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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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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저자김기훈출판토트발매2025.03.31.플랫폼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 있있는 도서는 단순한 개념 설명이나 성공 사례의 나열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 특히 인공지능이 산업 지형을 재편하는 지금, 플랫폼 비즈니스가 어떤 식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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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플랫폼을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 있있는 도서는 단순한 개념 설명이나 성공 사례의 나열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 특히 인공지능이 산업 지형을 재편하는 지금, 플랫폼 비즈니스가 어떤 식으로 진화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먼저 독자가 가지고 있을 법한 플랫폼에 대한 오해나 모호한 인식을 짚어본다. 플랫폼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개 이상의 그룹을 연결해 서로의 가치를 높이는 구조라는 점을 강조한다. 중개자 역할을 수행하며, 그 구조 안에서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컨대 전통적으로 보이던 금융, 건설, 제조업 같은 산업들조차 이제는 플랫폼화의 흐름 속에 있다는 점에서, 플랫폼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친숙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플랫폼의 진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카카오, 티맵, 아마존, 이베이 등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브랜드들이 어떻게 플랫폼의 구조를 구축해 왔고,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했는지를 추적한다. 이를 통해 플랫폼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변화와 조정을 거치는 ‘진화’의 과정임을 설명한다. 저자는 ‘혁신’보다는 ‘진화’라는 표현을 통해 환상보다는 현실에 기반한 접근을 유도한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추진하고자 하는 전통 기업들이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이를테면 사용자와 공급자 중 누굴 먼저 확보해야 하느냐는 고전적인 딜레마—를 해결하는 전략도 제시한다. 이미 일정 규모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 기업들이 플랫폼을 도입할 경우, 한쪽 축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단면적 사업 구조에서 양면적 플랫폼 구조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판단과 조치가 필요한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다. 인공지능이 단순히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플랫폼 구조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은 주목할 만하다.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소수 플랫폼에 권력이 집중될 가능성 역시 경고한다. 동시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후발 주자가 빠르게 사용자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가능성도 제시한다. 교육, 금융, 유통 등 여러 분야에서 AI 기반 플랫폼이 이미 가시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은 도서의 전망에 힘을 싣는다.





전체적으로 도서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구조적이고 필연적인 변화의 일부로 바라보게 만든다. 특히 사업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기업 경영자,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닌, ‘구조’와 ‘전략’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플랫폼에 대한 이론적 이해에서부터 실무적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며,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결국 도서는 플랫폼 비즈니스가 ‘대단한 무엇’이기 때문에 주목받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사업 방식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바꾸는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에 주목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 진화하는 플랫폼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산업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k******e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랫폼 시대의 돈을 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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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플랫폼(Platform)은 어느새 굉장히 지리한 언어가 되었습니다. 검색광고의 플랫폼인 구글, OTT 플랫폼의 선두주자 넷플릭스, 국내의 카카오와 네이버 플랫폼 그리고 토스와 같은 금융플랫폼을 언급하는 것도 ‘지겨워지는’ 이야기지요. 중요한 것은 어떤 플랫폼이 있고 플랫폼 비즈니스의 이론을 아는게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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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플랫폼(Platform)은 어느새 굉장히 지리한 언어가 되었습니다. 검색광고의 플랫폼인 구글, OTT 플랫폼의 선두주자 넷플릭스, 국내의 카카오와 네이버 플랫폼 그리고 토스와 같은 금융플랫폼을 언급하는 것도 ‘지겨워지는’ 이야기지요. 중요한 것은 어떤 플랫폼이 있고 플랫폼 비즈니스의 이론을 아는게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브랜딩이나 역량으로 돈을 벌 수 있고, 효과를 만들 수 있는시대에 플랫폼을 활용해서 ‘결과’를 내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미 AI가 일상화된 시대에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더욱 이것들이 활용될 것입니다. 그 비즈니스의 원천을 아는데 <AI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충분히 일독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서적의 30%까지는 대략 많은 플랫폼 비즈니스 단행본과 유사한 이야기를 하거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사례얘기
를 해서 다소 지루해졌지만, 본서는 중반을 거듭하면서 플랫폼 사업영역에서 어떻게 비즈니스로 고객을 모으고 매출을 만들어내는지를 하나하나 상세하게 접근합니다.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아마존등의 미국의 레거시 플랫폼과 IT플랫폼을 넘어 국내 신한금융의 배달플랫폼의 실패사례까지 비교를 하면서 단순 성공사례뿐만 아니라 실패사례를 동시에 비교해주기 때문에 플랫폼 사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두가지를 아주 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업에서는 플랫폼 관련 사업모델 개발을 추진하지만, 실제로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회사의 업무는 저의 의사결정과 협업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제 맘대로 전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의미있는 플랫폼을 활용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왔기에 본서의 내용과 더불어서 관련된 3가지 핵심 개념을 아래와 같이 전달하고자 합니다. 먼저 플랫폼 비즈니스의 핵심은 ‘트래픽(Traffic)’입니다. 왜냐하면 이 트래픽은 ‘OSMU(원소스 멀티유즈)’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흥미와 재미 의미를 가진 서비스들은 다른 방향으로 굉장히 쉽게 전환되어 결과를 내게 됩니다. 두번째는 싱글호밍과 멀티호밍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자는 하나의 플랫폼에 종속되지만 후자는 여러개의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연계해서 이용합니다. 만일 OSMU를 진행하면서 2-3개의 멀티호밍을 진행하면서 충분히 해당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가 가능합니다. 같은 SNS라도 인스타와 쓰레드 블로그가 다르지만, 하나의 키워드나 주제에 대한 내러티브는 있되 이것을 변형하면 효과가 납니다. 

