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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베르트 시간관리에 비하면 분량이 다소 적지만
목표 세우기에 집중해서 책을 썼씁니다.
내용은 목표관리 서적이 다 그렇듯 그게 그거인 내용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실재 목표를 세우는 방법이 따라하기가 쉽습니다.
표준적인 문장을 주고 거기에 내 목표만 끼위넣기 쉽게 되어 있거든요
또한 목표에 연관해 주변 환경 통제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서 그점이 좋았습니다.
단 역자 주에서 오타가 약간 있더군요
Fayol을 Fayor이라고 쓰고 또 사소한 오타가 약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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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멋지게 살기 위해서 목표설정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목표설정 트레이너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저자 발터 시몬은 목표를 설계, 관리하고 달성하는 모든 과정에 대해 안내한다. 비록 어떤 것들은 실행하기 귀찮아서 그냥 넘기기도 하겠지만 목표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낀다면 와닿는 것이 많을 것이다.
- 목표란 모든 조건을 갖춘 뒤에 추구해야 할 꿈이 아니라 불완전하지만 일단 앞으로 나아가면서 완전을 추구하는 비전을 말한다. 따라서 단번에 목표가 실현되기를 기대하기보다 착실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쌓아올리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6쪽)
또한 저자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다르게 목표를 설정할 때 어느 정도 융통성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단언한다. 바로 그 융통성 때문에 목표를 쉽게 포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그만큼의 땀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라고 말한다.
성공의 정의 역시 목표와 관련하여 "성공이란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명쾌하게 내리고 있다. 맞는 말이다. 주로 목표설정에 관하여 많이들 하는 이야기인, 구체적으로 설정하라, 현실점검을 하라,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라와 같은 이야기들도 나오며, 목표와 시간관리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으므로 목표에 집중하기 위한 시간관리법에 대한 설명도 한 장을 들여 할애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지침은 '목표를 향해 매일매일 꾸준히 실행한다'일 것이다.
- 작가 스탕달은 본래 무기력한 사람이었지만, 매일 두 시간씩 글을 쓰겠다는 규율을 정해놓고 이를 충실히 따랐다고 한다. 19세기의 위대한 자연과학자 찰스 다윈도 40년 동안 매일 네 시간씩 일한 결과 진화론으로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를 반박할 수 있었다. 서른 한 살에 타계한 프란츠 슈베르트는 18년 동안 매일 여섯 시간씩 일해서 전주곡 10곡, 피아노 소나타 23곡, 현악 4중주 18곡, 오페라와 오페레타 15곡, 심포니 9곡, 미사곡 7곡, 가곡 600여 곡을 작곡했다. 그밖에 합창곡, 미뉴에트, 론도 등의 곡도 있다. (11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