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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재밌는 지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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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좀더 열심히 지리공부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책을 읽어보았다.책은 크게 해협/운하,터널,산맥으로 구분되어있다.지정학이란 지리적인 위치 관계가 정치, 국제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지정학이 왜 중요한지 알게되었고, 특히 저는 호르무즈해협이 제일 재미있고 몰랐던 내용을 알게되어서 좋았다.알고봤더니 21년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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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좀더 열심히 지리공부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책을 읽어보았다.

책은 크게 해협/운하,터널,산맥으로 구분되어있다.

지정학이란 지리적인 위치 관계가 정치국제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지정학이 왜 중요한지 알게되었고, 특히 저는 호르무즈해협이 제일 재미있고 몰랐던 내용을 알게되어서 좋았다.

알고봤더니 21년 우리나라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포된적이 있다. 기름유출로 환경을 오염시켰다는 이유에서, 우리 정부는 청해부대를 파견했고, 3개월뒤 선장과 배를 풀어준 사건이 있었다. 호르무즈해협은 축복과 분쟁이 싹드는곳으로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다면 우리나라 원유 수입에 문제가 생길수있기에 “기름 동맥”이라고 불린다.

다소 어려운 용어와 내용이 많지만 청소년들이 읽을수 있도록지도, 도표, 사진 등 시각적 자료로 쉽고 흥미롭게 읽어볼수 있게 되어있다.  지정학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책이다.
l*****2 2025.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 내용보기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중학교, 고등학교 때 지리를 참 좋아할 수준이 아닌 심도 있게 사랑(?)했던 사람으로지리 관련 도서가 요즘은 많아지고 있어서 고마울 따름이다.이번에 '선'과 관련된 지리 이야기 책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읽게 되었다.'선'과 관련된 지리 이야기다 보니해협, 운하, 터널, 산맥을 기준으로 지리 이야기가 있고, 특정 지역 경우는 세계사, 세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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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중학교, 고등학교 때 지리를 참 좋아할 수준이 아닌 심도 있게 사랑(?)했던 사람으로
지리 관련 도서가 요즘은 많아지고 있어서 고마울 따름이다.
이번에 '선'과 관련된 지리 이야기 책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읽게 되었다.'선'과 관련된 지리 이야기다 보니
해협, 운하, 터널, 산맥을 기준으로 지리 이야기가 있고, 특정 지역 경우는 세계사, 세계무역과 같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읽었던 부분 중에 가장 관심이 있었던 '선'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다.
지르롤터 해협지중해와 대서양을 연결하는 통로에 있는 좁은 바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길목이자 유럽으로 진출하는 전진 기지 역할
북쪽에 영국령 지브롤터: 여의도 면적의 약 80% 면적
지브롤터 이름 유래: '타리크의 산'을 뜻하는 아랍어 '자발 알 타리크'에서 유래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중요한 군사 요충지
→ 영국의 브렉시트가 아니였다면, 과연 지브롤터는 영국이 아닌 에스파냐를 선택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지브롤터의 경제가 에스파냐의 영향이 매우 큰 지리적인 부분도 있기에 앞으로 지브롤터의 가치는 더 높아질 부분인데(세계사를 보아도 지브롤터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은 대단했기에) 유럽과 아프리카의 관계도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고, 수에즈 운하에 따른 지브롤터 해협의 가치도 중요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교역, 교통 등 다방면에서 지브롤터 해협은 갚어치가 높은 해협이라 생각된다. 언젠가 유럽 여행을 가게 되면 꼭 이 곳을 들려서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세이칸 터널
일본의 혼슈와 홋카이도를 잇는 철도 해저 터널
1954년 쓰가루 해협에서 토야마루호 침몰 사건 발생
일본의 균형 발전과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홋카이도의 개발의 필요성
일본인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저 터널이라는 교통로를 선택
스위스 고트라르트 베이스 터널이 생기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53.85km)
1964년부터 1988년까지 무려 24년 동안 약 1400만 명이 동원된 공사

→ 혼슈는 세계에서 7번째로 큰 섬이면서, 규슈, 시코쿠, 홋카이도, 총 네 개의 큰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본인데, 균형 발전와 지역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도성장 시기와 맞물려서 이런 해저 터널을 만들 생각을 했다는 것만 보아도 그 당시 일본이 선진국 대열에 합류를 알리는 하나의 계기라 생각된다. 지진의 영향도 있는 지역인데, 그 당시 해저 터널을 생각하고 24년간 진행된 공사라면 안전에 신경을 썼을 것이라 생각은 되나, 지금도 조금씩 새는 바닷물이 모여 1분당 20톤을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펌프가 가동되고 있다는 것에 신기할 따름이다.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산맥
대분수령을 의미하는 산맥으로 강과 기후, 자원 및 다문화적 인구 구성을 만드는 지리적 경계 역할
기후로 인한 동쪽 지역은 낙농업과 소 목축업이 발달. '호주 청정우'
골드러시로 인해 서쪽으로 개척이 진행
역사는 유럽과 연관되어 있으나, 경제는 아시아(중국)와 연관되어 있는 지역

→ 과거는 영국과 현재는 중국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호주. 처음에 영국 이민자 집단들이 이주하여 터전을 이루고, 골드러시로 서쪽 내륙으로 점점 개척이 되어 지금은 동쪽에 주로 몰려 있다고 해도 서쪽에도 터전이 이루어진 자원의 나라. 남반구의 특징과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 등으로 인해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들이 한 번 쯤은 여행을 가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 지형의 특성과 현재 영국에서 중국으로 점점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호주의 미래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될 지 궁금한 나라이자 지리의 관점으로도 공부 해 볼 만한 지역이라 생각된다.

해협, 운하, 터널, 산맥의 선과 관련된 지리이야기.
그것들을 통해 지정학의 세부사항을 느낄수 있고, 지도와 그림 그리고 별도의 이야기들까지.
정리가 잘 되어 있고, 학생들 외에 성인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선을넘는지리이야기 #서해문집 #성정원 #이명준 #이채림 #서평 #지리의세계 #해협 #운하 #터널 #산맥 #지정학의이야기

h*******4 2025.04.23. 신고 공감 1 댓글 0