마지막은 수평과 수직확장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대표적인 사례는 아마존이죠. 아마존은 서적의 온라인 판매에서 서적외에 다른 것을 파는 온라인 커머스로 ‘수평’확장을 했고, 여기에 풀필먼트를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풀필먼트에 대한 재고관리와 데이터 관리를 통한 플랫폼인 AWS를 만드는 ‘수직확장’을 합니다. 플랫폼 사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을 먼 이야기로 볼 이유가 없습니다. 개인도 가능하죠 예를 들어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맥주에 대한 기록을 올렸는데 이게 호응이 좋아 책으로 발간한다면 이건 수평적 확장이죠. 하지만 이것을 넘어 주류에 대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맥주외에 다른 주류까지 판매를 하고, 페어링 안주까지 추천하여 관련 커머스를 한다면 얼마든지 수직확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트래픽과 호밍, 그리고 확장에 대한 이해를 하면,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회사일은 모르겠지만, 개인으로는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플랫폼으로 현금창출하기 좋은 세상입니다’

u*******y 202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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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AI가 플랫폼 산업에 가져올 변화책을 선택한 이유A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최저임금과 4대 보험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급등으로과거처럼 사람을 고용할 수 없다.어렵고, 힘들고,.지저분한 일을 하지 않겠다는 삐뚤어진 사고를 가진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고용도 힘들지만,직장에 헌신하던 근로 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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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가 플랫폼 산업에 가져올 변화





책을 선택한 이유



AI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저임금과 4대 보험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급등으로

과거처럼 사람을 고용할 수 없다.


어렵고, 힘들고,.지저분한 일을 하지 않겠다는 삐뚤어진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고용도 힘들지만,


직장에 헌신하던 근로 윤리가 무너진 상황에서, 고비용 저효율인 근로자를

과거처럼 고용할 필요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무능하고 인건비만 높은 근로자는 고효율 저비용 AI에 급속도로 대채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AI 시대의 변화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선택한다.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플랫폼의 의미,

플랫폼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주요 플랫폼의 발달과정,

싱글호밍 과 멀티호밍, 후발 플랫폼의 성장 전략,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 플랫폼 진화와 전환,

AI가 플랫폼 에 미칠 영향을 다룬다.





플랫폼 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이 아니다.

플랫폼 전환은 디지털 전환의 한 축이다.


플랫폼 은 두 그룹 을 연결한다는 의미다.


기본 골격, 설계 및 구성 요소 를 의미하는 제품 플랫폼,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그룹 내 네트워크 효과는 다른 구성원이 더 가입함으로써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효용이 키지는 것을 의미하며,


그룹 간 네트워크 효과는 사용자 그룹 의 크기가 커질수록

앱 개발자 수익도 늘어나고, 앱 개발자 그룹의 크기가 커질수록

사용자의 효용도 증가한다.


양면 시장은 그룹간 네트워크 효과를 지니면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

플랫폼 이 만드는 시장이다.



멀티호밍 은 2개 이상의 플랫폼 을 동시에 소유한다.

멀티호밍 사용자가 존재하기에, 어느 회사도 시장을 장악하지 못한다.


그룹 간 네트워크 효과가 양면 시장과 일반적인 시장을 결정짓지만,

그룹내 네트워크 효과도 존재한다.


플랫폼 에 의한 양면 시장은 다면 시장으로 확대된다.





대부분의 플랫폼 은 플랫폼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생존할 수 있다.


신생 플랫폼 이 겪는 닭과 달걀의 문제는

어떤 일을 하려면 다른 요소가 필요하며,

다른 요소를 얻으려면 어떤 일이 필요한 상황이다.


플랫폼 은 생존이라는 첫 단계를 넘기 위해서,

닭과 달걀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플랫폼 은 가격에 만감한 그룹 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


가격을 잘못 설정하면 플랫폼 이 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를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 플랫폼 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플랫폼 사업은 승자 독식으로 귀결되기 쉽다.


플랫폼 은 네트워크 효과에 의해 작동한다.

사용자 그룹 이나 생산자 그룹 중 어느 한쪽을 확보하면

양쪽 그룹 이 성장하는 선순환을 통해 기술 플랫폼 이 될 수 있다.



승자 독식은 사용자가 싱글호밍(singlehoming) 할 때만 가능하다.

멀티호밍(multihoming)은 시장 독점이 어렵다.


사용자가 멀티호밍 할 때는 여러 플랫폼 이 공존할 수 있다.


잠재적 사용자들이 멀티호밍 을 하고 있다면

후발 주자의 생존 가능성이 높다.


후발 플랫폼 이 성장하기 위해 공격적 비대칭 가격을 활용한다.

공격적 가격정책은 시장 자체가 성숙하지 않았을 때 성공 가능성이 있다.



