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플레이션 앨범을 잘 사지는 않지만. 이번에 눈물이 흐릅니다 씨리즈는 다 샀어요. 노래들을 잘 엮어 놓은것 같아서 가격도 싸고 해서 겉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종이라서 좀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래들은 다 좋아요. 어딘가에서 조금씩 들어본 노래들이라서 노래를 들으면 아! 그노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별생각없이 듣다보면 흥헐흥헐 거리게 만드는 음악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또 자켓도 맘에 들고.. 가사가 적혀 있어서 ㅋㅋㅋㅋㅋ 이정도 가격에 좋은음반 사기는 힘들듯 해요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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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화창하고, 가슴 뛰는 봄이다! 도저히 집안에 가만히 앉아있기엔 너무도 아까운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다. 오늘은 특히 날씨가 아주 화창하면서 온도도 적당해 너무 좋은 하루였다. 단지 이렇게 좋은 날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자연과 더불어 즐길 시간을 마련하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다. <불어 수업>이 바로 나의 마음과 발목을 잡았기에...
이렇게 봄날은 흘러가고~ 우리들의 마음의 봄날도 흘러가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이 영원인 듯 그렇게 마냥 붙잡고픈 마음이다.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영화 '노우트북'을 뮤직비디오로 짧게 다시 본 후>
오늘의 나의 모드는 불같이 열정적이고도 화산처럼 폭발적인 원초적 사랑이다. 후후... 너무도 운이 좋았던 것이 그저 좋아했던 영화를 다시보게된 것뿐만이 아니라 내가 참 좋아하는 가수 '셀린 디옹'이 부른 '`Because You Loved Me' 등 여러 좋은 노래들을 찾은 거다. 오래동안 잊었던 영화 '노우트북'에 어울리는 음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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