를 전제하였다.)


하지만 위험에 닥쳤을 경우, 실전에서는 제대로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고들 하지만

미리 알아두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대처하는 방법을 떠올리는 것에서부터 큰 차이를 보일 거라 생각하였다.



그렇게 큰 기대를 품고 펼치게 된 책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서바이벌 가이드?? 처음에는 기대가 컸기에 조금 실망도 컸던 책인 것 같다.

서바이벌 가이드라기에는... 

책 내용에 나온 수많은 방법들은 다양한 도구가 있음을 전제로 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가령 가스버너가 있다든가.. 버터가 필요하다거나 우유팩, 페트병 화로 등.. 음...


나는 정말로 산 한복판에 배낭 하나만 있는 상황에서 조난이 된 상황이라든가, 

무인도에 떨어진 상황을 가정한 서바이벌 가이드를 생각했기 때문에 당혹스러운 면이 컸던 것 같다.


하지만 다시금 곰곰이 생각하니 살아남기 즉, 생존기술이란 무엇인지, 

또한 저자의 국적을 생각해 보니 이러한 정보들도 사실상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지진을 자주 겪으며, 화산이 폭발하기도 하고, 재앙급 쓰나미도 경험한 나라에서 살다 보니

이런 생존기술은 살면서 필수였을 것이다.


꼭 섬이나 산에서 조난되는 것만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도 화재와 침수 등의 조난을 겪을 수 있으니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는

누구나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나침반 없이 북쪽 찾기, 방위 찾기, 날씨 읽기 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이며, 생명을 구하고 나의 목숨을 지킬 수도 있는 

매듭 묶는 방법들을 필요성에 따라 다양하게 알려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획득할 수 있는 물건으로 응급처치를 하는 방법,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나도 심폐소생술을 여러 차례 배웠지만, 숙달되도록 계속 실습해야 하는 것 같다.

심폐소생술은 지역별 소방센터에서 응급구조 강의를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니, 

직접 배워두시는 것을 권해드린다.)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야생식물들로 생존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며

생존에 가장 필요한 식수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합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를 통해

서바이벌에 가장 중요한, 다양한 상황에 걸맞은 응급처치 방법, 

그리고 그동안 내가 가장 배우고 싶었던, 매듭 묶기 방법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이 밖에도 연고나 소독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약초 활용법이라든가.. 

의약품 활용법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재난 시 반드시 챙겨야 하는 의약품 정보 및 식품 정보 같은 것 말이다.

