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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교양 지식을 쌓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책의 분량치고 과학, 철학 등 인류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들이 자세하고 나름 읽기 쉽게 기술되어 있습니다(마지막 두 챕터는 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ㅜㅜ). 특히 곁가지는 다 떼고 중요한 점들 위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더 좋았던 책이었네요. 저자의 전작인 철학 콘서트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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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광우는 내가 친근히 느끼는 작가이다. 같은 시기에 태어났고 대학을 다니던 시절도 같았으며 그래서 작가가 겪었던 민주화 과정에 대한 경험도 공유되며 이제는 중년을 넘어 비슷한 사상으로 발전하는 것도 왠지 모르게 이 황광우 작가를 친근하게 만들었다. 그가 쓴 철학콘서트, 역사콘서트도 다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세계사 속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나 사상에 대해 그것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었는지와 그에 담긴 의미를 분석학고 있다. 심도있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열정적 고전 읽기하는 코너로 읽어볼 만한 책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교양인으로서 읽어 보기에 충분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