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싸이를 열심히 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1000만 명이 한다고 하는 싸이가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했는데 이런 책이 나오다니 어제 싸이질 할 꺼 이 책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결론적으로 왜 이제 나온 거에요? 넘넘 좋아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스티커도 넘 이쁘구요~ (지금 다이어리에 붙이고 다니는중) 온라인에서 할 수 없는 내용이나 팁들을 읽을 떄마다 내가 여태까지 싸이질을 헛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오늘부터 방문객 100명을 목표로 다시 해야겠네요~ 온라인에 싸이월드가 있다면 오프라인에는 싸이공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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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썼는데 실수로 밑에 코멘트가 되어버렸다. ㅎㅎㅎ
한때 싸이월드 매니아였다가 이제는 그저 그런 시기다.
늘 그렇듯히 무언가에 열중하고 나면 밀려드는 허탈함, 공허함...
역시 이 곳도 나의 공간은 아니구나 하는 느낌.....
싸이도 비슷한 전철을 밟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중 발견한 책이 <싸이공감>이다.
좋은 추억만 남아서인지 싸이공감이라는 제목만 보고서 느껴지는 감정이란..
싸이를 하면서 느꼈던 흥분, 즐거움, 설레임, 추억 등이다.
책을 읽고 나서는 나도 모르게 싸이에 접속해서는 오랫동안
들르지 않았던 친구들 1촌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나니
이 책이 갖고 있는 힘이 느껴진다. 싸이는 내가 주인공이지만 나만을 위한
공간은 아니라는......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것을 그럴때 그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이다.
여러가지 말고 이 책의 장점을 열거하나
구구절절히 내용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
온라인에서도 사람과 사람사의 따뜻하고 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혹은 그러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도록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누군가에게 호의를 받았으면 호의를 갚는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어주어 마치 피라미드처럼 따뜻한 파도타기가 세상에 퍼졌으면 한다.싸이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