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에피톤 프로젝트 3집-깊고 고요한 감성가득한 앨범
"에피톤 프로젝트 3집-깊고 고요한 감성가득한 앨범" 내용보기
2년 만의 새 앨범, [각자의 밤]으로 돌아온 에피톤 프로젝트의 3집!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들로 채워진 14개의 트랙곡이 멋진 앨범자켓과 함께 잔잔하게 다가오는 앨범이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기되었던 이번 앨범이 가을에 발매되 더욱 가을밤을 적셔주는 것 같다. 1인 프로젝트 그룹으로 객원보컬 체제의 구성, 그리고 함춘호, 박주원, 신석철등의 음악적 협연으로 더더욱 음악
"에피톤 프로젝트 3집-깊고 고요한 감성가득한 앨범" 내용보기
  2년 만의 새 앨범, [각자의 밤]으로 돌아온 에피톤 프로젝트의 3집!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들로 채워진 14개의 트랙곡이 멋진 앨범자켓과 함께 잔잔하게 다가오는 앨범이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기되었던 이번 앨범이 가을에 발매되 더욱 가을밤을 적셔주는 것 같다.

1인 프로젝트 그룹으로 객원보컬 체제의 구성, 그리고 함춘호, 박주원, 신석철등의 음악적 협연으로 더더욱 음악감상하고 싶은 이번 앨범은 객원보컬 손주희가 부른 타이틀 곡은 '미움'이란 곡부터 예사롭지 않다. 아련한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였고 또한 '회전목마'라는 수록곡도 불러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보컬이였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추천곡인 선우정아가 부른 '환상곡'이라는 노래도 참 좋다. 몽환적이면서 섬세한 느낌이 가득했고, 편안한 분위기로 가장 에피톤 프로젝트다운 감성이 느껴지는 ‘나의 밤’ 등 없던 담백한 목소리와 멜로디에 감성도 일깨워줄 그리웠던 무언가가 떠올라지는 한 곡 한곡 담아두고 싶은 선율과 가사 모두 흠뻑 빠져들게 되는 앨범이였다.

 

 

k*****4 2014.09.21. 신고 공감 4 댓글 4
리뷰 총점
각자의 밤이 만들어내는 멋진 음악의 시간
"각자의 밤이 만들어내는 멋진 음악의 시간" 내용보기
에피톤 프로젝트의 새로운 앨범이 나온지도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그럼에도 가장 최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각자의 밤'은 외로운 시간 동안 나를 위로해주는 치유의 마법을 지닌 앨범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에피톤 프로젝트 특유의 깊은 감정과 더불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발랄한 음악까지,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앨
"각자의 밤이 만들어내는 멋진 음악의 시간" 내용보기

에피톤 프로젝트의 새로운 앨범이 나온지도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그럼에도 가장 최근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각자의 밤'은 외로운 시간 동안 나를 위로해주는 치유의 마법을 지닌 앨범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에피톤 프로젝트 특유의 깊은 감정과 더불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발랄한 음악까지,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앨범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지난 앨범과는 달리 다양한 음색을 지닌 뮤지션의 목소리와 에피톤의 음성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다 .

 

아무 생각 없이 몸을 맡기기에는 연주곡이자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각자의 밤'을 듣는 것이 제일 좋고, 고독을 즐기고 싶다면 '미움'을 통해 음악의 어둠 속에 갇혀 보는 것 또한 나쁘지 않다. 손주희의 목소리 외에도 에피톤 프로젝트로 불리는 차세정의 버전도 만나볼 수 있어 더 뜻깊은 곡이 바로 '미움'이니까 말이다.

 

상큼함이 전염되는 듯한 '시월의 주말'도 비 내린 다음날의 시원함을 만끽하며 듣기에 일품이다. 불안한 듯, 설레는 듯, 조곤조곤 불러주는 차세정의 목소리에 담긴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노래. 몽환적인 느낌이 가득한 '환상곡'과 '플레어'도 인상적이다.

 

흐르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는 바람처럼 흔들리기 좋은 순간, 에피톤 프로젝트의 '각자의 밤'이 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기분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우리 모두가 만들어내는 각자의 밤이 조금은 덜 외롭게, 가끔은 많이 쓸쓸하지 않게 음악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다.

YES마니아 : 로얄 4***e 2015.08.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