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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바쁘고, 하루 온종일 바삐 일을 하다 어느덧 밖은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다시 찾아온 퇴근 시간.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며 삶을 돌아볼 여유를 느낄 새도 없이 분주하게만 느껴지던 어느 날. 배송된 도서 한 권, <아름다움을 노래하자> 예쁘게 활짝 핀 꽃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요즘의 날씨가 참 닮아있다 생각이 들었던 도서로, 길지 않은 시 작품들이지만, 시가 주는 여운은 오래가던 옛 기억이 떠올라, 출근시간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활용해 책상 앞에 앉아 한 장 두 장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었지요. 이번 도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가 걸어오는 4계절의 발자취를 담았고, 자연, 세월, 사랑 그리고 일상 속 이야기들을 주제로 담아 총 8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늘 바쁘게 다니면서 주변에 어떤 꽃이 피었는지도 시선을 돌려보는 것. 그거 단 3초면 되는데, 그 짧은 시간도 잠깐의 여유를 내지 못할 정도로 바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아마 저는 마음속에 여유로움이 없었나 봅니다. 저자는 근 40여 년에 가까운 신앙생활을 하다 정년퇴직해 현재는 경비원으로서 일을 하면서 글쓰기를 이어나가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미쳐 찾아보지 못했던, 혹은 발견하지 못했던 일상 속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이렇게나 예쁜 시로 담아낼 수 있는 저자의 순수함이 그대로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 세상의 떼가 묻지 않았다 자부했었는데, 저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우리들의 삶을 바라보니 이렇게나 예쁜 삶을 왜 그동안 깨닫지 못했나 후회를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저자의 눈을 통해서 예쁜 세상을 제 마음속에도 담아볼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시선집 #문학 #일상의아름다움 #아름다움을노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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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노래하자 어깨위망원경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목사님이 쓰신 시라는 것이 마음속에서 무언가 말을 하는 듯합니다. 시는 봄, 가을 선선할 때 봄, 가을을 탄다는 말처럼 봄은 여자들의 마음을 가을은 남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듯합니다. 너무 덥거나 추울 때는 시를 읽기 보다 더위와 추위를 피하는 1차적인 생각과 여름에는 공포영화를 겨울에는 따뜻한 감동의 소설을 읽는 듯합니다. 지금의 계절에 시를 읽으면서 꽃도 봄꽃이 피는 이 시기에 좋은 시를 읽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계절별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 세월, 사랑, 일상의 노래의 8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시 한편 쓰기에도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는데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시를 쓴다는 것은 문학의 이해와 시를 쓰는 순수한 마음이 있어서 가능하리라 혼자만의 생각을 해 봅니다. 시를 한편 읽어 봅니다. 봄이 왔다 운율에 맞게 쓴 시로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시입니다. 대지에 새싹이 반갑게 맞이하는 봄이며 희망을 주는 봄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글귀로 쓴 시입니다. 읽으면서 어릴 때 봄날에 뛰어놀던 봄꽃들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뒤편에 다음 계절인 여름의 노래의 시도 읽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4계절 중에 여름을 제일 좋아합니다. 덥고 비가 자주 오긴 하지만 아침 일찍 뜨는 해와 늦게 지는 해와 함께 역동적이고 밝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여름이 좋습니다. 반대로 가을 겨울의 추위는 안 좋아는 마음이 있어서 시중에서 여름의 시를 자주 읽게 됩니다. 매미를 주제로 한 시인데 여름에 매미가 일주일을 살고 세상을 뜨는 것을 본 적이 많은데 시로 읽으니 매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게 됩니다. 시를 읽으면 자연을 생각하며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에 대한 표현을 시로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시는 마음의 표현이라 시인의 마음을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는 책입니다. #아름다움을노래하자 #조규진 #어깨위망원경 #시선집 #문학 #일상의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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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마음속에 문학소년을 숨겨두었던 작가님의 사계절, 세월, 일상을 시집 한 권에서 읽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목차- 엊그제 봄이 온 것 같은데 어느새 벚꽃도 지고 한낮의 해는 더워지고 있었다. 