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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마다 감정이 잘 이어져서 읽는 동안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없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던 관계가 조금씩 특별해지는 모습이 보일 때마다 괜히 같이 설레게 된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각자 달라 보는 재미가 있다. 순정만화 특유의 간질간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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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후속권이 나오고 있는 <나의 지구를 지켜줘>의 시즌3 작품 <나는 지구와 노래한다> 9권입니다. 여전히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만화로, 전생의 기억을 지닌 등장인물들이 현재에서는 전혀 의외의 관계인 점 때문에 더욱 색다른 듯합니다. 차세대 주인공 렌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뒷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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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와타리 사키의 "나는 지구와 노래한다"입니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의 옛 항수로 나를 감싸는 달빛은 놓쳤지만 이후 차세대 두번째 작품은 발간되면 꾸준이 구입중인데 사람이 그리는지라 전성기때의 작화가 안 나와서 아쉽지만 링과 앨리스를 다시 볼수 있음에 만족(?)하며 읽고 있네요 발간텀이 꽤 있어서 10권은 언제 정발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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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의무적으로 보게 되는 히와타리 사키 작가님의 나는 지구와 노래한다 9권입니다 이번 권에선 작화가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나지구시절 앨리스가 그립지만 그래도 이번 권에선 앨리스가 나름 외모가 많이 괜찮아진 거 같습니다 링 외엔 다 충격적으로 외모가 변해서 아쉬웠는데 다른 캐릭터들도 많이 다듬어진 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캐릭터들이 맨날 울고 과한 표정 짓는거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