다음 개정판에서는 그러한 내용들도 포함되길 바라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그마북스 #비주얼서바이벌가이드 #가자마린페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i********l 202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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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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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관심도가 높아진 분야로도 볼 수 있고 갈수록 이상해지는 다양한 변수나 조건 등으로 인해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재해 및 재난에 대응하고자 하는 노력과 배움의 과정을 더하고 있는 요즘이다. 이에 책에서도 재해 및 재난에서 어떻게 생존하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이나 방식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우며 현실에서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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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관심도가 높아진 분야로도 볼 수 있고 갈수록 이상해지는 다양한 변수나 조건 등으로 인해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재해 및 재난에 대응하고자 하는 노력과 배움의 과정을 더하고 있는 요즘이다. 이에 책에서도 재해 및 재난에서 어떻게 생존하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이나 방식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우며 현실에서도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이는 이상 기온이나 감염병, 전쟁이나 재해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요구되는 부분일 것이며 이를 통해 나와 내 가족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배울 점도 많은 책이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단순한 건강 및 취미 생활로의 접근도 용이하며 평소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일 것이다. 책에서도 재난 용품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셀터 만들기, 불피우기 및 응급처치 등의 생존 기술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우리가 생존에 요구되는 식수나 식량 준비나 방식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라서 긍정적일 것이다. 물론 지나친 걱정과 두려움으로 인해 무조건적으로 준비하라 등의 의미는 아니며, 알아 두면 유용한 그리고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조언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특히 일러스트 형식으로 적절한 사진과 그림 등을 극대화 한 책이라서 읽고 배우기에도 쉬울 것이며 누구나 한 번 쯤은 상상하거나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잘 정리된 형태로 구체화 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또한 날씨나 방위에 대해서도 어떻게 읽으며 기상 정보에 대한 눈을 가져야 하는지, 요즘처럼 야외 활동이 많아진 현실에서도 미리 준비하거나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와 방식들이 많은 책이며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경각심도 가질 수 있어서 다양한 형태의 해석과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개인적인 의미에서는 응급처치에 대해 강조하고 싶고 다양한 생존 기술이나 재난 용품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 연습하며 행동해 보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결국 생존을 위해서나 재난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먹거리에 대한 관리, 대응은 필수적이며 이를 스스로 도구나 물건 등으로 만드는 행위나 방식이 왜 절대적인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어려운 의미보다는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형태의 조언과 가이드라인이 돋보이는 책, 구체적으로 어떻게 재해 및 재난에 대응하며 생존을 위해서도 활용해 봐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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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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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언젠가부터 자연재해와 재난 상황이 전지구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다. 지진, 화재, 싱크홀, 침수 등 대규모 재난과 전쟁의 위험까지 한반도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말이 꽤 오래전부터 들리고 있다. 그래서 정부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비하겠다고 뒷북을 두드리고 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서바이벌 키트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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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자연재해와 재난 상황이 전지구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다. 지진, 화재, 싱크홀, 침수 등 대규모 재난과 전쟁의 위험까지 한반도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말이 꽤 오래전부터 들리고 있다. 그래서 정부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비하겠다고 뒷북을 두드리고 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서바이벌 키트를 준비한다던지 재난 상황에서의 기본적인 서바이벌 지식을 미리 습득하는 등의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대비도 필요하다. 이런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이 닥치면 패닉에 빠지게 되고, 준비가 되어있지 못하면 그만큼 재난 상황에서의 생존확률이 줄어든다. 평소 이런 생존에 관련된 지식을 알고 있고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뜻밖의 극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굳이 이런 것까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정작 위기가 닥친 이후에는 이미 늦다. 재난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준비를 미리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는 뜻밖의 극한 상황에서 위기를 피하고 살아남기 위한 생존 기술의 모든 것을 담아 놓은 가이드북이다. 책의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이 책은 "비주얼"에 많은 공을 들였다. 보통 이런 류의 책들은 현장감과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참조 이미지를 사진으로 설정하고 설명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사진은 현실성과 생생함이 있지만 이상하게도 직관성과 시각적 명료성은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설명하는 상황이나 과정 등을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다. 특히 로프를 묶는다거나 뭔가를 조립하는 설명 같은 경우는 사진을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도 많다. 그런데 여기서는 깔끔한 일러스트로 설명을 해놓아서 현실의 복잡한 정보를 단순화해서, 본질적인 요소만 강조되니 직관성과 가시성이 매우 높아지며 설명이 없더라도 이미지만으로도 내용이 이해가 되니까 설명하고자 하는 핵심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되어 있는데 재난이 발생했을 때 목숨을 잃지 않도록 몸을 지키는 직접적인 방법인 셀터를 만들고, 식수와 식량을 구하고, 불을 피우고, 응급처치를 하는 생존 기술편, 그리고 생존할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한 후 구조대가 올 때까지 무사히 버틸 수 있는 서바이벌 기술을 알려주는 생존 후 기술편, 마지막으로 앞선 기술 들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로프와 칼 사용법을 알려주는 매일 연습하는 기본 기술편으로 나뉜다. 살아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서바이벌 테크닉은 다섯가지인데 셀터 구축, 식수, 불, 식량 확보, 응급처치이다. 1장 생존 기술에서는 이 핵심 기술 다섯가지를 각각의 챕터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보통 사람은 물이 없으면 며칠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조난이나 재난 상황에서는 식수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의외로 여기서는 셸터를 더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아마 나같은 아마추어들은 식수와 식량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지 상대적으로 셸터는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잠이야 아무 곳에서나 자면 되고, 여름이나 춥지 않는 기간에는 노숙을 해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도 있고, 오히려 괜히 셸터를 만드느라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보다 힘들게 셸터를 만들지 않고 에너지를 아끼는 것이 낫다는 생각도 있다. 하지만 의외로 책에서는 셸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물과 음식은 먹지 않더라도 당장 죽진 않지만 저체온증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물과 음식을 먹지 않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기 때문인 듯 싶다. 저체온증은 꼭 겨울에만 걱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비에 젖은 채 행동하거나 얇은 옷을 입고 찬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물에 접촉해 있거나 그외 여러 상황에서도 저체온증을 겪을 수 있고, 이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한 셸터를 확보해서 비나 바람을 막고 수면 시에도 체온을 뺏기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무인도나 정글 체험을 하는 예능 방송에서도 가장 먼저 가자말자 에너지가 있을 때 하는 일이 집을 짓는 일인데 그만큼 셸터의 확보가 중요한 일인 것 같다.


