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주 작가님의 회랑식 중정 8권입니다. 이 작품은 처음 분위기도 좋았지만 작가님 작품 중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전에 연재를 2곳에서 동시에 할 때는 한 작품은 약간 스토리가 널뛰었는데 하나에 집중하시니 스토리 너무 좋네요~! |
| 만화 회랑식 중정 8권입니다. 구한말 즈음, 전통 문화와 서양식 문화가 점차 섞이기 시작하며 같이 나타나는 배경에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각자 진행되면서도 서로 얽히는 듯한 구성과 에피소드 등이 전개되는 만화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학창시절부터 즐겨 읽던 작가님인데 세월이 지나도 감정과 연출, 의복 디자인이 참 훌륭합니다. 신분적 차등과 식민지 시대의 아픔, 그리고 여성차별까지 다양한 시대적 문제들을 로맨스와 버무려 너무 감각있게 풀어낸 작품이네요. 갠적으로 드라마화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