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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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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방한하시면서 우리사회에서도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 시간이 된것 같다. 따뜻한 마음과 함께 낮은 자세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살아가는 지혜를 조금이나 배울수 있었던 것 같다. 유럽 여행을 살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도 다름 아닌 성당이었는데 이러한 곳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포함한 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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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방한하시면서 우리사회에서도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 시간이 된것 같다. 따뜻한 마음과 함께 낮은 자세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살아가는 지혜를 조금이나 배울수 있었던 것 같다. 유럽 여행을 살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도 다름 아닌 성당이었는데 이러한 곳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포함한 천주교의 가르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다양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도 새로웠지만 교황님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참된 의미에 대해서도 느끼면서 이 책을 읽으니 마음이 새롭게 다시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다. 

 교황님이 말씀해주시는 행복 지침 10가지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여가를 즐기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하는 그러한 마음을 제대로 전달 받을수가 있었다. 특히나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비난 하는 것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에 대해서 증명하는 것 밖에 되지 않으니 항상 자신이 대우 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축복이라고 하는 것은 좋게와 말하다 처럼 다른 사람에게 좋게 말해주는 것이라는 말이 참으로 이쁜 느낌이 들었다. 모든 사람이 미래를 축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로 하는 것 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서 많은 사람들이 평안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것 같다.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러한 세 마디를 통해서 우리 모두다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더욱 배워갈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아가야 할 말인것 같다. 결혼이라고 하는 것 또한 우리 가 완벽하게 살아갈 것이기 아니기 때문에 서로간의 도와야 할 부분이 많은것 같다. 모래 위에 임시 거처가 아니라 단단한 바위에 지어야 하는 것 처럼 스스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은것 같다. 모든 사람의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지 않고서는 많은 것을 이루기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런점을 본다고 하면 가정에서 마음을 형성하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의 마음을 느끼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수 있는 기본적인 가치관에 대해서 형성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희망과 진리가 앞서는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인생처럼 교황님의 메세지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더 배려할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좀 더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조금 더 나의 삶의 일부분으로 마들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면 더욱 멋진 인생으로 펼쳐질수 있을것 같다. 

b********4 2014.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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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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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 전이었나 한국에 교황님이 방문하신다면 온 나라가 들썩였지만 딱히 성당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종교에 심취하지도 않은 나에게는 별로 상관없는 남의 이야기였다 다만 이번 교황님이 이제껏 265명의 교황과는 좀 다른 분이라고 하길래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교황님이 방한하신다는 것도 그쯤에 이 분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왔고 그중에 한 권을 서평단에 참여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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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 전이었나 한국에 교황님이 방문하신다면 온 나라가 들썩였지만 딱히 성당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종교에 심취하지도 않은 나에게는 별로 상관없는 남의 이야기였다

다만 이번 교황님이 이제껏 265명의 교황과는 좀 다른 분이라고 하길래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교황님이 방한하신다는 것도 그쯤에 이 분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왔고 그중에 한 권을 서평단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솔직히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황은 현재의 교황이 아닌 역사상 그것도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적으로나 문화예술의 지원 그리고 정치적인 그런 교황님이시다

특히 메디치가 출신의 레오 10세나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실제 모델이기도 했던 체사레 보르자의 아버지 알렉산드로 6 통칭 보르자 교황이다

그 외에도  카노사의 굴욕이나 아비뇽 유수에 관련된 정치적으로 파란만장한 교황님의 이야기나 십자군 원정을 뒤에서 부채질하고 조종했던 교황님 정도이다

언젠가 읽었던 교황 열전도 웬만한 역사 스캔들보다 재밌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저런 의미에서 나는 교황님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교황님 방한을 티브이에서 방송한지 며칠 후에 어머니께서 휴대폰에 교황님의 사진을 찍었다고 하신다

에?? 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가족은 모두 무교에다 기됵교인들의 전도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이 왜 교황님 사진을 휴대폰에~~

그러면서 지금 교황님의 훌륭하신 점을 이야기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때 생각났다 놓쳐버린 책이~

그 책을 신청할 걸 그랬나 보다 하고

 

뒤늦게 이 책의 서평단에 신청했고 읽으면서 어머니의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비유럽권 교황으로 바티칸에서 폼 잡고 미사만 보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도,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신 분이 아닌 종교인으로서의 모법을 보이신 분이라고 한다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먼저 찾아가 손을 내미신 분이라고 한다

