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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60권 이상의 책을 읽는 것도 아니고 써낸다는 작가의 말에 먼저 놀랐다. 그리고 그런 다작 속에도 꽤 충실한 책을 쓴 것 같아서 그 또한 대단하다고 하겠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서 그와 맞는 일을 하고 살수 있다면 하고 누구나 바랄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될것 이라는 바람과 달리 자신의 진정한 재능을 찾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재능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항상 무언가를 하고있어야 재능을 찾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말이다.
55가지 전부 다 공감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 중 5가지만 자신의 재능을 찾는데 힌트로 쓸수 있다면 이 책의 선택이 성공적이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자기에게 시련이 주어졌다는 것은 그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재능을 믿고 걸어간 곳에서 어둠을 만나면 "우아! 다행이다! 나에게는 이 분야의 재능이 있나보구나! 라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1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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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나만의 재능을 발견하는 방법들을 나열해놓은 책이다.
워낙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서 그냥 읽는 것만으로 끝난다면
별 의미없는 책이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정말 자신만의 능력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열되어 있는 방법들을
하나하나씩 심사숙고해보고 자신에게 적용시켜봄으로써 책을
읽기 시작하는 순간, 혹은 읽는 중에, 책을 덮을 때 즈음에는
자신만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런 도움을 받았고 요즘에도 한 번씩 이 책에
쓰여 있는 방법들을 재미삼아 혹은 시간날 때마다 해본다.
책을 훑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다 생각이 되지만 자신을 찾아가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 책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