봄을 아쉬워하는 사이에 만난 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비슷하지만 그것을 글로 옮겨서 표현해 준 덕분에 같이 봄을 아쉬워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계절의 특징이 있다 여름의 매미소리와 파란 하늘 찾아오는 빗소리... 시집을 읽는 내내 시골집에 가 바다를 보면서 매미와 함께하고 선풍기 바람 앞에서 수박을 먹는 그런 기억 속으로 가는 기분이었다. 비슷한 나이대가 아니더라도 공감하게 되는 그런 시간의 흐름들이 있는 것 같다. 초등시절 단풍나무를 생각하면서 시를 써서 입상을 한 적이 있었다. 주제는 단풍과 바람이었는데, 어쩐지 어릴 적 그 시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정답고 풍요로운 사랑스럽고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자연과 함께하는 그런 추석의 모습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없는 것이 많이 안타까웠다. 폭죽 소리, 음식 냄새, 아이들의 골목 뛰어노는 소리. 둥근 달을 보면서, 자연의 맛을 보고 느끼는 그런 따스한 명절 말이다. 우리 기성세대만 이런 시에 공감을 할 수 있는 거겠지? 포기하지 않고 시를 써오신 작가님 추려서 이렇게 출판을 하셨다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 시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다들 자신만의 단편, 장편 글들을 가지고 있겠지만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출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한 편으로는 대단하시고 한 편으로는 용기를 내게도 해 주셨다. 소중한 선물 같은 시집 감사히 한 편 한 편 읽었으니 나도 나만의 글을 꾸준히 써 보아야겠다 #시서집 #문학 #일상의아름다움 #아름다움을노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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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어깨 위 망원경의 신간 <아름다움을 노래하자>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누구에게나 즐겁고 행복한 순간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순간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불행이 찾아오기도 하고 아픔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거나 주저앉거나 갈팡질팡하잖아요. 우리가 시인의 고백대로 이것 저것 하나 하나마다 미련을 두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우리는 언제 나 어디서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 스스로 행복을 찾고 느낄 수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행복은 크기를 찾지 말고 그 자체만으로 얼마든지 우리의 슬픔과 아픔을 말끔하게 씻겨주기 때문이에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아름다움을노래하자, #자연과, #조규진, #어깨위망원경, #아름다움을노래하자, #자연과인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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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표현한다는 것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그림으로 사진으로 시로 또는 동화등 많은 모양들이 동원되지만 저자 조규진님은 시를 선택했다.저마다 어릴적 꿈을 적어두고 그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지만 그 꿈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삶의 중심에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벌써 중년에 이마는 세월의 자국들이 선명하게 남아있다.그래도 저자는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시를 남기고 있다.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도 무척이나 에너지를 소비한다.36년 동안 목회를 하였다니 산전수전 다 겪고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슴앓이를 얼마나 했을지 싯구절에 고스란히 남아 있음을 볼 수 있다.사계절을 주제로 시인은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믿을 수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고 살아가는 것일까? 평범을 가장한 하늘의 도우심인지 그래도 계절은 속일 수 없이 되돌이를 하고 있다.
꿈을 키워갈 수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구구절절 표현하지 않아도 한 줄의 단어만으로 이겨낼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이 시집에서 느낄 수 있다.나이들수록 자꾸만 여유가 없어지는 것은 비단 경제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매말라 있음이 아닐까! 자연을 벗삼아 시를 선택했다.저자는 또 제대로 시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 목회를 은퇴하고도 자신의 꿈의 실현을 위해 실천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조규진님의 시선집은 깨달음 을 주고 있다.그 단어 하나 하나가 진리를 보여준다.노래하는 인생에게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인생에게 행복이 있다고 풀어가는 보석같은 착가의 마음이다.