바티칸에서 손만 흔드는 권위적인 교황이 아닌 직접 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손을 내미는 활동파 교황님이시라는 것을 그리고 지금껏 내가 책에서 읽었던 역대 교항님들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많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분에 대한 호감으로 책을 읽어나갔지만 중간 정도에 지나면서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아마 이건 내가 다른 종교 예를 들면 불교나 이슬람교에 대한 책들에 비해 기독교에 대한 책은 거의 읽지 않아서 사전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된다

 

축복은 다른 사람을 좋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축복은 말일 뿐만아니라 재능이기도 합니다. 진실을 좋게 말하는 것. 이 두 가지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페이지 : 60

 

남을 축복한다는 것이 재능이라는 말에 왠지 고개가 끄덕여졌다

단지 선해서가 아닌 재능이 있어야만 해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살아가는 기술은 간단하게 세 마디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부탁해요',"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입니다. 이러한 마음자세를 가지면 함께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

페이지 : 81

 

결혼 생활을 잘 하는 방법이라고 하지만 결혼뿐만이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 생겨나는 오해

와 문제들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예술의 가치는 그 어떤 인간의 비극이나 고통도 인간이 바라는 최선의 아름다움으로 순화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페이지 : 179

 

명작을 남긴 예술가중에서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다간  이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말인 것도 같고 반대로 그 어떤 상황도 받아들이는 인간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인 것도 같았다

 

만약 도전을 마주하지 않고 그 도전을 피하며 사는 이가 있다면, 그는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삶을 발코니에서 관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 182

 

지금까지 솔직히 삶을 발코니에서 관망하고 싶었다

굳이 흙탕물이 뛰어들어 흙투성이가 되느니 한발 떨어져서 티브이나 영화를 보듯이 객관적인 시선이라는 이름 아래 피하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 누구도 타인을 판단할 권리는 없습니다.

페이지 : 191

 

알고 있지만 늘 망각하는 말 중에 하나가 아닐까~

나이가 들수록 누군가를 볼 때 그 사람을 바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안경을 통해서 자신의 선입견으로 보고 그것을 근거로 그 사람을 판단해버리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그만큼 선입견이 두껍게 시야를 가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남을 험담하지 마십시오.

험담은 진실한 것도 아니고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단 하나 상처만 깊게 남길뿐입니다.

페이지 : 192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적힌 글귀이다.

교황님이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우리는 굳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남을 험담하는데 열을 올리며 말하기도 한다

플러스는 하나도 없고 마이너스뿐인 이 험담이라는 것에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앞부분의 성경에 대한 이야기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뒷부분의 잠언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종교를 떠나서 훌륭하신 분인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어머니께 드렸다

어머니께도 이 분의 이야기가 마음의 편안을 가져다 주리라 믿으면서 말이다

 

[이 글은 한우리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s****2 2014.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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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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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유무와 상관없이 성직자들이 우리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항상 강인한 감동을 전해주는 것 같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잠언집을 만났다. 내가 힘들고, 현실과 괴리되는 느낌이 들어 나자신을 옭아매는 순간이 다가올때면 애써 난 선현들이 남긴 글들을 찾아 읽게 된다. 그들의 말씀을 읽다보면 내가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상황이 별것 아닐때도 있었고, 절대 끝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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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유무와 상관없이 성직자들이 우리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항상 강인한 감동을 전해주는 것 같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잠언집을 만났다. 내가 힘들고, 현실과 괴리되는 느낌이 들어 나자신을 옭아매는 순간이 다가올때면 애써 난 선현들이 남긴 글들을 찾아 읽게 된다. 그들의 말씀을 읽다보면 내가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상황이 별것 아닐때도 있었고, 절대 끝나지 않을것 같은 고행의 시간도 지나간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기때문이다.

청빈과 겸손, 소박이라는 단어와 직결되는 성자. 매번 신기한 것이 왜 그들에게는 욕심이 없을까이다.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살다보면 뭔가 새롭고 특별해보이는 물건에 대한 욕심도 생기기 마련인데, 한결같이 그들은 거기에 대한 어떤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게 뭐냐고? 되묻는 겨우도 있는 것을 보면 우리네와 보는 관점이 다른것 같다.