플랫폼 의 비대칭 가격 설정은 지역에 따라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아시아 온라인 시장 사용자가 미국 사용자보다는 수수료에 대한

민감도가 더 높다.



플랫폼 은 거래 수수료, 광고료, 가입비 및 구독료를 통해 서비스 운영 수익을 얻는다.


수수료를 부과하여 얻는 수익은 단기간에 가시적인 재무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

거래 수수료는 물건의 종류, 거래 금액에 따라 수수료를 다르게 받을 수 있다.


등록 수수료가 부과되면 등록 물건의 수는 준다.

부적격 물건의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구매자의 신뢰가 높아진다.



광고 수익 모델 은 광고주로부터 광고료를 받는다.


광고 수익 모델 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용이하다.

광고 수익에 의존하다가 수수료 모델 로 바꾸기는 매우 어렵다.

광고를 수익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은 시선을 끌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



높은 가입비를 받는 수익 모델 은 많은 회원을 모으기 어렵다.


가입비와는 달리 매월 사용료를 지불하는 구독 수익 모델을 가진 플랫폼은

가입자를 늘리고 일정 수준의 수익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싱글호밍 대신에 멀티 호밍 을 선택하게 유도하려면

꾸준히 구독자를 잡아 놓을 콘텐츠 가 필요하다.



플랫폼 은 긴 시간에 걸쳐 완성된다.


요즘 온라인 플랫폼 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다양한 서비스 를 제공하고, 다양한 서비스 를 제공하고,

새로운 고객 그룹을 끌어들이며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공적인 궤도에 안착하면, 연결된 사용자 그룹이 서로 커지면서,

거래 규모도 더욱더 커진다.



플랫폼 진화는 플랫폼 비즈니스 전환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것도 포함한다.


플랫폼 전환은 새로운 그룹을 끌어들일 때만 가능하다.



플랫폼 비즈니스 에서는 해당 산업에 속하지 않아도,

사용자 그룹을 확보한 플랫폼 이라면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을 계획할 때는 어떤 두 그룹을 연결하여

가치를 만들지가 중요하다.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 를 플랫폼 안으로 한꺼번에 끌어들이기는 어렵다.

기존 플랫폼을 끌어들여 플랫폼 의 플랫폼 을 만드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오픈 뱅킹 은 금융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의 주인은 소비자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플랫폼 뱅킹 을 주도하려면 기존 금융기관은 데이터 에 기반한

개인화 서비스 를 늘리는 데 주력해야 한다.


개별화되고 세심한 서비스 를 제공하는 기업이 플랫폼 뱅킹 의 선두 주자로 부상할 것이다.



인공지능을 이용하더라도 플랫폼 이 생존하려면,

닭과 달걀의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AI 서비스 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플랫폼 사용자들의 멀티 호밍 을 유도할 수 있다.


멀티호밍 을 유도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신규 플랫폼 의 생존을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사용자의 멀티호밍 이 증가하면 신규 플랫폼 의 생존 가능성은 높아진다.

알고리즘 설계 시 적합성, 효율성과 더불어 공정성이 고려되어야

신규 플랫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교육은 플랫폼 비즈니스 분야 중 개인화 된 서비스 가 필요한 중요 분야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육 플랫폼 은 원하는 콘텐츠 와 현재 지식 상태를 고려하여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을 제공해 줄 수 있다.



금융 앱의 정보를 이용하면, 잘 맞는 금융기관 상품을 추천할 수 있다.

생성형 AI는 사용자와 플랫폼 뱅킹 생태계에 들어와 있는

서비스 를 연결하는 통로 같은 역할을 한다.


인공지능은 멀티호밍 을 증가시켜 신규 플랫폼 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지만,

충분한 사용자 수 확보를 보장하지는 못한다.


신규 플랫폼 이 진출할 시장을 고려할 때는 사용자의 멀티호밍 여부,

기존 플랫폼 의 인공지능 사용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플랫폼 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더 개인화된 서비스 를 제공할 수 있다.



인터넷 시대에서 온라인 플랫폼 의 위상은 오프라인 플랫폼 을 앞서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닷컴 버블 시대를 거치면서 수많은 플랫폼 들이 명멸한다.


인터넷 이라는 금맥을 잡으려는 수많은 기업들에 자금이 투자되지만

대부분 처참하게 몰락하면서 시장은 몰락한다.


견고하던 PC통신 시절의 플랫폼 기업들은 IT버블 붕괴에 대부분 무너지고,

새로운 플랫폼 이 자리잡게 된 시대기도 하다.


AI의 등장은 과거 닷컴 버블 같은 전철을 밟을 공산이 크다.


인터넷 초창기 시대부터 사용되던 검색 위주의 환경이

AI를 이용한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변화된다면,


지금의 플랫폼 강자들이 미래에도 살아남는다는 보장은 없다.



플랫폼 은 정보를 중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AI 의 급격한 발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플랫폼 과

AI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플랫폼 의 미래는 확연히 다를 것이다.


선도 플랫폼 이 AI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한다면,

PC통신 시절 플랫폼 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후발 플랫폼 은 AI 서비스 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고객의 니즈 를

더욱 효과적으로 충족시킨다면 선도 플랫폼 으로 올라설 수 있다.


AI의 등장은 엄청난 위협이면서도 기회가 될수도 있다.