세상의 만물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고 손길을 바라고 자연과 인간,일상과 초월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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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규진 시인님의 시를 조용히 읽으면, 세상에 치이면서 마음에 쌓인 감정 쓰레기들을 덤덤히 치워주는 듯 마음을 정리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시 차분해진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그래도 아직 살만하고, 그래도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사랑의 노래'는 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서 뭉클한 부분이 많았어요. 시가 주는 힘이란 이런 것 같아요.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천천히 읽기 좋은 시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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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름다움을 노래하자 🎶✨ 이 책, 진짜 대박! 📚💕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시편들. 인생의 모든 순간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시인의 사랑의 시선. 늦깎이 시인의 깊이 있는 언어, 감동과 치유를 선사해줘요. 🌸 조규진 작가님, 진짜 멋져요! 어린 시절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신 분. 36년 동안 목회하시고, 이제는 시쓰기에 전념하신다니! 🙌 이 책을 읽고 나면… 1️⃣ 감동의 물결 🌊 2️⃣ 따뜻한 위로 💖 3️⃣ 삶의 아름다움 재발견 🌈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감성적인 시를 좋아하는 분들 - 인생의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 -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 #조규진 #아름다움을노래하자 #어깨위망원경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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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봄바람이 보들보들 겨우내 긴장했던 얼굴들을 풀어주고 있다. 힘들고 어렵다고 시름하며 주름 늘던 얼굴들에 환한 미소가 번진다. (-24-) 일주일을 살기 위해 칠년의 세월을 기다린 것이 너무 힘들었는지 서글프게 운다. 기나긴 세월을 암흑속에 견디었건만 미처 살아 나오지 못한 친구들을 생각해서인가 애절하게 운다 남들은 열심히 일하며 사는데 너는 왜 허송세월만 하느냐고 비난의 소리를 들어서인가 처절하게 운다. (-42-) 미움의 눈물이 천지를 뒤덮고 방황의 눈물이 길을 잃고 집집마다 쏟아져 침수되고 상처의 눈물이 사람을 휩쓸어가며 분노의 눈물이 산을 깎아내리니 여기저기 아우성이 천지를 울린다. (-60-) 미움, 다툼, 시기, 질투로 오염되었던 마음들아, 하얀 눈을 담아 깨끗해지거라. 원망, 불평, 짜증, 분노로 분열된 마음들아, 하얀 눈으로 뭉쳐 하나가 되거라. (-97-) 오는 세월 반갑게 희망을 바랐는데 가는 세월 돌이켜보니 허망함 뿐이라. 반길수도 막을 수도 없으니 그저 속절없이 바라볼 뿐이다. (-132-) 시골 길, 저 높은 나무 위에 까치 둥지가 있었다. 그 까치 둥지는 인간의 전기 톱에 의해서, 나무가 베어지고, 까치 둥지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사라진 그 까치 둥지에 대해서,가치는 사라진 까치 둥지를 보며,슬퍼하거나, 고통스러워하거나, 허무함을 느끼지 않는다. 일일이 나뭇가지를 물어다가 정성스럽게 만든 튼튼한 까치 둥지는 그 효용성을 다했기 때문에,까치는 미련없이 그 둥지를 떠나곤 한다. 3월 22일 의성산불이 났다. 하루아침에 희망과 기대가 사라졌다. 그리고 만 일주일 사이에,경상북도 전역에 산불이 바람을 타고 지나간다. 사람들마다 집이 타고,창고가 타고, 밭과 들이 타 버린 채 방치되었다. 검게 그을린 산을 보면서, 까치 둥지의 지혜를 빌려 본다. 까치처럼 어느 순간 파괴되고 ,사라진 둥지처럼, 인간도 까치처럼 살아간다몀, 어떤 불행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절망하지 않으며, 아파하지 않을 것이다. 상처와 고통과 슬픔마저도 시간이라는 약을 통해 치유가 될 수 있다. 시를 통해서 위로와 치유의 힘을 얻을 수 있다. 봄, 여름,가을 겨울, 생명에 생겨나고,생명이 사라지곤 한다. 매미는 7년의 긴 세월을 견디고, 여름 한철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인간이 매미라면,그 삶에 대해서, 운명처럼 받아들일 것인가, 그렇게 하지 앟을 것이다.미련과 집착,원망으로 , 후회와 상처만 기억할 뿐이다. 시는 우리의 삶 속에 존재하는 4계절을 말하고 잇었다. 누구에게나 행복한 순간이 있고, 누구에게나 물행한 순간이 있다.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미련을 가지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행복을 온몸으로 느낄 것이고, 슬픔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코끼리가 진흙 속에 뒹굴면서도,진흙이 더럽다 하지 않는다. 만물의 영장 인간은 비슷한 상황에 비슷한 생각과 마음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비가 오면 비가 와서, 투덜거리고,눈이 오면,눈이 와서 투덜거린다. 산불이라는 최악의 순간이 찾아온다면,그제서야 소나기의 소중함을 일깨운다.상처 속에 불행이 깃드는 이유도 그렇다. 경국 순백에서 행복을 찾고, 여름의 소나기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