스스로를 빈자라고 칭하는 프라니스코 교황은 일반인인 세상의 모든 빈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다스릴수 있는 명언들을 전한다. 그리고 그는 결코 사람을 차별하지도 않고, 지위고하에 따라 편협하게 다루지도 않았다. 그런 한결같음이 나오는 원동력은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믿음일까?

그는 항상 가는곳에서 자신에게 주는 특혜를 바라지 않았다. 작은 방으로 바꿔달라고 하고,작은차로 주라고 한다. 겸손하다고 내심 존경을 받는 사람들도 자신을 대하는 방식이나 대우에 있어서는 특별하기 바라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이런 한결같은 겸손을 직접 몸소 보여주는 이분의 행동영역을 볼때마다 나는 뭣때문에 물질욕심에 헉헉거리고 있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이 책에서 난 또다시 나자신을 되짚어보며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험담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여자들이 많은 공간에서 지내다보면 솔직히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말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험담이라는 것은 결코 진실하지도 필요하지도 않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것, 그 험담때문에 상대방뿐만 아니라 나자신도 상처를 입을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라는 말이 각인되는 순간이었다.

​책이 얇아서 언제어느때든 들고 다니기도 좋고, 사무실 책꽂이에 꽂아놓고 하루업무를 시작하기 전  내마음을 다스리고 평정심을 되찾게 할때 읽으면 좋을 성 싶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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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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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어느날 교황이 우리나라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의 방문이 모든사람들의 관심으로 쏠리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았던듯 하다. 하지만 교황의 행보는 누구를 의식한다든가,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행보가 아닌 그는 진심으로 사람들을 만나기를 원했고, 그냥 진짜 사람들을 만나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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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어느날 교황이 우리나라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의 방문이 모든사람들의 관심으로 쏠리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았던듯 하다.

하지만 교황의 행보는 누구를 의식한다든가,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행보가 아닌 그는 진심으로 사람들을 만나기를 원했고,

그냥 진짜 사람들을 만나서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고자 했던 사랑은 진심이였던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빈자가 빈자들에게]는 교황이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나눠주던 말씀이 담겨져있다.

가난한 사람들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을 목격하며 그들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노력한다.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지혜와 사랑의 말씀을 남기고 [빈자가 빈자들에게]이 책은 교황을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그만큼 따뜻함이 전해진다. 힘들거나 지쳐있을때 누군가 내손을 잡아주는 느낌이 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게 충고나 조언이 아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이 책을 본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사랑하는 대학생 여러분, 사실상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덮쳐 오는 도전과 마주하지 않고, 도전을 피하며 살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만약 도전을 마주하지 않고 그 도전을 피하며 사는 이가 있다면, 그는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삶을 발코니에서 관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도전이 있는 그곳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 p.182

 

: 남을 험담하지 마십시오.

험담은 진실한 것도 아니며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단 하나 상처만 깊게 남길 뿐입니다. -p. 192

 

이렇듯 우리가 현실에서 고민하고 힘들어 할 법한 상황을 마음으로 위로해 주고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지켜야할 예의를 그리고 기본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사람과 사람사이에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을 진심으로 전해줌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특별히 믿는 신이 없다. 어느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는다.

카톨릭교를 기독교를 불교를 그 외 종교를 모두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뿐 더러 그렇다고 그렇게 좋게 생각 하지도 않는다.

처음에 교황에 대한 책을 접하기 전에는 그저 종교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교황이 사람을 대하는 상황을 마음을 보니 결국에 사람을 마음을 나누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저 종교에 관련된 책으로 보기 보다는 마음을 다치고 상처를 받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고 있는

책으로만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n****1 201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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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에 따뜻함을 주는 책 - 빈자가 빈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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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 -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세지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에 방문한 날이 8월 14일.벌써 두어달이 되어갑니다. 그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책을 한 번은 읽어봐야지 하던 차에,얇아서 더욱이 부담없는 교황 잠언집을 읽어봅니다. 진실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십시오.내 몸과 내 정신은 나의 것입니다만, 나는 나 하나만 사는 사회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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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 -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세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에 방문한 날이 8월 14일.

벌써 두어달이 되어갑니다.

 

그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책을 한 번은 읽어봐야지 하던 차에,

얇아서 더욱이 부담없는 교황 잠언집을 읽어봅니다.




진실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십시오.