온라인 플랫폼 은 오프라인 도 지배할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다.


전통적 기업들도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을 도외시 한다면,

테크 기업들에게 노예처럼 종속될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플랫폼 에 미칠 영향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다가올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플랫폼 산업의 성격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플랫폼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 의 변화 방향을 예측하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토트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AI 시대의 플랫폼"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AI시대 #플랫폼비즈니스 #글로벌비즈니스 #경제경영 #AI시대의플랫폼비즈니스 #토트

#서평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김기훈

s****n 202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끌 서평]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책끌 서평]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도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플랫폼 비즈니스는 현대 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끌고 있다.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을 비롯해 숙박 중개 플랫폼인 에어비앤비(Airbnb),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 검색 엔진 기반의 종합 플랫폼 네이버(Naver),
"[책끌 서평]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도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현대 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끌고 있다.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을 비롯해 숙박 중개 플랫폼인 에어비앤비(Airbnb),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 검색 엔진 기반의 종합 플랫폼 네이버(Naver), 메신저 중심의 카카오(Kakao) 등이 플랫폼 비즈니스의 선두주자이다.


이러한 플랫폼 비즈니스가 AI 시대를 맞아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 분석한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본질과 진화를 꿰뚫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아는 플랫폼은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오늘날 플랫폼은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사용자 경험을 정교하게 설계하며, AI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그러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본질과 미래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입문서이자 실전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p.17

플랫폼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시간날 때 읽는 신문이나 잡지도 알고 보면 플랫폼이다. 출퇴근할 때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 앱도 플랫폼이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티맵은 근래에 단순 내비게이션 앱에서 대리운전 호출, 주차장 검색, 렌터카 대여 등이 가능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변신했다.


p.113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는 하나의 신용카드만 받는다. 지난 2019년 5월 한국의 코스트코에서는 물건을 사고 결제하려면 삼성카드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그 이후는 현대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코스트코는 소매업자나 음식점 주인도 고객일 정도로 다양한 상품을 대량으로 판매한다. 가령 식빵을 사더라도 6봉지 들어 잇는 한 팩을 사야 한다.




저자는 2006년 스탠퍼드 박사과정 시절, 시스템 이론 수업을 들으며 아마존의 플랫폼 구조를 처음 접했다고 소개했다. 그때부터 플랫폼의 작동 방식과 성장 요인에 대한 궁금증을 품었고, 이후 다양한 강의와 연구를 통해 이 복잡한 구조를 파헤쳐 왔다. 특히 네이버, 아마존, 유튜브, 티맵 같은 실제 사례를 통해 플랫폼이 어떻게 진화하고 확장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최근 AI 기술이 도입되면서 플랫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조명했다.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는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극대화하며 지식의 공유, 검색, 추천 시스템에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 추천, 아마존의 개인화 마케팅, 티맵의 실시간 교통 정보 서비스 등 AI 플랫폼의 대표적인 예제를 통해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소개했다.


이 책은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상적인 이론보다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고, 특히 전통 기업이 어떻게 플랫폼 전략을 채택하고 변화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p.217

카카오뱅크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무엇일까? 바로 지점이 없다는 것이다. 지점이 없기에 다른 일반 은행에 비하여 좋은 수익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미 기존 은행은 고객들의 오프라인 지점 방문이 뜸해지면서 지점을 없애거나 병합하고 있다. 심지어 타 은행 지점을 공유하기도 한다. 카카오뱅크는 지점 없이 온라인에서만 영업하기에 낮은 원가를 확보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지점이 없기 때문에 상담이 필요한 까다로운 상품의 온라인 판매는 어렵다.


p.277

배달 플랫폼은 운영 난이도가 제법 높다.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주문을 적절하게 배달원에게 할당하고 정해진 시간에 배달이 이루어지도록 모니터링해야 한다. 후발 주자 입장에서는 고객이 찾는 음식점이 없어서 매칭이 일어나지 못할 때는 해당 음식점을 빨리 추가해야 한다. 때로는 매칭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적절한 운영을 해야 한다.