다음으로는 식수를 확보하는 기술을 알려주는데 불필요한 디테일을 걷어내고 복잡한 정보를 단순화시킨 일러스트를 통해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상당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이미지로 설명을 해 놓았다. 이런 서바이벌 테크닉에 관심이 많아서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가끔 찾아보는데 보통 식수를 만드는 서바이벌 테크닉은 몇가지로 정해져 있다. 사실 어느 책이나 비슷한 수준의 방법을 설명하는데 여기서는 보지 못한 방법도 나와 있어서 몰랐던 기술까지 배울 수 있었다. 불피우는 방법도 못보던 기술이 몇개 있는데 사실 예능 방송을 보면 실제로 불을 피우는 작업은 책에서 한페이지로 설명해놓은 것과는 다르게 몇시간씩이나 걸릴만큼 어려워서 막상 이런 건 직접 해보지 않으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식량을 구하는 방법과 응급처치를 하고, 조난 신호를 보내는 방법까지 나와있어서 이런 건 상식처럼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2장은 조난 상황이 길어졌을 때의 대비법 정도로 볼 수 있겠다. 1장에서는 식량을 구하는 법 즉, 야생식물이나 나무열매를 채집하고, 낚시를 해서 식량을 구하는 방법을 아려줬고, 2장에서는 1장에서 확보한 재료들로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말하자면 쿠킹타임. 전기와 가스가 없는 상태에서 요리를 하기 위한 요리 도구를 만드는 법과 요리를 하는 법, 그리고 운반용 가방이나 트레이를 만드는 법, 조명만들기, 구명용품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여기서 알려주는 테크닉들은 꼭 재난이나 조난 상황에서가 아니라 요즘 많이 하는 캠핑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라서 알아두면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애초에 캠핑이란게 문명을 벗어나서 야생과 생존을 체험하는 것인만큼 실제로 캠핑을 가면 이런 서바이벌 테크닉들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책에서 여러 서바이벌 테크닉을 배워두면 더 멋진 캠핑을 즐길 수도 있겠다.


