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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학습서 종합 평가]
"[엑셀 학습서 종합 평가]" 내용보기
아래의 두 책은, 기본 학습서 한 권 정도는 마스터한, 그러나 자유자재로 엑셀 실무 문서를 다루기에는 아직 부족한, 이제 막 초급 단계를 벗어난 수준의 학습자에 맞춰져 있습니다. 책의 구성이나 내용 수준이 대동소이하고, 따라서 같은 수준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므로 두 책을 함께 비교 평가해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엑셀(정보문화사, 정가 16,000원) - 1부: 기본 5
"[엑셀 학습서 종합 평가]" 내용보기
아래의 두 책은, 기본 학습서 한 권 정도는 마스터한, 그러나 자유자재로 엑셀 실무 문서를 다루기에는 아직 부족한, 이제 막 초급 단계를 벗어난 수준의 학습자에 맞춰져 있습니다. 책의 구성이나 내용 수준이 대동소이하고, 따라서 같은 수준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므로 두 책을 함께 비교 평가해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엑셀(정보문화사, 정가 16,000원) - 1부: 기본 50가지 2부: 활용 50가지 3부: 함수 50가지 4부: 실무 문서20 곤란할 때 보는 엑셀2003 기능+함수 활용사전(영진, 정가 25,000원) - 1부: 엑셀 기능사전 2부: 엑셀 함수사전 3부: 실무 활용예제 나아가, 좀 더 폭 넓은 비교를 위해, 아래 대표적인 기본 학습서 한 권과 실무 활용서 한 권도 함께 묶어서 입체적으로 비교 평가하고자 합니다 – 아래 책들은 [기본 학습서]와 [실무 활용서] 부분에서, 학습자의 수준 및 필요에 따라서는, 무조건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만한 대표 주자들입니다(* 필요하다면; 제가 쓴 다른 서평을 참고하십시오). [기본 학습서] 엑셀2003 무작정 따라하기(길벗, 정가 19,800원) [실무 활용서] 돈되는 엑셀 실무 활용기술(영진, 정가 16,800원) 여기서 평가하려는 두 권의 책은 그 구성 및 내용 수준에 있어서 체계적인 기본 학습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본격적인 실무 활용서라고도 볼 수 없는, 약간은 애매한 지점에 위치한 책들입니다. 두 권 다 기본적으로, [엑셀 기능]과 [함수 정리], [실무 예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단, 위에 적은 실무 활용서 [돈되는 엑셀 실무 활용기술]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는 분들에게는 전혀 필요하지 않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학습 대상층] 현재 엑셀 기본 학습서를 배우고 있지만, 동시에 그때그때 좀 더 풍부하게 이런 저런 예들을 다루면서 이해를 풍부히 하며 학습을 진행하고자 하는 결벽증(지~송^^) 학습자분들, 또는 기본 학습서 한, 두 권 정도는 마스터한 상태에서 수준 높은 실무 활용서를 바로 보기에는 엑셀의 기본 기능 및 함수들에 좀 미숙하고 뭔가 부족한 듯하다는 소심증(또 지~송^^) 학습자분들께 필요한 책입니다. 그러나, 결벽증이나 소심증이 없으시더라도(이상은, 농담이었습니다^^), 기본 학습서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엑셀의 여러 기능 및 함수들을 폭넓게 접하면서 엑셀 전반에 대한 이해 및 활용 수준을 높이려는 분들에게는 그 또한 시간 낭비는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 책들에 있는 예제의 수준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만(그런 점에서는 초보자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이 기본 학습서와는 달리 학습의 진행 경과 및 그에 따르는 학습자의 학습 성취도의 진전에 대한 고려 없이 단편적인 기능 및 함수들로 평면적으로 조각난 채 꿰매어져 있으므로,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초보 입문자의 기본 학습서로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내용 평가] 각 부분별로 평가해본다면; 위에 적은 기본 학습서 및 실무 활용서에 비해 2% 이상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엑셀 기능] 익히기의 측면에서는 위에 적은 기본 학습서에 비해 너무 단순하고 단편적이라서 많이 부족하고(예제의 수준도 오히려 떨어지고 따라가다 탄복하는 그런 재미도 없습니다), [함수 정리] 부분에서도 [엑셀2003 무작정 따라하기]와 같은 책에 비해서 함수 설명이 부족하고 예제 수준도 너무 단순한 감이 있습니다. [실무 예제] 부분에서는 [돈되는 엑셀 실무 활용기술]의 매끄럽고 수준 높은 예제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단순 무식(?)한 면이 있습니다(물론, 이런 문제는 저자의 저술 능력이나 엑셀 이해도의 수준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는 해당 책이 대상으로 하는 학습자 층에 따른, 또한 내용의 흐름보다는 기능 색인의 차원에서 저술한 차이겠지요). 두 권의 책을 직접적으로 비교해본다면; 예제의 내용 및 설명 수준 차원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양자 공히 극히 초보적인 차원의 단편적인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명도 풍부하지는 못합니다(실은, 예제 자체가 초보적이니 풍부한 설명은 당연히 들어갈 여지도, 필요도 없었겠지요). 기본 학습서를 각 기능 및 함수 하나 하나로 조각 내어 산재시켜놓은 듯합니다(또는, 기본 학습서의 완성 전 단계 자료들을 모아 놓았다고나 할까요). 다만, 차이라면; [마음을 움직이는 엑셀]이 그 산재된 자료들을 기본 학습서의 구성적 흐름에 맞추어 각각의 파트로 모음으로써 묶어준 반면, [곤란할 때 보는 엑셀2003]은 거기에 더하여 그 산재된 자료들을 여러 차원의 풍부한 목차와 색인을 통해 사전적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묶어준 것뿐입니다(따라서, 참고용 사전 차원의 책을 원하신다면; [곤란할 때 보는 엑셀2003]이 훨씬 더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 단, 가격은 많이 비쌉니다^^). [* 선택을 위한 결론적 조언] 일단, 기본 학습서를 충분히 익혔고, 또한 엑셀의 기본 기능이나 함수 등에 어느 정도 친숙한 분들이라면 굳이 이 책들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분들은 본격적인 실무 활용서, 바로 [돈되는 엑셀 실무 활용기술]로 곧바로 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기본 학습서 한, 두 권 정도는 봤지만 실무 문서를 다루기에는 아직 2% 부족하다는 분들은 이 책들을 통하여 기본 학습서와는 또 다른 방면으로 엑셀에 접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엑셀의 여러 기능 및 함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나아가 자유자재로 엑셀을 다룰 수 있을 만큼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단, 이 두 책들 모두 그 내용에 있어서, 기본 학습서인 [엑셀2003 무작정 따라하기](비록 [기본 학습서]로 분류되어 있지만)보다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점은 지적해두겠습니다. 일단은, 설명의 풍부함이나 다이내믹한 학습의 흐름, 예제의 수준 등에서 오히려 높다고 볼 수 있는 [엑셀2003 무작정 따라하기]와 같이 잘 구성된 기본 학습서를 충분히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위 두 책을 참고용으로 병행하여 보시거나, 아니면 기본 학습서를 뗀 상태에서 ([돈되는 엑셀 실무 활용기술]과 같은 본격적인 실무 활용서로 가기 전에)또 다른 방면으로 엑셀에 접근함으로써 엑셀의 기능 및 함수들에 더욱 익숙해지도록 반복 훈련을 시켜줄 위치에 있는 책으로 위 두 책을 자리매김하면서.. 여기서 두서 없는 서평, 순전히 제 개인적인 서평을 마칩니다..
k*******m 2005.01.09. 신고 공감 4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