내 몸과 내 정신은 나의 것입니다만, 나는 나 하나만 사는 사회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내 자신의 정신이나 행동거지를 흘러가는대로만 두기에는

이것 또한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타적인 생각의 발상에서만이 아니다 하더라도

주어진 나의 몸과 나의 영혼에 대해 평온을 찾아 

시간시간 감사한 행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가장 나쁜 것들과 함께 섞이도록 그의 아들을 보냈습니다.

살다보면 소망하는 일들만 있지는 않습니다.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아 낙담하기도 하고,

또 예상치 않은 사건들, 슬픈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벗어날 수만은 없습니다. 도망가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그리하여 아이를 키우면서도 위험이나 나쁜 것들을 해결하는 지혜를 키우도록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도문에 보면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제가 어릴떄는 위험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였는데 어느때인가 구절이 바뀌어

주체성을 가지고 빠지지 않게 노력하기를 강조하게 되었죠.

 

이러한 정신은 또 이어집니다.




그 누구의 인생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스스로 씨를 뿌리고 물을 줍니다. 각각의 인생은 그 인생의 주인이 주인공입니다.

 

프란체스코 교황을 보면, 그는 원래는 화학을 전공하던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종교인이 되겠다는 결심으로 신학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인생을 스스로 선택한 교황이기에 특히 이러한 관점을 책에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모의 입장으로 볼 때, 아이에게 선택의 여지를 열어주도록 하지만

스스로 선택하는 주체자가 되기를 항상 바라게 됩니다. 물론 항상 그렇지는 못하지만요.

그리고 아이가 선택에 대해 그 결과가 그리 흡족하지 않다 하더라도 

"네가 선택했으니깐" 하고 책임을 가지도록 선택의 신중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종교 선택에 관해서도

종교를 강요하지 말라고 합니다. 충분히 매력적이면 찾아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죠.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교황님에게서 또 한 번 타인을 존중하는 리더십에 감흥을 받으며 책 장을 넘겨보게 됩니다.

 

 

 



결혼은 함께 짓는 집. 집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짓는 집입니다.

여러분은 모래 위에 임시 거쳐를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단단한 바위 위에 지어야 합니다.

 

신중한 판단으로 배우자를 만나게 되거든

우리는 우리의 집을 견고히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가정이 중요하다는 말, 진리처럼 받아들이지만 그럼에도 잊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너무 뻔한 진리라 오히려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받던 스트레스들은

가정에서 배우자와 이야기하고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워져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가족이 있기에 힘이 된다는 말들,

그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위기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 부분이 특히 가슴에 남는 영역이라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강조해보고 싶습니다 :D


교회는 모든 사회와 문화를 위해 결혼에 기초를 둔 가정인 

현대의 지성을 증명하려고 노력합니다. 

 

성서에서도 예수님이 요셉과 마리아와의 가정이라는 배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가정>이라는 단어를 어릴때부터 들어왔던 저로서도 가정의 중요성은 무엇보다 가장 중시되는 가치이기에

교황님의 말씀이 예사로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의 아이들은 친구들에게도 

안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들을 보이는 것을 기관에서도 느끼게 되었기도 하고요.

그 아이들이 커가며 사회에서 자리잡게 될 때 사회에도 영향을 또한 끼치게 될 것이니

사랑이 넘치는 가정은 단순히 가정 구성원에게만 중요한 관점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이 가정은 안정과 수태 능력이라는 두 가지의 필수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교황님의 포용적인 가치관을 엿보게 되는 구절.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경향을 좋은 현상이라고 이야기는 점입니다.

외부 적으로 인해 생사가 달렸을 때는 어쩔 수 없이 개인의 목소리를 모두 존중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그럴 위험은 적어졌고 또한 그런 배경과 함께 개성이 중시되는 산업 발달도 개인에 대한 생각을 진화하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은 노동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노동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책임감이라는 의미로서 노동을 성실히 해나가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겠지만,

우리는 종종 주종의 관계를 헷갈려할 때가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생명이 중심이라는 점.

노동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종의 관계라는 점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 누구도 타인을 판단할 권리는 없습니다.

 

타인을 판단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가 우월하고 싶어서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사람을 판단할> 그럴 권리는 없습니다. 그 자체도 모두 귀중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책에서도 뇌는 습관을 강화시킨다 합니다. 판단하기 시작하면 그러한 경향은 계속 될 것입니다.