한편 저자는 플랫폼은 IT 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플랫폼은 지금도 진화 중인데 AI,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 중심의 설계는 플랫폼의 경계를 더 확장시키고 있다. 이는 전통적인 제조업, 금융업, 유통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어떤 전략적 시각을 가져야 할지 안내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준다. 특히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진지하게 살펴볼 수 있다. 기술을 넘어 구조와 흐름, 그리고 사람 중심의 비즈니스까지 조망하는 이 책은 플랫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t******a 202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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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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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플랫폼의 역사도 이제 20년이 넘었습니다. 판매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시장의 개념을 인터넷에 올린 것을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를 간편함을 증대시킨 것이지 혁신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혁신은 AI를 도입하는 시점부터라고 합니다. <AI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플랫폼의 기초부터 진화 그리고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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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플랫폼의 역사도 이제 20년이 넘었습니다. 판매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시장의 개념을 인터넷에 올린 것을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를 간편함을 증대시킨 것이지 혁신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혁신은 AI를 도입하는 시점부터라고 합니다. <AI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플랫폼의 기초부터 진화 그리고 디지털전환으로 단면시장에서 양면시장으로의 전환과 AI를 도입한 프랫폼비즈니스까지를 다룹니다.  미국의 경우  시가총액 상위에 플랫폼기업들이 포진해있는데, 한국은 제조업이 많죠. 한국도 플랫폼에 기회가 더있다고 생각할 수있습니다. 
저자는 김기훈 고려대 경영대교수십니다. 카이스트를 졸업했고 스탠퍼드대에서 플랫폼으로 박사를 받으신 플랫폼에 찐 연구자십니다. 20년간 플랫폼을 연구해서  기업인들을 가르치면서 갈고 닦은 1번째 결정체입니다. 다른 플랫폼 책에 비해 실무에 활용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우리의 삶에 플랫폼이 깊숙히 들어와 있습니다.  저도 오늘 하루 이용한 플랫폼 서비스를 보면, 쿠팡, 당근, 네이버,카카오톡 구글, 유튜브 등이 떠오릅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기업과  세계에서 유명한 유튜브 등이 있습니다.  이들이 없어진다면 약간 불편해 지는 것도 있지만 금단현상이 우려되는 서비스도 있죠.   플랫폼의 상위는 SNS가 잡고 있죠. 대부분  광고시장으로 수익을 내는데요.  다만 전기차의 경우 플랫폼이 모호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유튜브의 시작이 데이팅 주선서비스였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무료모바일메시지 서비스에서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화를 했다고 합니다.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설명하고  성장을 하게 할때는 백화점이 유명 명풍샵에 수수료를 깍아주듯이  메인그룹에는 혜택을 주라고 합니다. 

플랫폼 사업은 승자독식이 강한편입니다.  1위사업자의 네트워크효과가 커서 다른 유사 플랫폼은 성장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멀티호밍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임이 대표적인데, 이는 닌텐도와 XBox에서 나타납니다. 게임기의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OTT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저자는 신용카드가 비자,마스크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을 카드플랫폼에 태우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싱글호밍과 멀티호밍의 시장효과는 항상 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플랫폼의 성장은 혁명보다는 점진적 성장을 더 좋다고 합니다. 아멕스카드와 아마존, 이베이,카카오,티맵등이 어떻게 플랫폼으로 진화해 갔는지 역사를 보여줍니다. 이제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 매우 좋은 밴치마킹사례일겁니다. 이 진화시에 기존의 고객을 지키면서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합니다. 



저자가 고심하는 점은 플랫폼이 무엇이다 설명하는 것보다 실제 실천할 수있는  플랫폼을 설명하는 겁니다. 제조업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인바디의 사례, 완성차업체의 플랫폼업체로 진화상황, 식료품, 건설업, 금융업 등의 플랫폼진화사례를 통해  생존법칙을 배울 수있게 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을 겁니다. 그 업체의 도메인을 알지 못한채 플랫폼전문가만을 불러서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도 쉬운 문제는 아니죠. 하지만 분명한건 앞으로 더욱 플랫폼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기에 생성형AI를 도입해서 최적화를 추구하라고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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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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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AI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특히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AI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예컨데, '넷플릭스(Netflix)'는 AI를 활용한 추천 시스템으로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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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AI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특히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AI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컨데, '넷플릭스(Netflix)'는 AI를 활용한 추천 시스템으로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우버(Uber)'는 AI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와 승객을 효율적으로 연결합니다. 하지만 AI의 도입은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윤리적 문제'와 같은 새로운 도전 과제 또한 동반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이러한 배경에서 AI와 플랫폼이 어떻게 결합하며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밝혀주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우선 플랫폼의 기본 개념으로 부터 시작해서 플랫폼의 성장, 경쟁 그리고 AI 시대의 변화까지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여러 그룹을 연결해 가치를 창출하는 중개자로 정의하는 부분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 비디오 게임기, 전기 자동차 시장 같은 사례를 통해 플랫폼이 단면 시장과 양면 시장에서 어떻게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지 설명하며, 플랫폼의 본질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냅니다.


[플랫폼의 시작과 성장 전략]


우선 플랫폼 비즈니스의 핵심 과제인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예를 들어, 단면 시장에서 양질의 서비스로 사용자를 먼저 확보하거나, 기존 중개 서비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특히 '비대칭 가격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플랫폼이 한쪽 그룹에 혜택을 주고 다른 쪽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대목에서 '아마존(Amazon)'을 위시한 많은 온라인 상거래 업체에서 이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면서도 구매자에게는 무료 배송을 제공하는 사례가 떠올랐습니다.


[경쟁과 생존 전략]


플랫폼 시장에서 '승자 독식' 현상이 자주 언급되지만, 책은 이를 반박하며 선점 효과가 항상 지속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쿠팡'이나 '배달의 민족'이 후발 주자로 시장에 진입해도 성공한 사례는 새로운 가치와 전략적 가격 정책이 경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멀티호밍(여러 플랫폼 사용)'과 '싱글호밍(단일 플랫폼 사용)'에 따른 사용자들의 행동의 변화도 플랫폼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플랫폼의 진화와 AI의 영향]


책 후반부에서는 플랫폼이 혁명적이라기 보다는 진화적으로 발전해왔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100년간 플랫폼으로 서서히 진환한 과정이나, '카카오'가 금융업으로 확장한 사례는 플랫폼의 점진적 변화 혹은 진화를 잘 보여줍니다.