3장에서는 챕터 소제목처럼 익히는데 조금 시간과 연습이 필요한 테크닉이지만 앞의 생존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하는 테크닉이다. 직접 셸터를 만들고 도구를 만들어 활용하기 위해서는 로프로 묶고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신발끈을 묶듯 나비 묶기 만으로는 이런 여러 서바이벌 테크닉들을 백업할 수 없다. 로프로 매듭짓고, 연결하고, 고리를 만들고, 고정하는 등 활용방식에 따라 로프를 묶는 법도 다 다른데 이런 건 미리 손에 익게 연습해두지 않으면 구현하기 어렵다. 그래서 취미생활처럼 매일 한번씩 로프로 매듭을 묶고, 고정하고 하는 것들을 한번씩 해보며 손에 익혀두면 꼭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일상 생활 속에서도 쓰임이 있을 것 같다. 로프 활용법과 함께 칼을 사용하는 법도 나오는데 칼을 사용하면서 다치지 않기 위한 주의사항과 활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이건 매일 연습을 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눈으로라도 방식을 봐두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생존배낭 싸는 법도 나오는데 여러 가지 재난상황에 대비해서 미리 이런 생존배낭을 하나 만들어서 비치해놓으면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굳이 큰돈 들여서 생존배낭 풀세트를 사는 것보다 꼭 필요한 것 위주로 하나씩 준비해서 여분의 가방에 준비해두면 비용적으로도 큰 부담없이 생존배낭을 구비할 수 있겠다. 이 책에서 또 한가지 좋은 점은 다이소 제품을 이용하는 테크닉이 많다는 점이다. 비용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이런 생존배낭 같은 거나 서바이벌 용품은 몇 번이나 쓸지도 모르는데 비싼 돈을 들여 사놓는 게 사실 좀 부담이 된다. 그런데 다이소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존 및 재난 용품 목록을 알려줘서 이런 점은 좀 현실적이라 매력있다. 설명도 깔끔하고 일러스트도 눈에 잘 들어와서 설명이 쉽다.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술까지 세세하게 설명을 하는 것보다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따라할 수 있는 필수 기술 정도만 수록해놓아서 접근성도 높다. 서바이벌 테크닉에 관심이 있다면 입문용으로 좋을만한 가이드북이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고 가볍게 재난상황이 아니라 마치 캠핑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미리 이런 생존 기술을 알아두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m*******a 202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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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서바이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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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주변 나라의 전쟁과 지진 등 여러 재난 현장을 뉴스로 보며 이것이 결코 나와는 별개의 일이 아닐 수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막상 그러한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피난 가방은 대충 꾸려서 창고에 넣어두었지만 과연 그것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러던 중 만난 이 책. 이 책은 생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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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주변 나라의 전쟁과 지진 등 여러 재난 현장을 뉴스로 보며 이것이 결코 나와는 별개의 일이 아닐 수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막상 그러한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피난 가방은 대충 꾸려서 창고에 넣어두었지만 과연 그것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러던 중 만난 이 책. 이 책은 생존 기술, 생존 후 기술, 매일 연습하는 기본 기술 이라는 세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맨 앞에 나오는 생존 기술 부분은 재난 상황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들을 다룬다. 바로 보금자리를 만들고, 식수를 확보하고, 불을 피우고, 식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각각에 대해 단순히 한 두개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해 주는데, 각 상황별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다르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다. 그리고 날씨와 방위를 보는 법, 로프를 다루는 법 등도 재난 상황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소개 되어 있다. 로프 묶는 법을 활용하여 의자를 만드는 것, 여러 주변 재료를 이용하여 칼 대용으로 사용하는 법 등은 바로 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을 보고 나서 나의 주변에 있는 것들이 다르게 보인다. 페트병을 활용하여 정수 시설이나 슬리퍼를 만들고, 주변 사찰이나 구름을 보고 방향과 날씨를 예측해 본다. 사실 너무 방대한 지식이 들어있다 보니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숙지하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피난 가방에 이 책을 넣으며 제발 이 책이 진정으로 활용되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와 함께 보며 과학적 지식과 창의적 능력을 쌓을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h******1 202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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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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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싱크홀’이란 생소한 단어가 이제는 너무나도 흔한 용어가 되어 버렸다.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 태풍, 해일, 화재로 많은 희생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는 더 이상 자연재해나 전쟁같은 재난이 남의 일이 아니게 된 상황이다.미얀마 지진이나 곧 일어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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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싱크홀’이란 생소한 단어가 이제는 너무나도 흔한 용어가 되어 버렸다.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 태풍, 해일, 화재로 많은 희생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는 더 이상 자연재해나 전쟁같은 재난이 남의 일이 아니게 된 상황이다.