타인을 판단을 하다보면 나쁜 점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니,자만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감싸지 않도록, 판단하지 말고 받아들이자는 의지를 세워야겠습니다.




​남을 험담하지 마십시오.

험담은 진실한 것도 아니며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단 하나 상처만 깊게 남길 뿐입니다.

타인을 판단하지 말라는 의미와 함께 새길 이야기입니다.

<정말 좋더라. 멋지더라.> 하고 칭찬을 하며 닮을 점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서야 

타인의 험담 이야기는 시간과 감정 낭비일 것 같습니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라고 그러죠.

마음에 들지 않더래도 흘려보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타인들이 어찌 모두 사랑스러울 수만 있겠습니까만은,

노력해야겠습니다.

 

미움이 내 안에 가득차면

결국 나도 괴롭게 되니 말이죠.

 



평화의 기도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j******9 201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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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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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수'와 '하느님'을 말하는 종교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 10계명에 '타인을 개종시키려 하지 마라'는 구절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길거리에서 사람을 잡아놓고 차마 직설적으로 말하지 못해 돌려 말하면 거절의 표시를 무시하고 이런저런 말을 늘어놓다가 나중에는 믿음이 없어서 옳은 삶을 살 수 없을거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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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수'와 '하느님'을 말하는 종교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 10계명에

'타인을 개종시키려 하지 마라'는 구절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길거리에서 사람을 잡아놓고 차마 직설적으로 말하지 못해 돌려 말하면

거절의 표시를 무시하고 이런저런 말을 늘어놓다가

나중에는 믿음이 없어서 옳은 삶을 살 수 없을거라느니,

오직 하느님만이 이 세상을 구원할거라니,

믿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니 뭐니 하는 말을 들으면

종교에 대해 중립적으로 생각하려던 마음이 싹 깨져버리죠.

종교인의 말이 담긴 책을 읽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편안하고 평화로운 인상이었습니다.

무언가에 대해 말하고 소망하고 대화하는 것이 하느님으로 표현되든

자신으로 표현되든 부처님, 알라신과 같은 이름으로 표현되든

모두 본질은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화롭고 조화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사랑의 마음을 가졌을 때 스스로 평안하게 풍요로울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읽는 내내 기도하고 참선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습니다.

한장 한장 넘기고 되세길 때마다 정화되고 평안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쓸데없이 예민해지고 그로인해 괜히 우울해지고 슬퍼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평소에는 전혀 우울해지고 슬퍼질 만한 일이 아닌데도 문득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지요.

예전에 이런 마음이 들 때 되세겼던 문구들을 아무리 되내어도 마음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근심과 번뇌, 고통이 늘어나는 것이 보일 때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 종교가 없지만, 있다고 해도 불교에 더 가깝지만

그런 것들을 모두 뛰어넘어서 교황님의 말씀에 감동받고 위로받았습니다.

마음이 고요해지고 마음에 일던 파도가 잔잔해지자 초심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왜 아무런 예고도 없이 제 마음에는 돌덩이가 던져질까요.

잔잔했던 호수가 파도치는 바다로 변하는 것이 한순간입니다.

좀 더 평안하고 고요하게 유지시킬 수 있도록 저 자신과 대화도 많이 하고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에게 기도해야겠습니다.

기도한다니까 꼭 교회에 가야된다며 강요하시던 분 때문에 한동안

기도라고 표현하는 대화도 멈췄었는데 다시 이어나가야겠습니다.

마음의 안정에 꽤 큰 효과가 있거든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우리 모두에 대한, 인간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이 듬뿍 담긴 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평화롭고 함께 풍요로워지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을 소중히 품에 안고 갑니다.

제 품에서 소중히 데워서 주변 모두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마음을 잘 다스리고 실천하겠습니다.

d*******5 201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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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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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잠언집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빈자가 빈자들에게 성프란치스코 성자 2014년 방문 기념으로도 소장하기 좋은 잠언집인 것 같다. 소박하게 소형차를 타고 손을 흔들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젊은 감각에 SNS 활동도 활발하시다니 시대에 맞게 손잡는 모습이 인상깊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누구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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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잠언집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빈자가 빈자들에게


성프란치스코 성자 2014년 방문 기념으로도 소장하기 좋은 잠언집인 것 같다.
소박하게 소형차를 타고 손을 흔들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젊은 감각에 SNS 활동도 활발하시다니 시대에 맞게 손잡는 모습이 인상깊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누구도 너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너를 위해 기도해주고 있으니
예수님의 희생으로 축복을 받으려는 자 손을 내밀어라......

