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찾아보기 쉬우며 대충 요약하여 알고 하기엔 용이하다. 실로 여기서 개념을 찾고 프로이드의 책들을 살피며 이해하는 방식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정신분석에 대한 여러 책들을 보며 하나하나 포괄적으로 알아가거나 난해한 개념이 있으면 그 책 속에서 집요하게 알아가는 끈질김이 필요한 듯 하다. 정신분석에 쉽게 접근하고 편하게 겉으로 훑는 식으로 공부하려면 좋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해서는 제대로 공부해 나가기 힘들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너무 얕고 일방향적인 글의 구성에 조금 실망했다.
정신분석에 흥미를 가지길 원하고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는 있다. 개념 정리가 힘든 사람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