미얀마 지진이나 곧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일본 난카이 대지진도 그렇고 결코 우리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모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중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나온 야생에서 생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의 노하우가 배우고 싶은 요즘이기도 하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 재난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생존의 기술>는 자연재해가 일상인 시대에 정말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정말 재해 발생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셀터(대피소)를 만드는 방법부터 식수와 불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면서 기본 인프라가 고장난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자세한 그림을 통해 작성 방법도 알려주는데 상당히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사고시 상처 치료법도 알려주면서 생존에 기반을 마련하면 그 이후는 음식을 만들고 도구를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하는 법도 알려준다. 로프를 통해 매듭도 만들고 칼을 이용해 나무 짜르고 구멍 뚫는 것도 알려주는 등 책 한권에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 하나만 갖고 있으며 정말 어려운 시기에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2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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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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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집, 직장, 휴가지에서 갑작스럽게 지진, 해일, 태풍이 발생했다. 당신은 어디로 대피할 것이며 어떤 물건을 챙길것인가.라는 질문을 들으면 잠시 벙찌는 기분에 들게된다. 서바이벌 3법칙이 있다. 산소가 3분 없으면, 극한의 추위나 더위에서는 3시간, 식수가 없으면 3일, 식량이 없으면 3주에 사망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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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집, 직장, 휴가지에서 갑작스럽게 지진, 해일, 태풍이 발생했다. 당신은 어디로 대피할 것이며 어떤 물건을 챙길것인가.

라는 질문을 들으면 잠시 벙찌는 기분에 들게된다. 


서바이벌 3법칙이 있다. 

산소가 3분 없으면, 극한의 추위나 더위에서는 3시간, 식수가 없으면 3일, 식량이 없으면 3주에 사망한다는 것이다.

갑작스런 사고는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때 절망감에 빠져있기보다는 기왕이면 최대한 내가 아는 선에서 대처를 해보고싶은게 인지상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를 읽어보지 아니할수가 없다.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에서는 기본적으로 긴급상황에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

이를 테면 다이소에서 구매할수 있거나 집에 하나씩은 있을 법한 페트병이나 채반, 비닐봉지같은 생활제품을 토대로 

서바이벌 텐트, 셸터, 증류장치를 만들어 식수 만들기, 불피우기, 트레보이 만들기, 배낭만들기 등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쉬운 이해를 돕는다. 

그 외에도 구름을 보고 다음날 날씨 예측하기, 심폐소생술, SOS신호 보내는 방법, 모스부호, 로프끝단처리나 매듭짓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일반상식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인 내용은 정말 극한의 상황에서 아무 재료 없이 살아남기 보다는 지진이나 해일 등 

국가적 비난상황에 물, 음식, 쉼터등을 조달받기 어려울때 어떤 식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생존이라고 하면 어쩐지 걱정되고 어려워보이지만 쉽게 생각해서 캠핑장같은 곳에서 

집에서 깜빡하고 가지고 오지 않은 물건이 필요할때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해서 

오히려 평소에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에 나온 내용을 연습해본다는 생각으로 실천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런 서바이벌이나 생존관련 책을 읽을때 실제로 적용할 일이 나에게 발생한다는것을 상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끔찍해서

오히려 사용할 일이 오지 않았으면 생각이 들때가 많다.