 

매우 작고 읽을 양도 그리 많진 않지만 생각의 정도는 매우 크고 양이 매우 많다.

 

나 에서,  가족에서,  세상이 만들어지는
이렇게 단순한 진리는 때론 직언보다는 잠언집 속에서

아름다운 비유와 은유가 더 의미있게 만드는 것 같다.

 

단순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마음이 사악한 나는 매우 어려운 내용이었다. :)

 

교육에 대해서는

 "조화로움을 다루는 것, 한계와 경계 사이에 있는 젊은이의 마음을 결합하는 것. " 

이라고 말하셨다.

 

사랑하는 인도하는 마음에 대해서는

"우리를 사랑으로 인도하는 것은 믿음, 그리고 또 믿음 뿐이다. " 성 테레사의 말씀 을 인용하여
이때, 사랑은 모든 마음, 영혼, 정신 그리고 힘을 요구합니다. " 라고 말하셨다.

 

결혼은 함께 짓는 집에 대해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됐을 때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함께 풀어내야 할 때 결혼해야 하는 것입니다. "


"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고 인식하고 용서를 빌 줄 알아야 합니다. "

" 외적 환경이 아니라 냉정한 마음 자세가 중요합니다. " 라고 말하셨다.

 

결혼 4년차인 나에게는 가장 마음이 와닿는 이 부분..


난 아직 멀었구나............

 

이렇게 chapter 1~4로 구분하여 진리와 주님의 말씀을 모아두었다.


그리고 마지막.

chapter 5. 자비로이 부르시니

적은 내용으로 책의 한 면 한 면을 채우고 있다.


1.

 


가난한 이는 힘든 일을 하며 박해를 받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정의를 실현하지도 않으면서 갈채를 받습니다.

 

 

 

 

 

로 시작한다.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마지막으로 스물다섯번째의 잠언들이 한 면을 채워놓았고,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문장들을 보자하니
이 세상이 얼마나 단순하면서 의미깊은가~ 라는 생각을 하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

 

그리고 덮으니 책 뒷면에도 유명한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가 써있다.

 

 

 

 

종교를 떠나서 기도의 믿음.
아무것도 없는 마음에, 저 밑바닥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좌절 속에서
기도를 하는 믿음이 있다는 것은

희망과, 긍정의 기운을 건들여줄 수 있는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g*****e 201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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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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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 -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이다.  2013년 3월 13일 제 266대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1282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이며, 2000년 가톨릭교회 역사상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이자,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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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자가 빈자들에게


-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영혼에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제266대 교황이다.

 2013년 3월 13일 제 266대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황으로 선출된 그는 1282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이며, 2000년 가톨릭교회 역사상 최초의 라틴아메리카 출신이자,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이기도 하다. 공식 교황명인 '프란치스코'는 청빈·겸손·소박의 대명사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따르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회 소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특히 가난한 이들을 찾아다니는 '낮은 자세의 교황'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각종 SNS를 통해 전 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가톨릭의 어진 수장'으로 불리며 전 세계에 부드러운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 본책 프란치스코 교황 소개에서..-


 이 책은 청빈하고 소박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상의 모든 빈자들에게 들려주는 말씀입니다.

 가벼운 책의 무게처럼 읽는 동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었습니다. 

 종교의 문제를 떠나서 자비롭고 겸손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읽다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남들보다 더 잘하려는 욕심, 시기심, 질투,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 말들이 얼마나 모자란 행동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다음에 소개할 내용은 책에 나온 '행복 지침 10가지'와 '평화의 기도'입니다. 



행복 지침 10가지


첫째, 다른 사람의 삶을 인정하세요.

이른바 공존공영주의입니다.

옛 로마에도 "서로 자신의 방식대로 살게하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둘째, 타인에게 고나대해지세요.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셋째,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세요.


넷째, 여가를 즐기세요.

아이들과 놀아 주되, 소비주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세요.


다섯째,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가족과 식사할 때는 TV도 잠시 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째, 젊은 사람을 위한 일자리를 만드세요.

많은 젊은이가 실직 상태에 있는 것은 매우 우려가 됩니다.

