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3학년으로 우등생이지만 영화에 만큼은 진심이다.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서 병상에 누워있거나, 공부하는거 말고는 없는 메마른 일상 속에서 영화만이 유일하게 낙이 되었기 때문. 때문에 영화에 대해 회의적인 주변인들을 설득하고자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영화에 대한 경외가 너무 강한 나머지 오히려 영화는 거물이 만들어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셔 취미로라도 영화를 만드는 건 꿈에도 못 꾸고 감상으로 만족하고 있었지만, 영화관의 유령 텐마쿠와의 만남을 계기로 영화 제작의 길에 떠밀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