하지만 최근 싱크홀, 화재, 폭우, 홍수, 폭설등 자연재해으로 인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는걸 보다보면 그래도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m******4 202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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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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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비주얼서바이벌가이드 #가자마린페이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재난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생존의 기술,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꼭 익히면 좋은 정보들이 들어있습니다. 겨울 방학동안 김씨 표류기라는 영화를 보았는데요. 외딴섬에 홀로 남겨진 김씨가 야생의 삶을 살면서 집을 짓고, 버려진 쓰레기와 재활용품으로 생존(?)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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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비주얼서바이벌가이드 #가자마린페이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재난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생존의 기술,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꼭 익히면 좋은 정보들이 들어있습니다. 겨울 방학동안 김씨 표류기라는 영화를 보았는데요. 외딴섬에 홀로 남겨진 김씨가 야생의 삶을 살면서 집을 짓고, 버려진 쓰레기와 재활용품으로 생존(?)하는 영화 이야기를 보면서 ’아 저걸 저렇게 만들다니,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며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아 막상 제가 저런 상황이면 못했을건데, 아닌가 또 막상 닥치면 어떻게든 하려 했을까 하면 말이죠.

<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의 가자마 린페이라는 일본인 작가가 쓴 책인데 보이스카우트 리더 및 국내외 아웃도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을 습득했으며 아웃도어와 서바이벌 기술, 공작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존 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서바이벌 & 모험 수첩, 지금 바로 익히는 서바이벌 테크닉, 만화 공작 챌린지, 슈퍼 도해 공작 도감등등 도서를 출판해 뭔가 믿음직(?) 스러운 작가님이기도 하고, 책을 살펴보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나타내 쉬운 설명을 해줍니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 1장, 생존 기술 <셸터, 식수, 불, 식량, 응급처치법>
제 2장, 생존 후 기술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뒤 구조될 때까지 안전하게 버티는 방법> 전기도 가스도 없는 상황에서 직접 도구를 만들고 요리하는 방법, 날씨와 방위를 파악하는 방법이 자세한 그림으로 나와요.
제 3장, 매일 연습하는 기본 기술 <각종 매듭법과 올바른 칼 사용법> 다이소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존 및 재난 용품 리스트와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333 서바이벌 매뉴얼‘까지 있습니다.

라떼는 있었던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아람단 같은 활동은 요즘 초등학교에는 없죠. 아이들과 어릴적 캠핑을 다니긴 했지만 모든걸 준비해가는 캠핑이 재난 상황에서는 도움이 될거 같지는 않더라고요. 언제 어떻게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재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숙지해두면 좋을거 같아 아이들도 어른들도 정독하고 보았습니다. 재난이 아니더라도 실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도 있으니 모두 필독서로 읽고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요!
t*****m 202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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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서바이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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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정글같은 오지에서 원시적으로 생존하는 예능을 보면 '저런 지식을 어떻게 잘 알지? 내가 저기가면 바로 죽겠다'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현재 문명의 혜택을 받아 무척 편안한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터질 수 있기에 기본적인 생존기술을 익혀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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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정글같은 오지에서 원시적으로 생존하는 예능을 보면 '저런 지식을 어떻게 잘 알지? 내가 저기가면 바로 죽겠다'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현재 문명의 혜택을 받아 무척 편안한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터질 수 있기에 기본적인 생존기술을 익혀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안식처를 만드는 법, 생존에 꼭 필요한 생수를 마련하는 방법부터 내용이 시작되는데 그림을 이용해 설명해줘서 좀 더 이해하기 쉬웠다. 사실 방수포 등 재료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봐야 이해가 더 잘갈것 같긴했는데 간단한 기술 위주로 더 살펴봤다. 또 중간중간 생존에 필요한 지식들도 실려 있었는데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식수로 쓰기 위한 빗물을 받을 때 흙 위에 그릇을 두면 흙이 튈 수 있으니 다른 물건 위에 둬야한다든지 등 세세한 팁들도 많이 도움이 되었다.


또 생존을 위해 야생에서 먹을 것을 구해야할 때 민들레와 강아지풀도 먹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면서도 머리속에 잘 남았다. 이 둘은 매우 흔해서 구하기도 쉬워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 것같다. 이 책에서 나온 내용들 중 가장 연습해보기 좋고 지금도 써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매듭을 묶는 방법이었는데 간단하면서도 단단히 묶을 수 있는 매듭 등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이밖에도 캠핑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팁들도 많아 잘 기억해놨다가 써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a****3 202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