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가을감성 가득한 윤도현의 미니앨범
"가을감성 가득한 윤도현의 미니앨범" 내용보기
5년 만에 솔로 미니 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이란 앨범으로 돌아온 윤도현! 뮤지컬에 mc에 yb밴드활동까지 늘 종횡무진 하며 강렬한 모습으로 압도했던 그지만 애절한 솔로곡들도 큰 사랑을 받았기에 오랜만에 나오는 이번 앨범이 무척 빨리 만나고 싶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랑했나봐'란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아직까지 자주 듣는데, 이렇게  가을분위기에 흠뻑 빠질 멋진 5곡의 곡
"가을감성 가득한 윤도현의 미니앨범" 내용보기

 5년 만에 솔로 미니 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이란 앨범으로 돌아온 윤도현!

뮤지컬에 mc에 yb밴드활동까지 늘 종횡무진 하며 강렬한 모습으로 압도했던 그지만 애절한 솔로곡들도 큰 사랑을 받았기에 오랜만에 나오는 이번 앨범이 무척 빨리 만나고 싶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랑했나봐'란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아직까지 자주 듣는데, 이렇게  가을분위기에 흠뻑 빠질 멋진 5곡의 곡들로 가득한  감성적인 발라드곡이 다 맘에 들었던 앨범이였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담백하면서도 마음 속 깊이 울리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청아한 옥상달빛과의 호흡도 척척인 가을비가 내리면 생각날 노래인 '빗소리',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느낀 너무나도 멋진 선공개곡이자 두고 두고 들을 곡인 타블로와 케이윌과 함께 한 '요즘 내 모습',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전설의 곡 '가을 우체국 앞에서', 여행가고픈 나의 1순위 도시이자 블루스곡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등 카리스마 윤도현의 시원한 가창력도 일품이지만 어쿠스틱한 노래에 쓸쓸한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노래도 일품이다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된 역시 노래하는 모습이 제일 멋진 윤도현의 앨범이였다.

 

k*****4 2014.09.28. 신고 공감 4 댓글 10
리뷰 총점
노래하는 윤도현
"노래하는 윤도현" 내용보기
밴드의 음악에서 보컬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도 보컬이고, 공연을 한다면 사람들과 가장 많이 감정을 주고 받아야 하는 것도 보컬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밴드의 음악은 결국은 보컬로 완성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특별하고 잘 만들어진 노래라고 해도, 제대로 된 보컬을 갖고 있지 못한 밴드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자신
"노래하는 윤도현" 내용보기