그들이 숙련된 기술을 갖추도록 해 '노동의 보람'을 느끼게 합시다.


일곱째, 환경을 보존해야 합니다.

환경 파괴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파괴 행위는 곧 '자살행위'입니다.


여덟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특히,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마세요. 우리 자신이 얼마나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꼴밖에 안 됩니다.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만큼 남을 대하라"는 성경의 황금률도 있지 않아요.


아홉째, 타인을 개종시키려 하지 말고 그들의 믿음을 존중하세요.

교회는 개종이 아닌 '끌어당기는 매력'으로 성장합니다.


열째, 평화를 위해 힘쓰세요.

평화는 단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 상태가 아니라 세상을 주도하는 것입니다. 정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평화를 향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평화의 기도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행복 지침 10가지를 읽어보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긍정적인 자세로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해지는 것이 기본자세라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평화의 기도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마음가짐이 그대로 담겨 있는 기도문임을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늘 인정받고 싶어하고, 위로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우리가 반대로

다른 사람을 인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면 그만큼 행복이 되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허전하여 위로받고 싶을 때나 아침 저녁으로 틈틈히 이 책을 곁에 두고 읽으려고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잠언집 '빈자가 빈자들에게'를 곁에 두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슴 따뜻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우리 서평단입니다.

산호와 진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y 201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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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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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를 읽고 2014년은 여러 가지로 로마 가톨릭과 교황, 한국의 천주교 등에 관해서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했던 시간이 되어 뜻이 깊었다. 우선적으로 1월에 난생 처음으로 서유럽을 방문하면서 로마와 바티칸 시티의 교황청에 들렸다. 세계 가톨릭의 총본산인 교황청을 둘러보면서 나름대로 직접 현장에서 느낀 가톨릭의 역사적인 흐름과 함께 세계적인 명화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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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빈자들에게』를 읽고

2014년은 여러 가지로 로마 가톨릭과 교황, 한국의 천주교 등에 관해서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했던 시간이 되어 뜻이 깊었다. 우선적으로 1월에 난생 처음으로 서유럽을 방문하면서 로마와 바티칸 시티의 교황청에 들렸다. 세계 가톨릭의 총본산인 교황청을 둘러보면서 나름대로 직접 현장에서 느낀 가톨릭의 역사적인 흐름과 함께 세계적인 명화와 조각들을 둘러보았다. 많은 관광 및 관람객으로 인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이 밀려다니기는 하였지만 그 만큼 세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베드로 광장에서 둘러보는 주변의 모습 속에서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모습으로 꿈과 희망을 갖게 하면서 생활의 활력을 주게 했던 모습을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교황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여서 직접적인 모습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어 참으로 귀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정말 신도도 아닌 내 자신이 난생 처음 로마 교황청을 방문하게 되었고,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서 일상의 모습을 통해서 더욱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적으로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고 자문해본다. 바로 세계의 가톨릭을 이끌고 있는 교황청의 주인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모두들에게 보내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내용이 책자로 발행이 되었다. 솔직히 내 자신과 같이 아직 가톨릭 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거리감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교황 되기 이전부터 교황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행했던 여러 잠언들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깊은 감동으로 이어진다. 솔직히 보통 사람들은 언제나 좋은 일이 생길 수가 없다. 살다보면 별의 별 일이 예상 없이 발생할 수 있고, 어려움에 처할 때가 아주 많다. 특히 생활상으로 힘들거나 많이 아픔을 안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일은 최고의 일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교황의 위치에서 전 세계의 가톨릭을 대표하는 위치에서의 말씀과 행동 하나하나는 바로 직접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 제시하고 있는 잠언들도 바로 교황께서 직접 한 이야기이다. 진심으로 읽다보면 저절로 온 몸으로 다가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가 있다. 역시 받아들이는 마음들이 더 활짝 열리는 기분이다. 나 같은 비 신도라 할지라도 마음으로 오는 감동을 느끼면서 생활의 변화를 꾀해야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갖게 한다. 겸손의 상징인 ‘빈자’로 칭하고, 소외받은 이들을 위해 포옹했던 프란치스코 성인의 뜻을 그대로 이어 받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말씀이 우리 영혼을 울리게 한다. 이 잠언 집을 항상 곁에 두고서 자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손에 들고서 확인하는 그런 기쁨을 누려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알찬 시간이었다,

