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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상권) 에서 이어지는 주인공 주변부의 이야기와 일종의 추리소설 같은 사건의 복선들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충격적인 사실들.. 나레이션과도 같은 주변부 인물들의 대사를 따라가다, 난데 없이 눈가가 젖어오는 대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기에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덤덤히 혼자서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살면서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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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인생이란.. 의리, 충성이란... 아버지란... 인간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 많이 나온다. 사무라이의 입에서, 행동에서, 모습에서.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다라는게... 그렇지 않나? 흉악범도, 살인자도 그 누구의 아들이며 부모일진데 뭐 대단한 것이 있으리요. 사무라이의 삶이 이렇게 애잔할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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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 신선조라는 영화를 보고 원작에 호기심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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