AI는 이런 진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합니다. AI를 활용한 교육 플랫폼이나 플랫폼 뱅킹 사례는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며, 플랫폼의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플랫폼 간 격차를 더 빌릴 수 있다는 경고 또한 되새겨야할 숙제로 남는 듯 합니다.


책을 읽으며, 플랫폼 비즈니스가 단순히 기술 혁신의 결과가 아니라, 오랜 시간에 결쳐 진화해온 모델임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아마존', '카카오', '티맵'과 같은 친숙한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분석하며, 플랫폼의 성공 요인을 설명하는 부분은 꽤나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베이(E-bay)'가 미국에서는 성공했지만 일본과 중국에서는 실패한 이유를 문화적 차이와 가격 전략에서 찾는 분석은 '플랫폼의 지역적 적응'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했습니다.


전통 기업의 플랫폼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도 본서의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인바디'가 건강 데이트를 활용해 플랫폼으로 진화한 사례나, 신한은행이 '배달 앱'을 통해 플랫폼 뱅킹을 시도한 스토리는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인사이트를 줍니다. 


더불어 플랫폼 비즈니스가 IT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제조업, 금융업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책 전역에 걸쳐 강조하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AI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나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논의가 좀 더 깊이있게 다뤄졌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AI를 활용한 플랫폼이 사용자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책임을져야 하는지에 대한 탐구가 부족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플랫폼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독자분들께 추천하는 이유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본 원리부터 실무 전략, AI 시대의 전망까지 폭 넓게 다루며, 국내외 사례를 통해 이론을 구체화한 점이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CEO, 스타트업 창업자, 또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관심있는 분들께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AI와 플랫폼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시대를 이해하고 준비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t******r 202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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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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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막연하게 플랫폼 비즈니스는 현대 사회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며 시장 선점이 매우 중요하고 단기간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매우 획기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플랫폼은 2개 이상의 그룹을 연결하는 중재자의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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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막연하게 플랫폼 비즈니스는 현대 사회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며 시장 선점이 매우 중요하고 단기간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매우 획기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플랫폼은 2개 이상의 그룹을 연결하는 중재자의 역할을 하며 이미 과거에 전통시장, 신문, 학교, 은행뿐 아니라 정부가 플랫폼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플랫폼이 오래전부터 있어 왔지만 지금에 와서야 더 각광받는 이유는 인터넷으로 지리적, 시간적 제약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플랫폼은 두 그룹을 연결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가 큰 몫을 차지한다. 

이 책의 저자인 김기훈 교수는 AI시대 플랫폼 비즈니스의 진화 방향을 제시하여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국내외의 다양한 사례와 현실감 높은 분석으로 플랫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단계적으로 이룰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읽기에는 다소 어려울수도 있는 이야기임에도 알기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친숙한 다양한 기업들의 예를 통해 설명해주어 좋았다. 가령 기술표준 자체가 플랫폼이 되면 승자 독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내용에서는 마이크로소프크의 윈도우를 예로 들어 설명하였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통해 플랫폼이 혁명이 아니라 진화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글로벌 10대 기업 중 6개 기업이 플랫폼 비지니스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공지능이 얼마나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플랫폼이  두 그룹의 사용자를 연결시켜 거래를 발생시키고 인공지능은 사용자 및 거래 환경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이런 매칭이 원활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미 성공한 대기업들의 플랫폼 비지니스보다 우리는 후발 플랫폼의 생존전력이 궁금하다. 후발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사용자의 멀티호밍을 고려해야 하며 기존 플랫폼이 인공지능을 적용하기 전에 따라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인공지능은 기업간의 격차를 벌리는데 한 몫을 할 것이다.

이 책은  플랫폼의 생성과정을 두고 닭과 달걀 어느 것이 먼저인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또한 인공지능을 통해 기존 플랫폼과 신규 플랫폼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만든다. 그리고 앞으로 교육과 금융에서 새로운 차원의 개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남겨두고 있다. 

e******7 202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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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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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AI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내가 하지 않으면 남이 한다. 그리고 잡아 먹힌다.특히 전통 기업들에 도전장은 디지털 코드로 무장한 새로운 플랫폼 기업들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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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AI를 활용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내가 하지 않으면 남이 한다. 그리고 잡아 먹힌다.

특히 전통 기업들에 도전장은 디지털 코드로 무장한 새로운 플랫폼 기업들이 주도하며 압박하고 있다. 과거에는 경기장 안에 있던 경쟁자들을 상대해야했지만, 이제는 갑자기 하늘에서 외계인이 쏟아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메신저 서비스 하던 기업이 금융을 들고 나오고, 검색엔진 회사가 쇼핑몰을 시작하는 혼돈이다.

엎친데 덮친다고 AI 등장은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혁명이 아닌 진화를 해야하는 선택의 기로에 내몰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진화: 혁명이 아닌 점진적 변화


저자는 플랫폼 비즈니스는 갑작스러운 혁명이 아닌 지속적인 진화의 과정을 거쳐 형성된다고 강조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사례는 이러한 관점을 잘 보여주는데, 특급 운송 서비스로 시작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오랜 기간에 걸쳐 금융 서비스와 신용카드 사업으로 확장하고, 나아가 관광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는 과정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점진적 발전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진화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양방향의 고객들을 연결하는 중개자 역할을 인식하고, 금융 서비스의 부족이라는 시장 공백을 포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했다는 점이다. 이는 플랫폼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음을 시사하는 동시에 변화하지 못한다면 시대의 요구에 기업의 생명줄이 끝날 수도 있다는 역사의 증언이기도 하다.