m***3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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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잠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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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프란치스코 교황에 우리나라에 와서 보여주는 행보는 우리들을 신선한 충격에 빠지게 해 주었다. 2013년 3월에 교황이 된 후에 그를 둘러싼 긍정적인 보도들을 직접 보게 된 기회이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른 교황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는 교황이기도 하다. 제 266대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황, 1283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 2000년 가톨릭 교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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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프란치스코 교황에 우리나라에 와서 보여주는 행보는 우리들을 신선한 충격에 빠지게 해 주었다. 2013년 3월에 교황이 된 후에 그를 둘러싼 긍정적인 보도들을 직접 보게 된 기회이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른 교황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는 교황이기도 하다.

제 266대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황, 1283년 만에 탄생한 비유럽권 출신 교황, 2000년 가톨릭 교회 역사상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 (아르헨티나 출신),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

그러나 이런 의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는 '낮은 자의 편에 서서 사랑을 전하는 교황'이다. 이는 가톨릭의 근간이 되는 것인데,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사진출처 : Daum 검색 -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를 읽어 보면 프란치스코가 어떤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었는지를 알 수 있고, 그것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마음이기도 함을 느끼게 된다.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 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자신을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p.p. 84~85)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프란치스코의 이런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함임을 우린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겸손의 상징인 '빈자'라고 칭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상의 모든 빈자들에게 전하는 말씀을 담은 책이다.  그래서 읽는 시간은  짧을 수 있지만 읽은 후에 가슴에 와닿는 메시지는 그 어떤 책 보다도 강하다.

" 그 누구의 인생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스스로 씨를  뿌리고 물을 줍니다. 각각의 인생은 그 인생의 주인이 주인공입니다. " (p. 22)

이 문장은 세상의 부모들에게 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뽑아 본 내용이다.

이 책의 내용 중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행복지침 10가지'를 살펴본다.

" 첫째, 다른 사람의 삶을 인정하세요.

  둘째, 타인에게 관대해지세요.

  셋째,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세요.

  넷째, 여가를 즐기세요.

  다섯째,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여섯째, 젊은 사람을 위한 일자리를 만드세요.

  일곱째, 환경을 보존해야 합니다.

  여덟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아홉째, 타인을 개종시키려 하지 말고 그들의 믿음을 존중하세요.

  열째, 평화를 위해 힘쓰세요. " (p.p. 136~138)

'행복지침 10가지'를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교황이 전하는 메시지이기에 종교적인 메시지일 줄 알았지만, 우리들이 꼭 지켜야 할 덕목들이나 가치관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아홉째 지침은 의외라는 생각도 든다. 가톨릭의 수장이라면 교세 확장을 들고 나올 법도 한데....

교황은 교회나 교인들은 개종이 아닌 '끌어당기는 매력'으로 성장하라는 메시지를 덧붙인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익숙해짐'이라는 것이 가져오는 위험을 생각하게 된다. 익숙해진다는 것은 무관심으로 대변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거리의 빈자들을 보고 그들의 삶을 생각해 보지 못하는 것도, 궁핍 속에서 끼니를 때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전쟁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관심을 갖지 못하는 것은 익숙함에서 오는 무관심이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이들의 결혼에 대한 생각에도 이런 말을 남긴다.

"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결혼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충실하고 결실이 있는 결혼은 여러분을 행복으로 이끌 것입니다. 집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래 위에 임시 거처를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단단한 바위 위에 지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됐을 때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를 함께 풀어 내야 할 때 결혼해야 하는 것입니다. " (p. 80)

요즘 회자되는 말 중에 "내가 누군지 알아!!" 라는 말!!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당신들과는 다른 특권계층이라는 오만에서 나오는 가장 궁색하고 가장 비루한 말이 아닐까. 물론 그 말을 하는 당사자는 자신이 당신들과는 다른 계층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겁주기 위한 방편에서 하는 말이겠지만....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하는 얼음 한 양동이를 뒤집어 써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 한 사람들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런 메시지를 전한다.

"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남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나는 성심을 다해 세족을 합니다. 사제로서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 (p. 181)

교황은 사제이기에 세족을 하지만,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빈자의 마음으로 우리에게 왔다 갔지만, 그의 언행을 접했던 우리들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니, 이 책을 읽으면서 나부터 빈자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n******5 2014.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