  밴드의 음악에서 보컬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도 보컬이고, 공연을 한다면 사람들과 가장 많이 감정을 주고 받아야 하는 것도 보컬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밴드의 음악은 결국은 보컬로 완성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특별하고 잘 만들어진 노래라고 해도, 제대로 된 보컬을 갖고 있지 못한 밴드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자신들의 음악을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밴드에게 그렇게 중요한 보컬은 또한 밴드에서는 자신의 음악적 색을 가장 죽여야 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밴드는 모든 멤버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합쳐서 하나의 특별한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보컬은 밴드의 음악적인 방향에 맞추어서 가장 자신을 많이 죽여야 하는 멤버이기도 하다. 윤도현도 아마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밴드를 시작했고, 여전히 그 밴드의 가장 중심에 자신이 있는 윤도현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처럼 느껴질 지도 모른다. 그러나 yb가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에는 분명 윤도현이 yb의 스타일에 맞추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양보한 부분이 분명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모습은 그가 솔로로 발표하는 음악들에서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윤도현의 자신만의 노래를 들려준다. 그리고 그 음악은 분명 yb의 윤도현과는 조금 다르게 들린다.
  윤도현의 이번 솔로 앨범의 타이틀은 재미있게도 '노래하는 윤도현'이다. 보통 보컬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들 중에는 밴드의 보컬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 솔로 앨범의 타이틀이 '노래하는 윤도현'인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에서 아마도 윤도현은 보컬리스트로서의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yb에서도 보컬인 윤도현이 무슨 그런 생각을 할까 하고 이야기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 밴드의 보컬은, 특히나 록 밴드의 보컬은 분명 일정한 정해진 스타일이라는 것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제한된 모습을 보일 수밖에는 없다. 그런 점을 생각한다면 윤도현이 '노래하는 윤도현'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이전의 윤도현의 솔로 앨범들이 솔로로 하고 싶었던 음악을 이것저것 건드려 보면서 사람들에게 yb에서보타 조금 더 자유롭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려는 시도였다고 한다면, 이 앨범에서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윤도현에 집중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생각 때문인지 이 앨범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윤도현은 yb의 윤도현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은 노래들 자체가 yb와는 다르게 조금 더 달달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러한 노래의 분위기에 맞추어서 윤도현의 목소리도 yb에서의 보컬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그리고 조금은 가볍고 편안하게 노래는 느낌을 준다. 그러한 모습들은 첫 곡인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에서부터 마지막 곡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 이르기까지 이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앨범에서 인상적인 것은 옥상달빛이나 타블로, 케이윌 그리고 에스나의 피쳐링이 이루어졌다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yb의 음악에서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을 이러한 시도들만으로도 이 앨범은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보컬리스트 윤도현을 보여주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을 했었는가를 조금은 생각하게 하는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앨범에서 인상적인 것은 그동안 여러번 윤도현이 불러왔던 가을 우체국 앞에서가 또 다른 버전으로 담겨있다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어쩌면 윤도현에게는 보컬로서의 자신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곡으로 이 곡을 생각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데, 역시 이 앨범에서는 연주를 극도로 줄이고 보컬을 더욱 더 전면에 내세우는 선택을 통해서 보컬에 집중하게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은 그렇게 우리가 조금은 잊고 있었던 보컬리스트 윤도현을 만나게 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어쿠스틱한 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어쿠스틱한 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내용보기
윤도현의 미니앨범 타이틀이 마음에 들었다. 노래하는 윤도현. 누가 봐도 윤도현은 대한민국의 노래하는 뮤지션이 틀림 없었으니까. 이번 미니 앨범에서는 신나는 락 스피릿에서 벗어나 어쿠스틱한 감성을 가득 채움으로써 그의 또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총 5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앨범 수록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으로 가사
"어쿠스틱한 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내용보기

윤도현의 미니앨범 타이틀이 마음에 들었다. 노래하는 윤도현. 누가 봐도 윤도현은 대한민국의 노래하는 뮤지션이 틀림 없었으니까. 이번 미니 앨범에서는 신나는 락 스피릿에서 벗어나 어쿠스틱한 감성을 가득 채움으로써 그의 또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총 5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앨범 수록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으로 가사와 멜로디의 절묘한 조화가 윤도현의 목소리와 잘 어울려서 듣는 내내 감상에 빠지게 만든다. 타블로의 랩과 케이윌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윤도현의 맛깔나는 음성과 합쳐진 '요즘 내 모습'도 만만치 않게 나를 사로잡고 있다. 모든 노래가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마음을 사로잡았던 두 곡이 위의 노래들이었다.

 

내가 윤도현에 대해 처음 알았을 때 그의 인상은 긴 머리에 힘차게 노래하는 모습이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멋있는 자태를 뽐내며 음악하는 걸 바라보고 있자니 새삼 감회가 새로웠다. 음악적인 발전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매력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노래하는 윤도현은, 어쿠스틱 라이프를 지향하는 감성을 지닌 사람들과 더없이 잘 맞는 앨범이다. 흥겨운 리듬 대신 마음을 다스리게 돕는 편안한 멜로디가 존재해서 보다 집중해서 음악에 빠져들 수 있도록 만든다.

 

그는 여전히 노래하는 윤도현, 나는 계속해서 노래를 듣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 그런 관계를 계속해서 누릴 수 있어서 그저 좋을 따름이다.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참 다행이다.

YES마니아 : 로얄 4***e 2015.02.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