네트워크 효과와 승자독식의 메커니즘


플랫폼 비즈니스의 핵심 특징 중 하나는 네트워크 효과이다. 여러 플랫폼 사용자들이 각 사용자를 위해 창출한 가치가 사용자 수의 증가에 따라 더욱 커지는 현상을 말한다.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플랫폼의 가치가 증가하고, 이는 다시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선순환을 만들어냅니다. 결국 이는 '승자독식(winner-take-all)'으로 이어진다. 특히 기술 표준이 플랫폼이 되는 경우, 한번 채택된 기술 표준을 새로운 기술이 대체하기는 매우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PC 운영체제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고, 최근 포장주문도 수수료를 붙이겠다고 선언해 수많은 자영업자들의 원성을 듣고 있는 배달의 민족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 iOS가 공존하는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요인에 의해 다수의 플랫폼이 공존하며 경쟁하는 구도로 제3의 조정자가 필요하지 않은지 고민해볼 대목이다.

멀티호밍과 플랫폼의 공존 가능성


'멀티호밍(multihoming)'은 사용자가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현상이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멀티호밍 정도가 높으면 다수의 플랫폼이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웹 브라우저가 다양해진 주된 이유가 모바일 기기가 증가하며 사용자들이 다양한 브라우저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pc 사용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생성형 AI는 사용자의 멀티호밍을 증가시킬 수 있어, 신규 플랫폼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근거가 된다. 다만, 이는 AI가 공정한 선택을 제공할 때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쉽지 않다는 방증이다.


단면 기업의 플랫폼 전환 전략


전통적인 단면(single-sided) 기업이 양면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까다롭다. 기존의 쌓아온 두터운 고객층을 기반으로 극복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과거의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미래의 모습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사례로 제시되는 케이스 스터디는 극히 제한적이다. 실패 확률이 훨씬 높다. 다만 시도도 안한다면 뜨거운 물 속에서 개구리의 운명과 같아지니 문제다.

파리바게트, 베스킨 라빈스의 SPC의 해피크루 사례가 제시된다. SPC는 6,000개 이상의 가맹점과 해피오더 앱을 사용하는 고객 그룹을 이미 확보하고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도보 배달원을 새롭게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체리피커가 눈을 크게 뜰 혜택이 없으면 앱 자체를 구동시키는 일 따위는 일어나고 있지 않다.

AI가 플랫폼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사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플랫폼 비즈니스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와 같은 기술은 개인이 일주일에 걸쳐 수행할 업무를 한 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게 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플랫폼 기업들은 AI를 활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하고 있으며 책에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마스터카드가 매년 1,000억 건이 넘는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여 부정 거래를 탐지하는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비자는 AI를 활용한 Smarter STIP 서비스로 은행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때도 거래를 자동으로 승인하거나 거절한다. 일일이 사람이 체크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발각되지 않은 부정사용은 카드사의 손해로 이어지는 기존의 플로어를 개선하여 수익성이 증대되고 고객에게는 안심이라는 무엇보다 커다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티맵은 2016년 모든 통신사 이용자에게 무료로 개방된 이후, 사용자와 보험회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사용자의 운전 점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보험할인 특약을 도입했고 사용자 위치와 취향을 고려한 맛집이나 관광 명소를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이런 메카니즘을 통해 일부러 유료도로로 우회시킨다는 부정의 의견도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맵을 바꾸게 된 계기도 이와 같다. 교묘한 기술 적용은 오히려 소비자의 반발을 불러 일으킨다는 도덕적 책임을 요청한다.

인바디는 AI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식단과 운동 기록이 몸 상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 맞춤형 식단과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인바디 앱을 통해 수집한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이어트 식품 판매자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유통사나 건강식품 사업자와 연계를 통해 자신들만의 상거래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정보를 꿰차고 있어 가능한 사례이다.


AI 플랫폼이 가져올 기회와 우려


AI 기술은 플랫폼 비즈니스에 큰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몇 가지 우려도 존재한다. 가장 큰 우려 중 하나는 AI 기술의 접근성 차이로 인한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의 심화이다. 개인의 소득 격차에 따라 AI 활용도가 차이가 나는 것은 결국 좋은 AI 엔진을 유료로 구매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간의 삶의 격차가 벌어진다는 의미이며, 이는 기업 간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본이 충분한 기업은 더 좋은 AI 엔진을 개발하거나 외부에서 도입할 수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은 고품질의 AI 기술과 데이터에 접근하기 어렵다.  플랫폼 시장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또 다른 우려는 AI 알고리즘의 공정성 문제이다. AI가 시장 선도 플랫폼에 유리하게 편향된 결과를 제공한다면, 신규 플랫폼의 생존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수 있다. 유튜브에 빠져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실제 사례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는 기업도 얼마든지 소비자를 농락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결국 변화는 필수이고,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인지하되, 인간이 완전체가 아니듯 AI도 완벽하지는 않다는 당연한 사실을 근간에 품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을 중심에 두고 비즈니스 설계를 해야한다는 진실은 AI 시대에는 바뀌지 않았음을 인지해야 한다. 더욱 더 사람을 위한 세상을 만드는 AI 시대의 플랫폼이 경쟁을 통해 훌륭한 인생의 체인저가 되길 기대한다.



g******e 202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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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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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 은 출판사 #토트 와#네이버서평단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AI시대의플랫폼비즈니스 를 제공받아자율적으로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누가 플랫폼이 무엇이냐 물으면난 '모아 놓은 데'라고 표현해 왔다.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그냥 '모아두기'만 했을 뿐인데정성껏 물건을 만든 사람들 중간에나타나서 뒷짐 지고 있는 느낌이라소비자로써 편하게 사용하면
"ai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내용보기
본 #서평 은 출판사 #토트 와
#네이버서평단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AI시대의플랫폼비즈니스 를 제공받아
자율적으로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누가 플랫폼이 무엇이냐 물으면
난 '모아 놓은 데'라고 표현해 왔다.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냥 '모아두기'만 했을 뿐인데
정성껏 물건을 만든 사람들 중간에
나타나서 뒷짐 지고 있는 느낌이라
소비자로써 편하게 사용하면서도
어딘지 꺼림직한 부분이 있었다.

특히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처럼
팬데믹 시대를 거쳐 생활 필수 앱이
된 요식업 배달 플랫폼의 수수료 횡포를
보고 있자니 그런 생각이 더욱 짙어졌다.

플랫폼, 플랫폼, 플랫폼...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제작자와 소비자를
간편하게 연결하고 다양한 광고 효과를 주며
비즈니스 발전의 발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들도 나름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은 하게 되었다.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 를 읽으면서
플랫폼 비즈니스에 승자독식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약간의 오해가
더 풀린 것 같기도 하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하였던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는
요식업 배달 플랫폼의 선두주자가 아니었다.
심지어 쿠팡이츠는 출현 시기가 매우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이 무려 15%나
될 만큼 성장하였다.

승자독식이 관찰되더라도 그것이 결코
영원한 영광이 아니라는 것을 보고 나니
플랫폼 비즈니스가 뛰어온 자리를
덜 밉게 보게 되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었으니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플랫폼을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
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간다.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도래한 이 시대에
플랫폼 비즈니스가 어떻게 살아남아
발전하고 시장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게 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사실상 플랫폼이 아닌 것은 없기 때문에
이미 존재하던 플랫폼의 영역을 발견하여
비즈니스화한 기업들의 예리한 눈썰미가
더욱 돋보였다.

한편, 나의 아주 나이 어린 사촌동생이
그렇게나 외치던 '로블록스'가 게임 플랫폼이며
각기 다른 게임 서비스들을 연결해 주는
사이트라고 하여 놀랐다.

이제는 게임도 플랫폼의 세계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스팀'사이트가 떠올랐다.
나는 그렇게 또, 이미 플랫폼의 시대
한 가운데에 서있는 현대인이었다.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아직 활성화하지
않은 분야의 플랫폼화 경로도 제시한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건설사가 놓치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 기회이다.
사실 건설사는 수많은 건설 하청업체와
집을 구매하고자 하는 입주민들 그리고
해당 주거 시설 완공 및 입주 완료로
낙수효과를 얻은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거대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그들이
입주 완료 후 규모의 경제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 기회를 잃고 있다고 말한다.

입주를 위한 이삿짐 센터 플랫폼 서비스,
입주 청소 플랫폼 서비스 등등 건설사가
아파트 완공 및 하자 보수를 벗어나
실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더 있다는 것이다.

이때 AI를 활용하여 입주민들의 보편적인 성향을
분류할 수 있다면 플랫폼 운영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 분명하다.

예를 들어 입주민의 가족 구성에 따라
성향에 맞는 이삿짐 센터, 창고를 연결할 수 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입주 청소의 가격 조건보다
퀄리티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할 테니
그에 맞춰 고급 청소 서비스를 대거 연결하고
플랫폼 수수료를 대폭 챙길 수 있을 것이다.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다방면으로
장래 유망할 비즈니스 기회에 통찰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에 '시대의' 빼고는 죄다 영어이지만
플랫폼 비즈니스의 시대를 몸소 관통하고
있어서 그런지, 저자가 문장을 잘 쓴 건지
읽는 내내 복잡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오늘날 비즈니스의 흐름을 읽어 보고 싶다면
AI 시대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편안하면서도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본다.



k******5 202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보다 재미있는 책~
"생각보다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내용도 깊이 있지만, 무엇보다 아주 잘 읽힌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경영 서적 치고는 부담없는 편이다~ 특히 전통기업이 어떻게 하면 플랫폼 비즈니스에 진출할 수 있는 지가 나름 신선했다~ 처음에는 조금 뭐지 하고 읽다가 나중에 되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내용도 깊이 있지만, 무엇보다 아주 잘 읽힌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경영 서적 치고는 부담없는 편이다~ 특히 전통기업이 어떻게 하면 플랫폼 비즈니스에 진출할 수 있는 지가 나름 신선했다~ 처음에는 조금 뭐지 하고 읽다가 나중에 되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y*****i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